다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다현의 할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JYP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다현은 월드 투어 초반 발목 이상 발견 후 치료를 이어왔으며,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다현은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북미로 발걸음을 옮겨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27일~28일(이하 현지시간)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 17일~18일 오스틴까지 8개 도시를 방문하며 4월 25일과 26일, 28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한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트와이스 다현 건강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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