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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키스오브라이프 동생 찾는다…S2엔터, 글로벌 오디션 개최

    키스오브라이프 동생 찾는다…S2엔터, 글로벌 오디션 개최

    S2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 새로운 인재 발굴에 나선다.S2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오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오디션 'New Journey Club'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오디션은 국적에 관계없이 2007년부터 2011년생 사이 남성과 2010년생 이하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재 보컬, 댄스, 랩 세 부문의 접수가 진행중이며 지원자는 본인의 개성과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영상과 지원 서류를 준비해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이번 오디션은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를 발굴하고 글로벌 대세로 안착시킨 S2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기획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S2엔터테인먼트 측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이번 오디션을 통해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장신 그룹' 앰퍼샌드원 브라이언·카이렐,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선다

    '장신 그룹' 앰퍼샌드원 브라이언·카이렐,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선다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브라이언, 카이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른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오는 4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첫 런웨이에 나선다.'재발(RECURREN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6 F/W 컬렉션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되어온 상황과 선택들이 만들어낸 현상에 주목하며, 다시 선택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 요소들, 의식적으로 반복되어온 실루엣과 구조,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형상에 대한 탐구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평소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아온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이번 런웨이에서도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브라이언은 3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카이렐과 함께 직접 런웨이 모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이핑크, 中서 잘나가네…QQ뮤직 K팝 차트 3주 연속 1위

    에이핑크, 中서 잘나가네…QQ뮤직 K팝 차트 3주 연속 1위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중화권 차트 정상에 올랐다.에이핑크가 지난달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에서(1월 9일~29일 기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또한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 그룹인 미디어코프에서 운영 중인 라디오 채널 'YES 933(예스 933)'에서 발표한 K팝 차트 '최강한풍방(最强韩风榜)'에서 2주 연속(1월 19일~2월 1일 기준) 1위를 석권했다.이번 미니 11집은 앞서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올랐다.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2월 2일 기준 중국 애플뮤직 차트, 싱가포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한국과 중국 샤잠 차트에서 꾸준히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에이핑크는 현재 아시아 투어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he Origin : APINK'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3월 7일 타이베이, 21일 마카오, 4월 4일 싱가포르, 11일 가오슝 등 지역에서 이어진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는 팀의 서사를 총망라한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에이핑크의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는 오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믹스, 美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2주 연속 차트인

    엔믹스, 美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2주 연속 차트인

    그룹 엔믹스(NMIXX)가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엔믹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5주 차(집계 기간 2026.01.25~2026.01.31)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38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순위를 세 계단 끌어올리고 상승세를 입증했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엔믹스는 'Blue Valentine'으로 해당 차트 2주 연속 랭크인했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발매한 'Blue Valentine'으로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2025년 11월 월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정상을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유수 매체의 연말 결산 리스트에 다수 포함되며 '육각형 걸그룹'의 음악성을 인정받았다.기세를 몰아 엔믹스는 2026년 데뷔 첫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통해 글로벌 활약세를 이어간다. 해당 투어는 오는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전개되며 추후 더 많은 개최지가 발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이식스, 쿠알라룸푸르 관객도 매료…"어둠 찾아와도 항상 함께"

    데이식스, 쿠알라룸푸르 관객도 매료…"어둠 찾아와도 항상 함께"

    그룹 데이식스가 쿠알라룸푸르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데이식스(DAY6)는 지난 1월 31일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 일환 쿠알라룸푸르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해당 콘서트는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은 1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매료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열기를 달궜고 'Maybe Tomorrow', 'Zombie'(좀비),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반드시 웃는다' 무대로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네 멤버는 정규 앨범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과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을 가창하며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선보였다.이날 DAY6는 "'그렇더라고요'를 함께 노래해 주실 때 같은 마음으로 불렀다. 보내주시는 사랑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You Make Me'(유 메이크 미)를 부를 때, 플래시 이벤트를 해주셨는데 해 질 녘 노을이 있는 바다처럼 느껴졌다. '밤'이라는 게 두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께서 그렇지 않도록 해주셨다. 어둠이 찾아올 때도 있겠지만 우리가 항상 함께라는 걸 기억해 주면 좋겠다. 더 건강하고 좋은 음악과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DAY6는 2025년 8월 30일과 31일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 방탄소년단, 3월 21일 광화문 광장서 공연…넷플릭스 실시간 생중계

    방탄소년단, 3월 21일 광화문 광장서 공연…넷플릭스 실시간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최초의 사례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이처럼 전 세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기획돼 팀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신보 'ARIRANG'(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컴백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이 외에도 오는 3월 27일 새 앨범 제작

  • 트와이스 다현, 브라운관 데뷔도 성공적…연기력 뒤 숨은 노력

    트와이스 다현, 브라운관 데뷔도 성공적…연기력 뒤 숨은 노력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배우로서 존재감을 증명했다.다현은 2025년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9월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까지 주목받는 신인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다현은 같은 해 연말 브라운관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한층 성숙한 표현력과 감성으로 시청자를 매료했다.올해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지혜온' 역을 맡은 다현은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계단씩 밟아나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현시대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잔잔해 보이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은 내면의 섬세함을 꺼내 보였고, 친구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뒤늦게 알아차린 후 설레고 아파하며 마음을 품어가는 로맨스도 부드럽게 풀어내며 극에 안정감을 더했다.'지혜온'을 잘 표현하기 위해 다현은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출판사 편집자'라는 캐릭터의 직업을 더 잘 이해해야 연기로 나온다는 생각으로 실제 편집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하루 일과, 옷차림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사하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끔 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지혜온'이라는 인물에 따스함을 녹였다. "혼자 있으면 혼자라서 외롭고 같이 있으면 혼자될까 봐 외롭고. 가난해도 외롭고, 부자도 외롭고. 외로움만큼 공평한 게 어디 있냐?"와 같은 울림이 있는 대사를 편안하게 툭 던지듯 말해 보는 이들을 위로하며 다현의 열의를 덧입힌 '지혜온'을 완성했다.다현은 앞선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그 시절,

  • 차태현 노래하고 김준현 드럼 친다…아묻따밴드 13일 정식 데뷔

    차태현 노래하고 김준현 드럼 친다…아묻따밴드 13일 정식 데뷔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이 아묻따밴드로 정식 데뷔한다. 아묻따밴드는 오는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다.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뭉친 팀이다. 아묻따밴드는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 출연해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화로운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보컬로 밴드로서 저력을 입증했으며 한 무대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신선한 조합이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이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아묻따밴드는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음악적인 행보를 이어 나간다. '알고 있잖아'는 히트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으며 아묻따밴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객원 보컬로 참여한 차태현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음색 또한 곡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아묻따밴드는 '알고 있잖아' 정식 발매를 하루 앞둔 12일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음악, 연기, 코미디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아묻따밴드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이 의기투합한 아묻따밴드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 온유, 3월 9일 컴백 확정

    온유, 3월 9일 컴백 확정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오는 3월 9일 컴백을 확정했다.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다음 달 9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온유는 새 앨범을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온유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된 정규 2집 'PERCENT'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온유는 그간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서 곡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만큼, 'TOUGH LOVE'를 통해 그려낼 감각적인 음악 색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컴백에 앞서 온유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에서 'TOUGH LOVE'의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끈 바 있다.트레일러에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예고하듯, 일상 곳곳을 가득 채운 붉은색 하트가 잇달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내 하트는 형체도 알 수 없이 불타고 깨지고 부서지며 균열을 맞이한다. 영상은 앨범 타이틀인 'TOUGH LOVE'라는 문구와 발매일이 나타나는 것으로 마무리돼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온유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매 앨범 음악적 도전을 거듭해 왔다. 온유만의 흐름을 솔직하게 녹여낸 미니 3집 'FLOW', 온유의 내면과 외면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한 미니 4집 'CONNECTION', 상호 보완의 관계 속에 비로소 100%를 채워가는 불완전한 존재를 노래한 정규 2집 'PERCENT'까지 독보적인 음악 세계관을 지속한 온유가 'TOUGH LOVE'로 새롭게 펼쳐낼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온유의 미니 5

  • '케데헌' 그래미서 상 탔지만…뒷맛 씁쓸한 K팝 반쪽 수상 [TEN스타필드]

    '케데헌' 그래미서 상 탔지만…뒷맛 씁쓸한 K팝 반쪽 수상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K팝을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의 대표곡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그래미에서 상을 받았다.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이기에 상징적이지만, 케데헌은 한국 자본으로 만든 콘텐츠가 아닌데다가 그래미 상 마저 본상이 아닌 특정 부문에 대한 상이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이하 '케데헌') OST '골든'(Golden)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분 수상작이 됐다. 이로써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를 포함해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이 그래미의 영예를 안았다K팝 장르의 곡이 그래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국내 K팝 신에서 프로듀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낸 테디가 참여한 점이 상징적이다. K팝의 완성도와 대중성, 산업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가 가능한 대목이다.그간 K팝에게 유독 높았던 그래미 문턱을 넘었단 점에서 의미 있는 수상이지만, K팝의 성과로 볼 수 있을지를 두고는 의견이 갈린다. '케데헌'의 제작사는 미국 기업 소니픽처스, 콘텐츠를 유통한 플랫폼은 넷플릭스다. '골든'을 가창한 이재(EJAE),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한국계라는 공통점은 있으나, 세 사람 모두 그간 활동 기반을 미국에 둬 왔다. K팝을 전면에 내세운 콘

  • '7개월 만의 신보' 원팩트,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7개월 만의 신보' 원팩트,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그룹 원팩트가 신보 '1'ONLY'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원팩트(ONE PACT)의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st EP '1'ONLY'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 오는 2월 26일 컴백을 발표했다.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화이트 톤의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성숙하고 단단한 분위기를 암시한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원팩트는 스케줄러 공개를 시작으로, 2월 2일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다. 이어 2월 4일부터 14일까지 'SANE'과 'inSANE' 두 가지 상반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월 2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수록곡들의 일부를 공개하고, 22일과 24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1st EP '1'ONLY'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4집 'ONE FACT'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멤버 태그(TAG)가 전곡 프로듀싱 및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의 색깔을 담았다.원팩트의 첫 번째 EP '1'ONLY'는 오는 2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그래미 벽 높았다…로제, '올해의 레코드'도 수상 불발→'아파트' 결국 무관

    그래미 벽 높았다…로제, '올해의 레코드'도 수상 불발→'아파트' 결국 무관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가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랐으나 결국 수상에 실패했다.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로제의 '아파트'는 본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총 3개 부문 후보로 올랐지만, 결국 수상이 불발되며 무관에 그쳤다.그래미의 '올해의 레코드' 부문 수상의 영예는 켄드릭 라마와 시저(SZA)의 '루터'(Luther)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노래' 부문 수상작으로는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 플라워'(Wildflower)가 호명됐다. '베스트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분의 주인공은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됐다.한편,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아파트' 합동 무대로 그래미 어워즈의 오프닝을 장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올해의 노래' 수상 불발…'케데헌'도 힘 못 썼다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올해의 노래' 수상 불발…'케데헌'도 힘 못 썼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그래미 '올해의 노래' 수상에 실패했다.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올해 그래미의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후보에는 로제의 '아파트', '케데헌' OST '골든'(Golden) 등 쟁쟁한 곡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 플라워'(Wildflower)가 수상작으로 호명됐다.한편,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아파트'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을 장식했다. '아파트'는 이번 그래미 제너럴 필즈 중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도 올라 수상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케데헌'의 '골든'은 앞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성시경 콘서트를 안방에서…SBS 설 특집 편성 확정

    성시경 콘서트를 안방에서…SBS 설 특집 편성 확정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콘서트가 설을 맞아 SBS에서 최초 공개된다.설 연휴 첫 날인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인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00년 10월 17일 데뷔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아무것도 몰랐던 스물둘 청년' 성시경의 '믿고 듣는 성발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내는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우리가 함께 귀 기울이고 설레었던 성시경의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제작진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중계하는 것을 넘어 지난 25년간 우리와 함께 한 성시경이라는 아티스트가 걸어온 길을 함께 걷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SBS '설 특집 콘서트 설시경'은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그래미' 신인상은 불발됐지만…캣츠아이, 기립박수 터져 나온 신고식

    '그래미' 신인상은 불발됐지만…캣츠아이, 기립박수 터져 나온 신고식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그래미 신인상 수상이 불발됐다.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이날 캣츠아이(KATSEYE)가 후보에 오른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로는 올리비아 딘이 이름을 올렸다.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올라 'Gnarly'(날리)를 선보였다.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캣츠아이는 고난도 안무를 비롯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그래미'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무대가 끝난 뒤에는 여러 팝스타가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한편,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쟁쟁한 두 부문 수상 후보들 가운데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캣츠아이가 유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