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킥플립이 오늘(6일) 신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컴백한다.킥플립은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한층 대담해진 킥플립의 변화를 접할 수 있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설레면서도 거침없이 들이대는 사랑 에너지가 매력적이다.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망설이지 않고 첫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돌직구 고백송에 생기를 더한다.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첫사랑을 유쾌하게 노래한 킥플립은 네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20대의 프롤로그이자 눈부신 청춘의 첫 도전을 담아냈다. 신작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Twenty'(트웬티)를 포함해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되며 전곡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려 한층 성장한 음악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킥플립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성동구 LCDC SEOUL에서 새 앨범 'My First Kick'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는 미니 4집 콘셉트 포토를 곳곳에 전시해 청춘 에너지가 집약된 앨범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티셔츠, 볼캡, 포스터, 트레이딩 카드, 스티커, 키링, 에어팟 케이스, 스트랩, 포토카드 바인더 등 9종의 공식 MD를 선보인다.또한 멤버들의 QR 코드를 스캔하는 스탬프 미션을 비롯해 팝업 스토어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음성 메시지 도슨트 콘텐츠,
슬럼프를 극복하고 가요계 컴백을 예고한 악뮤 이수현이 뷰티 브랜드와 호흡을 맞췄다.오는 7일 컴백을 앞둔 AKMU(악뮤) 이수현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 (JUICE POP BOX LIP TINT)'의 뮤직비디오 'TINT YOUR MOOD'에 등장해 3색 매력을 뽐냈다.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이수현은 '국보급 목소리'다운 보컬 역량은 물론,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섬세한 표정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디스코의 경쾌함을 살리다가도, 재즈 파트에서는 컬러가 물들어가는 가사를 특유의 맑은 중음으로 표현하며 뮤직비디오의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K-클래식 파트에서는 단단하고 맑은 고음으로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의 이번 프로젝트는 제품의 핵심 모티프인 '주크박스'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입술 위에 얹어지는 컬러에 따라 사용자의 무드(Mood)와 일상의 장르가 변화한다는 감각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정규 4집 컴백을 앞둔 아티스트 이수현의 독보적인 음색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나만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영상으로 풀어냈다.라네즈 관계자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당당한 매력을 지닌 이수현은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아티스트"라며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한층 깊어진 매력을 뽐낸 이수현의 모습이 '주스팝 박스 립 틴트'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완벽한 시너지를 이뤘다"고 밝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를 확정했다.앤더블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늘(6일) 0시 유튜브, X, 페이스북, 틱톡 등 공식 SNS 계정을 추가 오픈하며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그룹명 앤더블(AND2BLE)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이와 함께 공개된 로고 모션 역시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AND2BLE'이 반복되는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은 다양한 내면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앞으로 펼쳐질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템페스트(TEMPEST)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SNS 실시간 트렌딩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마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뭉쳤다.앤더블은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 가수 화사(HWASA)가 막바지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화사는 6일 0시 피네이션 SNS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의 D-3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 속 화사는 플라워 패턴의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시크한 표정으로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하고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벽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손그림들이 귀여운 무드를 배가하며 'So Cute'로 보여줄 화사의 색다른 모습을 향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최근 피네이션과 화사 SNS에 선보인 숏폼 영상 속 살짝 공개된 'So Cute'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의 댄스, 팝 장르다. 화사는 이번 신곡에서 경쾌한 댄스, 팝으로 전작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과 함께 다시 한번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화사는 앞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솔로 퀸'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했다. 이어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등 커리어 하이를 이뤘다. 'Good Goodbye'의 메가 히트에 이어 'So Cute'로 연속 흥행 '대박'을 예고한 화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 프로필로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제로베이스원의 포부를 엿볼 수 있다. 멤버들은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단정하면서도 정제된 세련미를 뽐내며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완성했다.이뿐만 아니라 제로베이스원은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통해 강렬한 인상까지 남겼다. 단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품격 있는 비주얼 시너지를 선사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키운다.이번 프로필 이미지는 국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토그래퍼 조기석과 협업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목표를 위한 ‘정교함’과 ‘정제’에 대한 가치와 태도를, ‘집중과 몰입’ 때로는 ‘집요함’으로 표현하며 제로베이스원만의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제로베이스원은 앞서 팀 로고를 새롭게 오픈하고 한층 더 뚜렷해진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킨 바 있다. 견고한 결속력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돌아올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로고 리뉴얼에 이어 프로필 사진으로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알린 제로베이스원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연예계에 돌아온 가수 겸 배우 탑(T.O.P)이 솔로 앨범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냈다.지난 3일 공개된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첫날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발매된 K-POP 솔로 아티스트 중 첫날 최다 기록이자, 올해 솔로 앨범 중 최초로 100만을 넘어선 신기록이다.탑의 정규앨범은 4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애플 뮤직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16위로 신규 진입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는가 하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음악 시장에서도 상위권에 포진했다.탑의 '다중관점'에는 더블 타이틀곡 'DESPERADO'와 '완전미쳤어! (Studio54)'를 포함한 총 11곡의 트랙이 실렸다. 탑이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1일 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자리 잡았다.빌보드는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8만 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11만 4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으로 집계됐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6만 5000장, 나머지는 TEA 유닛 8000장(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라고 설명했다.'아리랑'은 4월 4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찍으면서 팀 통산 7번째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음반이 됐다. 발매 첫 주에는 64만 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가 2014년 12월 유닛 집계를 도입한 이후 그룹 앨범 기준 주간 최다 성적을 썼다. 또한 순수 앨범 판매량 53만 2000장으로 10여 년 만에 그룹 앨범 중 가장 많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지난달 20일 공개된 '아리랑'은 발매 2주 차에도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며 롱런 인기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 업데이트 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3월 27일~4월 2일) '위클리 톱 앨범', '위클리 톱 송',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라 2주 연속 3개 부문 1위를 유지했다.지난 3일 발표된 호주 ARIA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주에 이어 '톱 50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자리했다. 독일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 많이 나눴고, 13명이 다함께 재계약하기로 했습니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예고하며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감동으로 물들였다.세븐틴은 지난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했다. 작년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공연이었다. 이들은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공연을 열며 90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았다. 하이라이트는 공연 마지막 날 전해진 깜짝 발표였다. 에스쿱스는 "우리는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노 저으며 나아가겠다"라며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공연장은 단숨에 팬들의 환호로 뒤덮였다. 앞서 "세븐틴은 13명 다함께 영원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이 구체화되는 순간이었다.세븐틴은 재계약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로 캐럿(CARAT.팬덤명)을 꼽으며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곧 13명으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꽃이 지면 그 뒤에 더욱 강한 생명이 태어난다. 세븐틴도 그렇다. 앞으로 유닛·개인 활동을 열심히 이어가며 늘 캐럿들 곁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정한, 원우도 객석에서 응원을 전하며 끈끈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반가운 소식에 더해진 앙코르 무대에서 이날 열기는 최고조를 찍었다.
"잠깐 앉아요. 따뜻한 스프와 고기가 있어요. (중략) 지치고 병든 나그네여, 외톨이 나그네여. 당신의 불치병은 그곳에 존재할 수 없어요." ('소문의 낙원' 가사 일부)악뮤가 새 앨범 '개화'로 만개하기 전, 수록곡 '소문의 낙원'을 선공개했다. 잔잔한 감성의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남매의 스토리가 더해지며 힐링이 된다는 대중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악뮤는 3일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개화'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인 '소문의 낙원'은 잔잔한 사운드에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한국어 가사를 얹은 곡이다. 빠르거나 강한 사운드 전환 없이 잔잔하게 곡이 전개된다. 전반적으로 힘을 덜어낸 구성이 특징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메시지에 어울리는 슴슴한 매력으로 악뮤만의 감성을 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0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5시 기준 조회수 90만 회를 바라보고 있다. 뮤직비디오 배경은 넓은 들판이다. 몽골에서 자란남매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 영상에는 개성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게임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의 인물들은 각자의 리듬대로 춤을 춘다. 칼군무는 아니지만, 여러 인물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안정감을 준다.3분 37초의 뮤직비디오 중 이찬혁과 이수현 두 사람이 주인공처럼 보이는 구간은 40초 남짓에 불과하다. 이들은 다른 22명의 인물들 사이에 녹아들어 있다. 가수로서 항상 주목받고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을 이수현. 그런 이수현은 사람들 사이에 섞여 한층 편안해진 표정을 짓고 있다. 이수현을 비롯해 현실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회삿돈 수십억 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권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재산을 임의로 유용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고 가벼운 죄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변제나 공탁 등을 통해 피해가 모두 회복됐다"고 했다.권 대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약 40억원을 가구 구입과 보험료 납부 등 사적인 목적에 사용한 혐의로 작년 10월 기소됐다. 권 대표는 직원을 통해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도 재판받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정산금 관련 갈등을 빚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NCT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 팀을 떠난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마크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SM은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마크가 속해 있던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마크는 지난 2016년 NCT로 데뷔, NCT 127, NCT DREAM, NCT U 등의 멤버로 활동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병행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마크 전속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항상 NCT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합니다.마크는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앞으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보 유닛 및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3월 31일부터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 중인 가운데 3일 정오에는 유닛,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유닛 콘셉트 포토에서는 포토제닉한 면모를 뽐낸 건일과 오드, 깊은 눈빛을 전한 정수와 가온, 절제된 분위기의 준한(Jun Han)과 주연까지 멤버 간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단체 컷에서는 쓸쓸하고 아련한 청춘의 감성을 표현해 시선을 붙잡았다.지난 31일부터 차례로 베일을 벗은 새 티징 콘텐츠 'Voyage Log'(보야지 로그)는 멤버별 연대기를 통해 신보가 품고 있는 메시지를 짐작하게 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작으로 어떤 음악 이야기를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미니 8집 'DEAD AND'에는 타이틀곡 'Voyager'를 비롯해 3월 25일 선공개한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실린다. 이번에도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수놓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다채로운 음악 팔레트를 펼쳐 보인다.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미국 신보로 글로벌 활약을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3일 0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를 발매했다.신보 '언폴드'는 '접혀 있던 것을 펼친다'는 뜻의 'Unfold'를 통해 지난 10년간 몬스타엑스가 접어둔 이야기를 펼치는 앨범이다. 상처, 성장통, 바래가는 사랑,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목소리까지 모든 것을 솔직하게 꺼내놓는다.앨범을 여는 타이틀곡 'heal(힐)'은 서로를 놓지 못한 채 상처를 반복하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회복'의 의미를 묻는 곡이다. 묵직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절제된 도입부에서 감정이 폭발하는 후렴구까지, 점층적인 전개가 인상적이다.이번 앨범에는 '힐'을 포함해 서로 다른 온도의 사랑을 담은 총 10곡이 수록됐다. 선공개 싱글 'baby blue(베이비 블루)'는 바래가는 사랑의 잔상을 회상하고,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는 10년의 시간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어 감각적인 설렘을 담은 'this!(디스!)', 사랑 속에서 서로를 바꾸려 했던 시간을 그린 'before you met me(비포 유 멧 미)', 그리고 타인을 위해 소모해온 내면을 '비워진 잔'에 비유한 'glass half empty(글래스 하프 엠티)'까지 깊어진 감정선을 이어간다.후반부에는 자신감을 되찾는 뉴트로 신스팝 'main attraction(메인 어트랙션)'이 분위기를 전환한다. 이어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관계를 세련되게 풀어낸 'enemies with benefits(에너미즈 위드 베네핏츠)', 다시 설렘이 시작되는 순간을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컴백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다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7일 공개되는 다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영상에는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롭고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다영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열정적인 춤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여기에 곡 제목 'What's a girl to do'의 개성을 살린 타이포그래피와 매력적인 사운드가 교차됐고, 'She makes the first move'라는 문구가 더해져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앞서 다영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What's a girl to do'의 음원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했다. 한눈에 들어오는 캐치한 포인트 안무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티저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다영의 신곡 'What's a girl to do'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설렘과 고민, 망설임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다영의 풍부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트랙을 완성한다.다영은 이번 컴백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각인시킬 전망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킥랄'(킥플립표 발랄함) 에너지를 예고했다.킥플립은 오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한다. 최근 JYP는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했다. 1일과 3일 각 0시에는 멤버들의 청량한 무드가 담긴 뮤직비디오 포토를 공개했다.뮤직비디오 포토 속 킥플립은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등 청춘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했다. 앞서 선보인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네 시야에 기웃기웃 기웃거리게 어디 있든 튀어 튀어 튀어 보이게", "내 맘을 더는 못 참겠어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같은 통통 튀는 가사를 선보이고 잔망스러운 매력이 강조된 신곡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더 계훈이 곡 작업에 참여해 재치 있는 표현법과 유쾌하면서도 발랄한 메시지를 향한 흥미를 높인다. 신보 'My First Kick'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포함해 'Twenty'(트웬티),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총 7곡이 수록된다.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오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8시에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팬들과 컴백을 기념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