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긴급 추가 회차 편성까지…7년 만에 뭉친 빅스 "앞으로도 오래, 같이"

    긴급 추가 회차 편성까지…7년 만에 뭉친 빅스 "앞으로도 오래, 같이"

    그룹 빅스(VIXX)가 7년 만의 완전체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빅스는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를 통해 풍성한 셋리스트와 몰입도 높은 무대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대표 히트곡인 '사슬 (Chained Up)'과 'Fantasy'로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빅스는 "팬 여러분들의 고민들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탐정 콘셉트를 잡아보았다. 재미있게 놀 준비 되셨냐"라며 본격적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팬 콘서트의 메인 콘셉트인 탐정을 반영해 멤버들은 각기 다른 탐정 캐릭터를 잡아 저마다의 분위기와 매력을 살려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이어 빅스는 'The Closer', 'Silence', '향 (Scentist)', 'Say U Say Me' 무대로 분위기를 이어간 뒤, 'Black Out', 'Trigger', 'Beautiful Killer'까지 완벽한 퍼포먼스가 쉼 없이 펼쳐지며 한 편의 탐정 영화를 보는 듯한 서사적 흐름을 완성했다. 특히 'Gonna Be Alright' 무대에서는 깊이 있는 보컬과 감성으로 공연의 후반 분위기를 단단히 채웠으며, 멤버들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기분 좋은 에너지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팬들과 함께하는 코너 역시 색다른 묘미였다. '라이어 게임', '고요 속의 외침', '몸으로 말해요', K팝 챌린지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탁월한 센스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멤버들과 팬들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앙코르 무대에서는 '다이너마이트', 'Rock Ur Body' 등을 선보이며 객석 구석까지 찾

  • 'CJ 산하' 웨이크원과 재계약하더니…제베원 석매튜·김태래·박건욱, tvN 예능 OST 가창

    'CJ 산하' 웨이크원과 재계약하더니…제베원 석매튜·김태래·박건욱, tvN 예능 OST 가창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방과후 태리쌤'의 OST 가창자로 나선다.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의 OST '오늘은 그냥 GO'를 가창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부른 '오늘은 그냥 GO'는 에너제틱한 사운드가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곡이다. 한 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에 "고민 없이 떠나자"라는 시원한 메시지를 담아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폭발시킨다.한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제로베이스원은 5인 체제로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간다. CJ ENM 산하 음악 레이블 웨이크원은 지난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석매튜와 박건욱은 웨이크원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박재범 결국 일냈다…롱샷, 데뷔 59일 만에 1억 스트리밍 돌파

    박재범 결국 일냈다…롱샷, 데뷔 59일 만에 1억 스트리밍 돌파

    가수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그룹 LNGSHOT(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가 지난 20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특히 LNGSHOT(롱샷)은 데뷔 59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은 물론,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 역시 59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또한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 뮤직비디오 조회수 2865만 뷰, 후속곡 'FaceTime(페이스타임)' 뮤직비디오 1010만 뷰를 기록하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관심 속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SHOT CALLERS'는 팀의 정체성과 포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 선언으로, 힙합과 알앤비, 팝 등 여러 사운드를 폭넓게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Moonwalkin''은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된 곡으로, 불확실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청춘의 감정을 '문워크'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데뷔 EP 'SHOT CALLER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LNGSHOT(롱샷)은 '4SHOBOIZ MIXTAPE 2(포쇼보이즈 믹스테잎 2)' 발매를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르세라핌, 또 억대 스트리밍 추가…음원 파워 입증

    르세라핌, 또 억대 스트리밍 추가…음원 파워 입증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수록곡 'Smart'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1일 기준 4억 21만 8747회 재생됐다. 팀 통산 네 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Smart'는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계획대로 돼 가지 / 난 나비가 될 애송이" 등 가사로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3억회를 돌파한 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1억회를 추가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6억, 'Perferct Night'가 5억, 'CRAZY'와 'Smart'가 4억, 'EASY',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FEARLESS'가 3억,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Sour Grapes'가 2억, 'SPAGHETTI (feat. j-hope of BTS)', 'HOT', 'Impurities', 'FEARLESS (2023 Ver.)',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Blue Flame', '1-800-hot-n-fun'이 1억 회 이상의 누적 재생 수를 기록했다.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16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른다. 올해 라인업 중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정동원, 오늘(23일) 해병대 입대…"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정동원, 오늘(23일) 해병대 입대…"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가수 정동원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정동원은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정동원은 꾸준히 해병대 입대 의사를 밝혀왔다. 앞서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동원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정중히 부탁드리며, 마음으로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이어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정동원은 지난 5일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했다. 지난해 3월 선보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의 새 앨범이다. 지난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팬 콘서트를 열고 입대 직전까지 팬들과 소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딘딘, 유명 예능 출연 불발된 이유 있었다…"미팅까지 했는데" ('1박 2일')

    딘딘, 유명 예능 출연 불발된 이유 있었다…"미팅까지 했는데" ('1박 2일')

    '1박 2일' 딘딘이 화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멤버들 중 '브레인'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딘딘은 이날 "내가 똑똑하다고 오해받는 게 힘들다"라고 운을 뗀 후 "예전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1박 2일'에서 게임 잘하는 것을 인정받고 당당하게 미팅 장소로 갔다"며 최근 OTT에서 공개돼 화제가 된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섭외 뒷이야기를 밝힌다.하지만 딘딘은 섭외 미팅을 진행한 후 본인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음을 깨달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티저를 보니까 이세돌, 장동민 등이 나오더라"며 빠른 자기 객관화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이날 '1박 2일' 팀은 제작진이 자체 개발한 잠자리 복불복 신상 미션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피지컬'과 '뇌지컬'은 물론 다른 멤버들과의 심리전까지 필요한 새로운 미션에 '게임 고수' 딘딘의 멘탈마저 붕괴된다. 어떤 멤버가 무너진 멘탈을 빠르게 수습하고 잠자리 복불복에서 웃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문세윤은 공개 연애 중인 유선호에게 "싸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며 또 한 번 막내 몰이에 나선다. 이후로도 이어지는 문세윤의 잔소리에 유선호는 어이가 없는 듯 "삼촌 같아"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1박 2일 시즌4'는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

  • '53세' 김석훈, 건강 이상 호소했다…"촬영 내내 머리 아파" ('세 개의')

    '53세' 김석훈, 건강 이상 호소했다…"촬영 내내 머리 아파" ('세 개의')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면역력이 흔들린 틈을 파고드는 '장 곰팡이'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2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장 속 작은 균들이 우리의 뇌 건강에 어디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이 작은 균 하나가 우리의 기억과 사고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도슨트 이창용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문장 하나로 시대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로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니체는 어린 시절부터 치질과 위경련은 물론, 복통 치료 때문에 최소 20차례 이상 병동에 입원한 기록이 있다고 알려진다. 이에 이창용은 "니체가 소화불량과 장의 문제를 하나의 철학적 태도로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과학의 눈을 시작하기 앞서 재미있는 미션을 하나 준비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그는 장과 뇌를 잇는 통신선을 해당 미션에 비유하며, 두 기관이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곽재식은 "장 속 환경이 뇌에도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을 '거대한 생화학 공장'에 비유해 공포감을 더한다. 약학박사 양과자는 장과 곰팡이의 밀접한 연관성에 주목한다. "이 연관성을 모르면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나 지하 공간에서 두통을 겪은 적이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53세 김석훈은 동굴 내에서 치료를 받는 촬영을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내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 좋아졌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 개그계 조롱 사태…결국 특단의 조치 나서 ('놀토')

    개그계 조롱 사태…결국 특단의 조치 나서 ('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에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출격한다.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개그계 조롱 최강자들,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놀토' 첫 방문인 이재율은 클래스가 다른 차승원 성대모사로 시작부터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뽐낸다. 신기루는 지난 '놀토' 출연 당시 촬영장 온도 이슈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입춘도 지났으니 냉방을 부탁한다"는 요청을 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용진은 가장자리에 앉은 문세윤, 신기루 덕분에 웃풍이 막아진다고 너스레를 떨고, 기다렸다는 듯 개그맨들의 조롱 가득한 입담이 계속되자 MC 붐이 "코미디언끼리 조롱 금지"라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도. 그런가 하면 이용진과 김동현은 애틋한 학부모 케미를 발산, 상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마음껏 웃지 못한 채 가장의 무게를 드러내 폭소를 더한다.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 애피타이저가 걸린 '몸으로 말해요 - 영화 제목 편'이 진행된다. 이용진이 이끄는 조롱 팀 과 도레미가 팀장인 메롱 팀이 대결에 나서는데, 우스꽝스러워도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위대한 아버지 이용진을 필두로 팀원들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메롱 팀에서는 이재율이 몸을 아끼지 않은 채 열혈 설명을 이어가고, 팀원들의 눈썰미와 센스가 더해져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갔다고 해 그 결말에 궁금증이 치솟는다.메인 받쓰에는 역대급 글자 수의 노래가 출제돼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 하지만 '오답 판독기' 김동현을 필두로 태연과 넉살, 한해가 실력을 뽐내며 빠르게 받쓰 판을

  • 김준수, 이런 취미가 있었다니…김소현 결국 혼비백산 비명 ('전참시')

    김준수, 이런 취미가 있었다니…김소현 결국 혼비백산 비명 ('전참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심장 쫄깃한 이색 취미가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포 마니아 김준수가 절친한 동료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함께 귀신의 집을 방문한다. 작은 소리나 움직임에도 혼비백산하여 비명을 지르는 김소현과 대조적으로, 시종일관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고 박수치며 즐기기까지 하는 김준수의 모습이 극과 극 관전 포인트다. 오싹한 공포 연출과 일행들의 비명 소리에도, 여유롭게 귀신의 집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김준수의 남다른 강심장 모먼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본업인 뮤지컬 무대에서의 활약상도 공개된다. 올해로 뮤지컬 데뷔 17년 차를 맞은 김준수. 이번엔 뮤지컬 '비틀쥬스'로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초록빛 헤어스타일부터 화려한 스트라이프 수트까지,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비틀쥰수'로 재탄생한다고.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참견인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찬 본 공연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김준수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방대한 대사와 고난도의 화려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객석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공연 도중 '전참시' 맞춤형 깜짝 애드리브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애드리브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전현무, '두쫀쿠' 사업 진출하려나…美 팝업 스토어 계획까지 ('나혼산')

    전현무, '두쫀쿠' 사업 진출하려나…美 팝업 스토어 계획까지 ('나혼산')

    방송인 전현무가 '무쫀쿠(전현무+두쫀쿠)'를 탄생시키며 임우일과 박천휴 작가의 취향을 저격했다. '유행 절단'이 아닌 새로운 '무쫀쿠'의 세계를 열어젖힌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완벽한 애프터 서비스로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8%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무쫀쿠'의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쇠똥구리' 작업 장면이었다. '무쫀쿠'를 향한 애정을 담아 예술혼을 불태운 전현무는 모양부터 사이즈까지 편견을 깨부수는 '무쫀쿠'의 탄생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최고 시청률은 6.4%를 기록했다.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유행 속에서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근본적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직접 나섰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힘들게 깐 피스타치오를 쏟아버리는가 하면, 칼국수 같은 카다이프를 만드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전현무가 만든 '무쫀쿠'는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왕만두 사이즈의 

  • 촬영 중 돌연 이탈 사태…충격 고백에 무거운 정적만 ('살림남')

    촬영 중 돌연 이탈 사태…충격 고백에 무거운 정적만 ('살림남')

    타쿠야가 어린 시절 헤어진 친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처음으로 마주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일본 가족들에게 '슈퍼스타'로 통하던 타쿠야의 반전 서울살이 모습과 아들에게 말없이 한국을 찾은 어머니와의 하루가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집안에서도 패딩을 껴입은 채 '짠내' 나는 하루를 보낸다. 스케줄이 없는 날, 이른바 '백수 모드'로 하루를 버티던 타쿠야의 집에 예고 없는 손님이 들이닥친다. 바로 아들의 방송 모습을 보고 걱정을 감추지 못한 일본인 어머니가 비밀리에 한국을 찾은 것.처음으로 아들의 집을 방문한 어머니는 정돈되지 않은 집안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지자 타쿠야는 "최악의 상태를 들켰다"며 집을 나가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다.이후 다시 마주 앉은 모자는 정성스레 차려진 집밥을 앞에 두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타쿠야는 어린 시절 희미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친아버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고, 20여 년 동안 가슴속에 묻어둔 친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을 꺼내놓는다.타쿠야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어머니는 끝내 홀로 삼켜왔던 진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인다. 처음으로 마주한 충격적인 사실 앞에 타쿠야 역시 깊은 생각에 잠긴 채 말을 잇지 못해 현장에는 무거운 정적이 흐른다.타쿠야 모자의 진심 어린 하루와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사의 전말은 21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 코첼라 얼마 안 남았는데…캣츠아이 마농, 활동 중단 [공식]

    코첼라 얼마 안 남았는데…캣츠아이 마농, 활동 중단 [공식]

    그룹 캣츠아이 마농이 활동을 중단한다.21일 캣츠아이(KATSEYE) 소속사 하이브·게팬레코드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서로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마농(Manon)이 건강과 웰빙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우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캣츠아이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팬들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마농은 팬들에게 "이 얘기는 꼭 직접 전하고 싶었다. 나는 건강하고, 괜찮고, 나 자신을 잘 돌보고 있다. 걱정해 주고 안부 물어봐 줘서 고맙다. 가끔은 우리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이 흘러가기도 하지만, 나는 더 큰 그림을 믿고 있다. 내 곁을 지켜줘서 고맙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마농이 속한 캣츠아이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1일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에 노미네이트됐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남미'에 이어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재석, '횡령 의혹' 불거졌는데…결국 평정심 잃었다 "이렇게까지 해?" ('놀뭐')

    유재석, '횡령 의혹' 불거졌는데…결국 평정심 잃었다 "이렇게까지 해?" ('놀뭐')

    유재석의 속을 수없이 뒤집는 '속뒤집개' 주우재의 활약이 펼쳐진다.21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이 강원도 번개 모임에서 깨진 회원들의 우정을 다시 이어붙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유재석은 '쉼표, 클럽'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 앞서 회비 문제로 소동을 겪었던 회원들은 투덜거리면서도 집 구경에 나서고, 분위기는 점차 화해 무드로 달아오른다.그 가운데 주우재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품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 유재석에게 건넨다. 이를 받고 유재석은 "우리집 와서 이렇게까지 해?"라면서 황당해한다. 이에 주우재는 "이거 가져다 드리려고요"라고 대꾸해 유재석의 평정심을 잃게 하는데, 과연 무엇을 건넨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강원도 번개 모임에서 금전 사고를 일으켜 총무직 위기를 맞은 정준하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적으로 사과를 입에 물고 죗값을 받고 있는 정준하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뒤에서 회원들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 긴박감 넘치는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횡령 의혹이 있었던 시샵 유재석도 함께 있어, 과연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설 특집 MBC '놀면 뭐하니?'는 이날 평소보다 10분 앞당겨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구성환, 여동생 떠나보냈다…"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나자"

    구성환, 여동생 떠나보냈다…"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나자"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구성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꽃분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끝으로 구성환은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세윤, 한겨울에 뭐 하는 거야…눈밭에서 상의 탈의 감행 ('독박투어4')

    유세윤, 한겨울에 뭐 하는 거야…눈밭에서 상의 탈의 감행 ('독박투어4')

    '독박투어4' 공식 '몸짱' 유세윤이 수영복 차림으로 눈밭 위 '눕방'을 감행한다.2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아름다운 설경을 품은 일본 홋카이도 노천탕을 체험한 뒤, '최다 독박자'를 가리기 위해 마지막 승부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김준호가 안내한 일본 홋카이도의 자연 온천을 영접한 '독박즈'는 이날 본격 입욕에 들어간다. '몸짱' 유세윤은 과감히 상의를 탈의한 뒤, 수영복만 걸친 채 노천탕에 몸을 담근다. 또한 그는 노천탕 바로 바깥쪽 눈 위에 드러눕는 패기도 보여준다. 유세윤의 근육질 몸짱 자태와 파격 눕방에 김준호는 질투심에 불타오르고, 급기야 "숏! 베리 숏!"이라며 유세윤의 다리 길이를 디스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노천탕 체험을 마친 '독박즈'는 마지막 독박 게임을 한다. 이번 '최다 독박자'가 하게 될 벌칙은 눈 속에 파묻혀 진짜 눈사람이 되는 것인데, 게임에 앞서 홍인규는 "이번 여행에선 제가 (독박에) 얼마 안 걸렸다. 먼저 무속인 선생님이 빨간색 옷을 입으면 기운이 좋다고 하셨는데 진짜였다!"라며 의기양양해 한다. 반면, 무속인으로부터 '독박즈' 중 새해 기운이 가장 안 좋을 것 같은 멤버로 꼽혔던 유세윤은 "위기다. 만약 내가 이번에 '최다 독박자'가 되면, 무속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다 맞는 거다"라면서 고개를 푹 숙인다.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