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6인의 악기 포지션 매력이 돋보이는 스포일러 티저를 공개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8일 정오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새 음반 수록 전곡의 일부 구간을 악기 사운드로 미리 만나는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드러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 베이시스트 주연은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에 이어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과 타이틀곡 'Voyager'까지 새 앨범에 수록된 7트랙의 일부 구간을 연주해 들려줬다. 몽환적인 멜로디부터 타이트한 리듬, 실험적인 사운드 구조가 돋보이는 구성까지 밀도 높은 악기 사운드로 신보를 예고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Voyager'를 영상 말미에 배치해 합주를 펼치는 모습으로 짜릿한 쾌감을 전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앨범 역시 새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진정성과 주체성을 녹였다. 신보로 한층 더 성장한 연주 및 보컬 실력은 물론 더욱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할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미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2026년 첫 컴백을 기념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GD)이 소속사로부터 지난해 약 600억 원을 정산받았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8일 한 매체는 지난 6일 공시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정산 받은 금액이 650억 원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별도기준 지급수수료는 714억 원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1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드래곤 미활동 시기의 지급수수료는 8~25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지급수수료가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정산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법률·홍보 대행 등의 비용을 제외한 지드래곤의 정산금은 650억 원 이상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소속사 측은 "지난해 지드래곤의 월드투어로 발생한 외주용역비도 지급수수료 항목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으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외주비 943억 원은 별도의 계정으로 비용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료 등 별도의 수익을 포함하면 지드래곤의 실제 연간 수입은 이보다 높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솔로 정규 3집 '위버맨쉬(Übermensch)'를 발매, 17개 도시 총 39회에 달하는 규모의 월드투어를 열고 약 82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18% 급증한 2989억 원을 기록했다. 더불어 영업이익 125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봄의 화창함을 뛰어넘는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8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맑은 하늘 아래 깅렬한 햇살을 받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입에 꽃을 문 채 살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며 자유롭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가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수면과 박지훈의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담백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박지훈은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청량한 소년미까지 한계 없는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한 박지훈은 각기 다른 무드를 통해 이번 신보 'RE:FLECT'에 담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 회차가 추가됐다.방탄소년단(BTS)은 8일 오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남미 투어 중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각 1회씩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BTS WORLD TOUR ‘ARIRANG’’은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방탄소년단은 남미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Estadio Único de La Plata)에 입성한다. 또한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Estadio Nacional)에서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한국 가수가 됐다.방탄소년단은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 완전체로 첫 방문한다. 그만큼 현지 음악팬의 기대가 뜨겁다. 특히 페루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팬들이 마추픽추 역사보호구역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공공 공간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방탄소년단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시작한다. 고양에서 3일 동안 관객들과 만난 뒤 17~18일 일본으로 넘어가 도쿄돔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뜨거운 관심 속 고양, 도쿄, 북미와 유럽 투어를 포함해 총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또한 이들은 북
그룹 엑소(EXO)가 오늘(8일) 데뷔 기념일에 맞춰 14주년 소감을 전했다.2012년 데뷔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LOVE ME RIGHT'(러브 미 라이트), 'Monster'(몬스터), 'Love Shot'(러브 샷) 등 히트곡을 냈다.특히 엑소는 올해 1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들은 신보로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엑소는 4월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열고, 무려 6년 4개월 만의 새로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다음은 엑소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전한 일문일답.Q.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수호: 'History'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이요. “아 내가 TV에서 보던 그런 촬영장에서 이제 드디어 뮤직비디오를 찍는구나…”하면서 연습생 기간을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찬열: 늘 이런 질문을 받으면 여전히 데뷔 쇼케이스에서 했던 'History' 무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1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엑소엘 여러분께 큰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디오: 한 해 한 해 계속 신기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을 해온 것도 그렇고, 계속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그렇고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하는 엑소 콘서트가 될 거 같아요!- 카이: 14주년이라는 숫자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돌이켜보면 많은 순간들이 있었고, 그 시
267만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투슬래시포 대표인 이사배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이사배는 8일 오후 6시 신곡 'SPECTRUM(스펙트럼)'의 음원을 공개한다. 'SPECTRUM'은 최근 글로벌 음악 씬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세련된 'UK 개러지(UK Garage)' 장르의 곡이다. 1990년대 영국에서 탄생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특유의 엇박자가 섞인 리드미컬한 셔플 비트와 중독성 있는 베이스라인이 이사배의 비주얼 아트 연출력과 어우러져 쿨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티저와 함께 일부 공개된 가사에는 도전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맞서 당당한 에너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적인 태도와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I'm not just an influencer, No matter what, I'm a creator(난 그냥 인플루언서가 아니야. 어떤 상황이 와도 그래, 난 크리에이터야)"라는 가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파운더로서 끊임없이 변주해 온 이사배의 자전적인 서사와 맞닿는다.이사배의 소속사 아이스크리에이티브 김은하 대표는 "이사배는 도전과 성취에 있어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아티스트"라며, "모두가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이사배는 그것을 대중에게 직접 보여주고 아낌없이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크리에이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사배만의 무한한 '스펙트럼'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을 덧붙였다.이사배의 신곡 'SPECTRU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1호 보이그룹 KEYVITUP(키빗업)이 데뷔한다.KEYVITUP(키빗업)은 8일 오후 6시, 팀명과 동명의 데뷔 첫 EP 앨범 'KEYVITUP'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크게 주목받은 키빗업은, 비주얼과 실력을 다 갖춘 '케이팝의 정석' 신인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키빗업은 "우리의 음악은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신호로 그 신호가 울릴 때마다. 새로운 무대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그리고 그 확장의 순간마다 키빗업은 진화한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케이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은 타이틀곡까지도 팀 이름과 똑같은 'KEYVITUP'으로 내세워 키빗업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에 작사에는 멤버 전원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키빗업은 선공개곡 'BEST ONE(베스트 원)'을 비롯해 데뷔 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키빗업은 데뷔 전부터 각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KCON LA 2026(케이콘 LA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신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 KEYVITUP(키빗업)은 이날 오후 6시 첫 EP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10곡을 진입시켰다.지난 7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1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핫 100' 2위에 등극했다. 14개 수록곡 중 10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SWIM'을 필두로 수록곡 'Body to Body'(42위), 'Hooligan'(64위), 'NORMAL'(73위), 'FYA'(74위), '2.0'(75위), 'Aliens'(84위), 'Like Animals'(90위), 'they don't know 'bout us'(94위), 'Merry Go Round'(96위)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지난주 1위로 데뷔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Body to Body'는 각 차트에서 2위를 사수했다. 특히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글로벌(미국 제외)' 30위권, '글로벌 200' 40위권에 들었다. 신보의 전 세계적인 인기는 빌보드 차트 전반에서 드러났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에 이어 금주의 '아티스트 100', '디지털 송 세일즈', '톱 앨범 세일즈', '빌보드 200' 차트를 석권했다. 특히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이들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스트리밍 송' 2위, '톱 스트리밍 앨범'과 '바이닐 앨범' 3위로 최상위권을 지켰다. 일본에서의 기세도 놀랍다. 8일 오리콘에 따르면 '아리랑'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4월 13일 자/집계 기간: 3월 30일~4월 5일)'에서 주간 재생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오늘(8일)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앰퍼샌드원은 콘셉트 필름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특히 콘셉트, 음악,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합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3종의 콘셉트 포토로 증명한 '비주얼 맛집'앰퍼샌드원은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총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WE' 버전에서는 방황하는 청춘, 'ARE' 버전에서는 선명해진 존재, 'HERE' 버전에서는 완전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들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는 '& NOW, WE ARE HERE.'라는 이번 앨범의 슬로건과 맞닿아 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여기에 멤버들은 내추럴한 스타일링부터 전통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장신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비주얼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한층 깊어진 눈빛, 섬세한 표정 연기, 각양각색의 포즈 등이 어우러져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해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확실해진 팀 색깔…새로운 챕터 예고미니 4집 'DEFINITION'은 앰퍼샌드원이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정의'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처럼, 자신들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스스로 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타이틀곡 'GOD'(갓)은 가사에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았으며, 동양적인 사운드와 댄스 장르가 만나 색다른 사운드적 교집합을 이룬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욕설 라이브 방송과 관련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정국은 8일 오전 4시께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날 정국은 "최근에 한 라이브 방송에 대해서 아미(팬덤명)들에게 사과해야겠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크게 잘못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난 공인도 아니고, 유튜브 등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다 쓰는 표현이다. 다만 이때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니 아미들이 봤을 때 불편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불편을 겪었던 아미에게 미안하다. 자제하겠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뭐든 까기 바쁜 사람들에겐 별 얘기 안 하고 싶다.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고소당하면 내가 알 바는 아니겠지만"라고 덧붙였다.정국은 "내가 아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달라. 늘 진심이었다. 스스로 그렇게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라고는 얘기 못 하겠다. 그래도 여러분(팬들)에게는 진심으로 대했다. 그래서 사과는 한번 하고 싶었다. 내가 어디로 튈지 나도 모른다. 죄를 짓거나 나쁜 짓을 하진 않겠지만, 사람이니까 가끔 그럴 수도 있다. 불편하고 아니다 싶으면 지적해 달라. 보고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게 뭐가 잘못이냐. 오히려 좋아하는 분도 많았다. 잘못이라곤 생각 안 하지만 아미들이 다양하다. 불편했을 아미들이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정국은 "이것도 편집돼서 올라가겠지. 요즘 편집 참 자극적이다. 내가 아미들한테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할 수도 있지. 물론 카메라 앞에서 하는 건 불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이 데뷔한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그룹 언차일드(UNCHILD) 멤버 전원이 베일을 벗었다. 언차일드는 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의 데뷔 트레일러를 오픈했다. 멤버 전원의 이름과 비주얼이 최초로 공개됐으며, 특유의 펑키한 무드와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언차일드는 세상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엉뚱하고 독특한 'FREAKY(프리키)한 에너지'를 청춘이라 일컬으며, 정해진 공식을 깨고 이들만의 날것(RAW) 그대로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영상 속 러닝 트랙을 거꾸로 질주해 마이크를 거머쥐는 리드 보컬 박예은은 쿨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언차일드의 방향성을 상징했다. 교통안전도우미로 변신해 횡단보도 위에서 역동적인 깃발춤을 추는 리더이자 메인 래퍼 히키는 음악 코어를 담당하는 멤버다운 무대 장악력을 예고했다. 또 버스 안에서 기발하고 유연한 발레 동작을 선보인 중국 출신 티나는 화려한 비주얼 이면에 숨겨진 반전의 끼를 드러냈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차에서 내리는 일본 출신 아코는 특유의 엉뚱한 리액션으로 팀 내 '바이럴 트리거'를 담당하는 본연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도심 한복판에서 가부좌를 튼 채 명상에 잠긴 메인 보컬 이본은 독특한 상황 속에서도 특색 있는 음색만큼이나 신비롭고 반전 있는 아우라를 연출했다. 이어 국밥집에서 화려한 스냅으로 공깃밥을 흔드는 나하은은 '5세대 댄스 아이콘'이자 대중의 이목을 끄는 유쾌한 팀의 분위기 메이커 면모를 입증했다.언차일드는 평범함
밴드 루시(LUCY)가 데뷔 후 첫 KSPO DOME에 입성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한다.'ISLAND'는 루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또한 멤버 신광일이 제대한 후 약 1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인 만큼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매 공연 규모를 확장하며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루시는 확장된 스케일 속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루시는 그간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지지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잇달아 꿰차며 밴드씬 최전선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루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 'K-밴드씬 대표주자'로서의 위상을 증명해 보일 전망이다. 특히,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신광일까지 합세한 완전체 공연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ISLAND'의 포스터도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어둠 속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서정적인 문구는 'ISLAND'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루시와 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을 예고한다. 루시의 단독 콘서트 'ISLAND'는 오는 5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꾸준함'의 가치를 전하는 숏폼 미니 다큐멘터리 'KEEP SWIMMING with BTS'를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의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캠페인이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성과가 중시되는 시대에 결과가 아닌 그 뒤에 숨은 '지속 가능한 일상'과 노력의 무게를 되짚어 본다. 다큐멘터리는 한 인물이 살아온 발자취와 철학,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다. 화려한 성취의 순간보다 연습과 작업, 훈련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반복되는 인고의 시간을 조명한다. 영상은 각자가 'KEEP SWIMMING'한 순간을 되돌아보며 멈추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전진이라고 말한다. 한 분야를 대표하는 거장의 삶을 빌어 노래의 메시지를 표현한 점이 신선하다. 지난 3일 공개된 첫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은 박찬욱 감독이다. 그는 스스로를 "까다로운 작가는 아니다"라고 소개하면서 시나리오를 쓸 때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혼자 끙끙 앓기보다 자꾸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한다"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언제나 대화가 제일 좋은 판단의 지름길이다"라며 묻고 경청하는 과정을 반복함을 암시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한국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노라 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처음 미국에 진출했던 때를 추억하고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을 곱씹어 본 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라 노'라는 이름이 영원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하면서 "아무튼 해볼 때까지 해봐야 한다. 누가 강요할 수는 없는 거다"라며 'K
JYP엔터테인먼트의 첫 듀오 그룹 량현량하의 김량하가 활동 당시 번 20억의 행방을 모른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나고맙] 량현량하로 번 20억 다 날렸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쌍둥이 동생 김량하는 그는 "박진영이 계약을 5대 5로 해줘서 박진영이 번 만큼 저희도 똑같이 벌었다"며 "초등학생이어도 입금은 량현과 나에게 각자 이름으로 따로 했다"고 전했다.이어 "(정산금을) 아버지가 현금으로 뽑아서 보관했다. 군대 갔다 와서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다. 모아뒀다가 장가갈 때 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행방을 모르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가 무서워서 정산금 얘기는 꺼내지도 못했다. '알아서 해 주겠지' 했는데 돌아가셨다. 엄마도 못 물어봤고 아빠가 절대 안 알려줬다고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그래도 내가 어떻게 활동했는지 전 국민이 아니까 그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한편, 량현량하는 쌍둥이 형제인 김량현과 김량하로 구성된 듀오 그룹으로, 지난 2000년 JYP의 1호 가수로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새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을 발매한다.'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영파씨가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하는 디지코어 장르의 곡으로,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양한 샘플을 자유롭게 매시업하는 디지코어 음악의 특성에 맞춰, 영파씨는 타이틀곡 외에 나머지 4곡의 수록곡을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로 배치하는 실험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영파씨는 리스너들의 2차 창작을 유도하며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래핑을 이어가며 유쾌한 팀 색깔을 완성한다. 디지코어 특유의 오토튠으로 과감하게 왜곡된 보컬과 변칙적인 전개 속에 겹겹이 쌓인 디지털 사운드는 에너제틱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노래를 듣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한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서울의 밤을 거침없이 누비는 영파씨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 속에 지금까지 선보인 곡 중 가장 신나고 떠들썩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