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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김재중, 딸 이어 아들 생긴다…올 상반기 보이그룹 연달아 데뷔

    김재중, 딸 이어 아들 생긴다…올 상반기 보이그룹 연달아 데뷔

    가수 김재중이 걸그룹에 이어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이 가요계에 본격 출사표를 던진다.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인코드)는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 두 팀의 데뷔를 확정하고 K-POP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인코드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팀의 보이그룹 데뷔를 공식화했다. 인코드 소속 남자 연습생 11인을 두 팀으로 나눠 각각 5인조와 6인조로 선보일 예정이다.두 보이그룹의 공식 팀명과 멤버 구성도 공개된 영상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팀명은 각각 KEYVITUP(키빗업)과 VAY ONN(베이온). 키빗업은 태환, 현민, 세나, 재인, 루키아 5인으로 구성됐으며, 베이온은 마사토, 센, 쑨지아양, 펑진위, 테루, 마노 6인으로 꾸려졌다. 현재 키빗업은 4월, 베이온은 6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코드 측은 "두 팀은 완전히 다른 콘셉트와 음악적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며 "각 팀의 정체성과 매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11월 데뷔 프로젝트 'INTHE X'를 통해 공개된 11인의 연습생들은 12월 미니 팬미팅, 올해 1월 '포춘 투어', 지난 2월 21일 팬미팅 'Epilogue: End=Beginning'을 통해 데뷔 전부터 팬들과 소통해왔다. 뛰어난 비주얼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두 팀의 연이은 데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하이픈, 빌보드 붙박이

    엔하이픈, 빌보드 붙박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75위에 안착했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매주 차트인하며 굳건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THE SIN : VANISH'는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2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모두 전주 대비 2계단 끌어올리며 6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도 14계단 뛰어올라 51위에 랭크됐다.엔하이픈은 지난달 발매한 '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일본 오리콘과 라인뮤직 등 글로벌 음반 차트 정상을 찍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달에는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2개의 대상을 추가하며 거침없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엔믹스 설윤, 박재정과 깜짝 만남 결실…오늘(25일) '지금 이대로만' 발매

    엔믹스 설윤, 박재정과 깜짝 만남 결실…오늘(25일) '지금 이대로만' 발매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가수 박재정과 호흡을 맞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발표한다.설윤과 박재정이 25일 신곡 '지금 이대로만'을 발매한다. '지금 이대로만'은 박재정의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를 만든 박재정, 박현중 콤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노래다. 2026년 초봄 감성을 두드릴 정통 발라드로 기대를 자아낸다.'지금 느끼고 있는 이 이별의 아픔마저 사실 아주 오랫동안 가끔씩 잊히지 않고 남아있었으면 한다'는 가사의 내용을 애절한 감성과 가창력,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실어 전하며 정통 남녀 듀엣곡을 보여줄 전망이다.설윤은 그간 여러 콘텐츠에 출연해 특유의 탄탄한 성량과 음색을 선보이며 솔로 보컬로서도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2023년 KBS Kpop '리무진서비스'에서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원곡에서 5키 올려 부르는 데 성공해 시청자는 물론 원곡자 박재정의 마음도 사로잡았다.이를 계기로 성사된 이번 듀엣에서 설윤과 박재정은 보컬 시너지를 발휘한다. 음원 정식 발매를 앞두고 지난 22일 인기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 JAYKEEOUT'에 출연해 '지금 이대로만'을 라이브로 들려준 데 이어 23일에는 대극장에서 촬영한 라이브 클립 일부를 오픈했다. 여기에 24일 오후 6시 신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공개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설윤과 박재정이 만난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최예나, 얼굴이 몇 개야

    최예나, 얼굴이 몇 개야

    가수 최예나(YENA)가 새 앨범의 다채로운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최예나는 지난 24일과 25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네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모두 업로드했다.먼저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최예나는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최예나는 네온 컬러 스타일링과 인형 같은 화려한 비주얼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금발로 변신해 보다 더 유니크한 무드로 자유로운 모습을 담아냈다.세 번째 포토는 블랙 앤 화이트에 레드 컬러 포인트로 강렬함을 더했다. 단발 스타일링을 선보인 최예나는 치명적인 눈빛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알리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마지막 네 번째 포토에서 최예나는 귀여우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로 세련된 매력을 배가시켰다. 포토제닉한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콘셉트 포토를 완성하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최예나는 25일 오후 3시부터 새 앨범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컴백 열기를 잇는다. 그동안 자신만의 유니크한 색깔이 담긴 음악과 확고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최예나는 이번에도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예정이다.'LOVE CATCHER'는 최예나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물오른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하고 있는 최예나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최예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

  • 방탄소년단 극장서 보자…라이브 뷰잉 예매 시작

    방탄소년단 극장서 보자…라이브 뷰잉 예매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극장에서 만나는 라이브 뷰잉 예매가 시작된다.방탄소년단(BTS)은 25일 오전 10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 콘서트의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티켓 예매를 개시한다. 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는 중계 서비스다.이번 라이브 뷰잉은 전 세계 80개 국가/지역, 약 3800개 관에서 진행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차를 고려해 딜레이 중계된다.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여는 고양과 글로벌 일정의 출발점인 도쿄 콘서트를 함께 즐긴다는 점에서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도시를 시작으로 추후 라이브 뷰잉을 진행하는 공연이 확대될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4월 9~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수 있는 14곡을 담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일릿, 첫 투어 티켓 선예매서 동났다

    아일릿, 첫 투어 티켓 선예매서 동났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 'PRESS START♥︎'로 다시 한번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25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 입장권이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인 전날(24일) 2회차 전석 매진됐다. 'PRESS START'는 내달 14~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아일릿은 GLLIT(글릿.팬덤명)에게 사랑받은 발표곡들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아일릿은 매 공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서울 공연 역시 선예매만으로 완판된 바 있다. 가나가와, 오사카에서 열린 같은 공연도 티켓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했다.아일릿은 'PRESS START'를 통해 새로운 여정을 이어간다.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박지훈 '천만 기대감' 속…워너원·아이오아이 재결합, 추억소환 성공적 성과는 미지수 [TEN스타필드]

    박지훈 '천만 기대감' 속…워너원·아이오아이 재결합, 추억소환 성공적 성과는 미지수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프로젝트 그룹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활동 종료 후 각자의 자리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던 멤버들이 재회 소식을 전하며, K팝 시장에 '추억 소환' 흐름이 형성됐다. 다만 그 열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워너원(Wanna One)이 4월 공개 예정인 엠넷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를 통해 다시 뭉친다. 멤버들은 지난 1일 친필 메시지로 팬덤 워너블에 인사를 전하며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한 목소리를 냈다. 음원 발매 계획은 전해진 바 없어 아쉬움을 남기지만, 해체 후 약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다는 사실 자체로 눈길을 끈다.개별 활동을 통해 쌓은 인지도 역시 긍정적 요소다. 특히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 기대감을 자아내며 화제성을 확보한 상황이다. 팀 재결합 이슈가 대중적 관심과 맞물리기 좋은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아이오아이(I.O.I)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 강미나와 주결경이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불가피하게 참여가 어려워지며 9인 체제로 돌아오게 됐다. 꾸준히 재결합 논의가 있어 왔지만 실제로 이뤄진 적은 없었던 만큼, 팬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솔로 활동 성과가 두드러지지 않았던 일부 멤버들의 경우 팀 활동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더해진다.이 같은 재결합 흐름의 배경에는 향수가 있다. 특정 시기의 음악과 무대, 팬 활동은 개인의 학창 시절이나 성장기와 겹쳐 기억되기 마련이다. 한때 응원했던 팀의 재회는 그 시절의 감

  • 지드래곤, 악플러 싹 고소했다…"일부 검찰 송치" [전문]

    지드래곤, 악플러 싹 고소했다…"일부 검찰 송치" [전문]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이 악플에 칼을 빼 들었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4일 "소속 아티스트 G-DRAGON(이하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인격권 침해 행위 등 악성 게시물에 관해 법무법인 율촌과 협력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안내했다.소속사는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100여 명이 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수사기관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플랫폼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다수의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해당 피의자들은 각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돼 수사 중"이라며 "일부 피의자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한 상태로 피고소인 조사가 완료돼 검찰에 송치됐으며, 처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에 대해서도 경찰 단계에서 적극적인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현재는 검찰 송치 단계로,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수사 절차상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본 사안의 신속하고 엄정한 처리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각종 SNS 및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조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갤럭시코퍼레이션 공식입

  • 안방에 누워서 지드래곤 보자…고척 공연 쿠팡플레이서 공개

    안방에 누워서 지드래곤 보자…고척 공연 쿠팡플레이서 공개

    쿠팡플레이가 총 82만 관객을 열광시킨 지드래곤 월드투어의 피날레,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 실황을 4K 고화질로 공개한다.지난해 12월 서울에서 펼쳐진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은 지드래곤의 독보적 예술성이 돋보인 역대급 무대로 평가받는다. 특히 서울 앵콜 공연은 도쿄·오사카·시드니·로스앤젤레스·파리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82만 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월드투어 대장정의 피날레 무대로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쿠팡플레이는 지드래곤 '위버맨쉬' 월드투어의 시작과 피날레 공연을 함께한 데 이어, 이번 실황 영상을 통해 그 여정의 최종 페이지를 완성한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드래곤의 섬세한 몸짓,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연출, 그리고 앵콜 공연에서만 공개된 특별한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는 공연의 생생한 분위기를, 직관 팬들에게는 그날의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개될 실황 영상은 현장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4K 초고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담아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팬들은 'PO₩ER'를 시작으로 'DRAMA', 'IBELONGIIU', 'TAKE ME', '삐딱하게' 등 지드래곤의 대표곡들을 고품질로 즐길 수 있게 된다.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태양, 대성과의 깜짝 합동 무대도 생생하게 담겼다. 세 사람이 함께 'HOME SWEET HOME'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거대한 '떼창'으로 가득 채웠던 전율의

  • '제2의 반딧불' 나올까…황가람, 20년 인연과 의기투합

    '제2의 반딧불' 나올까…황가람, 20년 인연과 의기투합

    가수 황가람이 신곡을 발매한다.황가람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속 황가람은 홀로 높은 옥상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세월이 지나도 이 마음만은 잊지 않기를" 등의 가사를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하며 듣는 이의 가슴을 울렸다.황가람의 이번 신곡은 사랑했지만, 떠나보내야만 했던 연인, 가족, 친구 모두에게 큰 선물이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프로듀싱은 바이브, 엠씨 더 맥스, 포맨, 신용재, 벤 등의 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팀 VIP 최성일이 맡았다.황가람과 최성일의 인연은 약 20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과거 가수 지망생이었던 황가람이 최성일의 데뷔곡 가이드 보컬로 참여했다. 무명시절부터 음악을 함께 시작했던 두 사람이 약 20년 만에 의기투합한 만큼, 과연 어떤 메시지와 감동을 전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황가람의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금융맨♥' 손연재, 마음씨도 요정 같네…아들 두 돌 맞아 1억 쾌척

    '금융맨♥' 손연재, 마음씨도 요정 같네…아들 두 돌 맞아 1억 쾌척

    리듬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손연재의 소속사 더시드컴퍼니는 24일 "손연재가 최근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손연재의 기부금은 암 투병 중인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손연재는 소속사를 통해 "의미 있는 날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었다"며 "치료받고 있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손연재는 인생의 주요 분기점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결혼 당시 축의금 5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 아들 출산과 지난해 첫돌, 그리고 올해 두 번째 생일까지 매년 1억원씩 쾌척했다. 손연재의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5000만원에 달한다.손연재는 은퇴 후에도 유소년 선수 육성과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 '서재페' 출격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 '서재페' 출격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24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5월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이하 서재페)'의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서재페'는 2007년 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매년 재즈를 중심으로 팝, 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 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도겸X승관은 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단독 콘서트도 예정됐다. 도겸X승관은 '서재페' 출격에 앞서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소야곡'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은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으로 이어진다.도겸X승관은 '소야곡' 발표와 동시에 타이틀곡 'Blue'로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K-팝 정통 보컬 듀오'로 우뚝 섰다. 노래는 한국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찍은 데 이어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1월 26일 자) 정상에 오르는 등 정통 발라드로는 이례적인 호성적을 거뒀다.두 사람의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화제를 모았다. 도겸X승관은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이슬라이브2', '1theK Live'의 '레코드 딜리버리' 등에서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를 선사해 '메보즈'의

  • 블랙핑크, 노 저어서 어디까지 가려고…범우주적 스케일

    블랙핑크, 노 저어서 어디까지 가려고…범우주적 스케일

    그룹 블랙핑크가 파격으로 가득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 'GO' M/V TEASER를 게재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무엇보다 범우주적 스케일이 압권이다.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과정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펼쳐졌다. 한 자리에 모여 교차된 노를 움켜쥐는 모습에서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타이틀곡 제목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흰색 모래가 폭발하며 나타난 심볼이 'GO'로 완성되는 등 여러 신비로운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그간 블랙핑크가 보여줬던 음악 세계와는 다른 이채로움이 가득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펼쳐 보일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블랙핑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

  • 아이브, 컴백과 동시에 1위

    아이브, 컴백과 동시에 1위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아이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됐다.이날 아이브는 오프닝 무대부터 존재감을 증명했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포문을 연 아이브는 무대 직후 MC를 통해 해당 곡이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 소개는 물론 다양한 토크와 코너로 구성됐다. 아이브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정규 2집에 대한 소회와 함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555m 높이의 고층 빌딩에서 선보인 장면이 실제 촬영이었다는 설명이 더해지며 현장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볼 수 있었던 음감회 코너들도 이어졌다. 스페셜 음감회에서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일부를 감상하며 작업 과정과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더블 타이틀곡 '뱅뱅'과 '블랙홀'의 포인트 안무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수록된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이브는 "콘서트에서 짧게 공개했던 곡들을 이렇게 음원으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솔로 트랙 공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팬들의 응원이 담긴 '리바이브 플러스 하트' 코너 역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이브가 직접 작성한 감상평과

  • S.E.S. 바다, 끝내 눈시울 붉혔다…유진 깜짝 등장에 '울컥'

    S.E.S. 바다, 끝내 눈시울 붉혔다…유진 깜짝 등장에 '울컥'

    가수 바다(S.E.S.)가 단독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 Golden: Beyond the Music'을 마쳤다.바다는 지난 2월 21일과 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그는 총 20여 곡을 전곡 라이브로 소화했다.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인트로와 함께 등장한 그는 'Just A Feeling'을 편곡해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였고, 이어 S.E.S.의 데뷔곡 'I'm Your Girl'을 Y2K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Love', '감싸안으며' 등 S.E.S.의 대표곡은 원곡의 감성을 살려 부르며 향수를 자극했고, '샤랄라', 'Shy Boy', 'Twilight Zone', 'Like A Shooting Star' 무대는 재즈풍 편곡과 밴드의 풍성한 합주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는 몰입감을 극대화했다.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부제와 맞닿은 'Golden: Beyond the Music' 파트였다. 영상 속 검은 사자들의 이미지가 등장하며 혼문이 열리는 순간, 바다의 목소리가 균열을 일으키듯 울려 퍼지며 'Golden' 라이브가 이어졌다.바다는, 앙코르 요청에 화답해 'V.I.P', '꿈을 모아서'를 열창했다. 팬들은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을 만들어냈다. 특히 21일 '꿈을 모아서' 무대에는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S.E.S.의 유진이 청바지에 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바다는 눈시울을 붉히며 벅찬 감정을 내비쳤다.바다는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여러분 모두가 골든처럼 찬란하게 빛나길 바란다. 이 무대가 끝나면 우리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겠지만, 오늘 함께 부른 노래가 여러분의 길 위에서 빛이 되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