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에 출연한 캣츠아이/ 사진=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코첼라에 출연한 캣츠아이/ 사진=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코첼라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캣츠아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앞서 캣츠아이는 코첼라 출격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새 싱글 'PINKY UP'(핑키 업)을 발매했다. 이어 이날 코첼라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첫 선보였다.
코첼라에 출연한 캣츠아이/ 사진=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코첼라에 출연한 캣츠아이/ 사진=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함성 속에서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신곡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캣츠아이는 케이팝 시스템 제작 시스템을 토대로 탄생한 그룹답게 칼군무를 자랑했다.

'핑키 업'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에 맞춰 새끼손가락으로 뿔을 만드는 듯한 안무가 이 곡의 포인트다. 관중은 캣츠아이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뛰놀았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는 "오늘 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침내 여기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함께 노래해 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며 '민 걸즈'(Mean Girls), '터치'(Touch)로 열기를 이어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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