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성수가 현재 준비 중인 연극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상면,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하다가 박소윤을 깜짝 초대한다.
김성수는 12살 연하의 쇼호스트 박소윤과 데이트를 하던 중 차기작으로 연극을 택했다고 알린다. 그는 "작품 수위가 세고, 극 중 러브라인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박소윤은 "안 보러 가야지~"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김성수는 "한때 멜로드라마 주인공을 하던 남자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박소윤은 "나를 만나고 있는 상태에서 멜로 작품을 한다면 힘들 것 같다. 싹을 자를 것"이라고 단호히 답한다. 잠시 머뭇거리던 김성수는 "난 다행히 진한 멜로보다는 '치정' 전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박소윤을 빵 터지게 만든다.
얼마 후 박소윤이 식사 자리에 합류해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동현배가"소윤이와 알고 지낸 지 오래됐다"며 격의 없는 대화를 하자 김성수는 "원래 소윤이가 남사친이 별로 없는데, 그동안 소윤이를 향한 사심이 정말 없었냐"라고 돌발 질문한다. 이에 동현배가 어떤 답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박소윤은 "동현배와 술을 마시는 게 오랜만이다. 내 생일날 같이 술을 마시지 않았느냐"라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낸다. 박소윤의 돌발 발언에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굳이 생일날?"이라며 대리 긴장한다. 김성수 역시 당황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자, 두 사람이 손사래를 치며 해명한다. 이에 김성수는 "너희는 왜 (해명하는) 손 모양도 똑같냐"라며 또 질투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과연 김성수가 동현배, 박소윤과의 삼자대면에서 '남사친 의혹'을 종결시킬 수 있을지는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