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지난 29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로 다시 돌아오게 된 김희주 역을 맡았다.
그간 박보영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받아왔다. 작품마다 특유의 러블리함을 디테일하게 변주했던 박보영은 전작 '미지의 서울'을 통해 묵직하고 성숙해진 캐릭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골드랜드'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미지의 서울'과는 또 다른 다크한 얼굴은 대중에게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
시청자들은 "박보영의 이런 얼굴은 처음이다", "첫 스릴러인데도 완전히 자기 옷 같다" 등 반응했다. 또 "희주가 왜 이렇게까지 독해질 수밖에 없는지 이해됐다", "그냥 김희주 그 자체다" 등 캐릭터 몰입력에 대한 호평도 나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