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 매출을 밝혔다.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영상 캡처
양준혁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 매출을 밝혔다.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영상 캡처
전 야구선수 양준혁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의 일 매출이 약 500만 원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이 아들과 함께 포항에 위치한 양준혁의 사업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준혁은 1층 횟집을, 아내 박현선은 2층 카페를 도맡아 운영하고 있었다. 양준혁 아내는 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빵까지 직접 만들 정도로 카페 운영에 열심이었다. 음료와 빵을 먹어본 정지선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양준혁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 매출을 밝혔다.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영상 캡처
양준혁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 매출을 밝혔다.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영상 캡처
카페를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양준혁은 "횟집에서 식사한 후 커피도 한 잔 하고 가시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해당 카페는 2025년 4월 오픈했다고. 양준혁 아내는 "방어철에는 손님이 많이 오시고 여름철에는 주변에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아서 매출이 확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매출에 대해서는 "주말에는 300~400만 원 정도 나오고, 휴가철에는 카페만 일 매출 500만 원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정지선은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감탄했다. 양준혁 부부는 "이 정도면 많이 나오는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양준혁은 "(카페를) 거의 아내가 다 (운영)한다"고 말했다. 양준혁 아내는 "저보고 벌어서 쓰라고 하니까"고 토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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