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출연하는 '시골마을 이장우3'가 4월 29일 첫 방송됐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장우가 출연하는 '시골마을 이장우3'가 4월 29일 첫 방송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장우가 지난해 11월 결혼 이후 선보이게 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의 첫 방송 성적표가 나왔다. 성공적 귀환을 알린 것. 시즌1, 2에서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따뜻한 여운을 남겼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재미를 더한 시즌3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았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시골마을 이장우3'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전 시즌 종영 성적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이는 전 시즌을 고퀄리티 영상미와 한층 깊어진 진정성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결과라는 게 '시골마을 이장우3' 측의 설명이다. 진심이 담긴 힐링 예능이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3년째 시즌을 이어온 이유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골 최적화'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이장우의 대체 불가 친화력이 빛을 발했다. 전북 부안 마을 주민들과 첫 만남부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가 하면, 마을에 사는 귀여운 초등학생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 등을 보여줬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 머물며 지역의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부안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시골 힐링 프로그램이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오는 6일 밤 9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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