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공개된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7회에서는 8인의 플레이어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에 이어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를 진행하며 또 한 번의 쫄깃한 승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의 플레이를 통해 장동민의 압도적 독주 체제가 장동민-이용진의 '2강' 체제로 새롭게 재편되며, 마지막 라운드의 승부와 결과를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진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는 헤드라인만으로 뉴스의 진위를 판단한 후 연속 정답을 맞혀 '콤보 코인'을 쌓는 개인전으로, 게임을 통해 최다 콤보를 획득한 플레이어에게 2000코인이 추가로 지급된다는 공지가 내려왔다. 역대 최다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 속, 장동민과 이용진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이며 시작부터 파죽지세의 '9콤보'를 달성했다. 이후로도 장동민은 또다시 7콤보를, 이용진은 6콤보를 쌓아나가며 신들린 정답률을 선보여 "잘한다 잘해"라는 플레이어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이에 장동민은 총 2만 4200코인을 획득하며 또 한 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용진의 경우 승부처였던 17번 문제에서 정답에 실패하며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총 2만 2100코인을 거머쥐며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해당 라운드가 끝난 후 장동민은 "계산해보니 이용진이 많이 쫓아왔더라"라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반면 이용진은 "장동민 형도 사람인데, 쫓기는 기분을 느껴봐야 하지 않겠냐"라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실수할 때만 기다리고 있다"라고 '최종 우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 최종회를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마지막 라운드를 통해 우승자와 '페이커'의 정체가 모두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 최종회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