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
황재균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야구가 힘드냐, 방송이 힘드냐"고 물었다. 은퇴 4개월 차인 황재균은 "야구는 내가 평생을 해왔던 거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데, 방송은 내가 올해 처음이다. 그 전에 예능 한두 개씩 (하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말하는 도중 황재균은 눈물을 보였다. 손질하던 음식 재료로 인해 눈이 매웠던 것. 황재균이 "너무 맵다. 이거 슬퍼서 우는 거 아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야구 얘기하니까 슬프냐"고 농담하자 황재균은 "응, 갑자기"라고 응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쳤다. 2025년 KT 위즈에서 20년간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0월 이혼했다. SM C&C 계약 과정에서는 "전현무가 대표님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며 전현무의 도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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