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서로 다른 세계관이 마주하는 충돌의 찰나를 시각화했다. 잡지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거친 질감의 분위기 속에서 에이티즈 멤버들은 대립하는 존재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긴장감을 감각적인 구도로 표현하며 앨범의 서사를 강조했다.

거울과 유리에 투영된 멤버들의 이미지는 충돌로 인해 조각난 듯한 연출을 극대화했다. 차가운 배경 속에서 절제된 포즈와 표정으로 경계심을 드러낸 에이티즈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가수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어떠한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전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강렬한 엔진 소리를 연상시키는 전개와 함께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 등 총 5곡이 담긴다.

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연작을 통해 가장 찬란한 시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무대 퍼포먼스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오후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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