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외딴 저수지로 향하는 진입로가 흡사 강남 한복판의 주차장으로 변한다. 내비게이션 앱에 목적지를 '살목지'로 설정한 차량이 117대로 집계된 날도 있었다. 공포 영화 '살목…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고향에 뜬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녀노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세 오브 대세, 새내기 편셰프가 출격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다. 앞서 스페셜MC에 이어 병아리 편셰프로 출사표를 던진 김용빈의 요리 일상,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 천금 같은 휴가를 받아 어딘가로 떠났다. 김용빈이 향한 곳은 고향 대구. 김용빈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대구에서 살았다. 고향에 오랜만에 가니까 너무 반갑고 기쁘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그렇게 고향 대구에 도착한 김용빈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모교인 수성초등학교였다. 학교 앞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김용빈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를 발견한 김용빈은 “뿌듯하다”라며 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지었다.하지만 이는 시작일 뿐. 이날 김용빈이 발걸음을 옮기는 추억의 장소마다 동네 어르신들은 버선발로 뛰어나와 김용빈을 “우리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아들, 손주처럼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에도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동네 꼬마 김용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동네 어른들의 증언 역시 쏟아졌다. 과연 어린 시절 김용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그러던 중 김용빈도 깜짝 놀랄 만한 추억의 물건을 발견,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동네 어르신 한 분이 2004년 김용빈이 13세 트로트 신동 시절 발매한 앨범을
구성환이 더욱 거세진 비바람과 추위에 맞서 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점점 무너지는 컨디션에 비틀비틀 대던 구성환이 손목의 ‘꽃분이 팔찌’에 입맞춤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12kg가 빠진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주 서울에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16박 17일간의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구성환과 절친 홍가의 모습이 여운을 안겼다. 가방에는 ‘꽃분이 키링’을, 손목에는 ‘꽃분이 팔찌’를 차고 마지막 걸음을 꽃분이와 함께 내디딘 구성환의 여정에 응원이 쏟아졌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굵어진 빗줄기와 강한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전진하는 이들의 국토대장정 모습이 담겼다. 멈출 줄 모르는 비에 떨어진 꽃잎들을 바라보며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다. 빗물에 젖어 더욱 무거워진 몸을 이끄는 두 사람 사이에 ‘파이팅’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얼굴에는 땀과 빗물이 가득하다.밀려오는 허리와 다리의 통증, 그리고 추위까지 더해진 상황 속에서 구성환은 “너무 처절했어요”라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고백한다. ‘꽃분이 팔찌’에 연신 입맞춤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벌인 구성환의 심정이 어땠을지 이목이 집중된다.구성환과 홍가는 국토대장정 중 눈에 들어온 이발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구성환은 “모든 걸 새롭게 바꾸고 싶었다”며 국토대장정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한다고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나란히 다른 장르로 손을 뻗었다. SM은 소프라노 조수미를 영입했고, JYP는 국악 듀오와 밴드를 키우고 있다. K팝의 영역을 클래식과 국악, 밴드까지 넓히는 흐름이다.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 품에 안겼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조수미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조수미는 SM 클래식스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다. K-팝 아이돌 대형 기획사가 클래식 거장과 손잡으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행보에 나선 것이다.양측의 첫 협업 결과물은 오는 5월 발매되는 조수미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 'Continuum'(컨티뉴엄)이다. 그룹 엑소 수호가 듀엣으로 참여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피처링에 나서 정통 클래식에 대중적 접근성을 높였다. 조수미는 "정통 클래식의 유산과 현대적 감각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 익숙한 길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음악을 향해 계속 도전하는 것이 제가 음악을 대하는 진심"이라고 SM을 통해 밝혔다. SM은 클래식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왔다. 지난 2월에는 '빈 심포니X케이팝' 공연을 통해 엑소의 '으르렁'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선보였고, 슈퍼주니어 려욱과의 협연 무대도 마련한 바 있다. 게스트로 나선 려욱은 빈 심포니 연주에 맞춰 솔로곡 '어린왕자'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등을 불렀다.장르 확장에 나선 건 SM만이 아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양한 음악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국악과 K-팝을 접목한 '국악 듀오' 도드리를
'전현무계획3'에 남자들이 사랑하는 '상남자' 정우-신승호가 뜬다.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8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정우-신승호가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곽튜브는 영화 '짱구'로 감독 데뷔를 한 정우와 '괴물 배우' 신승호를 맞자마자 격하게 환호한다. 전현무는 "(정우가 출연한) 영화 '바람'을 진짜 500번은 봤다"며 흥분하고, 곽튜브 역시 "저의 찐 연예인!"이라고 팬심을 고백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네 사람은 영등포의 뒷골목으로 직행해 '33년 전통' 참치 맛집을 찾아간다. 전현무는 "여기는 해동의 달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때 곽튜브는 "이 식당이 승호 씨보다 나이가 많다"며 "노안의 대표주자"라는 농담을 던지고, 신승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제가 준빈이(곽튜브) 형보다 세 살 어리다"고 인정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이들은 회무침을 시작으로 본격 참치회 코스를 즐긴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보법이 남다른 '대식가' 신승호의 먹방에 놀라워하면서 "평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신승호는 "고기다. 하루에 1kg도 먹는다"고 즉답한다.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알려진 그는 과거 '축구선수'였던 게 먹성의 비밀이라며 "(축구를) 21세까지 12년을 했는데도 행복하지 않아서 그만뒀다"고 고백한다. 또한 신승호는 과거 걸그룹
배우 이서안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캐스팅됐다.이서안은 5월 30일 첫 방송 될 JTBC 새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나은세 역으로 출연한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서안은 최성가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인 강재성을 적극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이서안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져온 내공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남편인 강재성 역을 맡은 진구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도 큰 기대가 쏠린다.이서안은 영화 '물괴', '커피루왁', 드라마 '저스티스', '도도솔솔라라솔', '공작도시', '끝내주는 해결사', '로얄로더', '야한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장르와 배역을 불문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2024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주란(우다비 분)이 일하는 다방의 양 사장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국내 최정상 톱스타 배우 백아진(김유정 분)의 죽은 어머니 임선예로 분해 한층 더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가지부부의 아내가 부부관계 중 게임을 하고 막말을 하는 남편에 오열했다.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살에 가정을 이룬 뒤 파탄 위기에 놓인 ‘가지 농장’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과 교직원과 학생 관계로 만나 고3 때 첫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20대 대부분을 홀로 육아와 집안일에 전담했으나, 남편은 가지 농장이 바쁘다는 핑계로 늘 가족을 외면했다"며 "셋째 출산 당시에도 곁에 있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남편은 농업 관련 모임 5개에서 임원을 맡으며 매주 술자리를 가졌고, 집에서도 게임에만 몰두했다고.아내는 “남편이 10년째 게임을 하며 차 한 대 값인 5,000만 원을 현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편은 “100억 대 넘게 투자한 사람도 있다. 5,000만 원은 끼지도 못한다”고 반박했다. 아내는 “둘째 진통 중에도 남편은 누워서 게임만 했다”며 “심지어 부부관계를 할 때에도 게임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고 폭로했다.또한 남편이 “잡은 물고기 밥 안 준다”, “동생들처럼 살찌면 죽여버리겠다”는 폭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이에 대해 "내 여동생들이 살이 많이 쪘는데 아내에게 동생들처럼 되면 죽일 거라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아내는 "겨울 농한기에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아 허리 수술을 받은 몸으로 일용직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며 생계를 꾸려왔다"고 토로했다.반면 남편은 "아내가 술을 마시고 모르는 남자에게 뽀뽀를 하거나 맥주잔을 던지는 등 사고를 쳐 합의금으로 해결한 적이 있다"고 주장
'나는솔로' 돌싱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옥순이 같은 기수 영호와 결혼식을 앞두고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28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커피 몇 잔 마셨어요? 전 요며칠 카페인 과다인 것 같아서 오늘은 꼬소한 미숫가루 라떼로 픽!"이라는 멘트와 사진으 올렸다.사진 속 28기 옥순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블랙 원피스 위에 시스루 느낌의 화이트 상의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긴 웨이브 헤어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청순한 인상을 더한다. 테이블 위에는 투명 컵에 담긴 음료가 놓여 있고 옥순은 손에 스마트폰을 쥔 채 집중한 모습으로 일상의 편안한 순간을 보여준다.이어진 사진에서 28기 옥순은 음료 컵을 손에 들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같은 자리에서 시선을 옆으로 돌린 모습이 더해지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강조되고 손에 든 음료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느낌을 만든다.다른 사진에서 28기 옥순은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으로 컵을 들고 다른 손으로 휴대폰을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겼으며 거울처럼 비치는 유리창 앞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이를 본 팬들은 "이쁘시네요" "예뻐" "얼굴이 너무이뻥" "옥순님 연예인같다" "너무 상큼 화사합니다" "사랑을 하셔서 더욱 예뻐지신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영호의 "여보 오늘 화장 잘먹었네?? 예쁘다"라는 댓글이 눈길을 끈다.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지난해 12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과 표현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전했다.23일 아이유의 ‘이지금’ 채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출연해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출연진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변우석이 “촬영 기간이 지난 뒤 찍은 신이라 애정이 더 커졌고 진짜 사랑하게 됐다”고 말하자, 이연은 “처음엔 작았던 사랑이 나중에 커졌다는 뜻이냐”며 농담을 던졌다.자연스럽게 대화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흘러갔다. 변우석은 “표현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표현해야 한다”며 애정 표현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이에 유수빈이 즉석에서 “형 사랑한다”고 화답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이를 지켜보던 아이유는 연애와 사랑을 대하는 자신만의 소신을 더했다. 아이유는 “진짜 사랑하면 저렇게 계속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며 “사랑은 굳이 티 내지 않아도 그냥 마음 기저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배우 이종석과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평소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작품 활동에 집중하는 ‘열일’ 행보로 연예계 대표 커플로 꼽힌다.현재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이종석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재혼황후’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소녀시대 효연이 유닛 결성을 앞두고 윤아에게 공개 지지를 강요하는 파격적인 협박 콩트를 선보이며 멤버 간의 독보적인 예능 호흡을 과시했다.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가짜김효연'에서는 '윤아야, 너 누구 편이야? 효리수 지지할래? 아니면 꿀밤 맞을래? 가짜 김효연 EP.18 효리수 공개 지지 협박 편(윤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효연은 수영, 유리와 함께 추진 중인 유닛 활동에서 본인이 메인보컬을 차지하는 '효리수' 명칭을 사수하기 위해 윤아를 직접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효연은 경쟁 조합인 '수리효'의 영상 조회수가 상승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멤버 찬스를 활용해 윤아의 공식적인 지지 선언을 받아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효연은 윤아를 보자마자 수영이나 유리보다 본인을 더 좋아하는지 묻는 등 취조를 방불케 하는 속사포 질문을 쏟아내며 현장을 긴장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윤아는 효연의 집요한 세뇌 작전에 '효리수'라는 명칭이 가장 입에 붙는 것 같다고 조언하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효연의 압박 수사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갔다. 효연이 최근 윤아가 유리의 연극을 관람하며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유닛 구성이 결정될 때까지 행동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자 윤아는 당황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로 응수했다. 특히 효연이 본론을 꺼내며 '공개 지지'를 선언해달라고 부탁하던 중 말실수를 하자 윤아는 이를 놓치지 않고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Gee'의 안무를 흥얼거리며 모르는 척 장난을 쳤다.효연은 본인의 진지한 부탁을 농담으로 받아
가수 겸 배우 황민현(30)이 맑고 깨끗한 비주얼로 패션 매거진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황민현과 글로벌 패션&퍼퓸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가 함께한 5월호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시원한 블루와 화이트 톤을 배경으로 황민현 특유의 산뜻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투명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 황민현의 무결점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그는 여유로운 포즈와 깊이 있는 시선으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황민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민현은 차기작인 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 주인공 윤가민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28일 첫 공개되는 워너원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얼굴을 비추고,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올라운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문근영이 오랜 시간 이어온 다이어트에서 벗어난 계기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근영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 활동과 투병 경험,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13살의 나이에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아내’를 비롯해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의 작품을 거치며 독보적인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이후에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영역을 증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화살촉의 리더 오지원 역으로 특별출연해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부상으로 생각했지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됐고, “골든타임이 이미 지났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 곧바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총 네 차례의 수술 이후 재활이 이어졌다. 그는 “이제 연기를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경과 근육을 되살리기 위해 악착같이 재활에 매달렸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약 1년이 지난 뒤 기능을 회복했고, 다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이 시간을 지나며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문근영은 “그전까지는 브레이
가수 최유정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연습 과정에서 느낀 벅찬 소회와 멤버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유정아 I.O.I 컴백준비 잘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유정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왔음을 밝히며 오는 5월로 예정된 콘서트 전 컴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곡의 분위기를 묻는 성해은의 질문에 최유정은 "강렬한 콘셉트보다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에 걸맞은 편안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재치 있는 동작으로 신곡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과거 아이오아이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자처한 성해은은 최유정의 컴백 소식에 깊이 감동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최유정 역시 "고등학생 시절 활동했던 그룹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된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며 "준비 과정 내내 울컥하는 감정이 밀려온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최유정은 안무 연습 도중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김세정이 전날 도연 역시 눈물을 보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다독여주었던 일화를 성대모사와 함께 유쾌하게 재구성해 멤버들 간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성해은은 "3일간 진행되는 콘서트 일정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겠느냐"고 걱정 어린 질문을 던졌으나 최유정은 "간절히 바라왔던 순간인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것 같다"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최유정은 "이 소중한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연습실에서의 일상을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가 된 근황을 전했다.2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D-1 드디어 내일 오픈이다. 굳이 머리 안 하셔도 오셔서 라운지에 맛있는 티 한 잔씩 하고 가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운 목폴라 니트 위에 검은 앞치마를 입은 이지현이 손수 모델의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이 담겼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심기일전한 표정으로 프로다운 커트를 이어갔다. 이지현은 연예계를 떠나 헤어 디자이너로 파격 변신한 만큼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그룹 쥬얼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복귀를 알렸다. 당시 그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악플 읽기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3주 만에 약 4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나 활동 5년 만에 탈퇴 소식을 알렸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파경의 아픔을 겪은 그는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지현의 아들은 과거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진단을 받기도 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일본의 전설적인 디바 나카시마 미카가 가수 성시경의 초대로 한국 팬들과 소통하며 본인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큰 사랑을 받은 박효신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대했다.가수 성시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나카시마 미카 감성적인 J-POP 디바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나눴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나카시마 미카가 성시경이 직접 정성을 들여 대접한 닭곰탕을 시식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한국어 구사 능력을 묻는 성시경의 질문에 나카시마 미카는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는 파악하고 있으나 직접적인 답변은 어려운 수준"이라며 겸손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에 성시경은 나카시마 미카가 한국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박효신이 부른 '눈의 꽃'이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점이 대중에게 깊이 각인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나카시마 미카는 본인의 곡이 한국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삽입곡으로 활용된 것에 대해 깊은 감동을 표하며 작품을 직접 시청했음을 밝혔다. 성시경은 해당 곡을 커버한 박효신과의 대면 여부를 물었고 나카시마 미카는 "아직 직접 만날 기회는 없었으나 언젠가 그런 소중한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성시경은 박효신이 평소 외부 활동에 신중을 기하는 성향임을 언급하면서도 영상 편지를 보내듯 박효신의 이름을 부르며 나카시마 미카와의 만남을 유쾌하게 주선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나카시마 미카는 기회가 닿는다면 반드시 박효신을 만나보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양국을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