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사진 = 이지현 SNS
이지현 / 사진 = 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가 된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D-1 드디어 내일 오픈이다. 굳이 머리 안 하셔도 오셔서 라운지에 맛있는 티 한 잔씩 하고 가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운 목폴라 니트 위에 검은 앞치마를 입은 이지현이 손수 모델의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심기일전한 표정으로 프로다운 커트를 이어갔다. 이지현은 연예계를 떠나 헤어 디자이너로 파격 변신한 만큼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룹 쥬얼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복귀를 알렸다. 당시 그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악플 읽기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3주 만에 약 4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나 활동 5년 만에 탈퇴 소식을 알렸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파경의 아픔을 겪은 그는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지현의 아들은 과거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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