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사진=텐아시아 DB
이동휘/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동휘가 예능에서 화제가 됐던 '품바 옷'과 관련해 해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입은 품바옷이 화제가 됐다"며 "요즘 이슈를 선점하는 것이 어렵다. 복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동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 코드 쿤스트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당시 그는 거친 질감의 오버핏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아무리 봐도 품바 스타일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코트 가격이 700만 원이라고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렸다.
사진=tvN '유퀴즈' 캡처
사진=tvN '유퀴즈' 캡처
이동휘는 "비싼 옷이지만 알려진 가격(700만원)에 사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알려진 가격에 1/4 가격"이라며 "매장 직원이 '이 옷 오늘 들어왔는데 한 벌 남았다'고 인기 최고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고민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택스 리펀 오케이(Tax-refund Okay)'라고 했다. 특별한 옷을 사보고 싶어서 샀다. 나도 그 가격이면 안 산다"고 털어놨다.

이동휘가 출연과 제작에 참여한 영화 '메소드 연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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