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제니/ 사진=제니 SNS
다이아 출신 제니/ 사진=제니 SNS
그룹 다이아 출신 제니(29·본명 이소율)이 결혼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니는 모델 겸 사업가로 알려진 연인과 지난 7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같은 그룹 멤버였던 예빈이 축가를 맡아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8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남편과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올해 3월 신부가 된다"고 알렸다.

결혼식을 마친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적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 2020년 웹드라마 '솔로 말고 멜로'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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