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연 박지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지현은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절대매력 '도미' 역을 맡았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박지현이 암 투병을 했던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지현은 당시를 떠올리며 "원래는 긴장을 많이 해서 말을 잘 못할 것 같았다. 토크쇼에 나가는 것 자체도 겁이 났었다"고 털어놨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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