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영화 촬영으로 두 달 만에 8kg가 쪘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유라가 영화 촬영으로 두 달 만에 8kg가 쪘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하루에 143걸음 걷는 유라와 골때녀 캡틴 희정은 놀랍게도 찐친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라는 절친인 배우 김희정과 대화를 나누며 체중 관리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라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 사진='유라유라해' 유튜브 캡쳐
유라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 사진='유라유라해' 유튜브 캡쳐
유라는 "4년 동안 47kg을 유지했는데 영화를 찍으면서 술을 마시다 보니 두 달 만에 8kg이 쪘다"고 말했다. 그는 "살면서 54kg 위로 올라간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56kg을 찍어봤다"고 밝혔다. 충격을 받은 유라는 악착같은 다이어트로 47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는 뜻밖의 부작용을 낳았다. 유라는 "살을 뺐더니 얼굴이 푹 꺼지고 확 늙어 보였다"며 "어릴 때 살 빼는 거랑 나이 들어서 살 빼는 게 다르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래서 다시 50kg까지 체중을 증량했다는 유라는 "지금 얼굴이 좀 낫다.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말라 보여서 아픈 거 아니냐며 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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