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하루에 143걸음 걷는 유라와 골때녀 캡틴 희정은 놀랍게도 찐친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라는 절친인 배우 김희정과 대화를 나누며 체중 관리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지만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는 뜻밖의 부작용을 낳았다. 유라는 "살을 뺐더니 얼굴이 푹 꺼지고 확 늙어 보였다"며 "어릴 때 살 빼는 거랑 나이 들어서 살 빼는 게 다르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래서 다시 50kg까지 체중을 증량했다는 유라는 "지금 얼굴이 좀 낫다.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말라 보여서 아픈 거 아니냐며 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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