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 수중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사진=텐아시아DB
태용이 수중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NCT 멤버 태용이 해군 전역 후 뮤직비디오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해군 제대 후 솔로 컴백을 앞둔 태용이 출연해 빅뱅 대성과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태용이 뮤직비디오 수중 촬영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 사진='집대성' 유튜브 캡쳐
태용이 뮤직비디오 수중 촬영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 사진='집대성' 유튜브 캡쳐
태용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추운 날 수영을 해야 했다. 마지막에 수중 촬영을 하는데 사람들이 제가 해군이니까 당연히 수영을 잘하겠거니 생각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해군이긴 하지만 육상 보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용은 수심 4m 깊이의 물속에서 촬영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자존심이 있어서 바로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너무 힘들고 귀도 안 들렸다. 심지어 물속에서 평온한 척 연기를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또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섹시하고 퇴폐적인데, 전역한 지 얼마 안 돼서 내 안에 퇴폐가 없었다. 아직 마인드가 군인이라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태용은 2024년 해군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해 2025년 12월 만기 전역했다. 지난 18일 신곡 앨범 'WYLD'를 발매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