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 강다니엘이 스페셜 앨범으로 2025년 대미를 장식한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입대에 관해 "올해 하반기로 정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군대 관련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소속사 에이라(ARA)는 SNS를 통해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릴리즈를 알리며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명은 'PULSEPHASE', 발매일은 12일을 가리켰다.발매 일정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강다니엘은 오는 13일부터 입대 전 마지막 팬콘서트 'RUNWAY : WALK TO DANIEL'를 연다. 더 많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팬미팅을 격상시킨 이벤트인 자리에 한층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팬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새로운 무대, 음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마음이 전달된다.강다니엘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유럽, 미주투어, 남미까지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전 세계적인 팬덤의 확고한 지지를 입증한 가운데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의 음악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지점으로 여겨진다.포스터 공개만으로 각별한 영감을 주는 'PULSEPHASE'는 오는 12일 발매 전까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앨범에 담긴 의미를 공유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이홍기·정용화·정해인 등 유명 연예인이 다수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다.지난 3일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으로 데뷔한 최립우는 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UxYOUxU'(유유유) 무대를 선보였다.최립우는 'UxYOUxU'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준다면, 난 절대 널 떠나지 않을게'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안무로 귀엽고 풋풋한 매력을 배가시켰다.최립우의 데뷔 싱글 앨범 'SWEET DREAM'은 'SWEET'와 'DREAM' 두 가지 감정을 중심으로, 한 소년이 노래로 써 내려가는 달콤했던 순간들과 꿈을 향한 여정을 담았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기준 첫날 판매량 3만 장 이상을 달성하며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및 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놀라운 음반 파워를 보여준 최립우는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UxYOUxU'는 3일 발매 직후인 오후 7시 음원 사이트 멜론 최신 차트 8위(발매 1주 내 기준)에 진입했고, 수록곡 'Fresh'와 '안녕 My Friend'도 각각 12위와 13위에 올랐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UxYOUxU'가 5위로 진입 후, 자정 기준 1위에 오르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또한 멜론 아티스트 차트(12월 3일자)에서 솔로 남자 부문 1위에 랭크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최립우는 무대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
2018년 거미와 결혼한 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SHOW: SIDE B'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앞서 거미는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내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조정석은 지난 6~7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쇼: 사이드 비'(CHO JUNG SEOK SHOW: SIDE B)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지난달 21~22일 개최된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무대로 펼치고 있는 전국 투어 '조정석 SHOW: SIDE B' 공연의 일환으로, 이후 대구, 성남, 광주를 찾으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팬들의 기대 속 등장한 조정석은 정규 1집 타이틀곡 '샴페인'으로 공연의 화려한 막을 알렸다. 이후 정규 1집 수록곡은 물론 '날 그만 잊어요', 'Love wins all(러브 윈즈 올)' 등 다양한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오랜만에 만난 팬들을 들썩이게 했다.6일 공연에는 다이나믹듀오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 정규 1집 수록곡 '영화처럼 음악처럼' 무대를 꾸미며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트랙 사이사이에 녹아든 조정석의 일렉기타와 자작곡 무대들, 댄스 메들리까지 고자극 퍼포먼스가 짜릿함을 더해내며 연신 관객들의 함성을 불러일으켰다.배우 조정석의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코너도 진행돼 오랜 팬들의 뭉클함을 더 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를 비롯해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비와 당신',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음악으로 연결해낸 것.이렇듯 지치지 않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낸 조정석은 "가수 조정석으로서 첫 콘서
1994년생 가수 하성운의 연말 팬미팅 일반 예매가 오늘(8일) 오픈된다. 그가 활약했던 그룹 워너원은 2019년 1월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하성운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 HA SUNG WOON FANMEETING [Tell The World](2025 하성운 팬미팅 [텔 더 월드])'를 개최한다.하성운이 하늘(하성운 팬덤명) 과 직접 만나는 것은 지난해 6월 팬미팅 이후 약 1년 6개월 만으로 이번 팬미팅은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채울 예정이다. 예매 오픈에 앞서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하성운의 새로운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했다.포스터 속 하성운은 따뜻한 톤의 헤어 컬러와 블랙 니트 스타일링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팬들을 바라보는 듯한 깊은 눈빛으로 절제된 감성을 전달한다. 하성운의 섬세한 표정은 이번 팬미팅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사막을 견디고 피어나는 선인장꽃을 모티브로 한 하성운의 이번 팬미팅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팬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하성운은 '그때의 나에게',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곡 'Finale.(피날레.)', '다시 첫사랑' 등 다수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유튜브 '하일병', JTBC '뭉쳐야 찬다4', Mnet '스틸하트클럽'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가 한터차트 12월 1주 주간차트에서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한터차트는 8일 오전 10시 2025년 12월 1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베리베리는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모두 정상에 올랐다. 월드차트에서 베리베리는 음반과 소셜 부문 점수를 기반으로 월드 지수 2만172.22점을 기록했다. 로제가 월드 지수 1만 2172.26점으로 2위, 임영웅이 1만800.81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음반차트에서도 베리베리가 1위를 차지했다. 네 번째 싱글 'Lost and Found'는 음반 지수 15만6575.00점(판매량 15만4196장)으로 12월 1주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최립우의 첫 번째 싱글 'Sweet Dream'으로 음반 지수 12만5027.30점(판매량 11만5387장), 3위는 태연 베스트 앨범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으로 음반 지수 11만2802.41점(판매량 7만6036장)이다. 한터차트 12월 1주 차 집계 기간은 1일부터 7일까지이며, 월드차트는 음반·음원·SNS·미디어 등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된다. 음반차트는 전 세계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음반 지수가 적용된다. 자세한 차트 데이터는 모바일 앱 '후즈팬'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YUJU)가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서 그는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가 지난해 폐업 후 앳에어리어에 새 둥지를 텄다.유주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슈퍼겐홀에서 '2025 YUJU FANMEETING : MUSE(2025 유주 팬미팅 : 뮤즈)'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2회차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유주는 미니 3집의 타이틀 'REPLY(리플라이)'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그는 '오리온자리', '그날의 사건', 'No Mattet(노 매터)'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의 향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유주는 팬심을 정조준한 코너로 팬미팅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 팬들이 남긴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비롯해 앨범 제작 비하인드 소개, 즉석에서 라이브를 들려주는 랜덤 플레이 보컬까지 알찬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끝으로 유주는 '구름에 걸린 노을처럼'을 선곡, 곡에 담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오롯이 전하며 팬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이에 팬들 역시 깜짝 슬로건 이벤트로 화답하며 더욱 뜻깊은 순간을 완성했다.끊이지 않는 함성 속 팬미팅을 마무리한 유주는 소속사 앳에어리어를 통해 "오래 기다려왔던 순간이었는데, 팬분들께서 기대 이상으로 즐겨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번 팬미팅을 계기로 팬분들과 더 많은 순간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좋은 욕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3월 앳에어리어에서 새 출발을 알린 유주는 다채로운 행보로 새로운 챕터를 의미 있게 써 내려가고 있다. 한층 성장한 역량이 엿보인 음악을 선보인 데 이어 팬미팅으로 팬들을 찾
그룹 god(지오디)가 2025 연말 콘서트 'ICONIC BOX'(아이코닉 박스)를 개최하며 사흘간 KSPO DOME에서 4만명을 모았다. god(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완전체 콘서트를 열었다. 멤버들은 4만 명의 관객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며 팀의 현역성과 무대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 공연 제목 'ICONIC BOX'는 god의 27년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확장해 보여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손호영과 김태우가 연출에 참여했고, 전체 무대 흐름을 직접 설계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프닝에서는 박스 형태의 구조물이 내려오며 공연이 시작됐다. 응원봉 연동 조명, 무대 장치 개폐, 직접 조향한 향 연출 등이 더해져 무대 환경을 통합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공연은 전곡을 밴드 라이브로 진행해 현장감을 강조했다. '거짓말', '애수', '니가 있어야 할 곳' 등 주요 히트곡이 초반부에 이어졌고, 관객들의 합창으로 공연 분위기가 빠르게 고조됐다. 이어 멤버별 개인 VCR과 솔로 퍼포먼스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윤계상은 '더듬고 있어'로, 김태우는 '신사의 품격'으로 무대에 올랐고 손호영은 '보통날', 데니안은 '관찰'과 'Friday Night'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준형은 '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Stand Up', '0%'로 후반부 흐름을 이어갔다. 중반부에는 '길', '미운오리새끼', '어머님께' 등 대표곡이 잇달아 연주됐다. '촛불하나'에서는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합창하며 장면이 완성됐다. 이어 진행된 포토 타임에서는 팬들의 구호 이벤트가 펼쳐졌고,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상반기 일본 첫 투어에 이어, 하반기 첫 팬 콘서트에서도 10만 관객을 모았다.베이비몬스터는 6~7일 양일간 효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베이비몬스터 '러브 몬스터즈'(LOVE MONSTERS) 일본 팬 콘서트의 피날레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조기 매진됐으며, 지난해 고베 팬미팅보다 더 큰 규모의 아레나에서 진행돼 그룹의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치바·도쿄·나고야·고베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8회 진행됐고, 오프라인 관객만 10만 명에 달했다. 특히 도쿄 공연은 TBS 생중계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달됐으며, 도시별로 운영된 팝업스토어는 연일 긴 대기줄이 만들어질 정도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피날레 공연장은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베이비몬스터는 'WE GO UP'(위 고 업) 'SHEESH'(쉬시) 'DRIP'(드립) 등 히트곡으로 무대를 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핸드마이크 라이브, 역동적인 동선,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공연장을 완전히 사로잡았다.일본 첫 오리지널 곡 'Ghost'(고스트) 미니 2집 수록곡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가 구성됐으며, YG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특수효과가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팬들과의 일본어 소통, 댄스 챌린지, 무빙카와 사인볼 이벤트 등 팬서비스도 풍성하게 준비됐다.베이비몬스터는 “몬스티즈 덕분에 이런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일상에 저희 음악이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이 자리를 가득 채워준 몬스티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베이비몬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첫 EP로 컴백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8일 오후 6시 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EP 'ALLDAY PROJECT'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EP에는 지난 11월 17일 선공개된 'ONE MORE TIME'과 타이틀곡 'LOOK AT ME'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신곡 일부는 앞서 공개된 샘플러 영상에서 처음 소개됐고, 선공개곡 'ONE MORE TIME'은 발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데뷔곡 'FAMOUS'와 'WICKED'에서 보여준 강한 분위기와는 다른 색을 드러내며 그룹의 음악적 폭을 확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타이틀곡 'LOOK AT ME'가 어떤 구성으로 완성됐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이번 EP를 통해 다섯 멤버의 개성을 담았다는 설명을 전했다. 첫 EP 'ALLDAY PROJECT'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또한, 오는 12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EQL 매장과 에스팩토리에서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이븐이 유승언과 지윤서가 원 소속사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감에 따라 5인 체제로 활동한다.8일 이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26년부터 이븐은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5인"이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이어 "유승언, 지윤서와는 오랜 논의 끝에 팀 계약을 종료하고, 원 소속사로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2023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이븐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두 멤버였기에, 당사 또한 큰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이븐은 2023년 4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출신으로 구성됐다. CJ ENM 산하 웨이크원 소속 4인(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2인(유승언, 지윤서), 레인컴퍼니 소속 케이타까지 7인 활동해 왔다.이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이븐(EVNNE)을 향해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엔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븐의 향후 활동 계획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2026년부터 이븐은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5인은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젤리피쉬는 소속 아티스트로서 이븐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유승언, 지윤서와는 오랜 논의 끝에 팀 계약을 종료하고, 원 소속사로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2023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이븐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두 멤버였기에, 당사 또한 큰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고민 끝에 내린 두 멤버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
가수 폴킴이 연말 공연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폴킴은 6~7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Pauliday(폴리데이)’의 전반부 무대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오는 13~14일까지 이어지는 4회 공연의 첫 주차로, 약 150분 동안 27곡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에 최적화된 무대를 완성했다. 따뜻한 감성, 유머, 안정적인 레퍼토리가 조화로운 공연이었다.‘폴리데이’는 폴킴(Paul Kim)과 홀리데이(Holiday)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쉼표’ 같은 시간을 담았다. 오프닝에서는 폴킴에게서는 보기 드문 스타일링과 선글라스로 등장해 반전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캐럴 무대도 폴킴만의 감성으로 꾸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선사했다. 라이브 밴드의 탄탄한 사운드 역시 공연에 깊이를 더했다.폴킴 특유의 감성적인 무대는 관객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눈’, ‘안녕’ 등 대표곡은 물론 오랜만에 부른 ‘너도 아는’은 진한 울림을 남겼다. 특히 ‘모든 날, 모든 순간’ 무대에서는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성시경의 ‘두 사람’, 아이유의 ‘무릎’ 등 커버곡 역시 폴킴만의 해석이 더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폴킴은 공연 말미에 “행복한 이 순간들을 마음에 간직하겠다. 여러분의 추억 속 한 페이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30년 더 함께하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공연은 연인, 친구, 가족 등 다양한 관객층으로 객석을 가득 채우며 폴킴의 폭넓은 호감도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진솔한 감성, 깊이 있는 가사, 편안한 유머와 따뜻한
‘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겨울 감성을 가득 품은 무대로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정승환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사랑이라 불린’(이하 ‘안녕, 겨울’)을 개최했다.‘안녕, 겨울’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 매년 연말 진행되어 온 정승환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 역시 360도 무대 구성과 섬세한 연출을 통해 그의 대표곡과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발라드의 정수’를 다시금 증명했다.공연은 ‘I Will’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미완성’, ‘뒷모습’으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린 정승환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눈사람’ 등을 통해 겨울 특유의 감성을 짙게 드리웠다. 이후 ‘너였다면’, ‘이 바보야’, ‘제자리’ 등 대표곡으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무대의 온도를 높였다.팬들의 요청이 많았던 ‘하루만 더’, ‘잘 지내요’, ‘너를 사랑한 시간’을 묶은 ‘소심한 소원성취 메들리’, 그리고 노을 ‘청혼’, 성시경 ‘미소천사’, 로이킴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박효신 ‘눈의 꽃’ 등 다양한 커버곡으로 구성된 ‘감다살 메들리’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하며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정승환은 약 7년 만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수록곡들을 무대에서 대거 공개했다. 더블 타이틀곡 ‘행복은 어려워’와 ‘앞머리’를 비롯해 몽환적인 사운
트로트 그룹 삼총사가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삼총사는 지난 7일 일본 효고현 히메지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삼총사는 2시간가량의 공연 시간 동안 특유의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세 멤버들의 합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고베, 히메지, 다카마츠, 오사카, 도쿠시마 등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삼총사가 활동 1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주목을 받았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삼총사의 공연에 뜨겁게 화답하며 한류 트로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삼총사는 소속사를 통해 "일본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공연을 준비하며 걱정과 설렘이 공존했지만 팬들의 응원과 에너지를 받고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앞으로 저희도 더욱 노력해서 좋은 무대로 K-트로트가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밴드 데이식스 원필과 도운이 새 디지털 싱글 속 포근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데이식스(DAY6)는 오는 15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Lovin' the Christmas'(러빙 더 크리스마스)를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성진과 Young K(영케이)의 개별 이미지를 공개한데 이어 7일 오후에는 원필과 도운의 포토 4종을 선보였다.사진 속 원필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설레는 눈맞춤을 전했고, 따뜻한 연말 감성이 돋보이는 배경 속 도운은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데이식스의 새 디지털 싱글 'Lovin' the Christmas'는 이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즌송이자 '믿고 듣는 데이식스'가 선사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감성이 담긴다. 직접 작업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삶을 비추고 공감대를 형성한 데이식스가 건네는 겨울 인사에 관심이 모인다. 성진, Young K, 원필, 도운 네 멤버는 새 디지털 싱글 발매에 이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5 데이식스 Special Concert 'The Present''(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올해 5월 KSPO DOME 단독 입성 공연인 '데이식스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 FINALE in SEOUL'(세 번째 월드투어 < 포에버 영 > 피날레 인 서울)에 이어 같은 공연장에서 다시 한번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데이식스의 새 디지털 싱글 'Lovin' the Christmas'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가인과 조권이 16년 만에 자신들의 대표곡을 다시 부른다.가인, 조권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25)'를 발매한다.'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지난 2009년 가상 결혼 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가인과 조권이 듀엣곡으로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두 사람은 16년이 지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다시 부르며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가인과 조권은 2009년의 추억을 그대로 복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흐른 시간만큼 시간의 결을 담아 더 깊어진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했다. 가인의 담백하면서도 농도 짙은 보컬과 조권 특유의 부드럽고 단단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또 다른 성숙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세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아 오는 24일 관객들과 만난다. 가인과 조권은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가인은 지난 2006년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 후 'Pray(프레이)', 'End Again(엔드 어게인)' 등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8년 2am 싱글 1집 '이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한 조권은 최근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 '혹시 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