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나나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에 참여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겪었다.

나나가 가창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가 31일 발매된다. 최근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정원(나나 분)의 감춰져 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공개되며 두 사람 사이 미묘한 관계 변화가 그려지고 있다.
'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 / 사진제공=모스트콘텐츠
'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 / 사진제공=모스트콘텐츠
'블랙 스타(Black Star)'는 발라드 장르로, 정원의 생각과 내면, 지금까지의 삶이 만들어낸 감정의 결을 담아낸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나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정원 역을 맡은 나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다.

나나는 '클라이맥스', '전지적 독자 시점', '마스크걸'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에 수록된 타이틀 곡 'GOD'을 비롯해 전곡 작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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