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KBS 아나운서 후배 전현무의 과거 '썰'을 거침없이 방출했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맛…
배우 정시아가 교육비 부담에 옷 살 돈도 아낀다고 밝혔다.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옷 구매 No! 예쁘게 입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정시아의 현실 엄마 룩북 (아들 옷장 털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시아는 아들 준우의 옷과 자신의 옷을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소개했다.정시아는 "오늘은 아들과 또 엄마의 옷을 믹스매치해서 코디하는 팁을 드리고자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평상시에 준우 옷을 진짜 많이 입는다. 촬영할 때도 입었고, 5학년 6학년 좀 크면 아니면 중고등학교 되면 엄마들은 아들이랑 같이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딸 옷에 대해서는 "딸 옷은 입으면 난리 난다. 무서워서 못 건드린다. 딸 방에도 못 들어간다"며 웃었다.원래 옷을 무척 좋아했다고 털어놓은 정시아는 "결혼과 육아 이후 소비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원래는 제가 옷을 진짜 좋아했다. 근데 점점 안 사게 되더라. 옷에 신경 쓸 에너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애들 교육비가 많이 되니까"라고 덧붙이며 현실 엄마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전했다.남편 백도빈 역시 옷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했다. 정시아는 "남편도 사실 옷을 좋아한다. 남편도 옷방이 따로 있었던 사람인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이러면서 제 옷방도 남편 옷방도 사라졌다. 이건 단순히 옷이 사라졌다기보다 어떤 우리의 꿈도 사라지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쇼핑을 좋아하는데 이제 준우 옷을 사며 푸는 것 같다"고 말했다.정시아는 실제로 아들 옷장에 있는 아이템들을 하나씩 꺼내 코디 팁을 전했다. 그는 183cm 아들이 한때 3XL까지
'나는 솔로' 20기 영식이 10kg 감량 후 인기남으로 등극했다.지난 12일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는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으로 불렸던 20기 영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달라진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체중 변화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영식은 "운동을 하면서 10kg 정도 뺐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나는 솔로' 20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현숙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식은 "방송 이후 실제로 만남을 이어갔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숙과의 이별 이후 연애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따. 그는 "그 뒤로는 소개팅 한 열 번도 안 했다"고 말했고, 이에 데프콘은 "열 번이면 많은 거다"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여성 출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영식이 '인기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24기 순자는 "제 캐리어를 꺼내줬다"며 "방송 출연 전에 영식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낸 적이 있다고 혔다.24기 순자는 "유기견 봉사를 같이 할 수 있겠냐고 DM을 보냈다"며 "유기견 센터에 기부를 했다는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하고 있어서 그 구실로 뵙고 싶었는데 어쨌든 거절이지 않나. 여기서 보니까 민망하고 신기하다"고 수줍게 웃었다.또한 20기 영식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고강용 아나운서가 ‘영영끌’ 한 예산으로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신축 투룸부터 감성 가득한 복층 원룸 등, 해가 질 때까지 발품을 판 그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지 관심이 모인다.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이사를 결심하고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강용이 이사할 집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품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미리 부동산 중개인에게 영영끌해서 모은 예산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조건의 집을 요청했다고 밝힌다. 고강용이 포기할 수 없는 집의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강용은 깔끔하고 넓은 신축 투룸을 시작으로, 활용도 높은 테라스와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층 원룸 등 다양한 구조의 집을 둘러본다. 그는 위치, 구조, 옵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고강용은 직접 방 바닥에 누워 보거나 두 팔을 이용해 실측하는 등 발품 팔기에 열정을 보인다.고강용은 외관부터 위치까지 느낌이 좋은 집을 보고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에 부풀지만,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실감하게 된다고. 그가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강용의 ‘집 구하기’ 발품 팔이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대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MBC 아나운서로서 방송 출연료가 단돈 4만 8000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최근 마약 폭로 논란과 팀 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친분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12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미식가 노희영이 알려주는 '영국음식 실패 없이 먹는 법' (2NE1 산다라박, 런던 맛집 TOP1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전직 패션 디자이너 노희영과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노희영은 "산다라박과 친하다. 패션도 잘 맞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한다"며 "일본, 태국, 미국, 제주도도 함께 다녀왔다"며 산다라박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어 "내 환갑잔치 때 한복 입고 와주기도 했다. 거의 딸이 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노희영은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내가 CJ에서 일할 때 엠넷에서 '투애니원TV'를 했었다. 그때 산다라박이 데뷔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내가 데뷔시킨 것처럼 뿌듯했다"며 "그때부터 보다보니 딸 같았다"고 답해 각별함을 더했다. 이어 그는 "걸그룹이 해체됐을 때 정말 속상했는데 그때 마음을 나누며 정이 들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특히, 산다라박이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힌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저는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10년 걸린다"고 털어놓으며 "(노희영은) 진짜 엄마처럼 챙겨주신다. 멤버 없이도 자주 만나러 간다. 어느새 정말 엄마처럼 든든한 존재가 돼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앞서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동료 산다라박의 마약을 암시하는 글과 함께 과거 몸 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 같은
'체인지 스트릿'이 도쿄와 서울을 무대로 특별한 한일 음악 교감을 그려낸다.13일 ENA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 11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언어, 감성 속으로 스며들어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버스킹을 이어가는 한국팀 멤버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서울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루프톱 위에서 버스킹을 선보이는 일본팀 멤버 미와 카노우 미유의 무대가 펼쳐진다.HYNN(박혜원)과 윤산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첸과 펀치의 'Everytime'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두 사람의 달콤한 하모니는 현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고, HYNN(박혜원)은 "연습 때보다 본 무대에서 훨씬 더 많은 아이콘택트를 했다"고 전하며 한층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무대 후 스페셜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함께 하는 타카하시 아이는 함께 듀엣을 해보고 싶은 한국 가수를 묻는 말에 NCT 텐을 언급하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노래해 보고 싶다"고 밝혀 일편단심 팬심을 내비친다.버스킹 현장에서는 음악이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장면들도 이어진다. 허영지는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수지가 커버해 화제를 모았던 '겨울 아이'를 선곡했다.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무대를 선보인 허영지는 생일을 맞은 관객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렀고, 현장은 따뜻한 감동이 퍼지며 선물 같은 순간으로 채워졌다.차은우가 속한 그
배우 정가은이 재혼 생각을 내비쳤다.12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유정은 연애와 결혼 이야기 중 "너는 무조건 어린 건 싫어?"라며 "80대 천억 자산가 VS 동갑내기 PD" 극단적인 선택지를 제시했다. 이에 정가은은 "돈이 중요한 건 아니다. 하지만, 80대 어르신이 날 좋다고 하면 공경하는 마음으로"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정가은과 서유정은 모두 딸을 키우는 엄마라는 공통점으로 깊은 공감대를 드러냈다. 특히 정가은은 서유정이 홀로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 시절, 송도까지 두 번이나 가고, 서유정 딸이 아플 때 돌봐주기도 했다고.서유정은 "그때는 나한테도 모든 일상이 너무 크게 오던 시기였는데, 가은이가 먹을 걸 바리바리 싸 들고 왔다. 송이한테 이것저것 챙겨주고, 나는 육아 선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의지가 됐다. 그때 진짜 너무 고마웠다. 그걸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엄마의 유명세를 자랑스러워하는 딸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정가은은 "학원 끝날 시간에 픽업을 가면 애가 나오면서 '우리 엄마 연예인이다'라고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엘리베이터에 다른 사람들이 타면 갑자기 '우리 엄마 정가은이다'라고 하더라"며 딸의 귀여운 자랑을 전했다.서유정도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어떤 분이 나를 알아보고 인사했는데, 송이가 그걸 보더니 친구 손을 딱 잡고 '엄마, 내 엄마잖아'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또 유치원에서 엄마들이 자신을 배우라고 소개하자 딸이 "엄마 여배우야?"라고 되묻더니 "나도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몰라보게 성장한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향한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12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우리 지수랑 PC방 다녀왔숨니다 | 월간삼촌 3월호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지수와 PC방을 찾아 게임을 즐기며 담소를 나눴다.특히, 추성훈의 딸 사랑 양과 지수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추성훈은 "그 전에 한 번 우리 사랑이랑 와이프가 콘서트 가서 사진 찍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지수는 "맞다. 사랑이가 저보다 크다"고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사랑이는 약간 다 같이 키운 느낌이지 않냐"며 "사랑이는 저를 모르는데 저는 너무 반갑고 귀여웠다"고 설명하며 사랑이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이에 추성훈은 "사랑이가 엄청 긴장하고 있었다더라. 콘서트 가기 전부터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저랑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계속 이야기하더라"고 콘서트 방문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블랙핑크니까 핑크색에 블랙을 입으라고 해줬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년만에 득녀했다. 추성훈은 딸 사랑 양과 함께 과거 KBS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1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지옥의 키즈카페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이의 졸업을 기념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거실을 풍선으로 가득 채우면서 집을 작은 키즈카페처럼 꾸몄다.준범이가 낮잠을 자는 사이 친구 가족이 집을 찾았고, 홍현희를 보자마자 지인은 "오, 몸매 유지"며 확 달라진 홍현희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했다.이에 제이쓴은 "개그우먼들은 (홍현희 몸매를) 못 알아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또한 홍현희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으로 옷을 갈아입고 등장하자 이를 본 지인은 "왜 발레리나처럼 입느냐"고 농담을 건넸다.홍현희는 "이런 옷을 입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에 힘을 주게 된다"며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니 생활 속에서 몸을 긴장시키는 것도 운동"이라고 말했다.현실적인 다이어트 조언으로 그는 "집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어라. 해변이라고 생각하고 걸어라. 그러면 긴장하면서 걷게 되겠지?"며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그러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홍현희는 "엉덩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민망한 듯 웃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수영복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블랙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며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했다.한편 홍현희는 자신의 채널에서 몸무게를 60kg에서 49kg까지 약 11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무게 앞자리가
이성경이 갑작스럽게 사라진 채종협의 빈자리에 눈물을 흘린다.1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 6회에서는 나나 아틀리에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콜라보 프로젝트가 무산 위기에 놓인다.앞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경주 출장을 마친 선우찬(채종협 분)과 피자 데이트를 약속하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예고했다. 10일 동안 떨어져 있는 사이 두 사람은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고, 하란은 찬이 내준 ‘신나게 사는 방법’ 숙제를 하나씩 실천하며 조금씩 변화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울로 올라오던 선우찬이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게 된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미국으로 떠난 선우찬의 공백을 실감하는 송하란과 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웃음이 사라진 채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송하란은 선우찬을 향한 걱정과 그리움을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끈다.특히 송하란은 선우찬이 함께 하자고 적어둔 ‘위시 리스트’를 혼자서라도 해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의 부재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고, 송하란의 마음 역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송하란이 돌연 잠적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한다. 송하란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지,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 팀 역시 선우찬의 갑작스러운 부재에 술렁인다. 그가 이렇게 떠날 사람이 아니라며 귀환을 기대하는 가운데, 연태석(권혁 분)은 콜라보 프로젝트 무산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선우찬은 무사히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공식 석상에서 연인 톰 홀랜드와의 비밀 결혼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12일(현지기준) 외신보도에 따르면 젠데이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에센스 블랙 우먼 인 할리우드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호스트는 포토월에 선 젠데이아를 향해 "사생활을 철저히 지키는 젠데이아"라며 비밀 결혼설에 대해 "어떠한 신호라도 달라"고 외쳤다.이에 젠데이아는 왼손 약지에 낀 '결혼 반지'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옅게 미소 지었다. 예상치 못한 그녀의 돌발행동에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으며 젠데이아는 행사 내내 동료들의 축하 인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일 열린 '2026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는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결혼식은 이미 치러졌다. 당신들은 그 순간을 놓쳤을 뿐"이라며 "정말 사실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10일 젠데이아는 평소 착용하던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 대신 심플한 금 반지를 끼고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식을 올린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10년간 교제를 이어오며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자리잡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솜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배우 유연석과 핑크빛을 그린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 이야기다.극 중 이솜은 승률 100%를 자랑하는 로펌 태백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는다. 오직 승소밖에 모르는 원칙주의자이기에 겉보기엔 냉철하고 빈틈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남모를 가슴 아픈 사연과 상처가 존재하는 인물이다.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집요한 인물이지만 신이랑 역의 유연석이 인생에 나타난 후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변호사라는 언니의 꿈을 대신 짊어진 채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던 유약함과 마주하게 되면서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라고.이솜과 유연석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열연 역시 기다려진다. 같은 사건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여야 하는 라이벌로 처음 만났지만 귀신을 매개체로 한 팀이 되고, 또 어느새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며들 유연석과의 운명 같은 인연이 기다려진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두 번 다시 나를 연기하고 싶지 않다."배우 이동휘가 그야말로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실제 이름을 내건 캐릭터로 등장해 배우의 고민과 현실을 녹여낸 웃기지만 또 웃기지만은 않은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다.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메소드연기'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와 이기혁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확장된 장편 프로젝트로, 이기혁 감독과 이동휘가 단편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한 과몰입 메타 코미디다.극 중 이동휘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캐릭터 '이동휘' 역을 맡아 실제와 허구를 오가는 기발한 설정과 현실을 비튼 유쾌한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이동휘는 "시나리오 기획 개발 단계부터 함께했던 입장에서 배우의 고충과 고민만을 담은 이야기가 되지는 않았으면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동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자신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저도 코미디 연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잠시 혼란을 느낀 것도 사실이지만, 우울감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며 "기회가 주어진 것 자체에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극 중 이동
방송인 김새롬이 연애 상담 도중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12일 '그냥 살아 김새롬' 채널에는 "전남친과의 관계를 못 끊겠어요..." | T 100% 자칭 연애고수의 연애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새롬은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을 상담했다.특히 한 사연자는 "8년간 연애했던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약속, 1년 전 파혼했지만 뒤에도 관계를 완전히 끊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새롬은 "제 전문이죠"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닌 걸 알면서도 잠자리만 몇 번씩 하는 거 아니냐"며 "이런 만남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때 끝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악을 찍어봐야 된다. 그때 당시에는 최악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하지만 상담 분위기는 잠시 후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흘렀다.제작진이 "경험담이냐"고 묻자 김새롬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네"며 '내 얘기다'라고 인정하면서 나지막히 욕설을 내뱉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후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며 솔직한 연애 철학을 덧붙였다.한편 김새롬은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연애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의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임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문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어깨동무한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13일 유튜브 채널 '원샷 한솔'에는 '자고 일어났더니 뉴스 1위 저 맞습니다. 모두 설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한솔은 그가 일론 머스크를 만났으며 뇌에 칩을 심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그는 "해명 드려야 할 것 같다. 저는 아직 짐도 안 쌌고, 여권은 서랍 안에 그대로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고 일어났더니 뉴스 1위에 제 기사가 있더라. 가만히 있으니 논란이 퍼지는 것을 보고 해명 영상을 올려야 할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 확산된 일론 머스크와 나란히 선 사진에 대해서는 "(일론 머스크) 안 만났다. 모두 사실이 아니며 해당 사진은 AI 합성"이라고 덧붙였다.그는 해당 임상시험의 선정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기다리는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한솔은 "아직 탈락한 것은 아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시각장애인이 신청했을 텐데 임상시험 승인 중이어서 뽑히려면 시간이 좀 남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간단한 실험이더라"며 "솔직히 무섭긴 하지만, 선정된다면 가족 및 지인들과 신중히 검토 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김한솔은 지난 2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시력 회복 기술 임상 시험에 지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임상 시험은 뇌에 칩을 심어 신경 신호를 컴퓨터와 연결하는 기술 연구 프로젝트다.한편 김한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이화겸이 3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13일 이화겸은 자신의 SNS에 "이번달 말, 제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개재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이화겸은 한 손에 부케를 들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잔머리 하나 없이 쪽진 머리를 완벽 소화해 단아함을 뽐냈다. 특히 덮어 쓴 베일에 비친 직각 어깨 라인과 곧게 뻗은 목선이 눈길을 끌었다.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 날에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우자의 신상 정보에 대해서 따로 알려진 바가 없다.한편 이화겸은 2015년 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유영으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 활동 당시에도 '부탁해요 캡틴', '원더풀 마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그는 2019년 헬로비너스 해체 후 이화겸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배우 정영주, 이시영과 합을 맞춰 열연했다.이하 이화겸 전문안녕하세요 이화겸입니다.새해 첫날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따스한 3월입니다.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를 늘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분들께개인적인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이번 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