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F BOYS(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는 7일 오후 1시 데뷔 싱글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WAYF BOYS DO'에는 정해진 기준을 따르기보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스타일을 직접 선택해 보여주겠다는 태도가 담겼다. 멤버들은 타인의 기대에 따라 정해진 모습을 반복하는 대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해내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멤버들은 곡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제작 과정에도 참여했다. 앤더슨이 무대 디렉팅과 안무 제작을 주도했고, 다른 멤버들도 아이디어와 움직임을 보탰다. 일률적인 동작에 집중하기보다 각 멤버의 표정과 움직임, 개성이 드러나도록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아트워크 디자인과 비주얼 방향, 콘텐츠 아이디어에도 의견을 냈다.
WAYF BOYS는 정식 데뷔에 앞서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WAYF BOYS DO'를 먼저 선보였다. WAYF BOYS는 "'워터밤'에서 팬들과 먼저 나눴던 에너지를 이제 정식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며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과 스타일, 함께 만들어온 아이디어가 담긴 첫 곡인 만큼 자유롭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WAYF 측은 "WAYF BOYS를 향한 기대에 가장 확실하게 답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음악과 무대라고 생각했다"며 "멤버들이 퍼포먼스와 안무뿐 아니라 아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만큼, 'WAYF BOYS DO'에는 이들이 어떤 팀인지 가장 솔직하게 담겨 있다"고 밝혔다.
WAYF BOYS는 데뷔 싱글 'WAYF BOYS DO'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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