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빈과 도훈은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1일부터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매주 시청자들과 만났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은 약 1년 5개월간의 MC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양분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그동안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도훈은 "'쇼! 음악중심'과 함께했던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처럼 자리 잡았던 만큼 많이 아쉽지만,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TWS 도훈으로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42(팬덤명) 여러분,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훈이 속한 투어스는 지난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을 발매했다. 김규빈이 속한 앤더블은 지난달 아시아 4개 도시 쇼콘을 마쳤다. 김규빈과 도훈의 마지막 진행은 오는 22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제도 리사도 온다…블랙핑크, 10주년 행사서 4인 '완전체'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27175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