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발매된 키스오브라이프의 신곡 'SWEAT' 뮤직비디오는 6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Sticky'(스티키), 'Midas Touch'(마이다스 터치), '쉿 (Shhh)' 등에 이어 통산 열 번째 1000만 뷰 뮤직비디오다.
'SWEAT'이 빠르게 1000만 뷰를 달성하면서 키스오브라이프가 그간 구축해온 여름 이미지에도 다시 힘이 실렸다. 2024년 발표한 'Sticky'에 이어 'SWEAT'까지 여름을 전면에 내세운 곡을 선보이며 계절감을 살린 음악과 퍼포먼스를 팀의 강점으로 이어가는 모습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앞서 'Sticky'를 통해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SWEAT'을 내세워 다시 한번 여름을 겨냥했다. 'SWEAT'은 아프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팝과 라틴 리듬을 결합한 곡으로, 쿨한 분위기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신곡 발매에 앞서 무대를 먼저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워터밤' 무대에 오른 이들은 'Who is she'를 시작으로 'Midas Touch', 'Igloo', 'Lips Hips Kiss', 'k bye', 'Lucky', 'Tell Me', 'Sticky' 등을 선보였다. 특히 당시 발매를 앞두고 있던 'SWEAT' 무대 일부를 처음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각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SWEAT'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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