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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혼전임신설 선 긋기…"2세 계획 NO, 신혼 즐길 것" ('런닝맨')

예비신부 지예은이 바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며 혼전임신설에는 선을 그었다.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고" 지예은, '예비 신…

'바타♥' 지예은, 혼전임신설 선 긋기…"2세 계획 NO, 신혼 즐길 것" ('런닝맨')

최신뉴스

  • 조이, 29살에 찾아온 불안…"어리지 않고 예쁘지 않으면 안 찾아줄까 봐"

    조이, 29살에 찾아온 불안…"어리지 않고 예쁘지 않으면 안 찾아줄까 봐"

    조이가 레드벨벳의 해체를 걱정했던 속내와 30살을 맞은 마음가짐을 털어놨다.지난 11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조이를 비롯해 도경수(D.O.), 조이, 빅나티(BIG Naughty), 권은비가 출연했다.조이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안녕 (Hello)'을 부르며 '두 사람' 코너의 문을 열었다. 그는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조이는 "2년 전이 재계약 시즌이었고 그때는 팀이 끝날까 봐 많이 불안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멤버들의 단단한 마음을 확인했고 그 마음을 팬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었다"며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나이를 둘러싼 개인적인 고민도 숨기지 않았다. 1996년생인 조이는 "스물아홉에는 더 이상 어리지 않고 예쁘지 않으면 나를 찾아주지 않을까 봐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서른이 된 뒤에는 다시 한 살이 된 기분"이라며 자신을 '삼십 대지만 애기'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팬들이 보내는 편지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조이는 평소 존경해온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즉석에서 불렀다. 첫 오디션에서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합격했다는 사연도 공개했다.가수 조이에 이어 배우 박수영으로서의 활동 계획도 전했다. 새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알린 조이는 마지막으로 성시경과 '칵테일 사랑'을 함께 불렀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소영♥’ 오상진, 수학 최우수상 첫째에 피아노 선물…“학원비가 아깝지 않다” (‘띵그리TV’)

    ‘김소영♥’ 오상진, 수학 최우수상 첫째에 피아노 선물…“학원비가 아깝지 않다” (‘띵그리TV’)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첫째 딸 수아가 수학 시험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뽐냈다.12일 ‘띵그리TV’ 채널에는 “둘째 육아가 원래 이런 건가요?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주말을 맞아 서점에 들른 뒤 피아노 가게에도 방문했다.수아는 서점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었다. 김소영은 그런 딸을 보며 “좋은 책 본다”라고 말했다.오상진은 둘째 수호를 두고 “서점 우수 고객이다. 울지도 않고 옹알이도 안 한다”라고 말하며 순한 아들의 모습을 전했다.피아노를 사게 된 계기는 전날 집에서 시작됐다. 수아가 장난감 피아노를 열심히 치는 모습을 본 오상진은 진짜 피아노를 사주기로 결심했다. 다음날 가족이 피아노 가게를 찾은 이유였다.김소영은 가게에서 수아에게 “어떤 게 마음에 드는지 봐라”라고 말했다. 수아는 ‘캐리비안의 해적’ 곡을 능숙하게 연주했고, 김소영은 영상 자막으로 “학원비가 아깝지 않다”라고 전했다. 수아는 공부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수학 시험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아에게 김소영이 “어떻게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냐”라고 묻자 수아는 “꾹 참고 공부를 했다”고 답했다.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와 아들 수호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염정아, tvN 재정 걱정했다…"돈 없어서 그러는 거야?" 제작진 당황시킨 돌직구 ('산지직송')

    염정아, tvN 재정 걱정했다…"돈 없어서 그러는 거야?" 제작진 당황시킨 돌직구 ('산지직송')

    배우 염정아가 예상보다 많은 조업비를 지급하게 된 제작진의 반응에 tvN의 재정 상황을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경남 하동을 찾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섬진강 재첩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네 사람은 섬진강의 전통 어업 방식인 '손틀어업'으로 재첩 채취에 도전했다. 약 15kg에 달하는 작업 도구 '거랭이'를 이용해 모래를 긁으며 재첩을 모으는 방식으로, 현지 어민들도 고된 작업이라고 입을 모을 만큼 상당한 체력을 요구했다.염정아는 힘든 작업에도 좀처럼 손을 놓지 않았다. 강유석 역시 "물아일체가 된 기분"이라며 물살을 거슬러 재첩을 쓸어 담았고, 김선영과 노윤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보탰다.채취를 마친 뒤에는 재첩 사이에 섞인 돌과 껍데기를 걸러내는 선별 작업이 이어졌다. 고된 과정 끝에 네 사람이 수확한 재첩은 총 26kg이었다. 이에 시즌1 이후 역대 최고 조업비인 26만원을 받게 됐다.예상보다 많은 수확량에 제작진이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자 염정아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tvN 돈이 없어서 그러는 거야?"라고 직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염정아는 직접 잡은 재첩으로 클램차우더를 만들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40인분의 깍두기 준비에도 나섰다. 강유석은 돈가스를 튀겼고 김선영은 재료 손질을 맡아 저녁상을 완성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韓 취업 턱…"돈 쓸 때 가장 기뻐" ('놀뭐')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韓 취업 턱…"돈 쓸 때 가장 기뻐" ('놀뭐')

    '놀면 뭐하니' 안정환이 뉴욕대를 졸업한 딸 리원의 취업 소식을 전하며 뿌듯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을 위한 특별한 여행 코스가 공개됐다.이날 안정환은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떠올리던 중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갔다.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웬만하면 주말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고 밝힌 안정환은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리환이는 고3이고 리원이는 대학을 졸업했다. 5월에 졸업해 한국 들어왔다"고 두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유재석은 "리원이가 졸업했냐 벌써"라며 놀라워했다. 안정환은 "취직해서 오늘 2일 차 출근했다. 면접 보러 다니더니 자기는 돈을 모아야겠다더라. 나 나올 때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리원이 어느새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현장은 술렁였다.유재석은 "오늘 들은 얘기 중 리원이 취직한 게 가장 충격"이라며 세월을 실감했다. 멤버들도 안정환에게 자식 농사가 잘됐다며 축하를 건넸고, 곧바로 '취직 턱'을 내야 한다고 몰아갔다. 안정환은 "리원이가 취직했는데 왜 내가 내냐"며 당황했지만, 분위기는 이미 식사비 결제로 흘러갔다.허경환은 "리원이가 졸업했는데 놀고 있으면 우리가 샀지"라고 설득했고, 결국 안정환은 지갑을 열었다. 그는 "내가 살게. 박수쳐달라"며 식사비를 계산했다. 유재석은 "맛있게 잘 먹었다. 리원아 네 덕분에 우리가 밥 얻어먹었다"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 허성범, IQ 151 사랑법…"공인 여친 사귈 때, AI에 연애 상담" ('전참시')

    허성범, IQ 151 사랑법…"공인 여친 사귈 때, AI에 연애 상담"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연인과의 갈등부터 공인 연애 고민까지 AI에게 상담받는다고 고백했다.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허성범은 "카이스트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크리에이터, 모델, 방송 일도 조금씩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수능 수학 문제를 푸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389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그는 연구와 콘텐츠 활동을 병행 중이다.허성범이 AI에 관심을 갖게 된 건 7~8년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본 뒤부터였다. 그는 "수업에서 코딩으로 간단한 알파고를 만들었다. 유망한 분야라는 느낌이 와서 푹 빠졌다"고 회상했다.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거쳐 AI 연구를 이어온 배경이다.학창 시절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인 허성범은 "그 안에서도 상위 1%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중학교 시절 IQ 검사 결과는 151이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측정할 수 있는 최고치일 것"이라며 놀라워했다.영재학교 입학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허성범은 "3차 전형까지 있다"며 수학 시험은 3시간 30분, 과학 시험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문제는 각각 5개뿐이지만, 마지막 3차 전형에서는 2박 3일 합숙 면접을 거친다고. 생활 태도와 조별 토론은 물론 수학·과학 면접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고 했다.한강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그의 집도 공개됐다. 베란다 테이블 위에는 지드래곤에게 받은 디퓨저가 놓여 있었다. 허성범은 "교수 임용되

  • 변우석 실물 어떻길래…백지영♥정석원, “너무 감동, 얼굴 내밀고 사진 찍어줘”

    변우석 실물 어떻길래…백지영♥정석원, “너무 감동, 얼굴 내밀고 사진 찍어줘”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변우석의 실물에 감탄했다. 1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남편 정석원과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는 백지영은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백지영은 “어저께 남편이 기분 좋았다. 잘생겼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리고 모든 셀럽들이 다 유튜브 얘기를 하더라. ‘너무 잘 보고 있다’고 그러면서 내 걸 대사처럼 쫙 읊더라”고 얘기했다. 정석원도 행사에서 만난 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꺼냈다. “이정재 선배님도 ‘아 너무 잘 보고 있어요’라고 유튜브 잘 봤다고 하시더라”고 밝힌 데 이어, 백지영이 “유명하시고 연기파시고 잘나가시는 선배님들 석원 씨가 되게 존경한다”라고 하자 “최민수 선배님도 계셨는데 ‘실물이 더 잘생겼네’라고 하셨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그러던 중 변우석과의 사진 촬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정석원은 “저 사람이 저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을 안 한다. 저한테 얘기했던 게 최민식 선배님 한 분 있었는데 어저께 와서 ‘여보, 나 변우석 씨한테 사진 한번 찍는다고 말해주면 안 돼?’라고 했다”라며 백지영이 변우석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했던 상황을 들려줬다. 백지영은 정작 사진을 찍는 순간 변우석의 행동에 감동했다고. 그는 “너무 감동한 게 뭔 줄 알아? 나랑 찍는데 얼굴을 내밀고 찍어주는 거다. 매너”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석원은 “그래도 되게 얼굴이 작아. 그리고 너무 착해”라며 변우석을 칭찬했고

  • '오상진♥' 김소영, '퇴직금 3천만' 사업→70억 CEO 됐다…비결은? ('아형')

    '오상진♥' 김소영, '퇴직금 3천만' 사업→70억 CEO 됐다…비결은? ('아형')

    '아는 형님' 김소영이 퇴직금 300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의 성장 뒤에는 남편 오상진의 든든한 응원이 있었다고 밝혔다.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소영은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 70억을 투자받은 회사의 CEO"라며 최근 화장품 브랜드까지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브랜드가 미국에 진출했고 유럽 매거진에도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소영은 아나운서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계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원래 사업에 재능이 있는 편은 아니었다. 아나운서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됐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안정적인 MBC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을 택하는 과정에는 오상진의 지지가 있었다. 김소영은 "남편이 나한테 뒷배가 돼줬다"며 "방송국을 그만두고 자기만 믿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소영은 생활비를 내지 않은 채 자신의 퇴직금 3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일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처음에는 잘 안 됐는데 남편이 '더 해라'라고 했다"며 "육아, 요리, 살림을 다 책임져줬다"고 설명했다.그는 "퇴직금 3000만 원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했고, 남편이 꿈을 계속 펼치라고 해서 그렇게 10년이 됐다"며 "남편이 없었으면 사업을 못 했을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를 듣던 오상진은 "이 얘기를 들으니 응원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뿌듯해했다.두 사람의 부부애는 육아에서

  • 홍서범, 아들 '외도 논란' 후 근황…김구라 “동네 커뮤니티서 운동하다 만났는데”

    홍서범, 아들 '외도 논란' 후 근황…김구라 “동네 커뮤니티서 운동하다 만났는데”

    아들의 외도 논란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가수 홍서범의 근황이 방송인 김구라를 통해 전해졌다.11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3편 - 용인 수지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사실 어제 동네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을 하다가 홍서범 형을 만났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당시 홍서범이 자신에게 “야 너 식사동 편 좋더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앞서 일산 식사동의 집값을 다룬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했다.한편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최근 아들 홍모 씨를 둘러싼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홍씨에게 사실혼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 사실혼 배우자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A씨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그는 “피해자를 위한 법은 없는 것 같다”며 양육비와 위자료 규모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간통죄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오성진♥' 김소영, 딸 서울대 진학 반대…"부모와 같은 학교 나와야" ('아는형님')

    '오성진♥' 김소영, 딸 서울대 진학 반대…"부모와 같은 학교 나와야" ('아는형님')

    '아는 형님' 김소영이 딸의 서울대 진학 가정 질문에도 흔들림 없는 연세대 사랑을 드러냈다.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독서 특집'을 꾸몄다.이날 서장훈은 오상진과 김소영을 향해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서장훈과 오상진, 김소영은 모두 연세대학교 출신이다. 특히 오상진은 연세대학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김소영 역시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애교심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독수리와 호랑이를 다 붙었는데 독수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의 상징인 독수리와 고려대학교의 상징인 호랑이를 빗댄 표현이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건 당연한 얘기"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강호동은 오상진에게 예상 밖의 질문을 던졌다. 그는 "아이가 대학 갈 때 꿈을 펼치기 위해 서울대학교를 가겠다고 하면 두 팔 들고 반대할 거냐"고 물었다. 연세대학교 홍보대사인 오상진을 향한 장난 섞인 질문이었다.오상진은 곧바로 답을 정하지 못하고 "그런 거는 엄마가 결정을 해야 한다"고 김소영에게 선택을 넘겼다. 이어 "아이 진로는 엄마 쪽이 하고, 나는 열심히 일하고"라고 덧붙여 능청스러운 입담을 뽐냈다.결국 같은 질문은 김소영에게 돌아갔다. 김소영은 망설임 없이 "안 된다. 엄마 아빠랑 같은 학교 나오면 좋잖아"라고 답했다. 딸의 진학을 둘러싼 가정 상황에서도 모교 사랑만큼은 확실한 모습을 보인 것.김소영의 답변에 서장훈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교체"라고 외치며

  • '곧 50세' 이선정 "가슴 어디 갔냐고? 나이와 함께 사라져" ('선정하기')

    '곧 50세' 이선정 "가슴 어디 갔냐고? 나이와 함께 사라져" ('선정하기')

    배우 이선정이 외모 변화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40대의 당당한 패션 도전을 이어갔다.11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홍대에 가면 뭐 입지? 이선정의 MZ 패션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선정은 오랜만에 홍대를 찾아 과거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홍대를 거의 20대 이후로 처음 왔다"며 "옛날에 여기서 촬영을 정말 많이 했다. '남자 셋 여자 셋'도 찍고 다른 드라마도 거의 홍대에서 촬영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한때 홍대 거리를 오갈 때의 분위기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선정은 "잘나갈 때는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모였다"면서 "지금은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길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이선정은 '40대지만 입을 수 있다'를 주제로 MZ 세대 패션에 도전했다. 민소매와 청바지 조합부터 시스루 치마, 핫팬츠까지 과감한 스타일을 거침없이 소화했다.늘씬한 팔과 허리 라인, 각선미가 드러나는 옷차림에 그는 "20대 때는 가리고 다녔다. 하도 사진 촬영을 벗고 찍고 그래서, 평상시에는 그냥 면티에 청바지 입고 다녔다. 그러고 클럽 다녀도 먹혔다"고 회상했다. 스포티한 옷을 입은 이선정은 "연하 남친 만날 때는 화려하게 입으면 오히려 나이들어 보인다. '저 아줌마 이상한 거 아니야?' 할까 봐 운동화만 신는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밝혀 폭소를 안겼다.홍대 떡볶이집을 찾은 뒤에는 달라진 식사량도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는 떡볶이 1인분을 다 먹고 쌀국수도 두 그릇씩 먹었다. 지금은 못 먹겠다"고 털어놨

  • 최유라, 美 명문대 출신 딸 결혼에 살림살이 총출동…“퇴짜 맞으면 어쩔 수 없다”

    최유라, 美 명문대 출신 딸 결혼에 살림살이 총출동…“퇴짜 맞으면 어쩔 수 없다”

    방송인 최유라가 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몇년동안 모아둔 살림살이를 꺼냈다.12일 ‘최유라의 Hey Youra 헤이유라’ 채널에는 “딸 시집보내요! 친정엄마 최유라가 딸 주려고 모아둔 부엌살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유라는 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아들은 1월에 했는데 딸은 10월에 결혼식을 한다. 너무 경사죠?”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유라의 아들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자녀 모두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1년 동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1월에는 파란 한복을 입었는데 얼마 전에는 분홍색 한복을 맞췄다”라며 연이어 찾아온 경사를 얘기했다.딸의 결혼을 앞두고 최유라는 몇 년 전부터 따로 모아둔 살림살이도 꺼냈다. 그는 “딸은 자기가 결혼을 해서 가니까, 그냥 살림을 2개씩 살 수 없지 않냐”며 반찬통과 도마, 냄비, 칼 세트, 프라이팬 등 직접 준비해둔 물건들을 소개했다.이어 컵 두 개를 들어 보이며 최유라는 “둘이 (딸과 사위) 마시라고”라며 살뜰히 챙겼다. 냉면기는 다섯 개를 챙기면서 “이건 어른들이 오셔서 떡국이라도 대접하고, 안 뜯은 거다”라며 포장도 뜯지 않은 새 그릇도 딸에게 줄 살림살이에 포함시켰다.최유라는 딸이 오는 9월 이사를 앞두고 있다며 “살림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딸의 취향에 맞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그는 “딸 취향과 달라 퇴짜를 맞을 수도 있다”며 “취향 아니라고 안 가져가면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준비한 물건들이 모두 새 상품이라는 점도 공개하며 딸

  • '애셋父' 김동현, 정관수술 후 적극 권유…"수술비 내가 지원할게" ('동현이넷')

    '애셋父' 김동현, 정관수술 후 적극 권유…"수술비 내가 지원할게" ('동현이넷')

    김동현이 세 아이를 키우는 현실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정관수술을 권유하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12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정관 수술 크루 모집. 수술비 전액 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동현은 게스트들과 육아와 가족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세 자녀를 키우는 아빠로서 육아의 고충을 언급하면서도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김동현은 "우리도 첫째, 둘째가 되게 쉬웠는데 셋째가 조금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셋째가 첫째로 나왔으면 안 낳았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말에는 웃음이 터졌다. 육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하면서도 자녀를 향한 마음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었다.그는 세 아이를 둔 현재의 삶에 대해 아내의 뜻도 전했다. 김동현은 "와이프가 아이 낳고 북적하는 삶을 원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세상에 주변을 다 합쳐도 네 명은 없다"고 덧붙이며 다자녀 가정이 드문 현실을 짚었다.힘든 순간도 적지 않지만 가족이 북적이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일주일 동안 촬영 하느라 집을 비웠다. 둘째 딸이 '아빠 언제와? 아빠 뭐 했어?' 하는데, 딸이 최고"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이야기하며 육아 에너지의 차이를 실감하게 했고, 출연진은 그의 이야기에 공감과 웃음을 보탰다.정관수술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왔다. 김동현은 "곧 넉살이랑 문세윤 데리고 정관수술하러 가야지"라며 "협찬은 내가 할 테니까 상담만 받아보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 과정에서 마취 주사를 맞는 느낌과 시술 중 나

  • “각색해서 이 정도” 정형돈, 극성 학부모 사례에 소신…“홈스쿨링 하세요”

    “각색해서 이 정도” 정형돈, 극성 학부모 사례에 소신…“홈스쿨링 하세요”

    개그맨 정형돈이 일부 학부모들의 과도한 민원 사례를 언급하며 학교와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지난 11일 ‘오늘부터 황제성’ 채널에는 ‘황제성 한 마디도 못 하게 만드는 정형돈의 명품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형돈은 학부모 민원과 관련해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자신이 접한 사례를 소개했다. 정형돈은 과자 배분 상황을 예로 들며 “오징어땅콩이랑 짱구가 있는데 나눠주다 보면 짱구가 없을 수 있고 오징어땅콩만 남을 수 있다”며 “아이가 집에 와서 짱구를 먹고 싶었다고 하면 바로 민원 전화를 해서 ‘우리 아이 짱구 좋아하는데 왜 오징어땅콩 먹여서 목 막히게 하냐’고 소리친다”고 말했다.교사의 식생활 지도도 언급했다. 그는 저학년 학생에게 “김치 한번 먹어보라”고 권한 경우를 두고 “아동학대로 바로 민원을 넣었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거 저는 각색을 한 거다. 진짜 유하게 얘기한 거다”라며 실제 사례가 더 심각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정형돈은 “예전이 좋았다, 지금이 나쁘다는 이분법적인 얘기는 아니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거다”라며 모든 학부모를 싸잡아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런 정도로 걱정이 되면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만 하는 곳이 아니고 아이가 사람답게 커가기 위한 곳이다”라며 “교육만 하실 거면 학교 보내지 마시고 그냥 품 안에 두세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형돈의 발언을 두고

  • ♥장윤정은 없었다…도경완 "아이 둘 데리고 혼자 다녀" ('도장TV')

    ♥장윤정은 없었다…도경완 "아이 둘 데리고 혼자 다녀" ('도장TV')

    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고가의 캠핑 장비를 꺼내 들었다.1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시계 이전에 나의 덕질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도경완은 최근 공개한 시계 콘텐츠가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았다며 "혼자 나와서 이렇게 높은 조회수와 댓글, 좋아요가 달린 건 처음"이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시계 덕분에 남성 팬들이 모인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다만 도경완은 "시계를 계속하는 게 맞나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제가 가진 시계 개수가 한정돼 있고, 언젠가 밑천이 드러날 텐데 조금 더 전략을 세워 맛있게 보여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시계 다음 콘텐츠로 꺼내 든 건 캠핑이었다. 도경완은 "시계 못지않게, 어쩌면 시계 이전에 저를 미치게 만들었던 아이템이 캠핑"이라며 "수천 개까지는 아니고 수백 개의 캠핑 아이템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섯 개씩 소개하면 20회는 나올 것"이라며 남다른 장비 사랑을 내비쳤다.도경완은 시계 애호가와 캠핑 애호가 사이에 공통점도 있다고 봤다. 그는 "시계 좋아하는 분들 중 여덟, 아홉 분은 캠핑을 좋아하실 것"이라며 "섬세하고 가정적이고 착한 분들이 가족과 함께할 취미를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캠핑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캠핑 때 주로 사용하는 장비를 공개했다. 아이 둘을 데리고 홀로 캠핑을 떠나는 일이 많다는 도경완은 "아이 둘이 짐이다. 그래서 맥시멀하게 다니지 못하고 정말 미니멀하게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가장 먼저 유명 브랜드가 협업해 선보인 텐트를 자랑한 도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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