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조혜련'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조혜련'
개그우먼 조혜련이 35년째 매니저 없이 활동하면서 의상도 직접 준비한다고 밝혔다.

29일 '조회련:조혜련' 채널에는 "35년 째 매니저 없이 혼자 행사 뛰는 조혜련의 쿠팡 추천템ㅣ조혜련 패션, 조혜련 축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조혜련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남양주 집에서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민트색 반팔 티셔츠를 입었다. 제작진은 조혜련에게 "옷 되게 많이 신경 쓰신다"라고 묻자 조혜련은 "나는 왜냐하면 스타일리스트가 없다. 제가 다 한다"라고 답했다.

무대의상부터 사복까지 다 100% 직접 준비를 한다며 조혜련은 "인기가요에서 입었던 의상도 내가 준비했다. 쿠팡 뒤지고, 최우수산에서 입은 의상도 (내가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조혜련'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조혜련'
이어 조혜련은 쿠팡에서 주문한 행사 의상, 소품 등을 언박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다나 스카프, 깃털 목걸이, 반짝이 조끼 등을 소개했다.

조혜련은 직접 조끼를 가위로 자르며 핏을 맞추기도 하고, 스타일링링도 했다. 제작진은 "행사의 여신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조혜련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8kg 감량 비결을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중간중간 간식으로 당근이나 오이, 토마토, 사과를 먹는다"며 "과자는 안 먹고 노술, 노담이다. 담배는 끊은 지 10년 됐다"며 꾸준한 관리 비결을 전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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