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영옥 유튜브 채널
사진 = 김영옥 유튜브 채널
배우 김영옥이 20년 단골 식당에서 임영웅의 사진을 보고 반가워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울렛에서 nnn만원 플렉스 김영옥 최애 브랜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파주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직 나만의 나들이를 왔다. 여기는 20년 단골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끔 정말 밥맛 없을 때 멀리서 일부러 친구들하고 왔다"라며 "오늘은 나 혼자도 와가지고 맛있는 거 먹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사진 = 김영옥 유튜브 채널
사진 = 김영옥 유튜브 채널
특히 김영옥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단골방이 있다"라며 익숙하게 걸어갔고, 자리에 앉아서는 "저기 바깥에 보면은 임영웅이도 왔다 갔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가게 벽면에는 임영웅의 사진과 싸인이 담긴 액자가 걸려있었던 것.

김영옥은 "나 아침에 밥도 안 먹었다. 여기 와서 먹으려고"라며 두부전골, 콩국수, 콩국수, 순두부 등을 시켜서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또한 반찬을 먹다가 故 김수미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고추하고 갈치하고 말린 거를 절여오면 참 맛있게 해왔다"라며 김수미의 손맛이 생각난다며 그리움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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