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지난해 11월 결혼 이후 선보이게 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의 첫 방송 성적표가 나왔다. 성공적 귀환을 알린 것. 시즌1, 2에서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따뜻한…
KBS 대표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온다. 한편 MC 한혜진은 전현무와 2019년 공개 연애 끝 결별한 바 있다. KBS2의 '핫&딥'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의 화제성을 이어, 오는 5월 23일(토) 밤 10시 40분 시즌2가 첫 방송된다.지난해 선보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은 '누나들'과 '연하남'의 나이 차가 최대 12살까지 벌어지는 막강한 연상연하 러브라인으로 '띠동갑 쇼크'를 선사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누나'와 '연하남' 출연자들은 나이를 떠나 솔직하게 움직이는 속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관계가 되기도 했지만, 때론 현실적인 고민에 좌절하기도 했다. 이처럼 갈등 가득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끈 '누난 내게 여자야'의 시즌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출연진과 다채로운 관계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특히 더 뜨겁고 깊어진 로맨스는 진한 설렘은 물론, 남녀노소 시청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1에서 누나&연하남의 로맨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던 한혜진과 '연프 마니아' 장우영이 시즌2에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한다. 날카로운 시선과 자신의 진짜 연애 경험에서 나오는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간지러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주면서 재미를 더했던
김용빈(33)이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한다.오는 5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에 등극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용빈이 23년 트롯 외길인생을 걸어오며 겪은 시련,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까지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달려온 친구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동갑내기 절친 사이.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김용빈을 위해 맛있는 고기를 한가득 가져왔고 김용빈 역시 병아리 편세프의 실력을 발휘, 꿀조합 음식들을 뚝딱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두 사람의 추억 토크가 시작됐다. 대세 트로트 가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이들에게도 견디기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김용빈은 “중학교 졸업 후 노래하러 일본으로 갔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갑자기 찾아온 변성기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없게 됐고 어린 나이에 급기야 공황장애까지 겪게 됐다고.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라고 회상하며 그 당시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털어놨다. 추혁진 역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었지만 돈이 없던 20대 시절, 도시락 하나로 하루를 버텼다"며 당시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솔직한 두 사람의 이야기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응원의 반응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김용빈은 고향인 대구의 명물 음식들까지 뚝딱뚝딱 만들며 또 한 번 남
tvN STORY '육아인턴' 이경규가 태권자매 육아 중 멘붕에 빠진다. 황혼육아를 각오했지만 딩크를 고민 중인 딸로 인해 황혼육아할 기회가 없을 뻔한 이경규는 '육아인턴'에서 자매 현실 육아를 실감한다. 안정환의 역대급 마라맛 육아 현장을 잠재울 육아도우미로는 오마이걸 효정이 출격한다. 그런데 육아난이도를 급하락시킨 공주 마법에 안정환의 배신감이 폭발한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오늘(30일)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4회에서는 지난 공동 육아에 이어 이번에는 다른 가정으로 출근하는 '인턴즈' 이경규와 안정환이 각각 자매와 형제 육아에 도전한다. 이에 지금껏 경험했던 육아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 업그레이드가 예고됐다.이경규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자매 육아의 진수를 경험할 예정이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아래서 자란 자매는 등장과 동시에 손하트를 날리고 비타민을 챙겨주는 등 환대로 이경규의 마음을 녹인다. 특히 자타공인 '낚시왕' 이경규는 21개월부터 시작했다는 '낚시 신동' 첫째를 보자마자 동일한 관심사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자매는 고사리손으로 이경규의 손톱에 직접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경규 공주'로 변신시키는 등 훈훈한 효도를 이어가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는다. 예측할 수 없는 '자매의 난'이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도는 전장으로 바뀐다. 양보 없는 다툼에 이경규 역시 눈치를 보며 '순한 양'이 된다. 자매 싸움 중재라는 특명을 맡은 이경규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안정환은 역대급 장꾸력을 장착한 '짱구 형제'와 사
배우 박보영이 '골드랜드'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박보영은 지난 29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로 다시 돌아오게 된 김희주 역을 맡았다. 공개된 회차에서 세관원 희주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폭력과 위협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버텨왔다. 이후 골드랜드 카지노에서 일하던 희주는 파일럿 이도경(이현욱 분)을 만나 처음으로 행복을 꿈꿨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와 함께 모든 것이 무너지고, 결국 1500억 상당의 금괴와 함께 다시 가장 끔찍했던 장소로 돌아오게 됐다.그간 박보영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받아왔다. 작품마다 특유의 러블리함을 디테일하게 변주했던 박보영은 전작 '미지의 서울'을 통해 묵직하고 성숙해진 캐릭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골드랜드'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미지의 서울'과는 또 다른 다크한 얼굴은 대중에게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첫 스릴러 도전이지만 극을 장악하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위기의 끝에 내몰린 인물의 떨리는 시선과 생존을 향한 독기를 선보였다. 또한 몸을 아끼지 않는 날 것의 액션은 물론, 거친 감정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인물이 처한 위태로운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무너질 듯 버티는 순간들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풀어냈다. 시청자들은 "박보영의 이런 얼굴은 처음이다", "첫 스릴러인데도 완전히 자기 옷 같다" 등 반응했다. 또 "희주가 왜 이렇게까지 독해질 수밖에 없는지 이해됐다", "그냥 김
69억 빚을 청산하고 20년 만에 신인 혼성그룹 제작에 나선 이상민이 프로듀서로서 냉철한 조언을 건넸다.지난 2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두 번째 멤버를 최초로 소개하며 본격적인 트레이닝의 시작을 알렸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이상민은 댄스 파트의 첫 번째 레슨 선생님으로 원밀리언 리아킴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이상민은 본격적인 연습생 트레이닝을 앞두고 1호 멤버 윤수민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프로듀서로서 날카로운 시선을 발휘했다.특히 이상민은 성공할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무엇이냐는 윤수민의 질문에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며 데뷔곡 'GENIUS(지니어스)'가 담고 있는 의미를 덧붙였다. 내가 최고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곡인 만큼 자신감이 필수 요소라는 설명이었다. 그는 평소 윤수민의 소극적인 말투와 부정확한 발음을 짚어내는 냉철한 피드백으로 성장을 독려하기도.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2호 멤버 박혜나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과거 오디션 당시 탈락했으나 'GENIUS'의 독특한 파트를 소화할 적임자라는 생각에 연락을 취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드럼 스틱을 활용해 안무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구상 중이라며, 곡 전체의 그림을 그리는 프로듀서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또한 이상민은 춤과 랩을 독학한 박혜나에게 "노력파여야 돼"라며 연습 과정에서 실력 향상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박혜나는 윤수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성해은이 비현실적 몸매를 뽐냈다.성해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있는 밀크티도 마시고 시향도 해볼 수 있는 예쁜 공간에 놀러 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성해은이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데님 재질의 보디수트를 착용한 그는 쏙 들어간 허리에 넓은 골반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성해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70kg이었던 과거에서 20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한편 성해은은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사회복지학과에서 아동보육을 전공하고 대한항공 승무원에 합격해 객실 승무원으로 재직했다. 2022년 티빙 '환승연애2' 출연 후 5년간 근무하던 항공사를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김현우가 이번 시즌5 시그널 하우스의 공간 설계를 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가진 인물을 반복적으로 방송에 노출시키는 제작진의 행보에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하트시그널' 측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제했다. 해당 영상은 '하트시그널2'에서 메기남으로 활약했던 김현우가 시그널 하우스의 인테리어 담당자로 참여한 내용을 담았다.김현우는 "입주자들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을 그들의 움직임이 상상된다. 이상하게 정이 가고 뭉클한 마음이 든다"며 공간 설계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과거 식당 '메시야'를 운영하며 쌓은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인테리어 구조 설계 및 디자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문제는 김현우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것이다. 앞서 김현우는 2012년 11월, 2013년 4월, 2018년 4월까지 총 3번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2018년 당시 재판부는 3번째 음주운전을 저지른 김현우에 대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그러나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화제성을 위해 반복적으로 '김현우 카드'를 꺼내 들곤 했다. 이번 영상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공개된 이후인 2021년에도 제작진은 그를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프렌즈'에 출연시켰다.방송 노출이 반복될수록 일반인 출연자 김현우를 향한 악플은 계속됐다. 그는 2021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못한 거 알겠고 평생 뉘우치고 살
배우 진태현이 2년 가까이 출연했던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와 재정비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또 다른 MC 박하선과 서장훈은 잔류하는 가운데 진태현만 교체되면서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진태현의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은 지난 27일 전해졌다. 관계자는 이날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며 "2024년부터 약 2년간 방송이 이어진 만큼 새로운 변화와 재정비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 흐름을 환기하기 위한 개편은 방송가에서 드문 일이 아니다. 제작진이 포맷과 출연자 구성을 조정하는 것 역시 일반적인 과정이다. 다만 이번에는 기존 출연진 중 진태현만 하차하고 박하선과 서장훈은 잔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정비"라는 설명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진태현은 2024년 8월 '이혼숙려캠프'가 JTBC에서 정규 편성된 뒤 합류했다. 이후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출연하며 프로그램의 한 축을 맡아왔다. 갈등 상황을 남성 출연자의 시선에서 짚고,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부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역할이었다.시청자들의 평가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진태현은 부부 갈등에 깊이 몰입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역할이 분명한 출연자"라는 반응을 얻었다. 특히 수양딸을 둔 아버지로서, 2세를 가볍게 대하는 부부에게 눈물을 보이며 조언한 장면은 유튜브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가 프로그램에서 맡아온 역할과 존재감을 고려하면, 이번 교체
그룹 앤더블(AND2BLE) 한유진의 화보가 공개됐다.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30일 한유진과 촬영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한유진은 프랑스 향수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꾸밈없는 스무 살의 모습을 담아냈다.한유진은 따스한 봄볕 아래 싱그러운 청춘의 정석을 보여줬다. 만개한 작약꽃 사이, 한유진은 맑고 투명한 눈빛과 살짝 머금은 미소로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유진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표현했다.한유진이 속한 앤더블은 오는 5월 26일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하며 데뷔한다. '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4인과 이븐 출신 1인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 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식당은 고인이 다음달 개업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곳으로 알려졌다.1969년생인 고인은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성균관 스캔들', '위대한 조강지처',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용감무쌍 용수정', '태양을 삼킨 여자'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2년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박도준 역을 맡아 입에서 주스를 내뱉는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2020년 2월 배우 이상이와 결혼했다. 슬하에 2023년생 딸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을 치른 뒤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철판닭갈비 먹으면서 눈물 머금기루(근황.그리고 감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기루는 약 한 달 만에 카메라 앞에 서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그는 "한 달 만에 촬영하는 거고, 제가 큰일을 치르고 왔다"며 "엄마가 아프시긴 했는데 그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많이 놀랐고 힘들었는데 '바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맥락 없이 계속 운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주변의 조언 속에서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일을 쉬라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일을 해야 덜 힘들 거라는 사람도 있었다"며 "겪어 보니까 괜찮아졌다고 말할 영역은 아닌 것 같다. 이건 내 안에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는 슬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억지로 노력 안 하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모친상을 겪은 직후의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초반에는 눈물을 참다가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혼자 속초에 갔다"며 "몸도 마음도 아프니까 이틀째 되는 날 너무 아프더라. 병원을 찾아가고 숙소를 연장해서 더 머물다 왔다"고 했다.이어 건강 이상까지 겹쳤다고 밝혔다. 그는 "인생 처음으로 후각을 잃었다. 맛이 아무것도 안 느껴졌다"며 "지금 생각해보니까 코로나였던 것 같다. 3일 동안 못 먹어서 4kg가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술을 6일 동안 안 마시니까 얼굴 톤이 밝아지더라"고 덧붙이며 씁쓸한 웃음을 보이기도
에이핑크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가 차기 걸그룹을 준비한다.30일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위드어스)는 "신인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에 돌입, 본격적인 멤버 발굴과 콘셉트 빌딩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데뷔 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완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K-POP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2023년 신인 보이그룹 더윈드 데뷔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신인 제작 프로젝트다. 위드어스는 2025년부터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마마무 휘인, 펜타곤 출신 후이를 차례로 영입하면서 다채로운 K-POP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프로젝트의 첫 걸음은 전국 노래방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위드어스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노래방 브랜드 TJ미디어와 함께 2005년생부터 2012년생까지의 여성 보컬, 랩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연다.5월 노래방 오디션을 시작으로 위드어스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신인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정은채의 자연스러운 일상 스타일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그는 싱그러운 초록 풍경을 배경으로 화이트 톱과 데님을 매치해, 특유의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스타일링에서 중심을 잡아준 아이템은 심플한 디자인의 토트백. 어깨에 가볍게 걸쳐진 가방은 과한 디테일 없이도 전체 룩의 균형을 잡아주며, 미니멀한 스타일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해당 가방은 로고 노출 없이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고, 해외 명품 브랜드로 착각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헤르마(HERMA)’의 제품으로 확인되며 관심이 집중됐다.헤르마는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절제된 디자인과 소재 본연의 질감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한다.정은채는 과하지 않은 아이템 선택과 안정적인 스타일링으로 ‘꾸미지 않은 듯 완성된 룩’을 보여주며, 이번 착장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편, 해당 브랜드는 배우 이민정과 윤아 역시 일상에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연예인들의 데일리백으로 주목받고 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로 주간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NCT WISH는 정규 1집 'Ode to Love'로 초동 182만 5천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한데 이어, 오늘(30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에서 앨범 및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또한 타이틀곡 'Ode to Love'는 피크 순위 기준 멜론 TOP100 3위·HOT100 1위와 일간 차트 26위를 비롯해, 주간 차트에 30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NCT WISH는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수록곡 'Sticky'(스티키), '2.0 (TWO POINT O)'(투 포인트 오),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Feel The Beat'(필 더 비트) 역시 주간 차트에 진입했다.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와 텐센트뮤직의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에서도 주간 차트(4월 20~26일)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차트(4월 22일~28일)까지 1위를 차지했다.NCT WISH는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 5월 1일 KBS2 '뮤직뱅크',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2주차 활동을 잇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