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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입술 주사, 알고보니 공업용 물질…일생일대 실수" ('당아사')

'당신이 아픈 사이' 배우 이미영이 수십 년간 숨겨왔던 입술 시술 부작용의 아픔을 처음으로 털어놨다.14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이하 '당아사')에는 이미영이 출연…

이미영 "입술 주사, 알고보니 공업용 물질…일생일대 실수" ('당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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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세' 이소라, 파리 런웨이 데뷔 "이게 된다고?…"엄정화도 울컥 ('소라와진경')

    '56세' 이소라, 파리 런웨이 데뷔 "이게 된다고?…"엄정화도 울컥 ('소라와진경')

    '소라와 진경'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15년 만에 다시 한 화면에 선 이소라와 홍진경을 보며 울컥했던 마음을 털어놨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는 두 사람의 오랜 친구인 엄정화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소라와 진경'에 나온다고 하니까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며 프로그램 애청자임을 밝혔다.이어 "볼 때마다 울컥울컥할 때도 있고 힘도 났다. 두 사람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마지막 회를 직접 보고 싶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특히 엄정화는 오랜 시간 각자의 길을 걸어온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함께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을 보면서 이 두 사람이 한 화면에, 한 공간에 있는 게 너무 반갑고 좋았다"며 "그 모습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이에 이소라는 프로그램 초반을 떠올리며 엄정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첫 방송 때 엄정화 씨와 전화 통화로 시작하지 않았으면 첫 회로 끝났을 수도 있었다"며 "홍진경 씨와 저 모두 얼어 있었는데 그 통화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회상했다.엄정화는 "그래서 내가 '너희 괜찮겠니?'라고 물어봤던 것 아니냐"고 웃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소라와 진경'을 보다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뛰쳐나올 뻔했다. 진짜 나와야겠더라"며 "방송에서 내 이야기도 여러 번 나와 함께 추억을 떠올리며 봤다"고 덧붙였다.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도전도 공

  • '쥬얼리 출신' 하주연, 3년 차 직장인…"기후동행카드, 고유가 지원금 사용해"

    '쥬얼리 출신' 하주연, 3년 차 직장인…"기후동행카드, 고유가 지원금 사용해"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직장인 3년 차로서 일상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하!주연'의 채널에는 직장인 일상 브이로그가 공개됐다.영상에서 하주연은 "치킨 도시락과 떡볶이 소스를 준비했다"며 직접 만든 도시락을 먹었다. 또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기 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을 여러 번 되뇌며 하루를 열었다.점심시간에는 편의점에서 산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커피를 마셨다. 하주연은 "원래 이날 자장면을 먹고 싶었는데 엄청 저렴한 곳이 문을 닫았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라며 목적지를 변경했다고. 교통수단 역시 기후 동행 카드를 활용해 대중교통으로 이동했다.근무지 주변의 물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하주연은 "서울숲 인근은 식비가 너무 비싸다. 순댓국 한 그릇도 만 원이 넘으면 부담스럽다"라며 "직장인에게는 단돈 2천 원의 차이도 크게 다가온다"고 털어놨다.일반 직무로 전향하게 된 계기와 구직 과정도 덧붙였다.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 수입을 두고 "정확한 액수는 몰랐고 행사비 정도만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한 그는 "살아야 하니까 뭐라도 해야 했다"고 취업 이유를 밝혔다.당시 채용 플랫폼에 이력서를 등록해 여러 곳에 지원했으며, 이때 프로필은 연예인 시절의 느낌을 지운 평범한 사진으로 교체해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댓글에는 "개과천선 보고서 달려왔다", "패션 센스 미쳤다. 잘 됐으면 좋겠다", "직장인 일상 공감간다", "점심 물가 너무 올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하주연은

  • '이혼' 황정음, 전남편과 재결합했던 이유…"아들 위해 화해, 둘째도 계획한 것"

    '이혼' 황정음, 전남편과 재결합했던 이유…"아들 위해 화해, 둘째도 계획한 것"

    배우 황정음이 전 남편과의 재결합의 이유가 둘째 임신이 아니라고 밝혔다.최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챗 GPT한테 팩폭(?)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살펴보며 결혼과 출산, 이혼 과정까지 담담하게 돌아봤다.먼저 황정음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제가 잘못해서 혼나는 건데 왜 상처를 받냐"며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하자마자 악플을 많이 겪은 사람이라 생각보다 훨씬 평온하다. 좋은 말도, 안 좋은 말도 결국 관심을 가져주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황정음은 "'조용히 살아도 될 것 같은데 왜 나오냐'는 반응도 있더라"며 "1년 동안 이렇게 쉰 게 처음이다. 연예인을 안 했어도 뭔가를 했을 사람이다. 아직도 저를 찾아주는 제작진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챗GPT가 정리한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보며 과거를 회상하던 황정음은 결혼 이후 커리어 변화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는 에너지가 분산되는 느낌이었다. 사람이 기분이 좋아야 일이 잘 되는데 뭔가 계속 에너지를 뺏기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하지만 결혼 자체를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황정음은 "다시 돌아가도 결혼할 것 같다"며 "왕식이와 강식이를 만나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왕식이가 태어난 해가 제 인생 최고의 해다. 태어나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 왕식이를 낳은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재결합을 둘러싼 오해도 바로잡

  • 한채아, 9세 딸 시父 차범근과 붕어빵...“얼굴에 아버님이 보여” (‘미우새’)

    한채아, 9세 딸 시父 차범근과 붕어빵...“얼굴에 아버님이 보여”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한채아가 9살 딸이 시아버지 차범근과 많이 닮았다고 고백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한채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차세찌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한채아는 남편의 달라진 성격부터 언급했다. 그는 “결혼 전에는 애정 표현을 쑥스러워하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사랑 표현을 바라는 사람이 됐다”며 “안 해주면 삐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채아는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라 수면의 질 때문”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남편의 코골이와 서로의 수면 습관 때문에 자연스럽게 잠자리를 분리하게 됐다는 것.하지만 각방 생활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나가라고 한 적은 없는데 본인이 깨웠다고 삐쳐서 나간 것”이라며 “가족은 같이 자야 한다고 침대를 들고 들어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분 좋을 때는 함께 자다가도 제가 서운하게 하거나 잠을 깨우면 다시 매트리스를 들고 나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한채아는 초등학교 2학년, 9세 딸의 외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이 “시아버지 차범근 감독과 붕어빵이라고 하더라”고 언급하자 한채아는 “맞다. 많이 닮았다. 나도 놀랐다”라고 답했다.이어 한채아는 “주변에서 크면 엄마를 닮을 거다, 예쁠 거다라고 하는데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라고 한탄했다. 이에 서장훈이 “차범근 감독님 유전자가 굉장히 강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집

  • '임신 21주차' 레인보우 고우리 "온몸이 다 아파…하마 된 기분"

    '임신 21주차' 레인보우 고우리 "온몸이 다 아파…하마 된 기분"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21주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14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임신 중 운동 어디까지 해도 될까? 임산부 고우리의 첫 산전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우리는 산전 운동을 위해 전문가를 찾았다. 그는 "오늘은 임신 21주차를 맞아 산전 운동을 하러 왔다"며 "요즘 들어 하마 같고 온몸이 아파온다"고 털어놨다.이어 "이제 21주가 돼 가는데 너무 힘들다. 허리도 슬슬 아프고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다"면서 임신 중 겪고 있는 신체 변화를 전했다.운동을 알려준 친구는 "임산부들은 환도선다가 시작된다. 허리 아래쪽부터 골반까지 통증이 오는 상태"라며 "임신하면 점점 붓기 시작하고 특히 막달에는 더 심해진다. 그 전에 몸을 잡아놓지 않으면 막달에는 걷기도 힘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우리는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장시간 걷거나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진짜 많이 아프다. 다리도 너무 붓는다. 원래도 잘 붓는 체질인데 임신하고 나서 더 심해졌다"고 고백했다."아기가 나오면 괜찮아지는 줄 알았다"는 고우리에게, 친구는 "릴렉신 호르몬이 출산 후에도 6개월 정도 계속 나온다. 분만을 위해 몸을 유연하게 만드는 호르몬"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우리는 "그럼 산후 운동도 진짜 중요하겠다"고 놀라워했다.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고우리는 연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흡 운동부터 골반 기저근 운동, 스트레칭까지 이어지자 "너무 힘들다", "고문당하는 것 같다", "화장실 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운동 중 아기가 배 속

  • 허남준, 임지연 얼마나 예쁘길래…“좋아용, 예뻐용” 육성 나와

    허남준, 임지연 얼마나 예쁘길래…“좋아용, 예뻐용” 육성 나와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속 화제를 모았던 장면들의 숨은 탄생 비화를 털어놨다.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오는 17일 방송에 출연하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에서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던 명장면 상당수가 촬영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애드리브에서 비롯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먼저 임지연은 극 중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면들을 언급했다. 그는 ‘서리시대’ 장면에 대해 “그냥 서 있는 것보다 기싸움하듯 빙빙 돌자고 해서 나온 장면”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화제가 됐던 ‘드롭킥’ 장면 역시 자신의 의견이 반영됐다며 “제가 꼭 해야 한다고 했다. ‘무조건 마지막에 드롭킥으로 끝날 거다’ 했다”고 말했다.임지연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서리로 살고, 서리로 움직여보니 아이디어가 샘솟았다. 너무 재밌는 작업이었다”고 돌아봤다. 허남준 역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명대사 ‘좋아용, 예뻐용, 합격이에용’의 탄생 과정을 공개했다.그는 해당 장면에 대해 “그것도 애드리브였다”고 밝힌 뒤, “(서리를) 좋아하면서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오래 찍고 있으니까 ‘이건 육성으로 나오겠다’ 싶은 말로 애드리브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용’이 그렇게 나오게 됐다”고 덧붙이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임지연과 허남준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

  • 새 멤버에 텃세 없었지만…이기택 "'1박 2일' 쉽지 않아"

    새 멤버에 텃세 없었지만…이기택 "'1박 2일' 쉽지 않아"

    '1박 2일' 새 멤버에 텃세는 없었다. 1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한 첫 번째 여행 '자급자족 오지 생활' 특집이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강원도 정선의 험난한 오지 베이스캠프로 향했다. 전날 내린 비로 길이 계곡처럼 변해 있었고, 멤버들은 얼음장 같은 물속을 맨발로 건너야 했다.특히 첫 녹화에 나선 이기택은 예상보다 훨씬 강도 높은 야외 예능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차가운 계곡물에 들어간 그는 "뇌까지 차가워지는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바위 위로 몸을 피신하기도 했다.이때 맏형 문세윤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문세윤은 "업어줄까? 난 신발 신었어"라며 이기택에게 등을 내줬다. 여러 차례 괜찮다고 사양하던 이기택은 결국 문세윤에게 업혔고, 문세윤은 짐까지 포함해 70kg 이기택에 8kg 짐까지 업은 채 물웅덩이를 건넜다.무사히 계곡을 건넌 이기택은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세윤은 "생각보다 가볍다"며 생색 한 번 내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이용진 역시 몸을 사리지 않았다. 멤버들이 신발을 벗고 계곡을 건너는 가운데 그는 구두를 신은 채 물속으로 들어갔고, 추운 기색 없이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저 콘셉트 뭐냐"고 놀리며 자연스럽게 새 멤버와 호흡을 맞췄다.여행 내내 이어진 배려 덕분에 두 사람은 빠르게 적응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용진은 "멤버들이 너무 편하게 해준다. 잘 융화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며 "눈치 보이면 밥도 맛이 없는데 여기서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기

  • 이순실도 '뼈말라' 됐다…36kg 감량 "44반, 55사이즈 입어" ('사당귀')

    이순실도 '뼈말라' 됐다…36kg 감량 "44반, 55사이즈 입어"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순실이 36kg 감량 후 달라진 몸매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100억 CEO 이순실이 배우 한다감과 함께 창고형 마트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마트를 돌아보던 중 매대에 있는 옷 하나를 보면서 "나 스몰, 44반, 55 사이즈 입는다. 조금 있으면 강아지 옷도 입을 것 같다"며 사이즈를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에 전현무, 박명수, 김숙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가디건을 착용해 보며 이순실은 한 줌 허리와 슬림한 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다감은 “나 만났을 땐 라지였다. 어떻게 S를 입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순실은 키 171cm에 현재 몸무게는 59KG이라고 밝혔다.전현무는 "진짜 많이 뺐다. 간 수치가 내려갔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이순실도 "별이 별 옷 다 입어보고 너무 좋다"며 체중 감량 후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얘기했다. 한편 이순실은 방송에서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식단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지예은, ♥바타 음주설에 발끈 "제 남친은 안 그래요" ('런닝맨')

    지예은, ♥바타 음주설에 발끈 "제 남친은 안 그래요" ('런닝맨')

    '런닝맨' 방송인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바타를 향한 절대 믿음을 드러냈다.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동현,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14년째 솔로 생활 중인 미미의 연애를 걱정했다. 양세찬이 "돈 많고, 잘생긴 남자라는 이상형 말고, 이 정도만 사귀겠다 하는 조건을 말해보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미미는 "밝고 성실한 사람이 좋다. 행동이 바르고 술, 담배를 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를 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확고한 연애관을 드러냈다.이를 듣던 지예은은 "술 하면 안 된다"며 적극 공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공개 열애 중인 지예은의 남자친구 바타를 언급하며 "바타는 술 안 먹냐"고 질문했다.지예은은 망설임 없이 "안 먹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양세찬이 "한 병 정도 먹던데? 신나게 먹던데?"라고 장난스럽게 맞받아치며 분위기를 달궜다.예상치 못한 폭로에 지예은은 "아니다"라며 목소리를 높인 뒤 "다들 내 남친 모르면서 아무 말도 하지 마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멤버들의 놀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종국은 "해외 공연 가면 뒤풀이도 많을 텐데 영상통화로 확인하냐"고 짓궂게 물었고, 지예은은 "당연하죠"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김종국이 "통화했는데 머리 세팅 다 되어 있는 거 아니냐. 이틀 전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몰아갔다. 이에 지예은은 끝까지 "제 남친은 안 그렇다"며 바타를 적극 옹호하며 "다들 내 남친 뭐라고 하지 마라"

  • 오마이걸 미미, 14년째 솔로라더니…"DM도 안 와,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해" ('런닝맨')

    오마이걸 미미, 14년째 솔로라더니…"DM도 안 와,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해" ('런닝맨')

    '런닝맨' 오마이걸 미미가 14년째 솔로 생활 중인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김동현,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미미는 최근 화제가 된 연애 이야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17살 때였다. 50일 정도 만났고 그 뒤로 14년 동안 연애를 안 했다"고 고백했다.멤버들이 놀라워하자 미미는 "대시도 안 받아봤고 썸도 없었다. DM도 안 왔다"고 강조했다. 하하는 "네가 너무 방어적인 성향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분석했고, 미미는 "그럼 더 오픈해야 하냐"며 다리를 벌려 웃음을 안겼다.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인 지예은은 자신 있게 나섰다. 그는 "언니가 알려주겠다. 내가 남자 마음을 잘 안다"며 연애 선배를 자처했다. 이에 유재석은 "예은이가 치아고 남자친구가 바타다. 치아바타 커플"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연애 이야기가 이어지자 김동현은 체육관에서 실제로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이 많다며 운동을 추천했다. 하하도 "잘생긴 사람 많다"고 거들었다.그러자 미미는 기다렸다는 듯 "돈 많으신 분도 계시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돈 많고 잘생기고 성격 좋고 입 냄새 안 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특히 "입 냄새가 나면 사탕을 입에 때려 넣는다"고 말해 멤버들을 쓰러지게 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그래서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던 것 아니냐"고 놀렸다.이후 차량 이동 중에도 이상형 토크는 계속됐다. 미미는 외적인 조건보다 중요한 가치관도 공개했다.

  • 정선희, "내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다음날 전화했더니" ('집 나간')

    정선희, "내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다음날 전화했더니" ('집 나간')

    방송인 정선희가 매니저와 관련된 황당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최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대기실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촬영을 기다리던 정선희는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오래전 매니저들을 떠올렸다.정선희는 "예전에는 정말 개성 강한 매니저들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연기자를 집까지 데려다줘야 하는 상황에서 차 안에서 잠든 사실을 모른 채 그대로 이동했던 일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정선희는 "예전에 매니저가 내 차를 갖고 없어졌다"며 "하루가 지나도 안 오더라"고 덧붙이며 당시를 떠올렸다.결국 연락을 취했다는 정선희는 "전화했더니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에 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바다를 보고 싶은데 왜 내 차를 갖고 갔을까?"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매니저는 이후 "죄송합니다. 차 갖고 올라가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고.이를 들은 제작진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황당해했고, 한 출연자는 "여자친구에게 자랑하려고 그런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한편 정선희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MBC '스트레이트', 김수현 사건 다룬다…'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사태 집중 조명

    MBC '스트레이트', 김수현 사건 다룬다…'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사태 집중 조명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배우 김수현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를 둘러싼 사건을 다룬다.14일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허위 조작으로 판명된 김수현 관련 폭로의 실체와 김세의 대표가 무리한 방법으로 폭로를 이어간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파헤친다.지난달 26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속됐다. 김 대표는 고(故)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해 왔으며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촬영물 무단 배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증거 조작 의혹과 AI 음성 공개 경위 등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018년 김세의, 강용석, 고(故) 김용호가 함께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정치인과 연예인 등 유명 인사를 다룬 콘텐츠로 주목받아 왔다. 채널은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영향력을 키웠지만, 폭로성 콘텐츠를 둘러싼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은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 피해를 호소했으며, 일반인이 콘텐츠의 대상이 되는 사례도 있었다.또한 가로세로연구소는 정치·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표현과 대립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반복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도와 규제의 실효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에 대한 보호 장치가 충분한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이에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허위 조작 의혹이 제기된 김수현 관련 폭로의 경위를 짚어보고, 가로세로연구소가 해당 폭로를 이어가게 된 배경을 취재한다. 아울러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이른바 '사이버 레

  • 공명, 짙어진 쌍꺼풀에 입 열었다…"지금 외모 만족스러워, 무쌍일 땐 어려 보여" ('은밀한')[인터뷰③]

    공명, 짙어진 쌍꺼풀에 입 열었다…"지금 외모 만족스러워, 무쌍일 땐 어려 보여" ('은밀한')[인터뷰③]

    "쌍꺼풀이 없던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어려 보였던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쌍꺼풀 선이 생기면서 인상도 많이 달라졌더라고요."최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은밀한 감사'의 주연을 맡은 공명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tvN 주말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명은 극 중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신혜선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공명은 2019년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하남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해에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금주를 부탁해', '광장',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데뷔 초와 비교했을 때 이미지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는 공명은 "예전 모습을 보면 확실히 지금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며 "원래는 무쌍이었는데 어느 순간 쌍꺼풀 선이 생기기 시작했고, 점점 짙어지면서 인상이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성숙해진 모습이 외적으로 보이는 게 아닐까 싶다"며 "19~20살 때 일을 시작했는데 지금 30대가 된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어릴 때 기대했던 30대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

  • "일본 만만한 상대 아냐" 이영표, 경기 앞두고 소신 발언…"강한 견제 가능성 높아" ('월드컵')

    "일본 만만한 상대 아냐" 이영표, 경기 앞두고 소신 발언…"강한 견제 가능성 높아" ('월드컵')

    KBS 월드컵 중계진 이영표·남현종 콤비가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는 한국 시각 15일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DALLAS STADIUM)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를 생중계한다.네덜란드는 FIFA 랭킹 8위의 강호로, 월드컵 결승에 세 차례 올랐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우승에 재도전하는 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일본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고, 최근 평가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16강에 오를 경우 월드컵 본선 역사상 첫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일본의 조별리그 경기에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댈러스에 도착한 이영표 위원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현재 일본 축구가 어느 수준까지 성장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최근 잇따른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는 일본 대표팀에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전통의 강호들 역시 이제는 일본을 만만한 상대가 아닌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이전보다 훨씬 강한 견제와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요소들이 조별리그 단계부터 적지 않은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한편 지난 12일 KBS가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지상파 단독 생중계한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은 평일 오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