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배신의 대가를 치렀다.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한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이 펼쳐졌다.이날 양상국은 멤버들을 고향 동네 경상남도 김해시로 초대했다. 그는 "서울 가보니 사람 대접이 영 엉망이더라"며 제대로 된 대접을 예고했다. 유재석이 "내가 돈이 없어서 그랬겠냐"고 변명하자, 양상국은 "있는데 안 사는 게 더 양아치"라고 지적했다.유재석은 지난번 양상국 출연 후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네가 찰스 왕세자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양상국은 "내가 얼굴 빈티 나도 영국 귀족상"이라며 "댓글 다 읽었다. 지난 방송 후 인생이 좀 달라졌다. 유재석과 같이 레밸로 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양상국의 '김해식' 대접, 유재석 진땀 뺀 이유는?"나는 유재석 같이 안 한다"고 선언한 양상국은 유재석이 디카페인 커피를 원하지만, 가게에 없는 상황에 가게 사장에게 "동네 동생이잖냐. 구해와라. 유제석이가 왔다. 네가 빼 와 카페인"이라고 소리쳐 폭소케 했다.계산을 앞두고 유재석은 "내가 니들 형이다. 가만히 있겠냐"면서도 동생들의 인사를 거부했다. 이에 양상국은 "앉아라. 내가 쏘겠다. 선배라 부르고 재석이형 해주니까 정말, 형이 계산도 안 할 거면 다 친구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선사했다.토크 중 유재석은 양상국의 톤을 지적했다. 양상국이 "좋나 나쁘나"라고 하자, 하하는 "욕하는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네가 기세 좋은데 이러다 간다. 내가 수많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리더 RM은 "안녕 서울. We're back"이라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2.0'으로 첫인사를 건넨 방탄소년단. 무대를 마친 이들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며 "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오랜만에 단체 인사를 했다.진은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우리를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많았다.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민도 "아미(ARMY, 팬덤명),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서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 오늘 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워줄 줄 몰랐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이번 앨범엔 우리 정체성을 담고 싶어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무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뷔 역시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여러분이 어디 계시든 오늘 우리 마음이 전세계에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제이홉과 정국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이렇게 우리 7명이서 함께 이 무대에 있단 게 믿기지 않는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광화문 광장과 인근 편의점으로 몰려들었다.21일 텐아시아는 오후 8시 시작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을 방문했다.광화문역 인근 편의점에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맞이해 직원들이 보랏빛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향해 방문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 직원은 "오늘 중요한 날이라 임원이 현장에 방문했을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서울 파이낸스 센터 인근 검문검색대 옆에 있는 한 편의점 점원은 텐아시아에 "어제까지는 사실 공연에 대한 체감이 안 들었다. 오늘 유동 인구가 정말 말도 안 되게 늘었다"고 했다. 이 편의점에 따르면, 오전 8~9시부터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며, 한국인 못지않게 외국인도 많이 방문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정규 앨범 기준으론 6년 만의 발매다. 이번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으로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김영란(69)이 7kg 감량이라는 철저한 자기 관리에도 불구하고, 연기 활동이 중단된 현실을 털어놨다.69세 동갑내기 여배우들의 만남이 포착된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안소영의 집들이 영상이 올라왔다.“나 케이크 끊었어” 이날 이경진은 집들이 선물로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했지만, 평소 케이크 마니아로 알려진 김영란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 최근 케이크를 끊었다”며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최근 모니터링 후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는 그는 실제로 7kg을 감량하며 카메라 앞에 설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일 없으니 머리도 잘라”…하지만 대화는 이내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으로 이어졌다. 과감한 숏컷으로 변신한 이경진이 “일을 하고 있으면 머리를 마음대로 못 자르는데, 지금은 일이 없으니까 잘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영란 역시 “올해 드라마는 다 끝난 것 같다”며 현재 작품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현실을 밝혔다. “안 슬퍼?”김영란은 이경진에게 “안 슬퍼?”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은 "나 안 슬퍼!"며 "너무 즐겁다 요즘"라며 웃으면서 답했다. 이에 김영란은 "유튜브 찍어서 (즐겁냐)"고 얘기하며 두 사람은 잠시 무거웠던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었다.한편 1956년생 김영란은 1975년 영화 ‘주고 싶은 마음’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안국동 아씨’, ‘교동 마님’, ‘새아씨’ 등에서 활약하며 사극 전문 배우로 거듭났다. 또한 2년 연속 MBC 방송연기상에서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
SBS '몽글상담소' 최종화가 22일 방송되는 가운데, 이효리가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을 자신의 요가원으로 초대, 1:1 요가 수업을 통해 불안감 해소를 돕는다.도파민의 홍수 속에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이다. 지난 2회 기준으로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방송 2주차에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8위(3/17 기준)를 수성하며 의미 깊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이효리는 왜 유지훈에게 1:1 요가 수업을 선물했나?이 가운데 '몽글상담소'가 오는 22일(일) 최종화에서 상담소장 이효리와 '몽글 씨'들을 위해 또 한번의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선다. 평소 불안감이 높아 낯선 사람과 환경을 힘들어하는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의 '마음 다스리기'를 돕기 위해 자신의 요가원에 직접 유지훈을 초대해 단독 요가 수업을 선물하는 것.'천적 케미'를 넘어선 두 사람의 교감은?평소 꾸밈없는 솔직 화법을 주고받으며 '천적 케미'를 쌓았던 이효리와 유지훈은 이날만큼은 명랑한 티키타카를 잠시 내려놓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끈끈한 교감을 나눈다. 특히 이효리는 다정한 손길로 유지훈의 동작을 챙겨주는가 하면 "숨을 쉬다 보면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 혼자서 뭔가 하다가 불안감이 생겨도 하다 보면 '생각보다 괜찮네?', '별일이 없네?'하면서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라며 마음을 담은 조언을 전한다. 이에 유지훈 역시 한결 평안하고 가벼워진 표정으로 이효리의 요가 수업을 즐긴다고.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몰려들었지만, 통제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현장에선 쾌적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21일 텐아시아는 오후 8시 시작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ARMY, 팬덤 명)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김포에서부터 현장에 왔다는 한 팬은 "오는 길 편하게 왔다. 정말이지 질서정연하지 않나"라며 주위를 둘러봤다. 그는 "쓰레기도 없고 깨끗하다. 팬들이 전날부터 모여서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했는데 팬으로서 뿌듯하다"고 했다. 프랑스에서 왔다는 국내 대학교 유학생은 "놀라웠다"고 표현했다. 그는 "사람들이 많고 복잡할까 사실 걱정했는데 북적인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정돈이 잘 돼 있다. 정말 편하게 이동했다"고 했다. 또 "한국 정부와 서울시가 정말 체계적으로 이 현장을 잘 운영하는 것 같다. 프랑스였다면 달랐을 것 같은데"라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자 곁에 있던 다른 팬은 "지하철에서부터 통제와 안내가 잘 돼 있어서 사람 사이 끼이지 않고 쾌적하게 여기까지 왔다"고 거들었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왔다는 팬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그만큼 안내하기 위한 인원도 정말 많아 인상깊었다. 체계적이어서 편리했다"고 했다. 일각에선 현장 인근 교통 통제가 과도하다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서울시 종로구민의 협조로 쾌적한 현장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편 이번 공연으로 세종대로 사거리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를 보기 위해 먼 타국에서 수많은 팬이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들었다.21일 텐아시아는 오후 8시 시작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ARMY, 팬덤 명)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김포에서 왔다는 국내 팬은 "우리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며 기쁨을 표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아미는 "오랜만의 완전체라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다. 건강히 조심히 활동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다치는 사람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거들었다.프랑스에서 왔다는 국내 대학 교환학생들도 만나봤다. 한 남학생은 "팬은 아니지만, 공연이 열리는 이곳의 분위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왔다"고 했다. 함께 있던 여학생은 "방탄소년단은 한국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라면서 "많은 사람이 이곳에 있고 싶어 안달 났을 것 같은데, 운 좋게 우린 이미 한국에 있으니 즐기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미소 지었다.다른 한 남학생은 "앨범은 진작 다 듣고 익혔다. 라이브로 앨범 수록곡들을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서울에 있으니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기대감을 표했다.오로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필리핀에서 온 팬들도 있었다. 한 남성은 "오로지 이들의 컴백을 즐기기 위해 필리핀에서 한국 서울까지 날아왔다. 티켓이 없어서 일단 걸어 다니고 있는데, LED 전광판으로 무대를 즐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국적이라는 한 여성은 "엄청나게 기대된다"면서 "
'나는 솔로' 24기 순자가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전향한 솔직한 배경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8기 영호는 24기 순자의 소개를 맡아 그의 근황과 가치관 변화를 대신 전했다. 영호는 먼저 순자의 이상형에 대해 "항간에 키가 커야만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는 160~170cm 대 분들도 만나보며 매력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본인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여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날 화제의 중심은 순자의 채식 스타일 변화였다. 영호는 "순자가 24기 촬영 당시 악플을 받은 뒤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바꿨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철이 고기 단백질 섭취 여부를 묻자 "육류가 애매하게 들어갔거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들을 전혀 안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순자가 이처럼 채식 방식을 바꾼 데에는 실제적인 정보 부족이 배경이 됐다. 영호는 "이전에는 단순히 고기만 안 먹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육류 성분이 들어간 음식도 피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며 순자가 미처 몰랐던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게 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심은경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요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건물주' 1회 시청률은 4.1%, 2회 시청률은 4.5%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 회 시청률 12.4%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수치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건물을 지키기 위한 사투의 여정을 예고하며 이야기 포문을 열었다. 또 예측 불가 전개 속 궁금증을 남긴 떡밥은 흥미를 높였다. 이에 3, 4회 방송에 앞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했다.요나가 숨기는 비밀 영상의 정체는?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경매에 넘긴다고 통보했다. 다급해진 기수종이 리얼캐피탈을 방문했을 때, 담당자 요나(심은경 분)가 보던 비밀 영상이 있었다. 영상에는 남녀의 은밀한 모습이 담겨 있었고, 요나는 영상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리얼캐피탈에 잠입한 기수종의 처남 김균(김남길 분)은 요나의 노트북 속 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영상 속 남녀는 누구인지, 어떤 관계인지, 요나가 이 영상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남편의 범죄 행각을 목격한 후 김선김선(임수정 분)은 가족이 필요할 때 곁에 없고, 건물에만 신경을 쓰는 남편 기수종에게 실망해 이혼을 결심했다. 이혼 사유를 찾던 중 기수종의 바람을 의심하게 됐고, 한밤중 수상하게 나서는 기수종을 미행했다. 기수종은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과 함께 가짜 납치극을
그룹 베리베리(VERIVERY) 강민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초부터 뛰어난 비주얼로 K팝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 '얼굴 천재'로 불리던 차은우가 탈세 의혹 구설에 휘말리자, 온라인상에서는 새로운 비주얼 아이콘을 찾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가운데 강민 역시 주목받고 있다.강민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 4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화보 속 강민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소매 상의에 모자를 눌러쓴 채 정면을 바라보는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또 다른 컷에서는 강렬한 레드 배경과 라이더 재킷 스타일링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숙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아낸 스타일링으로 강민만의 개성을 자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강민이라는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팬들과 음악을 통해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강민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강민이를 좋아하던 시절이 참 행복했지' 하고 떠올리며 웃을 수 있도록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만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강민은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오사카, 요코하마, 타이베이에서 '2026 KANGMIN FANMEETING 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을 개최하며 데뷔 후 첫 글로벌 단독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배우 최리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에 특별출연해 분장팀 스태프 '샛별'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최리는 어떤 캐릭터로 출연했나?최리는 극 중 촬영 현장의 분장팀 스태프 ‘샛별’로 분해, 당찬 면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분장을 거부하는 배우를 상대로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능청스럽게 분장 도구를 들이미는 장면은 극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현장에서 단호하게 제 할 일을 수행하는 인물의 특성을 실감 나게 그려낸 최리의 열연은 대립 상황을 재치있게 살리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최리의 연기는 어떤 평가를 받았나?최리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연기로 ‘샛별’이라는 인물을 밀도있게 완성해냈다. 능청스러운 표현과 디테일한 연기로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했다.매 작품 안정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맡은 역할을 소화해 온 최리는, 이번 영화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탄탄한 연기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처럼 연기 색깔을 차근차근 구축해 가고 있는 최리가 향후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에도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영화 ‘메소드연기’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관련 주제: 최리, 메소드연기, 특별출연, 분장팀스태프, 이기혁감독
"2020년 데뷔해 6년이란 무명 세월 동안 오디션을 500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정말 여러 번 떨어지기도 했고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서브 주연에 나서며 인기를 끈 배우 조한결과 인터뷰를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했다. 조한결은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했으며, 고소영·나나·혜리·서예지·임수향 등 유명 연예인이 다수 소속된 회사의 유일한 남자 배우다. 2002년생인 그는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업계에서 '세대교체'를 이끌 신예 남배우로 주목받고 있다.조한결은 지난해 SBS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JTBC '마이 유스' 등에 출연했고, 올해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데뷔 이후 최고의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출연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2002년생인 조한결에게는 태어나기 전 시대를 그린 작품이었지만, 그는 신선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캐릭터를 표현해 호평을 끌었다. 그가 맡은 알벗 오(오아람)는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위기관리 본부장으로 등장하지만, 겉으로는 회사 일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이는 '가벼운 오렌지족' 성향의 인물이다.1:1 인터뷰 마지막 타임을 통해 만난 조한결은 "5일간 여러 기자님과 얘기를 나눠보니, 초반보다 말을 좀 더 잘하게 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뷔 후 수많은 오디션을 거쳤다는
한국 야구의 전설 오승환이 21일 저녁 7시 10분 JTBC 예능 '예스맨'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돌부처', '끝판대장' 오승환은 첫 방송부터 특유의 돌직구 입담과 숨겨진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오승환, 김남일·윤석민과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오승환이 '예스맨'에 등장한다. 오승환은 등장부터 묵직한 돌직구 멘트를 날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먼저 김남일을 향해 "빠따, 나이트 빼고는 할 이야기가 없다"고 도발하자, 김남일은 "포수 아니였나?"고 받아쳐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야구 후배 윤석민 역시 "'예스맨'에서는 내가 선배"라며 신참 기강 잡기에 나서자, 오승환은 "내가 선배 대접해달라고 했냐"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장악한다."치마 입고 머리 땋아"…'끝판대장'의 반전 과거는?이날 방송에서는 오승환의 반전 과거가 공개된다. '입담식' 코너에서 '스포츠는 재능인가 노력인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지는 가운데, 하승진은 "5.6kg으로 태어났다", "아동용 트램펄린을 타면 엉덩이가 바닥에 닿았다"며 타고난 피지컬 역시 재능의 일부라고 강조한다. 이에 코치들이 오승환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묻자, 오승환은 "어릴 때 여자아이처럼 자랐다", "치마를 입고 머리도 땋고 다녔다"는 충격 고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노력형 선수임을 자처한 김남일의 발언도 화제를 모은다. 그는 "박지성 선수를 어릴 때부터 봐왔다",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는데, 결국 노력으로 재능을 넘어섰다&
'독박투어4' 김대희가 일본 삿포로에서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와 현지 상봉해, 박력 있게 '사탕 키스'를 제안한다.2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삿포로 명물 중 하나인 '수프 카레'를 맛보는가 하면, 따로 여행 온 '독박 주니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김준호가 '오픈런'까지 한 삿포로 맛집은 어디?이날 김준호는 "연애 시절 지민이와 삿포로에 여행 왔는데, 하루는 '준호 데이', 하루는 '지민 데이' 하면서 '맛집 대결'을 했었다. 그때 1등 했던 집이다. 지민이와 '오픈런'을 했다"고 '수프 카레' 맛집을 소개한다. '독박즈'는 설레는 마음으로 '오픈런'에 나서고, 다양한 토핑의 카레 맛에 제대로 빠져 폭풍 흡입한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삿포로로 따로 놀러온 아내와 첫째 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가 따로 만나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독박즈'는 "여기까지 왔는데 다 같이 한번 보자~"라며 '가족 상봉'을 추진한다. 김대희는 "그럼 전화해서 한번 물어볼까?"라고 호응하고, 홍인규 역시 "우리 아들이 나보다 독박 게임 잘할 것 같으니까 콜!"이라며 웃는다.딸의 한 마디에 엇갈린 아빠들 반응은?잠시 후, 딸이 전화를 받자 김대희는 "셋이 재밌게 놀고 있어?"라고 묻는다. 딸 사윤이는 "호텔서 쉬다가 좀 이따 아이스크림집에 가려고~"라고 답한다. 김대희는 "그럼 거기 주소 좀 보내줘~"라고 하는데, 사윤이는 "왜? 오게? 오려고?
"신혜 언니와는 정말 부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웃음). 서로 조화가 잘 맞고 호흡도 무척 좋았어요. 리허설 없이 즉흥적으로 촬영했는데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러웠죠. 촬영도 빠르게 마무리됐습니다. 신혜 언니와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그냥 가서 연기에 집중하면 됐고 불안함도 전혀 없었거든요."배우 하윤경이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종영 기념 인터뷰에 나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하윤경은 2015년 국립극단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고, 최근 '미쓰홍'에서 박신혜와 손잡고 '워맨스' 서사로 또 하나의 인생작을 남겼다.하윤경이 출연한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작품은 1회 시청률 3.5%로 출발해 15회에서 13.1%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윤경은 극 중 301호의 맏언니이자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독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작품 선택 기준에 관해 하윤경은 "일단 대본이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