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항암 후 처음 떠난 여행에서 남편 이봉원을 만나 웃음을 터뜨렸다.5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오랜만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영식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22기 영식과 14기 경수, 3기 영수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그간 대중이 궁금해했던 근황과 논란의 진실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솔로무비'에서는 '나는솔로 22영식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2기 영식과 14기 경수, 3기 영수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때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것은 영식의 직업적 위기와 대출 관련 이슈였다. 영식은 현재 사업상 금전적인 마이너스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혼여행 중 SNS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발생했던 '계곡 논란' 등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끌게 된 상황들에 대해서도 당사자와 지인들이 직접 나서서 오해를 바로잡았다.함께 자리한 3기 영수는 과거 논란이 되었던 DM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오해를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식은 SNS 게시물이 의도치 않은 논란으로 번지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주변 지인들의 진심 어린 걱정과 위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여러 구설수와 혹독한 경제적 상황 속에서도 영식은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영식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근황 토크를 마무리했다. 방송 이후 이어진 자극적인 루머보다는 현재의 노력을 지켜봐 달라는 이들의 진솔한 고백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종서와 기부 천사 김장훈이 국밥 한 그릇에 담긴 진솔한 인생사와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전설의 락커 김종서 따라온 매니저 김씨와 돼지국밥 한 뚝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종서와 김장훈이 과거 활동 시기가 달라 접점이 거의 없었으나, 김종서가 운영하던 라이브 클럽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김장훈이 발 벗고 나서서 호객 행위를 돕는 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지금의 각별한 사이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구원자'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으며 음악적 동료 이상의 유대감을 과시했다. 김종서가 슬럼프를 겪으며 위축되었을 당시 김장훈은 직접 공연 연출을 도우며 그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 이는 결국 김종서가 올해 전국 투어를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김장훈 또한 최근 '히든싱어' 등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를 되찾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두 사람의 동반 재기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그런가하면 김종서의 명곡 '겨울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최초로 언급되었다. 신나위 활동 시절 김종서가 직접 만든 이 곡이 우여곡절 끝에 솔로 2집에 수록되어 메가 히트를 기록하기까지의 과정을 회상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영상 중간중간 이어지는 김장훈의 즉석 무반주 라이브와 김종서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현장의 열기를 더하며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한편 김장훈은 독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파격적인 향후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독도의 실효
배우 최불암이 연극 대신 사랑을 택했다.5일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배우 최불암의 67년 연기 인생이 조명됐다. 화면 속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그의 삶과 선택은 동료와 후배들의 기억을 통해 또렷하게 살아났다.이날 방송은 최불암의 학창 시절과 연극 무대에서의 시작을 따라갔다. 1950년대 명동 극장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국립극단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연극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당시를 기억하는 동료들은 하나같이 그의 존재감을 언급했다. 배우 박근형은 "남자가 봐도 그렇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은 처음 봤다"고 회상했고, 소설가 김춘복 역시 "제임스 딘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최불암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뜻밖의 순간에 찾아왔다. 연극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우연히 TV 속 배우 김민자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이후 그의 선택은 완전히 달라졌다. 줄곧 고사하던 TV 드라마 출연을 결심한 이유 역시 김민자였다.프레젠터 박상원은 "당시 인기 배우였던 김민자를 만나기 위해 TV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무대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를 했던 배우가 사랑을 계기로 방향을 바꾼 셈이다. 결국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고, 이는 최불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됐다.TV로 무대를 옮긴 그는 곧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수사 드라마 '수사반장'은 그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작품이었다.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18년간 방영된 이 작품은 최불암을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삶의
영국 유학파임을 자부하며 영어 실력을 과시해온 조지가 현직 영어 학원 원장의 등장에 평소의 여유를 잃고 당황하는 한편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두쫀쿠를 둘러싼 남성 출연자들의 직진 행보가 시작되며 숙소의 열기가 고조됐다.5일 밤 10시 방송된 MBC every1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는 이혼 사유와 자녀 유무를 제외한 돌싱녀들의 나이와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가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에 나선 1988년생 핑퐁은 본인을 영어 학원 원장이라고 소개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고 이에 출연진의 시선은 앞서 영어 질문으로 타 출연자를 압박했던 조지에게 집중됐다. 조지는 핑퐁의 완벽한 자기소개에 "말 그대로 훌륭하다"는 답변을 남기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핑퐁은 유세윤과 같은 재치 있는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추후 공개될 과거 정보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다.이어지는 여성들의 소개에서는 각양각색의 이력이 돋보였다. 1995년생 두쫀쿠는 경남 진주에서 두 곳의 미용실을 운영하는 헤어 디자이너로, 상대를 책임질 수 있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부친을 공경하는 남성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서울쥐는 강남에서 뷰티숍을 운영하는 1994년생 원장이었으며 1995년생 불나방은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쇼호스트인 1989년생 카멜리아와 편집 디자이너인 1990년생 순무는 자기소개에 앞서 조지의 무분별한 영어 질문을 사전에 차단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조지는 전문직 배우자를 선호한다며 서울쥐와 두쫀쿠를
그룹 I.O.I 출신 김세정과 김도연이 10년 만의 재결합 소식과 함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당신의 만화고기에 투표해 주세요 10년 만에 재결합한 I.O.I 김세정X김도연과 1등 만화고기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세정과 김도연이 박은영 셰프를 만나 '만화 고기'를 직접 만들고 먹으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하게 됐다.I.O.I의 10주년 재결합 소식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청하 언니가 멤버들에게 일일이 전화하며 힘을 써준 덕분에 마음이 모였다"며 "아련함 속에 묻어두기엔 우리 멤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재결합 계기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10년 전 연습실에서 흘렸던 땀방울을 회상하며 즉석에서 대표곡 'Pick Me' 안무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화된 서로의 모습에 대한 진솔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세정은 김도연을 향해 "예전엔 청순함 그 자체였는데 이제는 칸에 진출할 만큼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도시적인 여자가 됐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도연은 "어릴 땐 세정 언니가 그저 든든한 어른처럼 보였는데 지금 보니 언니에게도 여리고 소심한 면이 있더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된 변화를 언급했다.경제적 독립과 사회생활을 거치며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김도연은 "아홉 명이 모여 떡볶이 한 세트를 나눠 먹는 모습을 보고 다들 프로페셔널해졌다고 느꼈다"며 웃지 못할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망가지는 연기'를 위해 위스키의 힘
코미디언 허경환이 아파트 헬스장 비화를 전했다.5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이거 방송 맞아..? 어반자카파 진짜 취해버림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현아와 권순일은 촬영 전부터 굴욕을 당했다. 촬영장인 슈퍼로 입장하려던 순간, 사장님이 "촬영 중이라 들어가시면 안 된다"며 두 사람을 막아선 것.조현아는 "저희가 출연자다"라며 머쓱하게 웃었고,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 안재현, 뮤지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최초로 게스트를 막았다"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후 조현아는 사장님에게 다가가 "제가 진짜 분발하겠다. 이렇게 보안이 철저한 게 오히려 좋다"고 재치 있게 상황을 수습했다. 연예인병 완치된 상황에 조현아는 권순일 어깨를 두드리며 "분발하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조현아는 "허경환이 보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과거 같은 아파트 헬스장에 다녔다고 밝혔다. 당시 주민들의 반응에 대해 그는 "아주머니들이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경환 씨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미담을 전했다.허경환은 "나는 눈 마주치면 인사를 한다. 그곳의 리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운동할 때 옆에 와서 '그 배우 사는 거 알지? 아주 그냥 버릇이 안좋다. 못돼 먹었다. 아무한테도 인사를 안 한다'고 했다"면서 "그분한테 걸리면 동네 소문 다 난다. 그래서 더 인사를 열심히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어반자카파의 음악 이야기 역시 빠지지 않았다. 첫 앨범 '7월 2일'에 대해 조현아는 "왜 여름에 냈냐고? 전략 없었다. 돈 모아서 그냥 낸 거"라며 "주택 청약 깨서 만들고,
김고은과 김재원이 결혼식을 올리며 연상연하 부부가 탄생했다. 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8회에서는 결혼하고 해피엔딩을 이뤄낸 김유미(김고은 분)와 신순록(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순록은 계획에 있던 비행기 탑승이 취소됐고 비까지 맞으며 김유미 집으로 갔다. 앞서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프러포즈 반지를 주며 결혼을 언급했으나 김유미는 시간을 달라고 말한 바 있다.신순록은 김유미가 프러포즈 반지를 탁자에 올려 둔 것을 보고 환불할까 싶다고 물었다. 김유미가 당황하자 신순록은 "누나 부담스러우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했다. 이어 "내 기분에 빠져 산 건데 누나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며 "누나가 아니라면 난 기다릴 수 있다"고 했다.신순록은 "난 그냥 우리가 결국 결혼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어서 너무 고민 없이 산 것 같다"고 했다. 김유미는 "그걸 어떻게 확신하냐"며 "우리 만난지 한 달도 안 됐다"고 했다. 이어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걸 확신 하냐"고 했다.그러자 신순록은 "확신이 없었으면 애초에 그렇게 달려가지도 않았다"며 "확신이 없었으면 그때 그렇게 달려가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고백 당시를 언급했다. 김유미는 "그때 부터 확신하고 있었다는 거냐"며 "그 확신은 어디서 나오는 가냐"고 했다. 신순록은 "나는 알 수 있다"며 "내 인생에 내가 그런 적은 처음이다"고 했다.하지만 김유미는 "일단 반지는 환불 하자 지금 네가 너무 좋은데 그래도 시간이 필요한 것
딘딘이 '네모의 꿈' 체벌을 지켜본 유일한 증인 신현빈과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5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네모의 꿈 유일 목격자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영화 '군체'로 돌아온 배우 신현빈과 함께했다.이날 딘딘은 "내 성장 과정을 다 본 사람이다. 내가 다섯 살 때부터 알던 사이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변한 게 없는 사람"이라며 신현빈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남달랐다. 같은 동네에서 자랐고, 신현빈은 딘딘의 둘째 누나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라고.어린 시절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어린 시절 인기 프로그램 '스펀지'를 보며 각종 실험을 딘딘에게 시켰던 누나들의 일화가 공개됐다. 딘딘은 "콜라랑 멘토스 먹어보라고 하고, 숨 참아보라고 하고 다 나한테 시켰다"고 털어놨다. 반면 신현빈은 "나는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는 스타일이었다"고 회상했다. 화제가 된 '네모의 꿈' 사건도 언급됐다. 딘딘은 과거 누나들에게 노래에 맞춰 맞았던 기억을 떠올렸고, 신현빈은 이를 목격한 사실상 유일한 증인이었다. 딘딘은 "나는 매일 맞아서 누나가 있을 때 맞았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누나 친구들은 같이 때렸는데 신현빈은 말렸다. 그래서 기억이 좋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신현빈은 "노래 틀고 맞은 적 있었다"며 "데리러 갔는데 안 나오더라. 맞는 걸 아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신현빈은 요즘도 딘딘의 둘째 누나랑 자주 만난다고 빍혔다. 이에 딘딘은 "공감될 만한 스토리가 없잖냐. 업이 다른데"라며 놀
김재원이 김고은과 본격적인 연애를 하게 된 가운데 자신의 신념을 깨기로 했다.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8회에서는 사랑하는 김유미(김고은 분)를 위해 원칙을 깨기로 한 신순록(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미팅 때문에 사무실에 오게 된 김유미는 신순록을 보고 긴장했다. 신순록은 미팅을 준비하면서 김유미에게 슬쩍 "누나 오늘 예쁘다"고 하면서 사내연애의 달달함을 드러냈다.김유미는 신순록에게 "그런데 편집장님한테는 이야기를 하는 게 낫지 않냐"고 했다. 놀란 신순록은 "우리 사귀는 거 말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유미는 "나중에 알게 되면 배신감이 진자 크실 것 같다"며 "나도 이다한테 말한테니 편집장님한테는 네가 말을 하라"고 했다.그러자 신순록은 "절대 안 된다"며 "형이 알면 저 아마 편집부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고 했다. 김유미는 "에이 설마"라고 했지만 신순록은 "예전에 제가 한 말이 있다"고 하면서 사내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후 두 사람은 여행을 계획했으나 신순록이 먼저 비행기를 탈 때 기내에서 안대용(전석호 분)과 김주호(최다니엘 분)를 마주쳤다. 김유미가 나중에 공항에서 만나자고 하면서 비행기를 못타는 등 두 사람은 비밀연애를 위해 고군분투 했다.하지만 신순록은 결국 자신의 원칙을 깨기로 했다. 이 모든 것을 여행지에서 고백했고 감동한 김유미는 "나 때문에 신 PD 원칙들이 다 깨지는 거냐 내가 너무 좋아서 그런거냐"고 했다. 이에 신순록은 "잘난 척 좀 그만하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고 청춘들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마왕' 故 신해철의 찬란했던 음악적 업적과 12년째 풀리지 않은 사망 원인을 둘러싼 참혹한 진실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선구자였던 신해철의 삶의 궤적과 그의 마지막을 둘러싼 의문의 흔적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배순탁 평론가는 신해철을 본인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영웅 같은 존재로 회상하며,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곡인 '그대에게'가 탄생한 비화를 공개했다. 당시 집안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던 신해철은 이불을 뒤집어쓴 채 문방구에서 구입한 작은 멜로디언 하나로 전주를 완성했으며 이러한 천재적인 일화에 오마이걸 효정은 깊은 감탄을 표했다. 또한 신해철은 국내 최초의 미디 음반을 발매한 선구자로서 서태지와 싸이 등 수많은 후배에게 고가의 장비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고, 라디오 진행 시 출연료 대신 표현의 자유를 택하는 등 진정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그러나 화려한 음악적 성취 뒤에 가려진 죽음의 과정은 출연진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14년 장협착증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던 신해철은 집도의에 의해 본인 동의 없는 위 축소술을 임의로 시행받았고 "수술 후 이제 많이 먹지 못할 것"이라는 기괴한 통보를 들어야 했다. 이후 부검 과정에서 심장을 감싸는 주머니인 심낭 안에서 식사물인 깨가 발견되는 믿기 힘든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낙준 전문의는 "정상적인 인체 구조상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참혹한 일"이라며 수술
배우 고준희가 1000만 원대 명품 옷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역대급 옷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스타일리스트 이민규를 집으로 초대해 옷장 정리에 나섰다. 옷방 행거마다 빼곡하게 걸린 옷들은 대부분 명품 브랜드로, 스타일리스트는 "그냥 잡으면 샤넬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준희는 "약간 지긋지긋한 곳이다. 내가 한 번도 옷 정리를 해본 적이 없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옷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유행은 돌고 도니까 못 버린다. 이고 지고 산 지 10년이 넘었다"고 털어놨다.눈길을 끈 것은 1000만 원대 고가 의류였다. 고준희는 한 롱 무스탕을 가리키며 "이건 한 1000만 원 정도 주고 산 것 같다. 두 번 입었나?"라며서 "앞으로 10번은 더 입어야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고준희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고가의 옷도) 한 번 입으면 안 입지 않냐. 파파라치 때문에"라며 "나는 이미 인스타에도 올렸고 입을 만큼 입은 것 같지만 그래도 더 입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옷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는 현실적인 사정도 고백했다. 고준희는 "이제 옛날만큼 못 번다. 나이도 있고 광고도 그렇더라"면서 "샤넬은 가격 오르기 전에 많이 샀다. 지금은 옷들이 다 1000만 원이 넘어서 못 산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여러 명품 옷을 "지금보다 돈 많이 벌 때 샀다"고 밝힌 고준희는 "365일 바꿔 입어도 다 못 입을 만큼 옷이 있다. 그런데 막상 밖에 나갈 때는 비슷한 옷만 입게
야구 무대를 떠나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황재균이 은퇴 후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수입 공백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최강창민과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소속사 후배로 입사한 황재균이 출연해 최강창민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퇴 4개월 차에 접어든 황재균은 "평생 해온 야구보다 이제 막 발을 뗀 방송 일이 훨씬 힘들다"며 전문적인 방송인으로서 본인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특히 황재균은 만두 반죽을 하던 중 바지에 밀가루가 묻자 최강창민에게 옷을 사달라고 투정을 부렸으며 돈이 많지 않느냐는 반문에 "올해 수입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황재균은 주식 수익률을 묻는 질문에 "마이너스 30%를 기록 중인 종목이 있다"고 고백하며 나라의 것을 믿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봤음에도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애국심 섞인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규현과 함께했던 부산에서의 추억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황재균은 과거 부산에 머물 당시 규현의 소개로 최강창민을 처음 만났으며, 세 사람이 술에 취해 가위바위보 내기를 한 끝에 패배한 규현이 바다에 뛰어들었던 유쾌한 일화를 회상했다. 최강창민은 당시의 기록이 규현의 휴대전화에 상세히 남겨져 있을 것이라 언급하며 언제 누구와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꼼꼼하게 기록하는 규현의 독특한 습관을 변태 같다고 표현해 황재균을 깜짝 놀
배우 정이찬이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2000년생인 그는 키 190cm의 훤칠한 신체 조건으로, 문상민, 이채민과 같은 공통된 특성을 지녔다.매거진 '빅이슈'는 4일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천재 의사 '신주신'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이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정이찬은 극 중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지고, 캐주얼한 무드의 데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이른바 '청청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내추럴한 분위기 속 정이찬은 여유로운 눈빛과 포즈로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 작품에서와는 또 다른 얼굴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정이찬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방불케 했던 '닥터신' 오디션 과정을 회상했다. 캐스팅 확정 이후 "너무 기뻤다"라면서도 캐릭터 특유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전했다.'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에 대해 정이찬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궁금증이 일었다"라고 털어놨다. 정이찬은 완성도 높은 캐릭터 구축을 위해 장발 헤어스타일은 물론 인사법과 말투, 손짓까지 임성한 작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작품에 깊이 몰입해 왔다고 덧붙였다. 정이찬은 이번 작품을 통해 스스로 성장한 부분에 대해 "촬영하면서 '내가 이 정도로 무언가에 미쳐 있던 때가 있었나?'라는 생각에 반성을 많이 했다. 평소에도 주신이처럼 높낮이 없이 말하고 늘 여유롭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온종일 '닥터신' 생각만 하니까 매일 꿈에도 나왔다. 이 마음가짐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항상 마음을 다하는 배우가 되어야겠다
코미디언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현실 육아의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하는 쌍둥이 남매의 모습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삼촌들이 아기를 이렇게 잘본다고?! 강단인생 첫어린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첫 어린이날을 맞이한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의 일상과 더불어 초보 부모로서 겪는 손민수와 임라라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임라라는 편집 과정에서 강이가 단이의 손을 다정하게 맞잡고 교감하는 장면을 마주하자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으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우애를 지켜보며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임라라는 아이들이 서로를 의지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며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반면 손민수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현실 아빠의 고단한 몰골로 등장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새벽 내내 그치지 않는 단이의 울음소리에 시달린 손민수는 기저귀를 확인하는 등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막막함에 괴로워했다. 특히 손민수는 30분 간격으로 소리를 지르며 깨어나는 아이의 종잡을 수 없는 수면 패턴에 혀를 내둘렀고 한숨도 자지 못한 채 내일 낮의 육아를 걱정하며 초보 아빠가 마주한 거대한 육아의 장벽을 토로했다. 임라라 역시 새벽 4시임에도 눈이 초롱초롱한 단이를 보며 지치지 않는 아이의 에너지에 당혹감을 표하기도 했다.밤샘 육아의 여파 속에서도 손민수는 특유의 재치로 상황을 승화시켰다. 손민수는 본인만을 빤히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