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메인 진행을 맡은 '식스센스: B사이드'에 26년 지기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20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서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
비슷한 시간대 주말 안방극장에 나선 송강과 서강준의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 7회는 전국 평균 6.8%, 최고 8.0%를 기록했다. 수도권 역시 평균 6.8%, 최고 7.9%로 집계됐다. 전국과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포핸즈'는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의 첫 복귀작이다. 지난달 29일 3.4%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타며 지난 13일 방송된 6회에서 자체 최고인 7.3%까지 올랐다. 최신 회차에서는 6.8%로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6%대를 유지했다. 요일별 흐름을 고려하면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앞선 토요일 방송인 5회가 4.2%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7회는 2.6%포인트 높은 수치다.방송에서는 9년 만에 다시 만난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기억을 잃고 '루카 도미니코'라는 새로운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진 최정요가 과거의 장소와 피아노를 기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3회 연속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서강준이 지난해 연말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이후 선보이는 작품이다. 오랜만의 로맨스 장르 복귀라는 점에서도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작품에서 서강준은 안은진과 10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3회에서는 이미도(안은진 분)가 남궁호(서강준 분)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권태를 극복해 다시 서로에게 설레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힘 있는 군무와 신예다운 패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앞서 'BORN DIRE', 'Cinnamon Shake', 'Good Life' 등을 선보이며 무대 초반을 사로잡은 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과 'FORMULA'로 열기를 이어갔다. 곳곳에서는 팬덤 '앨리즈'가 응원봉을 들고 응원법을 외치며 힘을 보탰다. 상원은 'FREAK ALARM'을 마친 뒤 'FORMULA'의 시그니처 안무를 직접 보여주며 다음 곡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멤버들은 발목 부상으로 지난달 24일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아르노와 함께 무대를 펼친 소감도 나눴다. 아르노는 "관객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상현은 아르노에게 "오랜만에 야외 무대에서 공연하니 어떠냐"고 물었고, 아르노는 "오랜만에 하니까 마음이 뜨겁다"고 웃으며 답했다. 준서는 마지막 곡을 앞두고 "앨리즈 감사하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피날레는 'Diamond Hour'였다. 멤버들은 스탠딩 마이크를 소품처럼 활용해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을 노을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곡으로 앞선 강렬한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공연을 마쳤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로, 9월 19~20일 이틀간 개최됐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F&B 공간을 마련해
가수 임영웅이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약 9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후 누적 공연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뉴욕(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 신곡이 담겼다.2위는 김중연이다. 김중연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약 10주간 진행된 경연에서 파이널 1·2차전 점수와 신곡 미션 음원 스트리밍 점수를 합산한 결과 정상에 올랐다. 앞서 첫 번째 미니앨범 '우리정이'를 발매하고 지난 7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 Variety'를 개최했다. 오는 10월에는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3위는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일에는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합류한다. 송민준은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김희재, 박지현 등과 함께 전국 각지를 찾아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탑
셰프 권성준과 윤남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권성준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나선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 샘킴은 "게스트 급이 좀 떨어진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권성준은 "3.8% 시청률을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낸다.윤남노는 한발 더 나아가 머리까지 건다. 그는 "시청률 3.8%를 넘으면 머리를 밀겠다"며 삭발 공약을 내놓는다. 먼저 공개되는 권성준의 냉장고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식재료가 연이어 등장한다. 이를 본 셰프들은 방송을 위해 준비한 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권성준은 고급 식재료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낸다.급기야 안정환의 사상 최초 냉장고 거부 사태까지 벌어진다. 냉장고 속 한 재료를 발견한 안정환은 "나 못해!"라고 외치며 거부 의사를 밝힌다. 윤남노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평소 다양한 음식 조합을 선보여온 그는 방송에서 소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조합을 공개한다. "바구니에 모셔뒀다"며 몇 달째 먹지 않고 보관 중인 식재료도 꺼내놓는다.첫 번째 요리 대결에서는 권성준과 인연이 있는 최현석과 정호영이 맞붙는다. 최현석은 "요리로 권성준을 표현하겠다"며 요리에 나선다. 두 번째 대결은 손종원·박은영과 샘킴·김풍의 팀전으로 진행된다. 두 팀은 윤남노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15분 동안 요리를 완성한다.권성준과 윤남노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지난 1월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힘 있는 군무와 신예다운 패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알파드라이브원은 'BORN DIRE'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칼군무부터 아크로바틱 안무까지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상원은 "ATA 페스티벌은 처음인데 잘 즐겨달라"고 말했다. 씬롱은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준비한 곡이 많으니 끝까지 즐겨달라"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Cinnamon Shake'와 'Good Life'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앞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대비되는 청량한 사운드로 더위를 잊게 했다. 멤버들은 "팬들 덕분에 더 열심히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호응을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둘째 날에는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최근 각종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의영은 지난해 발표한 'STARTrot PART. 2'와 '하고 싶은 거 다 해' 등 기존 음원 역시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2위는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4일 신곡 '여수 사랑가'를 발매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다현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선보인 헌정곡이다. 지난달에는 직접 작사·작곡한 '나무 아래서'가 수록된 정규 4집 '이모티콘'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영역을 넓혔다.3위는 은가은이다. 은가은은 남편 박현호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해 올해 2월 딸 서원 양을 품에 안았다. 은가은은 출산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고 6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는 등 빠르게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7월에는 박현호와 결혼 후 첫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를 발표했으며, 현재 방송과 공연 등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가수 하성운이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워너원 멤버들과 약 8년 만에 다시 뭉쳤다. 윤지성, 김재환, 이대휘 등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오랜만에 워너원으로 팬들과 만났다. 솔로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10월 17~18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NOL FESTIVAL' 출연을 앞두고 있다.2위는 더보이즈 현재다. 현재는 최근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배우 활동에서는 본명 이재현을 사용한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2026 현재 팬미팅 [더 프레젠트 포 유](The Present for you)'를 개최했다. 지난 16일에는 '아이돌 라디오 시즌4'에 출연해 군 복무를 마친 상연을 포함한 더보이즈 9인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3위는 아스트로 차은우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지난 7월에는 '2026 국방부 군악대대 정기연주회'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군 복무와 동시에 전역 후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전어 같이 먹으러 가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레드벨벳 웬디다. 웬디는 지난달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콘 'A Day in Red & Velvet'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그룹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달 DJ 발탁 2주년을 맞았다.2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소속사와의 계약은 종료됐지만 소녀시대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앞서 드라마 '협상의 기술', 예능 '백사장 3' 등에 출연했으며 효연, 수영과 함께 3인조 유닛 '효리수'를 결성하는 등 가수와 배우, 예능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3위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 탱)'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59만2312장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이후 수록곡 '15-LOVE'로 후속 활동을 이어갔다. 카르멘은 지난달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팬 투표 100%로 선정된 '
배우 최현욱이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축제 현장을 밝혔다. 매 작품 흡인력 있는 연기로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특유의 자유롭고 풋풋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둘째 날, 최현욱은 토크 세션에 올라 관객들과 현장의 열기를 나눴다.이날 최현욱은 계절감을 살린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싶어 편안하고 수수한 느낌으로 입어봤다"고 설명했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로는 주저 없이 '청춘'을 꼽으며 "페스티벌과도 참 잘 어울리는 단어"라고 덧붙였다.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청춘을 연기한 최현욱. 실제 학창 시절 최현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는 "오랫동안 야구를 해서 운동부 이미지가 강했다. 운동을 그만둔 뒤에는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학생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최현욱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과 뉴진스 'Ditto'(디토) 뮤직비디오 등 음악과 관련된 작품에도 출연했다. 특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는 밴드 '워터멜론 슈가'를 결성했다. 음악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그는 "실제로 밴드를 한다면 기타를 맡고 싶다"고 말했다. 최현욱은 "보컬도 매력 있지만 기타만의 멋이 있더라.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준비하며 배운 덕에 조금은 다룰 줄 안다"며 즉석에서 기타 연주 포즈를 취해 유쾌한 환호를 받았다.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최현욱은 "최근에는 밝고 경쾌한 작품에 끌린다"면서도 "
가수 최예나가 '캐치캐치' 떼창으로 늦여름 한강을 뜨겁게 달궜다.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가수답게 홀로 넓은 페스티벌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이날 최예나는 "오늘 '아타 페스티벌'에 처음 오게 됐다. 날씨가 정말 좋다. 사실 조금 추울까 걱정했는데, 춥지도 않고 그렇다고 많이 덥지도 않고 딱 좋다. 이런 좋은 날씨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아타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최예나가 지난 3월 발매한 '캐치캐치'는 톡톡 튀는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예나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히 드러내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도 이어졌다.최예나는 "요즘 들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낀다. 항상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추구하면서 음악을 해왔고, 많은 분들이 이런 진심을 알아주시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서 달려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캐치캐치'는 톡톡 튀는 포인트 안무를 앞세워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최예나는 여러 가수와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르세라핌 김채원, 가수 이채연,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가수 겸 배우 조유리와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담겨 반가움을 더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챌린지를 묻자 최예나는 "멤버들과 함께 찍었던 영상"이라고 답했다. 망설임 없는 답변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과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노래 실력만큼이나 센스있는 입담을 자랑했다.어반자카파는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했다.이날 어반자카파는 '그날에 우리', '서울밤', '목요일 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의 명곡을 선보였다.특히, 조현아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소개하면서 "오늘 헤어질 사람 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짜증나는 커플들, 오늘 헤어지고 나중에 좋은 인연 만나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다"라고 뛰어난 유머감각을 보였다.어반자카파는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보컬 그룹으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했다. 이후 '그날에 우리', '니가 싫어',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서울 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세 멤버의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감성적인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티즈를 비롯해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함께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기은세가 가을 스타일링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너무 많아 버려 😂요즘 날씨 진짜 너어무 좋타 어느 가을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상의에 짙은 브라운 가죽 재킷과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벽에 기대 서 있다. 한 손에는 작은 컵을 들고 다른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었으며, 길게 웨이브진 머리와 큼직한 진주 귀걸이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어깨에는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배색된 큰 가방을 걸쳐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기은세는 같은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오래된 느낌의 노란색 문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손으로 컵을 들고 몸을 살짝 돌린 자세에서 가죽 재킷의 넉넉한 소매와 가방의 큼직한 실루엣이 함께 드러나며,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진주 귀걸이도 가까이 포착됐다.또 다른 사진에서 기은세는 창가의 의자에 다리를 교차해 앉아 양손으로 흰색 컵을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햇빛이 얼굴과 브라운 가죽 재킷에 선명하게 닿아 있으며, 데님 팬츠 아래로 베이지와 버건디 컬러가 배색된 슈즈가 드러났다. 마지막 사진에서 기은세는 식탁에 앉아 카메라 가까이 감자튀김이 가득 담긴 용기를 내밀고 있다. 화이트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을 입가에 가져간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눈을 크게 뜬 표정이 담겼다. 손가락의 반지와 깔끔하게 정돈된 네일도 가까운 구도에서 눈에 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그룹 82메이저가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신곡 무대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 1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HEAT'(히트)의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멤버들은 블랙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워커와 붕대 등의 디테일을 더해 신곡의 거친 분위기를 강조했다.무대에서는 강렬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비트에 맞춰 칼군무를 펼쳤다. 빠른 동작 속에서도 보컬과 랩을 소화하며 '공연형 아이돌'의 강점을 살렸다. 곡의 분위기에 맞춘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도 더했다.두 번째 싱글 'HEAT'는 상대에게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끌리는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Like Fire'는 전작 'Sign'(사인)의 서사를 이어받아 상대를 향한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순간을 표현했다.이번 활동에서는 자체 최고 기록도 잇달아 경신했다. 'HEAT'는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넘어섰으며 멜론 HOT 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냈다. 82메이저는 지난 9일 '쇼챔피언'에서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뮤직뱅크'에서도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82메이저는 다음 달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을 개최한다. 이어 20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출연해 'Like Fire' 무대를 이어간다.
배우 고소영이 전시 공간에서 단정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블랙 상의와 팬츠 위에 베이지 컬러의 케이프를 걸치고 높은 스툴에 앉아 가방 안을 내려다보고 있다. 케이프 가장자리에는 블랙 라인과 프린지 장식이 이어져 있으며 다리를 교차한 채 블랙 롱부츠를 신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통일감을 더했다. 턱선 부근에서 반듯하게 떨어지는 단발머리와 손목의 실버 컬러 액세서리도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이어진 사진에서 고소영은 같은 공간에 서서 블랙 가방의 손잡이를 한 손으로 잡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케이프가 양팔을 넓게 감싸며 블랙 이너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곧게 떨어지는 단발머리 아래로 작은 링 귀걸이가 드러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가방을 어깨에 걸고 한 손으로 스트랩을 잡은 채 옆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케이프의 넓은 실루엣과 하단의 긴 프린지가 상체를 감싸고 있으며 살짝 안쪽으로 뻗친 단발머리가 얼굴선을 따라 정돈돼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소영은 같은 작품을 배경으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렸으며 한 손을 가슴 가까이에 댄 모습으로, 옆으로 길게 펼쳐진 베이지 케이프와 블랙 프린지 장식이 전신 실루엣을 따라 드러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단발머리 세상에서 제일 어울림요", "너무 예뻐", "언니는 진짜 워너비", "머리너무 이쁘고 깜찍해요", "얼굴선이 예술"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밴드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가 경쾌한 사운드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특유의 청량한 음악과 탄탄한 라이브로 40분 동안 현장을 꽉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데이브레이크는 대표곡 '들었다 놨다'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익숙한 멜로디가 흐르자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보컬 이원석은 "날이 조금 덥지만 저희의 시원한 노래로 더위를 잊게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푸르게', 'Drip_DA', 'Urban life style'을 차례로 선보였다. 이원석은 공연 내내 마이크를 들고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키보드 김장원, 기타 정유종, 베이스 김선일이 화려한 솔로 연주를 펼치자 관중석 곳곳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데이브레이크는 '좋다'와 'HOT FRESH'로 열기를 이어갔다. 이원석은 "뛰어"라고 외치거나 노래 가사를 직접 알려주는 등 끊임없이 호응을 유도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뛰고 후렴구를 함께 부르며 화답했다. 이원석은 "저녁까지 안전하고 재밌게 공연을 즐겨달라.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이라며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무대를 마무리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둘째날인 이날에는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함께한다. 전날에는 헤드라이너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