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 사진 = 황정음 SNS
황정음 / 사진 = 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파격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했다.

5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구릿빛 피부와 주근깨, 굵은 웨이브 헤어를 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해 11년 전 히트작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김혜진 비주얼을 재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잭슨!", "김혜진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지금도 너무 예쁘다", "더 건강해 보인다"며 황정음 특유의 밝은 분위기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차례 재결합을 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이혼 절차를 마쳤으며 황정음은 현재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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