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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주맨' 골드버튼 김선태, 퇴사 후 전격 예능 행보

'전 충주맨' 김선태가 유튜브 개설에 이어 본격 예능 행보에 나섰다.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선태는 지난 4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달 퇴사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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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표예진, 19세 최연소 승무원 퇴사 "父 대화 차단…母와 속상해 울었다" ('전현무계획3') [종합]

    표예진, 19세 최연소 승무원 퇴사 "父 대화 차단…母와 속상해 울었다" ('전현무계획3') [종합]

    배우 표예진이 만 19세 최연소 승무원 입사와 퇴사 비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표예진이 '먹친구'로 출연해 제주도 해산물 맛집을 찾았다.이날 방송에서 표예진은 지난 2011년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시 최연소 나이로 승무원이 됐다고 밝혔다.하지만 입사 1년 반 만에 사표를 던졌다. 표예진은 퇴사 이유에 대해 "새로운 나라를 가고 사람을 만나는 건 좋았지만, 평생 직장으로 보고 10년 뒤를 바라봤을 때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안정적인 직장보다 배우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 그는 "그만두고 한 10년 해보자"는 마음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전현무가 "그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둔거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당시 가족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고. 표예진은 '아버지는 저랑 얘기도 안 하시고 대화를 차단하셨다"며 "엄마와는 같이 울면서 속상해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접 발로 뛰며 하루에 프로필 10군데를 돌리는 등 노력을 이어온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올랐음을 전했다.결국 부모님의 반응이 달라졌다며 표예진은 "요즘에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며 미소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표예진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이자 황금 막내 안고은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주승 "점점 포기하게 돼…母가 사준 옷도 버려야"('나혼산')

    이주승 "점점 포기하게 돼…母가 사준 옷도 버려야"('나혼산')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포화 상태인 옷장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주승이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장을 던졌다.이날 이주승은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옷방을 바라보며 "짐이 쌓이다 보면 사람이 점점 포기하게 된다"며 "방치하다 보니 뒤죽박죽이 됐다. 집에서 가장 관리가 안 된 공간이 옷방"이라고 털어놨다.옷을 하나씩 꺼내던 이주승의 스타일에 무지개 회원들은 난색을 보였다. 옷을 보던 전현무는 "나는 옷 보면 환장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옷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고, 임우일 역시 "보통 옷 보면 아까워하는데 여기에는 안 입는 옷이 많이 보인다. 내가 못 입으면 정말 버려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주승은 옷 정리 철학도 밝혔다. 그는 "옷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라며 "전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준 옷이라든지, 엄마가 고등학교 졸업 때 사준 옷이라고 생각하면 못 버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래도 버려야 한다. 버려야 엄마가 또 사주고, 버려야 또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나한테 도전장 내미는 거냐. 엄마가 사준 걸 왜 버리냐"며 발끈했고, 코드쿤스트는 "형이랑 불효자 자리 경쟁 붙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결국 이주승은 대대적인 정리에 나섰다. 그는 옷을 선별한 뒤 약 30kg에 달하는 옷 가방을 들고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했다. 그는 무려 65벌의 옷을 기부했고, 기부 금액은 22만 원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옷을 정리한 뒤 곧바로 빈티지 숍을 찾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

  • "최악의 고통이 최고의 행복"…선예, 세 딸 집에서 출산했다('편스토랑')[종합]

    "최악의 고통이 최고의 행복"…선예, 세 딸 집에서 출산했다('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기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다.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선예가 걸그룹 맏언니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가희를 집에 초대했다.이날 선예는 캐나다 냉족발, 치킨 누들 수프 등 직접 준비한 '캐나다식 밥상'을 선보였다. 요리를 지켜보던 가희는 선예의 능숙한 칼질에 감탄했고, 이를 본 유빈은 "선예는 고등학생 연습생 때부터 요리를 해줬다"며 과거를 떠올렸다.세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아이돌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가희는 "활동할 때 뭐 하고 놀았냐. 클럽 같은 데는 안 가봤냐"고 물었고, 유빈은 "첫 클럽을 박진영 PD님이 데려가셨다"며 "예은이와 선예가 성인이 되자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해서 함께 갔다"고 밝혔다. 선예는 "(박진영이)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며 직접 알려주셨다. 술자리 예절이나 문화를 건강하게 배우길 바라셨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이어 가희는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물었지만, 선예와 유빈은 "한 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강심장이 아니었다. 하지 말라는 건 안 했다"며 웃었다.반면 가희는 정반대의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는 하도 놀아서 휴대전화를 다 뺏겼다"며 "숙소에서 몰래 나가 남자친구를 만나다 걸리고, 클럽에 갔다가도 걸리고 그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선예는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하고 아이가 바로 생겨 신혼이 거의 없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9kg밖에 찌지 않았다. 거의 배만 나온 정도였다"고 말했다.

  • "딸 신체 자르라 악플" 개그맨 안상태, "층간소음 누명…죄인처럼 살았다" ('특종세상')

    "딸 신체 자르라 악플" 개그맨 안상태, "층간소음 누명…죄인처럼 살았다" ('특종세상')

    개그맨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으로 활동 중 잠적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내성적인 종갓집 장남이었는데...개그맨 안상태, 활동 중 잠적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는 지난 2004년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깜빡 홈쇼핑'에서 '안어벙' 캐릭터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안상태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데뷔와 동시에 KBS 연예대상 신인상과 최우수 코너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화려했던 활동 뒤에는 남모를 고통이 있었다. 안상태는 지난 2021년 불거졌던 층간소음 논란으로 인해 4년 전 급히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난리가 났었다. 내 기억에는 집을 못 나갈 정도로 죄인이 됐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당시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해 안상태는 "전 집의 아래층, 그 아래층 분들까지 그런 적이 없다고 확인해 주셨다"며 "법정에서 폭로자를 만났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이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안상태는 "'왜 글을 쓰셨냐' 물었더니,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글을 썼다'고 실토하더라"고 토로해 충격을 안겼다.결국 안상태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2022년 6월 1년이 넘는 민사소송 끝에 층간소음 가해 논란에서 벗어났다고. 누명은 벗었지만 안상태는 "내가 죄인이 아닌데도 매체에 이름이 오르내리니 밥도 못 먹으러 가겠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딸에게 '신체 한 부분을 잘라라' 등 악플을 잔인하게 쓰더라"며 "아이가 어려서 다행이다"며 가슴 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현재 안

  • "키빼몸 120 맞춰야"…'환승연애' 성해은, 승무원 되기 위해 초절식 다이어트

    "키빼몸 120 맞춰야"…'환승연애' 성해은, 승무원 되기 위해 초절식 다이어트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항공사 취직을 위해 혹독한 초절식 다이어트로 20kg를 감량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4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는 '70kg→50kg 만들었던 성해은 다이어트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해은은 "지금까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성해은은 "승무원 시절 170cm에 70kg가 넘었다. 살이 진짜 무섭도록 쪘다"며 "다이어트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할 말이 정말 많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변천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성해은은 "승무원 준비할 때 처음으로 제대로 된 다이어트라는 것을 해본 것 같다"며 승무원이 되기 전 피팅 모델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아예 절식하고 안 먹어서 170cm에 50kg까지 (감량)했었다. 당시 승무원은 키에서 몸무게를 빼면 120이어야 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50kg 상태로 면접을 보고 다녔다"고 고백했다.해당 장면의 아래에는 '보이기엔 예쁘지만 이때는 그저 굶어서 다이어트한 상태라서 두드러기도 나고 어지럽고 그랬다'는 자막이 표시됐다. 성해은은 항공사 입사 후 웨이트를 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내식을 많이 먹어 급격하게 몸무게가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유니폼 치수를 계속 늘리다가 더 이상 늘릴 수 있는 사이즈가 하나 밖에 없더라"며 "그때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그는 "절식부터 간헐적 단식, 단백질만 먹기, 무탄수화물 다이어트 등등 다 해봤는데 간헐적 단식은 간헐적 폭식이 되더라. 그냥 굶는 건 살이 빠지긴 하지만 결국 요요가

  • 박진영, 걸그룹 출신 미모의 20대 배우와 ♥핑크빛…"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 전하고파"

    박진영, 걸그룹 출신 미모의 20대 배우와 ♥핑크빛…"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 전하고파"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샤이닝' 속 주인공 박진영, 김민주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빛이 되어준다는 내용의 드라마처럼 밝은 분위기 속에서 사랑에 빠져 설레는 연인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인터뷰에서 박진영(31)은'샤이닝'이 '자연도 도와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극 중 10대 시절의 고향이 '이 정도로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름다웠어요. 눈부신 숲이 우거졌고, '어쩜 이렇게 기울어져 있을까' 싶은 나무도 있었죠. 저희 둘에게 중요한 장소 중에 습지가 있는데요. 거기서 촬영한 장면도 애틋하게 나왔어요"라고 말했다.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26)는 작품에 참여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를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대본을 읽으면서 소설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다음 작품으로 청춘 멜로를 해보고 싶던 차에 찾아온 기회라서 감사한 마음이었죠. 원래 멜로를 좋아하기도 하고, 요즘 따뜻한 이야기가 많지 않으니까 풋풋한 사랑을 그려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지금 제가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다 보니 더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라고 밝혔다.이어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이야기했다. 박진영은 "민주와 감독님, 셋이서 얘기한 건 사랑의 사계절을 담는 거였어요. 실제로 드라마 속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있죠. 사랑을 사계절에 빗대어 봤을 때 따뜻한 순간, 굉장히 뜨거운 순간, 조금은 쌀쌀한 순간, 추워서 헤어지는 순간, 하지만 또다시 봄이 와서 따스해지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계절이 지나듯 누구나 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

  • '충주맨' 김선태, '100만 돌파' 뜨더니 변했다…"유튜브 수익 30% 기부 약속"

    '충주맨' 김선태, '100만 돌파' 뜨더니 변했다…"유튜브 수익 30% 기부 약속"

    '충주맨' 김선태가 수익의 30%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6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공직을 떠나 지난 3일 개설한 개인 채널 구독자가 116만 명을 돌파했다.이날 김선태는 100만 구독자 달성 소감을 전했다. 침대에 누워 인사한 그는 "구독자들을 우러러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항상 구독자를 높이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겸손한 낮은 자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유튜브 채널 성장 속도에 대해 김선태는 "구독자 상승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더라. 이 속도로 70만 명을 넘긴 건 제니, 백종원, 저 정도였다고 들었다"고 자랑했다. 김선태는 "예상으로는 지금쯤 30만 정도 달성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 채널이 잘되니까 도파민이 나오지 않나. 잠이 안 오더라"며 "이틀 동안 거의 4시간 정도밖에 못 잤고 대부분 깨어 있었다"고 고백했다.광고 및 협업 제안도 쏟아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 김선태는 "메일이 700개 정도 와 있다. 물론 다 광고는 아니고 응원 메시지도 많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김선태는 앞으로의 채널 방향성에 대해 "진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물건이든 제도든 공익적인 것이든 기업이든 다양하게 홍보하고 싶다"고 전했다. "결국 제 근본은 혼자 하는 것 같다. 혼자 있을 때 빛을 보는 스타일"이라고 강조한 김선태는 "방송보다는 유튜브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블랙핑크 지수 "막촬 때 눈물? 나는 감독들 자주 위로해"('혤스클럽')

    블랙핑크 지수 "막촬 때 눈물? 나는 감독들 자주 위로해"('혤스클럽')

    블랙핑크 지수가 마지막 촬영에서 느낀 감정을 털어놨다.6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넷플릭스 '월간남친'의 주역 지수, 서인국이 함께했다.이날 서인국은 지수의 첫인상에 대해 "되게 신기했다. '지수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핑크 무대를 보고 밝고 재밌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 이상이었다. 너무 밝고 너무 재밌었다"고 떠올렸다.낯가림 심한 서인국과의 거리감을 단숨에 좁혔다는 지수는 "(서인국이) 유명인이니까. 궁금한 게 많았다. 노래하는 게 보고 싶었다. 마지막쯤에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 잘하더라"고 회상했다.서인국은 함께 촬영하며 느낀 지수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그는 "지수는 솔직하다. 복잡한 걸 되게 잘 풀어준다"며 "현장에서 의문이 생기면 자문을 많이 구했는데, '이건 이렇게 하면 되지' 하고 명쾌하게 정리해 줬다. 현장을 거의 진두지휘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수는 "궁금증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웃어 보였다.두 사람은 감정신에 대한 부담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혜리가 "작품을 하다 보면 눈물이 필요한 장면이 있지 않나"라고 묻자 서인국은 "그때그때 다르다. 감정은 충분한데 눈물이 안 날 때도 있고, 별 생각 없이 했는데 너무 잘 나와서 예쁘게 찍힐 때도 있다. 랜덤 같다"고 했다.지수는 감정신에서 오히려 다른 생각을 하면 더 말린다고 했다. 그는 "차라리 이 장면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한다. 괜히 내가 슬펐던 걸 떠올리거나 딴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진짜 말린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눈물신 특유의 압박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은 "눈

  • 장윤주, 9살 딸 타고난 피지컬 자랑…야노시호도 인정 "모델 해야 돼"

    장윤주, 9살 딸 타고난 피지컬 자랑…야노시호도 인정 "모델 해야 돼"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다른 피지컬의 9살 딸을 자랑했다.6일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장윤주는 딸 리사가 가장 좋아하는 것에 대해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패션도 좋아한다"며 "(모델 DNA라) 어쩔 수가 없나 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올해 9살이 된 리사 양은 평소에도 엄마를 빼닮은 남다른 비율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이를 지켜보던 야노시호가 "모델 하고 싶어 하느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이에 장윤주는 "그런 말을 한번도 한 적은 없지만 피지컬이 (야노시호 딸) 사랑이처럼 타고난 게 있다"며 9살 딸의 완성형 유전자를 은근히 자랑했다.이를 들은 톱모델 야노시호 역시 진지한 표정으로 "모델 해야 된다"고 인정하며 장윤주 딸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장윤주는 자신의 채널에 딸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예술적 재능도 자랑한 바 있다. 장윤주 남편이자 리사 양의 아버지인 디자이너 정승민 씨는 "터치가 되게 율동감이 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얻었다. 그는 최근 연기 활동과 자신의 채널 운영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공식] '왕과 사는 남자' 천만영화 등극…역대 34번째

    [공식] '왕과 사는 남자' 천만영화 등극…역대 34번째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3월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는 영화의 주역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더한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무려 다섯 번째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배우로 등극하는 등 '왕과 사는 남자'는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의 짙은 여운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쓸쓸했을 단종, 현세에 태어났다면 사랑 듬뿍 받으며 자기 꿈을 펼치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맘 아파서 다시 한번 보러 갑니다", "결말을 알면서도

  • '55세' 고현정, 10년 전 여권 사진 공개…"너무 못생겼다, 충격적"

    '55세' 고현정, 10년 전 여권 사진 공개…"너무 못생겼다, 충격적"

    배우 고현정(55)이 10년 전 여권 사진을 보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6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고현정은 메이크업 변화를 언급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당근을 먹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고현정의 충격적인 식사량이었다.고현정은 "배는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아침엔 레몬즙을 뿌린 사과 두 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덧붙인 그는 "이를 자주 닦는데 먹고 나서 찝찝해지는 기분이 싫다. 유난이다"라며 소량 식사의 독특한 이유를 설명했다.치과로 이동하던 고현정은 평소 즐겨 신는 소장 템을 소개하며 수줍은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부티가 빵빵 나는 엄청난 것들을 쓸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며 "기대에 부응하고 싶지만 혹시나 실망하실까 봐 (소개가) 창피했다"고 고백하며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실제 여권 사진 공개였다. 고현정은 10년 동안 사용한 여권 사진을 과감히 공개하며 "못생겼죠?"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사진을 뚫어지게 보더니 "이상하게 옛날이 더 젊어 보여야 하는데, 예전 사진이 훨씬 더 완전 못생겼다. 왜 그러지?"며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고백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3년 만에 위에화 복귀 앞두고…제로베이스원 김규빈, 유명 매거진 단독 커버 장식

    3년 만에 위에화 복귀 앞두고…제로베이스원 김규빈, 유명 매거진 단독 커버 장식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김규빈이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했으며, 이달 제로베이스원 9인조 마지막 활동을 마친 뒤 원소속사로 돌아가 새롭게 데뷔할 것으로 알려졌다.'Y' 매거진은 오늘(5일) 김규빈이 장식한 커버 3종을 공개했다. 'LAZY AFTERNOON'이라는 콘셉트 아래, 김규빈은 '포엣코어' 감성을 유연하게 표현하며 탁월한 소화력을 입증했다.김규빈은 캐주얼 룩으로 순수함을, 슈트 차림으로 진지함을 넘나들며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나른한 오후의 무드를 오롯이 담고 있는 김규빈은 우아한 듯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포즈와 제스처로 역동성을 배가했다.그는 제로베이스원 멤버로서 무대 위 아이코닉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본업 활동은 물론, MBC '쇼! 음악중심' 메인 MC로서 매주 토요일 오후를 책임지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이어 김규빈은 단독 매거진 커버까지 장식하며 패션계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콘서트로, 제로베이스원의 지난 2년 6개월간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를 키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미주, 왕따 논란 불거졌다…"나 빼고 회식, 물어보지도 않아"('그냥')

    이미주, 왕따 논란 불거졌다…"나 빼고 회식, 물어보지도 않아"('그냥')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제작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긴장감 있는 리듬체조계에 뜬 느슨한 이미주 (with. 국대 손연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는 제작진을 향해 "나 빼고 회식했더라. 정말 짜증 난다. 물어라도 봐주지"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이미주는 리듬체조 배우기 전 자신의 운동 능력에 대해 "춤은 운동이랑 다르다. 춤은 살이 안 빠진다. 근육도 안 는다"면서 "왕년에 유연했는데, 애가 닳았다 옛날에 발레 배웠는데, 재능이 없어서 쫓겨났다"고 고백했다.자신의 유연성을 뽐내는 이미주를 보며 제작진은 "유연한 사마귀 같다"고 표현했다. 이미주는 "우리 언젠간 싸우자"며 울컥해 웃음을 선사했다.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손연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간단한 계약서도 작성했다. 계약 내용에는 "수업 시간은 총 3시간", "못 하겠어요 금지", "작품 하나 완성시키기" 등의 조항이 포함돼 폭소케 했다.스파르타 속성 스트레칭 후 리본 동작 배우던 중 손연재는 "썸네일 나왔다"고 하자, 이미주는 "사업 잘하시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PD가 더 잘하자, 이미주는 "꺼져"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우여곡절 끝에 수업을 마친 손연재는 "에너지가 가득한 분이라 재미있었다. 아기 낳기 전까지 성인 클래스도 직접 지도했었는데 오랜만에 1대1 레슨을 해서 오히려 에너지를 받은 느낌"이라고 극찬했다.그러면서도 "만약 미주 같은 미성년자가 리듬체조 선수 꿈을 이야기한다면 댄스

  • "흑백요리사 나가는 줄"…'한혜진 형부' 김강우, 이 갈았다 "양보 안 해" ('편스토랑')

    "흑백요리사 나가는 줄"…'한혜진 형부' 김강우, 이 갈았다 "양보 안 해" ('편스토랑')

    김강우, 남보라, 선예가 첫 우승을 향해 달린다.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면역력 밥상’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순정셰프 김강우, 콩알이 엄마 남보라에 이어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신입 편셰프 선예까지. 모두 첫 우승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 있는 만큼 이들이 어떤 ‘면역력 밥상’ 메뉴를 선보일지, 이들 중 우승 및 출시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주목된다.그중에서도 순정셰프 김강우가 여느 때와 달리 우승의 열망을 활활 불태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늦은 밤까지 주방에서 연구에 연구를 이어갔다. “누가 보면 ‘흑백요리사’ 나가는 줄 알겠다”라며 어느때보다 비장하게 요리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우는 “아직 우승을 못했다. 이번만큼은 꼭 우승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갈고 준비했다. 양보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콩알이 엄마 남보라와 메뉴 평가에 첫 도전하는 집밥 요정 선예도 우승에 대한 의지로 눈빛을 번뜩인다. 남보라는 13남매를 먹여 살린 친정엄마의 내공이 듬뿍 담긴 음식을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터득한 한식 집밥 메뉴로 평가단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김강우, 남보라, 선예의 최종 메뉴를 맛본 메뉴 평가단은 “100점 드리고 싶다”,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 “씹지 않아도 그냥 녹는다”, “뺏고 싶을 정도로 탐이 나는 메뉴” 등 역대급 극찬을 쏟아냈다. 급기야 스페셜 메뉴 평가단으로 함께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은 ‘금수저’라는 노래로 황홀한 맛을 표현

  • 서울대 출신 남배우, 끝내 입 열었다…"고독과 아픔에 몰입했던 시간 의미 있어" ('튜링머신')

    서울대 출신 남배우, 끝내 입 열었다…"고독과 아픔에 몰입했던 시간 의미 있어" ('튜링머신')

    서울대학교 물리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진 배우 이상윤이 연극 '튜링머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상윤은 1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 연극 '튜링머신'에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약 두 달간 이어진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튜링머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암호 '에니그마'를 해독한 인물이자, 현대 컴퓨터 과학의 토대를 마련한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4면 무대 구성으로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며 인물의 내면과 감정에 더욱 밀착해 몰입하게 한 연출이 특징으로, 이상윤은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지탱하며 인물의 복합적인 면면을 세밀히 그려냈다.특히, 이상윤은 천재 수학자가 지닌 고독과 사유를 오가며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상윤만의 견고한 내면 연기는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연극적 매력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이처럼 이상윤은 무대 위 긴장을 놓지 않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그가 왜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이상윤은 '라스트 세션', '클로저',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등에 이어 이번 '튜링머신'까지 또 하나의 대표작을 탄생시키며 연극배우로서의 내공을 더욱 탄탄히 다졌다.'튜링머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상윤은 "준비 과정부터 공연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다. 4면 무대 구성에 대한 시도와 다른 문화권의 이야기로 관객분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