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이 심형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밝힌다.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이창훈이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아내와의 러브스토…
배우 김정난이 단아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자태를 드러냈다.김정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 전주여행. 혜미자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정난은 고풍스러운 한옥 대문 앞에서 섬세한 레이스 저고리와 고운 파스텔톤 하늘색 치마를 입고 서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머리를 정갈하게 빗어 넘긴 뒤 화려한 족두리와 비녀로 포인트를 주어 기품 넘치는 정취를 물씬 풍겼다. 알록달록한 국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돌담길을 살포시 거니는가 하면 정감 어린 기와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따스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에 안경을 착용한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전시장 벽면의 조각상 앞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듯 그윽하게 시선을 던지며 매혹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앞서 김정난은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갑상샘암 투병 및 수술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60호 색지장 김혜미자 명인과의 오래된 인연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김정난은 수술 후 6개월 동안 회복 과정을 거치며 한결 밝아진 모습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안도하게 만들었다.병마를 이겨내고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김정난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과 방송 활동을 통해 특유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김정난은 1971년생으로 55세이며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하고 자신의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캠핑장에서도 독특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1박 2일 캠핑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강가에 설치된 텐트 안에 앉아 캠핑을 즐기고 있다. 푸른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민의 난해한 캠핑 패션이다. 지민은 회색 오버핏 맨투맨에 분홍색 패턴 모자를 착용했다. 여기에 풍성한 털 장식이 달린 갈색 부츠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캐주얼한 맨투맨부터 귀여운 분홍색 모자,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털부츠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한데 섞었다. 각각의 아이템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다소 난해한 조합이 완성됐다.평소에도 과감한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즐겨 입는 지민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확고한 패션 취향을 드러냈다. 캠핑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도 평범함을 벗어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지민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며, 2020년 팀에서 탈퇴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송선미가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송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범한 하루도 마음먹기에 따라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작은 행복이 많이 찾아오는 하루였으면 좋겠어요🍀여러분~좋은 아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붉은 벽돌 담장을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독보적인 감성을 자아내고 있다. 포근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 집업 재킷을 입고 손으로 머리를 살짝 만지며 먼 곳을 응시하는 포즈로 그윽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화장기 적은 수수한 얼굴에도 빛나는 물광 피부와 단아한 단발머리가 어우러져 자연스러우면서도 한층 더 우아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완전 예뻐요" "너무 예뻐" "멋있어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항상 이쁜 모습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더했다.한편 1974년생인 송선미는 52세이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을 강화하는 픽스텐 운동을 한다며 송선미는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송선미는 "기상 직후 혹은 자기 전에 독서를 하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 30분씩이라도 읽고 있다"며 그 후에는 케일, 바나나, 견과류, 자두, 코코넛 워터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었다.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송선미는 "밀가루
독보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허남준이 근황을 공개했다.허남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lue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남준은 정교하게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블랙 재킷을 입고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날카로운 턱선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살짝 고개를 돌린 포즈에서는 독보적인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제품을 손에 들고 차분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감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또한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이전과 다른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슨말이 필요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허남준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진 허남준은 1993년생으로 33세이며 SBS '멋진 신세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허남준의 차기작은 tvN '고래별'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연우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낮과 밤이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연우는 태강그룹 회장비서실 소속 이혜정 역으로 출연했다. 이혜정은 뛰어난 외모와 업무 능력으로 '태강 여신'이라 불리는 인물이다.이혜정은 태강그룹 회장실에서 윤회장을 보좌하며 업무를 처리했다. 나정이 찻잔을 문제 삼으며 면박을 주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자신을 향한 무례한 말에도 미소를 유지하며 감정을 나타내지 않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하지만 밤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클럽에서 우연히 김시현(김정현 분)과 마주친 혜정은 낮의 차분한 모습과 달리 자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시현에게 "놀 거면 같이 놀고. 이도 저도 아닌 거 딱 질색이니까"라고 말했다.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혜정의 모습에 두 사람 사이에도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연우는 직장에서 일할 때와 클럽에서 시간을 보낼 때의 혜정을 다르게 표현했다. 회장실에서는 차분한 말투와 표정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시현을 만난 뒤에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로 다른 성격을 드러낸 혜정이 앞으로 시현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나의 유죄인간'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다낭 여행을 마친 뒤 피부 관리와 일곱 번째 가슴 타투 제거 시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10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다낭 5박6일 여행 끝내고 한국와서 지친 피부를 위해서 레이저 받고 가슴타투 7번째 제거ㅠㅠ넘 아프고 힘들지만 점점 연해지니 위로가 되네요~더 힘내야겠죠 여자는 늘 가꿔야 되고 관리해야 되는 것 같네요 쉽게 얻어지는게 없네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10기 정숙은 얼굴에 하얀색 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마부터 양 볼과 턱까지 크림이 넓게 발라져 있으며 눈가와 입술 주변은 일부 드러나 또렷한 눈매와 분홍빛 입술이 눈길을 끈다. 흰색 야구모자 아래로 긴 갈색 머리를 늘어뜨린 채 커다란 금색 링 귀걸이를 착용했으며, 얼굴을 가까이서 촬영해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10기 정숙은 앞서 지난 6월 가슴 타투 제거 시술을 다섯 번째 받았다고 밝히며 상당한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정숙은 타투를 완전히 지우기 위해 시술을 계속 받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며 9월에는 여섯 번째 제거 시술을 받은 사실과 함께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일곱 번째 시술을 마쳤다고 전하면서 타투가 점차 연해지고 있다는 변화도 직접 알렸다.한편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한 정숙은 자기소개에서 50억 원대의 자산을 갖고 있으며 아파트 4채와 건물 1채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얼마 전 재산이 80억 원으로 늘었다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OTT 플랫폼들이 신작의 초반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하는 전략에 나서고 있다. 작품을 먼저 경험하게 해 시청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이를 플랫폼 이용으로 연결하겠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무료 공개로 확보한 관심이 후속 회차 시청과 유료 구독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높은 조회수가 반드시 흥행을 보장하지 않는 만큼 무료 공개 전략의 실효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최근 쿠팡플레이와 디즈니+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무료 공개 전략을 펼쳤다.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디즈니+는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의 첫 회 전체를 정식 공개에 앞서 유튜브에 선보였다. 쿠팡플레이가 후속 회차까지 무료 시청을 허용한 반면 디즈니+는 첫 회를 일종의 체험판으로 활용해 유료 구독을 유도하는 방식을 택했다.두 플랫폼의 전략은 무료 공개라는 공통점에도 목적과 기대 효과가 다르다. 쿠팡플레이는 구독료 부담을 낮춰 이용자들이 플랫폼 안에서 여러 회차를 소비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디즈니+는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에서 작품을 알린 뒤 시청자가 직접 유료 플랫폼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전자가 시청 문턱을 낮추는 전략이라면 후자는 콘텐츠의 매력을 앞세워 구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전략인 셈이다.쿠팡플레이의 선택은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 김혜수와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공개 첫 주부터 플랫폼 인기작 1위에 올랐고,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공개 첫 주 이후 시청량은 169% 증가했으며 쿠팡플레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193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표현하며 함께 연기한 소감도 전했다.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 20일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유정과 박진영의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1930년대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고전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극 중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된 이가경을, 박진영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김태웅)를 연기한다.인터뷰에서는 서로를 상대역으로 만났을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김유정은 "정말 너무 좋았다. 진영 배우의 전작을 재미있게 본 데다, 제가 상상하던 태웅의 모습과 꼭 맞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진영 역시 "대본을 받았을 때 유정 씨가 가경 역으로 정해져 있었는데, 작품 선택에 정말 큰 부분을 차지했다"며 "유정 씨라면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꺼내 보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랬다"고 화답했다. 함께 촬영하며 알게 된 서로의 매력도 언급했다.김유정은 "진영 배우의 첫인상은 '따뜻하다'였다. 참 선명한 사람이다. 감정이나 분위기, 어떤 말을 전할 때도 그 마음이 선명하고 분명하게 제게 전달된다"며 상대 배우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1930년대 청춘을 연기한 소감도 이어졌다. 김유정은 "우선 감사함이 컸다. 그리고 새롭게 느낀 건 당시 청춘들이 품었던 고민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었다"며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모아 촬영했다"고 돌아봤다.박진영은 "유정 씨는 다채로운 사람이다. 늘 생
스튜디오S와 SBS가 2026년 선보인 드라마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부터 ‘김부장’, ‘멋진 신세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까지 네 작품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김부장’의 3주 연속 1위, ‘닥터X’의 2주 연속 1위를 비롯해 여러 작품이 주간 TOP10에 꾸준히 진입하며 스튜디오S, SBS의 드라마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계보를 이었다. 김지원 주연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의 강렬한 변신과 통쾌한 서사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가운데, 넷플릭스가 10월 19일 발표한 글로벌 TOP10 주간 순위에서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계된 비영어 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공개 단 3일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첫 주 누적 시청 시간 990만 시간을 기록했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의 묵직한 액션과 딸을 되찾으려는 아버지의 절절한 부성애에 최대훈, 윤경호의 개성 넘치는 활약이 더해져 국내외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TV 시청률도 최고 23.1%를 기록했다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반려견과 얼굴을 맞댄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윈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감✨"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차량 좌석에 앉아 하얀 털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있다. 밝은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반려견의 머리에 입술을 살짝 대고 있으며, 아래로 향한 눈빛과 차분한 표정에서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검은색 무늬가 들어간 크림색 후드 상의에 흰색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도 눈길을 끈다. 반려견은 베이지색 니트 옷을 입고 윈터의 품에 폭 안겨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윈터는 반려견을 더욱 가까이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복슬복슬한 하얀 털이 윈터의 입가를 가릴 만큼 얼굴을 밀착한 모습으로 커다란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반려견을 감싸 안은 자세와 꾸밈없는 표정이 어우러져 두 사진 모두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윈터는 최근 에스파의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일정으로 북미 팬들과 만났다. 지난 9월 말 건강상의 이유로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으나 10월 3일 로스앤젤레스 공연부터 무대에 다시 올라 멤버들과 일정을 이어갔다.에스파는 이후 오클랜드와 시애틀을 거쳐 지난 11일 밴쿠버 공연까지 북미 투어 일정을 진행했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과 만났던 윈터는 이번 게시물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더 커뮤니티2' 권성민 PD가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 촬영 당시 아쉬웠던 점을 밝혔다.21일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을 연출한 권성민 PD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더 커뮤니티2'는 시즌1과 달리 팀전으로 진행됐다. 권 PD는 팀 구성에 대해 "레드팀과 블루팀을 각각 남성 3명, 여성 3명으로 구성하는 건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가 많다 보니 시청자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색깔과 성별, 인원수에 차이를 뒀다"며 "남녀가 섞인 다인원인 화이트팀은 내부 정치가 벌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리더 역할을 할 만한 인물을 배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연출적으로 가장 만족한 장면으로는 피트가 배신을 결심하기 전 팀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꼽았다. 권 PD는 "마이야르의 '멋진 신세계'가 나오기 전 피트가 계단에 앉아 팀 언니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다"며 "피트의 감정이 변하고, 그 변화가 배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대화가 이뤄져 촬영된 영상이 없었다. 음향 효과를 활용해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며 "피트의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편집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아쉬운 점으로는 골드팀이 배제된 상황을 언급했다. 권 PD는 "골드팀이 배제되면서 준비한 세팅이 아예 작동하지 않았다"면서도 "출연자들의 행동을 모두 예측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군수업자 벡터에 대해서도 "첫날부터 매장
과거 인기 예능의 귀환이라는 기대를 모았던 '천만기인쇼'가 시청률 부진 속에 종영을 앞두고 있다. 방송인 강호동과 붐의 진행, 기인들의 특별한 재능을 스타들이 직접 체험하는 구성으로 '스타킹'의 향수를 자극했지만, 2MC의 익숙한 진행, 어디선가 본 듯한 기인들의 재능으로 차별화에 한계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강호동이 이끄는 MBN 예능 '천만기인쇼'는 전국 각지의 기인들이 가진 특별한 기술을 스타들이 직접 배우고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일 첫 방송 당시 3%대 시청률로 출발해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단 1회 만에 하락세를 보였고, 이후 4주간의 결방까지 거치면서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1%를 기록했다. 전날인 20일 방송에선 소폭 반등했지만, 2%대의 벽을 넘지 못했다.'천만기인쇼'는 방영 전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방송된 인기 예능 '스타킹'과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타킹'도 일반인과 기인들이 무대에서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천만기인쇼'와 비슷한 문법을 보였다. MC 구성 역시 강호동과 붐의 2인 체제로 '천만기인쇼'와 동일하다.'천만기인쇼'는 기인의 능력을 연예인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방청객 앞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스타킹'과 차별화를 가졌다. 여기에 연예인들이 기인들의 능력에 도전함과 동시에 노래를 가창한다는 특징도 가졌다. 방송 초반에는 팬덤 화력이 강한 트로트 패널들과 화려한 기술을 가진 기인들의 조합으로 시청률을 견인했다.그러나 이 외에는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첫 방송에서는 2000년대 중반 오락실에서 흔히 보던 '스피드 펌프'
이효리가 요가원을 운영하며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서울 평창동에 60억원대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그가 세금 납부와 매일 출근하는 일의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는 이효리가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룹 핑클의 완전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효리는 "연습을 엄청나게 하고 있다. 요가 수업하면서 병행하다 보니 새벽 5시부터 오후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인다"며 바쁜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수강생들을 대할 때와 연습실에 있을 때의 차이도 언급했다. 이효리는 요가 수업 중에는 차분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연습실에서는 긴장이 풀린다고 설명했다.요가원 운영에 따른 고충도 털어놨다. 한 청취자가 자영업자의 삶에 관해 묻자 이효리는 "나는 다른 직업도 있으니까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들다"면서도 "매일 출근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이상순이 세금 문제를 언급하자 이효리는 "다달이 내는 게 머리 아프다"며 부담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눈도 잘 안 보여서 이상순 씨 돋보기를 빌려서 내고 있다"며 "자존심 때문에 돋보기를 맞추지는 않았는데, 이제 안 보인다"고 덧붙였다.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수 활동과 요가원 운영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약 11년간 생활했다. 이후 2024년 서울 종로구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과거 연애사부터 자신의 성향까지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내 새끼의 연애3'에 출연하는 이종혁과 이준수의 스페셜 토크 영상이 게재됐다. 이종혁은 연애 예능 출연을 앞둔 둘째 아들 이준수를 바라보며 "어디로 튈지 몰라 걱정스럽다"고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탁수는 예상이 되는데 얘는 럭비공 같은 애"라고 하자 이준수는 "예상되면 재미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준수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아버지를 닮아 다소 서툴고 무뚝뚝한 츤데레 성향이라며 다정한 애정 표현이 쑥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연애 횟수를 묻자 초등학교 시절을 포함해 총 다섯 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바일 메시지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전했던 당시를 언급하며, 일주일 남짓 짧게 만났던 풋풋한 시절을 회상했다.그러나 대학에 진학한 이후로는 썸만 탔고 연애 성과가 없었다고 인정했다. 이준수는 "짝사랑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말에 "말을 아예 못 걸 것 같다"며 수줍은 면모를 나타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유정이 주연을 맡은 '100일의 거짓말'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9%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김유정은 박진영, 이무생과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김유정은 소매치기 출신 이가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가경이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먼저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와는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당표를 둘러싼 실랑이부터 유필립(이무생 분)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까지, 두 사람은 만날 때마다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김유정은 사토 히데오에게 날을 세우다가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손을 내밀고, 예상치 못한 배려를 받으면 당황하는 이가경의 모습을 표현했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조금씩 달라지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유소란(김현주 분)과의 관계에서는 또 다른 감정선을 보여준다. 이가경은 자신을 위험한 상황에 끌어들인 유소란을 쉽게 믿지 못한다. 그러나 유소란이 자신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계심에도 변화가 생긴다.김유정은 유소란에게서 벗어나려다가도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는 모습으로 이가경의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거래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 달라지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다.반면 유필립과는 같은 편에 서 있으면서도 서로를 의심하는 관계다. 이가경은 유필립에게 차가운 태도를 보이다가도 그의 도발에 능청스럽게 맞받아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두 사람은 사토 히데오 앞에서 불륜 관계인 척 연기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