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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컴백 앞두고 악성 루머→빅히트, 결국 "법적 조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를 둘러싼 악성 루머가 확산한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빅히트 뮤직은 22일 공식 입…

TXT, 컴백 앞두고 악성 루머→빅히트, 결국 "법적 조치"

최신뉴스

  • '無자녀' 한고은, 유언장 썼다…"재산은 남편이 다 가지라고"

    '無자녀' 한고은, 유언장 썼다…"재산은 남편이 다 가지라고"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함께 유언장을 썼다.22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한고은이 남편과 함께 변호사를 만나 유언장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부부의 손님은 정재민 변호사였다. 한고은은 "내 나이대가 되다 보니 삶도 죽음도 어릴 때보다 무겁게 다가온다"며 정 변호사를 부른 배경을 털어놨다.정 변호사는 부부에게 유언장 양식을 건네며 "재산 목록을 좀 쓰고 이거를 이제 누구한테 준다. 그리고 나머지 재산은 각 명의대로 귀속한다. 유언 집행자는 누구로 한다"고 설명했다. 날짜도 빠뜨리면 안 된다. 그는 "날짜를 안 적으면 완전 무효"라고 강조했다.신영수가 먼저 유언장을 공개했다. 그는 가상의 건물 한 채를 적은 뒤 "상속인 아내 한고은, 위 재산의 권리 권한을 상속합니다"라고 썼다. 끝에는 "다음 세상에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라는 문장을 남겼다. 정 변호사는 "저런 거는 효력이 없어요"라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유언의 효력을 둘러싼 현실도 전해졌다. 정 변호사는 "유언은 마지막 순간에 한 게 유효한 거거든요"라며 "자식들끼리 분쟁이 있으면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서 유언을 쓴 다음에, 또 다른 자식이 또 여행을 가서 또 쓰면 두 번째가 유효하기 때문에" 부모의 접근을 막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한고은의 유언장이 남편의 목소리로 읽혔다. 신영수는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남깁니다. 하루 신비 잘 부탁해"라고 낭독했다.유언장에는 "여보 건강하고 나 없다고 쓸쓸해 하지 말고 남은 시

  • "결제만 도와드렸는데"…이지혜, 성심당 '11개 싹쓸이' 논란에 영상 공개

    "결제만 도와드렸는데"…이지혜, 성심당 '11개 싹쓸이' 논란에 영상 공개

    가수 이지혜가 성심당 보냉백 11개를 둘러싼 오해에 입을 열었다.22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논란에 중심! 이지혜 대전 성심당 싹쓸이 사건 전격 해명(억울합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 설명란에는 "성심당에서 싹쓸이 했다는 기사에 대해 본격적으로 해명하는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라는 글이 함께 올라왔다.보냉백 11개가 찍힌 사진이 화근이었다. 이지혜는 앞서 SNS에 성심당 방문 사진을 올리며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적었는데, 이를 두고 줄 선 이들의 몫까지 쓸어 담았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지혜는 곧바로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맞섰다.촬영을 마치고 대전에서 돌아오던 스태프들이 하나씩 가져갈 빵이었고, 자신은 "결제만 도와드렸다"는 설명이었다.영상은 남편과 떠난 대전 빵 버스 투어를 담았다. 투어의 종착지는 성심당 케이크부띠끄였다. 이지혜 부부도 매장 밖 대기 행렬에 섞여 입장 순서를 기다렸다.계산을 마친 케이크 상자는 모두 7개였다. 멜론 시루 2개, 샤인머스캣 시루 1개, 무화과 시루 4개다. 쌓인 상자를 본 제작진 사이에서는 "권력 좀 있다"는 농담이 나왔다.상자 7개의 주인은 한 사람이 아니었다. 통메론 케이크 하나만 샀다는 한 제작진도 매장을 나서며 쌓인 상자에 놀랐다. 그는 "나올 때 보니까 너무 많더라. '다 누가 샀나' 했는데 우리가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또한 이지혜는 "우리가 지금 인원이 많잖아. 우리가 둘이 세 개 사고, 너네 다 하나씩 사도 일곱개다"라고 덧붙였다.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창에는 "하루에 시루만 몇천개가 팔

  • '술래게임' 윤상현, 아깝다

    '술래게임' 윤상현, 아깝다

    배우 윤상현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상현은 ‘술래게임’을 최종 2위로 마무리하며 데뷔 후 첫 서바이벌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냈다.윤상현은 22일 소속사를 통해 “현정완 PD님의 팬이었던 만큼 ‘술래게임’에 참가할 수 있어 행복했고 정말 영광이었다”는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밝혔다.또한 “평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다 챙겨볼 만큼 좋아했다”는 윤상현은 “미팅할 때부터 열정적이었고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도 강했던 작품이었다”며 ‘술래게임’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이번에 윤상현은 ‘술래게임’을 통해 피지컬과 브레인,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능력캐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전략을 세우고 구체화하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매 라운드 상위권에 오르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탈락 위기에 놓였던 데스매치에서도 빠른 두뇌 회전을 이용한 기발한 전략으로 생존에 성공했다. 특히 마지막 화에서는 다리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묘수를 두어 난관을 극복하는 등 서바이벌 샛별다운 모습을 보였다.이에 대해 윤상현은 “결승전에서 말왕 형과 단둘이 대결했던 순간이 잘 잊히지 않는다”며 우승을 목전에 두고 아깝게 놓친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앞으로 저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술래게임’은 지난 21일 9~10화를 동시에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윤상현을 포함해 결승에 오른 말왕, 박지민, 양다일, 황재균 등 5인의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말왕이 우승, 윤상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함소원, 교통사고 후 '18살 연하' 전남편이 병수발..."재혼 진지하게 생각"

    함소원, 교통사고 후 '18살 연하' 전남편이 병수발..."재혼 진지하게 생각"

    '특종세상' 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 후 전남편 진화와의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중임을 밝혔다.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함소원이 출연했다.이날 함소원이 짐을 푼 곳은 8평 남짓한 원룸이었다. 함소원이 꺼낸 이유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여기 묵어야 한다"는 한마디뿐이었다.아빠를 먼저 찾은 건 9살 딸이었다. 혜정 양은 "엄마 때문에 고생이다. 아빠는 왜 안 도와주냐. 아빠 자주 도와주러 와서 자면 좋겠다"며 투정 섞인 바람을 내비쳤다.교통사고 이야기도 이어졌다. 함소원은 "그때 제 상태가 소변 줄에 대변 줄에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 저를 안아서 옮겨줘야 하지 않나. 내가 이런 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진화 씨밖에 없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진화를 보는 눈도 달라졌다. 그는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저를 간호해주면서 진화 씨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친정어머니의 반응은 차가웠다. 그는 "사람은 안 바뀐다. 하는 시늉은 했을지 몰라도 자기 필요할 때나 잘하는 척하지 다 소용없다"며 진화를 두고 "젊은 남자가 하는 일을 걔(진화)가 하기는 하냐. 여자가 하는 일도 못하는데"라고 꼬집었다.그럼에도 함소원은 재혼 이야기가 나오자 "재혼은 필요하다 생각한다. 서로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한편 함소원과 진화의 결혼은 2017년, 18살이라는 나이 차로 화제가 됐다. 딸 혜정 양은 결혼 이듬해 태어났고, 부부는 2022년 각자의 길을 택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유연석X서현진, 10년 만에 재회했다…티키타카 장난 아니네 ('MBCdrama')

    유연석X서현진, 10년 만에 재회했다…티키타카 장난 아니네 ('MBCdrama')

    MBC 드라마 '라이어'의 주연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예능 콘텐츠를 통해 10년 전 호흡을 맞춘 사이다운 환상의 티키타카와 치열한 심리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유튜브 채널 'MBCdrama'에서는 '유연석X서현진, 과연 최강 라이어는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10년전인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에서 열정 넘치는 의사 강동주와 윤서정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연석과 서현진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10년만에 이번 드라마 '라이어'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거짓말 실력을 겨루는 '최강 라이어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시종일관 자연스럽고 유쾌한 연호흡을 선보였다.키워드 심리 게임에서 두 사람은 서로 힌트를 주면서도 은근히 혼란을 유도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서현진이 '닭똥집'을 정답으로 이끌려 할 때 유연석이 '맥주' 등 먹거리 관련 질문으로 오답을 내놓자 서로 당황해하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진 거짓말 챌린지 게임에서 유연석은 이어폰을 책상에 떨어뜨리는 소리를 활용해 청진기 연기를 펼쳤고 서현진은 이에 크게 웃으며 정답을 맞혀 절친한 친밀감을 과시했다.진실 게임 코너에서는 현실 케미가 폭발했다. 상대방을 오빠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서현진은 "아니다"라고 솔직히 답해 유연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연석이 자신에게 열받은 적이 있는지 묻자 서현진은 "늘 그런 느낌을 받는다"며 장난스러운 티격태격 행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게임을 마친 후 서로의 본심을 너무 많이 확인했다며 멋쩍어한 유연석과 서현진은

  •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리얼스크린 어워즈' 후보 선정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리얼스크린 어워즈' 후보 선정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글로벌 콘텐츠 전문 시상식 '리얼스크린 어워즈(Realscreen Awards)' 후보에 올랐다.지난달 종영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가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전무후무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맛을 평가하는 요리 서바이벌과 달리 상권 분석부터 음식 비용 책정, 인테리어, 판매 전략 등 실제 장사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 장사의 리얼한 현실과 참가자들의 진정성,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새로운 장르의 포문을 열었다.장사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기획력에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들도 반응했다. ‘스레파’가 ‘리얼스크린 어워즈'의 '라이프스타일 경쟁(Competition–Lifestyle)' 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된 것. ‘리얼스크린 어워즈’는 글로벌 논스크립티드(Non-Scripted) 콘텐츠 전문 시상식으로, 글로벌 방송사와 제작사, 콘텐츠 유통사 등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한다. ‘라이프스타일 경쟁’ 부문은 요리,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을 소재로 한 경쟁 프로그램이 대상으로, ‘스레파’는 기존 요리 경연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포맷과 차별화된 재미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였다.이번 노미네이트로 CJ ENM은 지난해 미국 자회사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키스 더 퓨처’(Kiss the Future)가 '논픽션 아트&컬처'(Non-Fiction Arts&Culture) 부문에서 수상한 것에 이어 두 번째로 ‘리얼스크린 어워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CJ ENM의 자체 제작 콘텐츠 중에서 ‘리얼스

  • 서강준 ♥직진녀,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이었다…10년 차에 신인상 받더니 안방극장 연속 활약

    서강준 ♥직진녀,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이었다…10년 차에 신인상 받더니 안방극장 연속 활약

    배우 조아람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2018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조아람은 현재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훈민제과 TF 스낵3팀 사원 박수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박수아는 업무에서는 당차고 주관이 뚜렷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면서도 서툰 인물이다. 남궁호(서강준 분)에게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가 하면, 먼저 스킨십을 제안하고도 막상 눈이 마주치자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한태승(이주안 분)에게 맞서 남궁호를 지키고, 그가 편하게 울 수 있도록 눈을 가린 채 곁을 지키는 등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한다.조아람은 당당함과 수줍음이 공존하는 박수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밝힐 때는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남궁호 앞에서는 설렘과 망설임을 오가는 표정으로 감정의 변화를 전달한다. 특히 상대를 걱정하는 마음이 눈물로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인다. 밝고 유쾌한 모습부터 애틋한 순간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인물의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조아람은 2022년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의사부터 신입사원, 직장인까지 작품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직업을 가진 인물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JTBC '닥터 차정숙'에서는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내면에는 따뜻함을 품은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거침없는 말투와 당당한 태도로 능력

  • '40세' 송가인, 황금빛 한복 자태 눈부셔…홍보대사 일 제대로 하네

    '40세' 송가인, 황금빛 한복 자태 눈부셔…홍보대사 일 제대로 하네

    가수 송가인이 '2026 한복문화주간'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한복문화주간 ! 한복의날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행사 현장에서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황금빛 주황색 겉옷에 검은색 속치마를 매치한 송가인은 양손으로 옷자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풍성하게 퍼지는 한복의 실루엣을 강조했다.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은 단정한 모습이 고운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송가인은 한 손을 허리 앞에 얹고 다른 손으로 옷자락을 잡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허리 아래로 풍성하게 주름진 겉옷 사이로 검은색 치마가 드러나며 두 색상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옷 앞자락에 길게 늘어진 검은색 장식까지 어우러져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고개를 숙인 채 한 손으로 검은색 치마를 가볍게 만지고 있다. 다른 손으로는 주황색 옷자락을 들어 올려 겹겹이 내려오는 치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손동작이 어우러지며 한복의 섬세한 실루엣이 한층 돋보인다.마지막 사진에서 송가인은 양손으로 겉옷의 양쪽 자락을 넓게 펼친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풍성하게 벌어진 주황색 옷자락 사이로 검은색 망사 치마와 검은색 신발이 드러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듯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한복의 조화가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이를 본 팬들은 "황금색을 소화

  • '폐암 투병' 이혜영, 90세 母 위한 美 3층 대저택..."3년 동안 아파서 올 기력이 없었다"

    '폐암 투병' 이혜영, 90세 母 위한 美 3층 대저택..."3년 동안 아파서 올 기력이 없었다"

    방송인 이혜영이 3년 만에 미국 친정집을 찾았다.22일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이혜영은 "저희 친정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며 집 안으로 안내했다. 붉은 벽돌에 잿빛 지붕을 얹은 3층 집은 숲속에 들어앉은 유럽 귀족의 별장을 떠올리게 했다.이혜영은 "돌아가실까 봐 걱정이 돼서 주택에서 건강하게 살게 하고 싶어서 빨리 집 알아보라고 했다"며 수술을 받은 어머니가 집을 고르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고, 자기가 진짜 한 100년 더 살 것처럼 그렇게 하더니 이 집을 잘 마련하신 거 같다"고 말했다.1층에는 어머니가 피아노를 치는 방이 있었다. 이혜영은 이곳에 걸린 자신의 그림을 소개하며 "아빠 돌아가시고 그 해 엄마 너무 슬퍼하지 마, 제가 있잖아. 울타리 안에 우리가 있으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그림을 그렸던 거야"라고 설명했다.이혜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그때 정신적인 충격이 좀 컸던 거 같다. 아빠랑 살던 집에 못 들어가겠대. 그래서 그냥 다 버려 달래"라며 "아버지 유품이나 이런 것도 잘 챙겨 놓고 막 이랬어야 되는데"라고 털어놨다.어머니의 미국 생활도 전했다. 이혜영은 "처음에는 맨날 한국 오고 싶다고 울고 해서 신경 많이 쓰였는데, 지금 전혀. 공기도 좋고 행복하신가 봐"라고 밝혔다.제작진이 본가를 찾은 게 얼마 만인지 묻자, 이혜영은 “3년 전에 왔나?”라고 답했다. 폐암 투병을 겪은 그는 "오고 싶어도 그때는 올 수 있는 체력이 안 돼 가지고&qu

  •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 이정진, 日 찾아 선수들 응원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 이정진, 日 찾아 선수들 응원

    배우 이정진이 뜻깊은 동행을 펼쳤다.이정진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도 경기' 일정에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동행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다.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고 이정진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이정진은 올해로 3년째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유도와 선수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6월 21일 열린 '월리를 찾아라 런 인 서울(월리런)'에서는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렇듯 당시 선수들과 나란히 출발선에 서서 완주까지 함께했던 이정진은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선수들의 도전을 가까이에서 응원했다.그는 소속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무엇보다 기쁩니다. 아울러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되어 홍보대사인 저 역시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2028 LA 패럴림픽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을 계속해서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나솔' 또 결혼 커플 탄생했다…25기 영수♥순자 깜짝 발표 ('촌장')

    '나솔' 또 결혼 커플 탄생했다…25기 영수♥순자 깜짝 발표 ('촌장')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25기 출연자 영수와 순자가 방송 첫 만남 이후 약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단독 인터뷰 영상에서 영수와 순자는 오는 12월 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실물 청첩장을 함께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수는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직후 청첩장을 신청해 다음 날 퀵 서비스로 받아볼 만큼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빠르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순자는 인터뷰 당일 웨딩 촬영을 진행하게 돼 청첩장 사진 대신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첫인상 선택 장면을 넣었다고 설명을 보탰다. 예식일인 12월 5일은 두 사람이 2024년 12월 5일 첫인상 선택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오랜 기간 동료이자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은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지난 8월 중순부터 결혼을 전제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힌 영수는 두 달 남짓 만남을 가지며 단 한 번도 언성을 높인 적이 없었고 숨김없이 솔직하게 대해주는 순자의 모습에 올해 안에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순자 역시 약 2년 동안 곁에서 지켜본 영수의 어른스러운 배려심과 책임감에 신뢰가 쌓였고 영수의 독창회에 찾아갔던 일 등을 거치며 좋아하는 감정에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고 전했다.지난 10월 10일 프로포즈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불과 45일 남은 시점에서 예식장을 찾았으나 연말 예약이 가득 차 있어 일요일에 계약금을 넣고 곧장 양가 부모님을 찾아뵌 것이다. 임채령 텐

  • '모친 절연' 장윤정, 할머니는 "가난 물리쳐줄 아기"…父 "원수도 못 갚고 이 지경"

    '모친 절연' 장윤정, 할머니는 "가난 물리쳐줄 아기"…父 "원수도 못 갚고 이 지경"

    가수 장윤정이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떠올렸다.22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귀한 분 모시고 예쁜 추억을 낚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정은 아버지와 낚싯대를 드리운 채 옛이야기를 나눴다.장윤정은 "할머니한테 뜨는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게 너무 속상하다"며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할머니는 생전 시골에서 손녀가 TV에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장윤정은 "할머니가 그 시골에서 '도대체 언제 TV에 나오냐'고 하셨다더라. 그런데 내가 뜨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셨다"고 말을 이었다.곁에 있던 아버지의 생각도 같았다. 그는 "그때까지 사셨으면 아마 온 동네가 들썩이게 한 달은 춤을 추고 다니셨을 거다"라며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장윤정은 "할머니가 내가 뜨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셔서 그게 진짜 너무 한스럽다"며 안타까워했다.아버지는 부모의 묘소에 갈 때마다 빠뜨리지 않는 말이 있다. 그는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가서 항상 앉아서 술 한 잔 따라드리고 말하는 게 '어머니, 우리가 그렇게 돈에 원수 갚는다고 하고 원수도 못 갚고 이 지경이 됐는데 윤정이가 천운을 받아서 이렇게 돼서 내가 이 자리에 어머니한테 와서 이렇게 늦게나마 효도를 드린다'고 한다"고 밝혔다.할머니의 기도는 장윤정이 갓난아기일 때부터 시작됐다. 장윤정은 "집이 워낙 시골인 데다 가난했는데 우리 할머니가 날 붙들고 아기 때부터 '우리 가난을 물리쳐줄 아기'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절에 가서 그렇게 기도를 하셨다"고 이야기했다.아버지도 “(어머니가) 그때부터 윤정이를 하늘에서 내렸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알았

  • '40세' 김재중, 현역 아이돌 다 이길만한 비주얼 쇼크…올블랙 가죽 패션 눈길

    '40세' 김재중, 현역 아이돌 다 이길만한 비주얼 쇼크…올블랙 가죽 패션 눈길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강렬한 가죽 패션부터 귀여운 셀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공개했다.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흰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재킷을 입고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밝은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헝클어뜨린 채 한 손으로 턱을 가리키며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과 날렵한 턱선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김재중은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볼 옆에 가져다 대고 있다. 햄스터 장식이 달린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다문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검은색 이너와 겹쳐 착용한 목걸이, 손목의 액세서리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재중은 검은색 가죽 재킷과 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밝은 갈색 머리에 은색 목걸이를 더한 김재중은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지은 옅은 미소와 가죽 의상의 시크한 느낌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마지막 사진에서 김재중은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은 채 차량 적재함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있다.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이고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김재중은 최근 음악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새 싱글 'THE WA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Tonight'으로 활동했으며, 같은 달 29일과 30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를 개최했

  • '우결' 나왔던 그 배우 맞아?…12년 만에 워킹맘 됐다, ♥장기 연애 후 결혼하더니 '슈돌' 합류

    '우결' 나왔던 그 배우 맞아?…12년 만에 워킹맘 됐다, ♥장기 연애 후 결혼하더니 '슈돌' 합류

    배우 박세영이 남편 곽정욱, 14개월 딸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장우영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그는 결혼 4년 차 워킹맘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박세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남편 곽정욱, 딸 나엘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처음 선보였다. 딸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는 박세영은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황을 전했다.박세영은 남편 곽정욱을 위해 상세한 육아 인수인계표를 준비했다. 딸을 돌볼 때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정리하며 철저한 계획성을 자랑했다. 특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도 세심하게 가족을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딸 나엘이의 일상도 공개됐다.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나엘이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넘치는 체력과 활발한 성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엄마 박세영과의 일상에 활기를 더했다.남편 곽정욱과 나엘이가 박세영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예상치 못한 가족의 등장에 박세영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딸의 애교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박세영은 이번 방송에서 꼼꼼하게 육아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딸 앞에서 한없이 다정해지는 일상까지 공개했다. 배우이자 엄마로서 두 역할을 병행하는 그의 근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앞서 박세영은 2014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장우영과 가상 부부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후 배우 곽정욱과 8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 뜯어말리는 결혼은 봤어도 이런 응원은 처음…이규한, ♥솔비에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했다"

    뜯어말리는 결혼은 봤어도 이런 응원은 처음…이규한, ♥솔비에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했다"

    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22일 '솔비이즈백' 채널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5일 결혼 소식을 알린 지 일주일 만에 두 사람이 함께 나선 영상이다.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창에는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민이 이렇게 자기일처럼 응원하는건 처음인듯", "전국민이 뜯어 말리는건 봤어도 응원하고 부러워하는건 첨본다", "남의 결혼 이 정도로 축하하는 거 진짜 얼마만이야"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이규한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이규한 인상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쌩얼인데도 저 정도로 멋있다니", "다 맞춰주면서도 리드하는 스킬이 있네", "솔비와 이규한의 재발견인듯"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로 인연을 이어왔다. 솔비는 “3년 안에 결혼한다고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서 예비 신랑님을 소개하도록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이번 출연은 이규한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그는 "결혼을 공개하면 가장 먼저 솔비 님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인사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강조했다.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장면 이야기도 나왔다. 솔비가 "나는 왜 그때 그냥 손잡기 미션만 하면 되는데 손을 오빠 쪽으로 갖고 가서 잡았는지 궁금했다"고 하자, 이규한은 "내가 그렇게 손을 가져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받았다.이규한은 '오만추' 녹화 직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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