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강렬한 가죽 패션부터 귀여운 셀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흰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재킷을 입고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밝은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헝클어뜨린 채 한 손으로 턱을 가리키며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과 날렵한 턱선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재중은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볼 옆에 가져다 대고 있다. 햄스터 장식이 달린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다문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검은색 이너와 겹쳐 착용한 목걸이, 손목의 액세서리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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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김재중은 검은색 가죽 재킷과 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밝은 갈색 머리에 은색 목걸이를 더한 김재중은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지은 옅은 미소와 가죽 의상의 시크한 느낌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재중은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은 채 차량 적재함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있다.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이고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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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최근 음악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새 싱글 'THE WA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Tonight'으로 활동했으며, 같은 달 29일과 30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를 개최했다. 특히 약 18년 만에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음악방송에서 팬들과 만난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재중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김준수와 함께 JX 투어 콘서트 'CORE'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달리 이번 SNS 게시물에서는 익살스러운 셀카와 편안한 포즈를 공개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재중은 지난 2003년 12월 동방신기 영웅재중으로 데뷔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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