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흰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재킷을 입고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밝은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헝클어뜨린 채 한 손으로 턱을 가리키며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과 날렵한 턱선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재중은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은 채 차량 적재함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있다.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이고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김재중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김준수와 함께 JX 투어 콘서트 'CORE'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달리 이번 SNS 게시물에서는 익살스러운 셀카와 편안한 포즈를 공개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재중은 지난 2003년 12월 동방신기 영웅재중으로 데뷔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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