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논란에 중심! 이지혜 대전 성심당 싹쓸이 사건 전격 해명(억울합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설명란에는 "성심당에서 싹쓸이 했다는 기사에 대해 본격적으로 해명하는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라는 글이 함께 올라왔다.
촬영을 마치고 대전에서 돌아오던 스태프들이 하나씩 가져갈 빵이었고, 자신은 "결제만 도와드렸다"는 설명이었다.
영상은 남편과 떠난 대전 빵 버스 투어를 담았다. 투어의 종착지는 성심당 케이크부띠끄였다. 이지혜 부부도 매장 밖 대기 행렬에 섞여 입장 순서를 기다렸다.
상자 7개의 주인은 한 사람이 아니었다. 통메론 케이크 하나만 샀다는 한 제작진도 매장을 나서며 쌓인 상자에 놀랐다. 그는 "나올 때 보니까 너무 많더라. '다 누가 샀나' 했는데 우리가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지혜는 "우리가 지금 인원이 많잖아. 우리가 둘이 세 개 사고, 너네 다 하나씩 사도 일곱개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창에는 "하루에 시루만 몇천개가 팔릴텐데 11개 샀다고 싹쓸이", "성심당 싹쓸이라고 한 사람은 대체 성심당을 무슨 규모 빵집으로 생각한 걸까", "상식적으로 양이 부족했으면 성심당에서 개수 제한을 했겠죠", "대전 시민이지만 지인들 선물하려고 엄청 사가는데" 등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