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지방흡입 사실을 고백한 지 약 두 달 만에 부유방을 지적받았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서인영이 지방흡입 사실을 고백한 지 약 두 달 만에 부유방을 지적받았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서인영이 지방흡입 사실을 고백한 지 약 두 달 만에 부유방을 지적받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일본 도쿄에서 갸루 메이크업과 의상 체험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메이크업을 마친 뒤 세 벌의 의상을 차례로 입어봤다. 첫 번째 의상을 가리키며 "이효리 언니 거"라고 말한 그는 해당 스타일을 선택했다. 그러나 의상을 착용한 서인영에게 제작진이 부유방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인영은 "부유방이 원래 있잖아. 가슴이 조이니까 그렇다"며 옷이 몸을 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7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가수 서인영이 지방흡입 사실을 고백한 지 약 두 달 만에 부유방을 지적받았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서인영이 지방흡입 사실을 고백한 지 약 두 달 만에 부유방을 지적받았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캡처
서인영은 일본의 야맘바 갸루 스타일에도 도전했다. 메이크업 숍을 찾은 그는 "센 갸루를 원한다"며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보여줬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얼굴에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바르자 서인영은 "찰흙 칠한 것 같아"라며 놀라워했다. 눈두덩이에 흰색 섀도와 진한 분홍색 화장, 풍성한 속눈썹이 더해지자 달라진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완성된 메이크업을 확인한 서인영은 "난 이게 더 예쁜 것 같아. 내 얼굴 찾은 것 같아"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내 코를 이렇게 세워야겠어"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병원 한번 가보자"고 농담을 건넸다.

하얀 립스틱과 얼굴 장식, 가발까지 착용한 서인영은 "지방에서 미용실 해서 한탕 벌었을 때 언니 같다"며 자기 모습을 보고 웃었다. 이후 도쿄 거리로 나선 서인영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나 창피해. 좀 창피한 것 같아"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러나 사진작가를 만나자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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