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한복문화주간 ! 한복의날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행사 현장에서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황금빛 주황색 겉옷에 검은색 속치마를 매치한 송가인은 양손으로 옷자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풍성하게 퍼지는 한복의 실루엣을 강조했다.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은 단정한 모습이 고운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송가인은 양손으로 겉옷의 양쪽 자락을 넓게 펼친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풍성하게 벌어진 주황색 옷자락 사이로 검은색 망사 치마와 검은색 신발이 드러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듯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한복의 조화가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앞서 송가인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가인은 평소 무대 의상과 화보 등에서도 한복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려왔다.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40세이며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후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가인은 키 153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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