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닝닝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공개적으로 지목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닝닝은 22일 중국 SNS 웨이보에 악성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두 개의 계정을 언급하며 …
‘라디오스타’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한 작심 발언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김영광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대표팀 관련 발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지난달 25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지켜보던 중 “홍명보 나가”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해당 발언에 대해 “축구인이 아니라 축구를 팬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말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축구인들은 나서고 싶어도 다음 계획이 있어서 그럴 수 없었다”며 “나는 축구계에 있지 않을 거라서”고 밝혔다.김영광은 또 “승우가 되어야 한다고 항상 얘기했다”며 이승우의 대표팀 탈락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그는 “한국 선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라며 이승우를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개그우먼 이수지가 ‘재선거’ 장면 논란 이후 공개된 콘텐츠 출연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닮았다는 이유로 흠뻑쇼 가고 백상에서 어그로 끌린 부러운데 부럽지 않은 부캐 공장장 이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화제를 모은 소주 광고 패러디 후일담을 공개했다. 탁재훈이 이효리, 수지, 제니를 패러디한 광고를 언급하자 이수지는 “정확하게 이효리 님, 수지 님, 제니 님 세 분을 패러디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나 처음처럼 끊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다”고 밝혀 예상 밖의 반응을 전했다.하지만 영상 공개 후 시청자들의 관심은 영상 내용보다 댓글창에 쏠렸다.이수지는 앞서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 공개한 공무원 풍자 영상 속 ‘재선거’ 장면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당시 영상에는 민원인이 “재선거”를 반복해서 외치는 장면이 담겼고, 이수지가 이를 제지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이 재선거 요구를 악성 민원처럼 묘사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특정 사안이나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며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충분히 신중하게 고려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이후 공개된 ‘노빠꾸 탁재훈’ 영상 댓글창에는 이수지의 출연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누리꾼들은 “1년 전 영상인 줄 알았다”, “영상보다 댓글 보러 왔다”, “댓글창 궁금해서 들어왔다”, “이걸 지금 올리는 게 맞나”, &
붐이 방송을 통해 첫째 딸을 처음 공개한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 말미에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에게 자녀와 함께하는 등산을 제안하며 특별한 산행을 예고했다.동료 출연진이 붐에게 "최초 공개할 수 있냐"라고 묻자 그동안 미디어에 공개된 적 없던 첫째 딸 윤서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올해 29개월인 윤서 양은 아빠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양 갈래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붐은 2022년 7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4년 3월 첫째 딸 윤서 양을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두 딸의 아빠가 됐다. 그는 평소 "훌륭한 아빠가 아닐 수는 있어도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녀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또한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진영이 자기 딸과 김태희·비의 딸로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자 "자리 좀 비어 있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합류 의욕을 보였다.붐의 첫째 딸 윤서 양과 장동민의 딸 지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가 함께하는 산행은 오는 2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우수산'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우먼 조혜련이 8kg 감량 후에도 몸무게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22일 ‘조회련:조혜련’ 채널에는 ‘노빠꾸 조혜련의 오른팔과 왼팔을 소개합니다ㅣ이선민, 김지유와 목숨 건 폭우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조혜련은 후배 이선민, 김지유와 캠핑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조혜련은 자신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람들이 진짜 조혜련이라는 사람을 알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내가 요즘 연극을 하고, 운동을 하며 8kg을 뺐다. 4,5개월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조혜련은 후배들의 장보는 모습을 보며 예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고.그는 “아까 너네가 마트에서 과자 살 때 보니까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나도 예전에는 (먹거리를) 막 담았다”며 “너네가 사는 거 절대 안 산다”라고 얘기했다.이에 김지유가 “그럼 선배님은 대체 뭘 사시나”라고 묻자 조혜련은 “난 오이를 산다”라고 답하며 달라진 식습관을 공개했다.이어 밀가루를 끊기 어렵다는 후배의 고민에도 조혜련은 자신만의 방법을 밝혔다.김지유가 “밀가루를 안 먹으면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안 그러시냐”라고 묻자 조혜련은 “밀가루는 먹으면 안 된다”라고 말한 뒤 “난 그냥 그땐 성경을 읽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혜련은 앞서 마운자로, 위고비 등 다이어트 주사 도움 없이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조혜련은 태보 등 꾸준한 운동으로 감량했다
'구해줘! 홈즈'가 서울 중심에 위치한 2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코미디언 김숙이 서울 도심의 2억 원대 아파트를 둘러본다. 앞서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섰던 데 이어, 이번에는 매매가 2억 원대 매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세 사람은 먼저 서울 중구 남창동에 자리한 1970년 준공 아파트를 방문한다. 명동과 가깝고 서울역까지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외관과 달리 내부는 감각적으로 리모델링돼 있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세종에서 직장 생활하는 집주인은 서울에 일정이 있을 때 머무는 세컨드 하우스로 이 집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가평에서 출퇴근 중인 임형준은 "서울에 세컨드 하우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부러움을 나타낸다. "가평 대신 저 집으로 퇴근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이지만, 양세찬이 "근데 그 집에서 부인이 기다리고 있다면?"이라고 묻자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정이랑은 서울에 자가는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루질을 위해 안면도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다고 밝힌다.종로구 통인시장 인근에 있는 또 다른 2억 원대 아파트가 소개된다. 리모델링을 거쳐 깔끔한 분위기를 갖춘 해당 매물은 시장과 가까운 입지가 장점이다. 이를 본 주우재는 "거의 주상복합이다"라고 평한다.프리랜서인 집주인은 미팅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입지와 금액을 우선순위에 두고 집을 선택했다고 전한다. 도심 접근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주거 공간
방송인 사유리가 10여 년 전 매입하지 못했던 집이 현재 35억 원까지 오른 사연을 털어놨다.22일 ‘양락1번지’ 채널에는 샘 해밍턴과 사유리가 출연해 한국 생활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대화를 나누던 중 최양락은 사유리에게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물었다. 강남구청 인근 집이 자가인지 묻자 사유리는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당시에는 전세를 선택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결정이었다는 것.사유리는 “14년 전 삼성동에 살았을 때 전세로 들어갔다. 그때 집주인이 10억에 사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때는 ‘10억이 어디 있냐’고 했는데 지금은 35억이 됐다”고 털어놨다.10억 원이었던 집값이 시간이 지나 크게 오른 상황에 사유리는 “상상도 못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이를 들은 최양락도 “그때 무리해서라도 샀어야 했다”며 안타까워했고, 사유리는 과거 선택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내비쳤다.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얻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유 퀴즈 온 더 블럭’ 흉부외과 명의 김웅한 교수가 자신의 아들 심장 수술 당시를 떠올렸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소아 심장 수술계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흉부외과 의사 김웅한 교수가 출연했다.35년간 8천여 명의 심장병 환아를 치료하며 약 8000건의 심장 수술을 집도한 의사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 앞에서는 쉽게 마음을 다잡기 어려웠던 순간을 고백했다.김웅한 교수는 아들의 심장 이상을 발견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랑 같이 잠을 자는데 심장이 펄떡펄떡 뛰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청음을 해 보니 잡음이 들리더라”고 설명했다.김웅한 교수는 “아내가 소아과 의사인데 애가 가슴이 나온 게 괜찮냐고 할 때 괜찮다고 했었다”며 “정말 가족 볼 낯이 없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아들의 심장병을 알게 된 것은 아이가 2살 때였다. 검사 결과 이미 수술 시기를 놓친 상태였고, 심장 한쪽이 비대해진 상황이었다.그는 “검사를 해 보니 수술할 시기를 놓쳤다. 좌측이 중요한데 한쪽이 비대해졌더라”고 말했다.결국 직접 아들의 수술을 맡게 된 김웅한 교수는 당시의 두려움도 털어놨다.그는 “아내가 나더러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 내가 심장 수술을 가장 잘하는 것 같다고 했다”며 “그리고 결과가 나쁘면 같이 죽자고 하더라”고 말했다.김웅한 교수는 “잘못된다면 그 죄책감은 평생 못 견딜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동료 의사들) 누구도 부담스러워서 (수술실에) 들어오기 싫어했다. 가장 친한 후배에 어시스턴트를 맡기고 결국 집도하게 됐다. 신을 믿으니까 열심
배우 옥택연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4월 4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21일 공개된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화보에서 옥택연은 편안한 스타일링에 자신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청바지와 셔츠, 재킷을 자연스럽게 매치한 그는 깊이 있는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보의 콘셉트를 완성했다.음료와 모자 등 일상적인 소품을 활용한 컷에서는 자유분방한 소년미와 성숙한 남성미를 넘나들며 폭넓은 매력을 보여줬다. 나른한 표정부터 묵직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옥택연은 최근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를 통해 액션과 감정 연기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북한 비밀요원 박영광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기도 했다.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PM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8월 열리는 2PM 국내 단독 콘서트는 3년 만의 공연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유 퀴즈 온 더 블럭’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아들이 2살 무렵 발달장애 판정 당시를 떠올렸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프렌치 파파’로 이름을 알린 이동준 셰프와 쌍둥이 동생 이동하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아이가 두 살 때 어린이집을 일찍 보냈다. 2주년 생일 파티를 열어서 보러 갔는데,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너무 다르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병원에 가보니까 자폐성 발달장애라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아이를 치료하려고 모든 걸 내려놨다”며 “1년 동안 지옥 같았다”고 말했다.이동준은 “아이가 빛이나 소음 등 자극이 있는 곳에만 가면 실핏줄이 터질 정도로 많이 울었다”며 “아이가 살 수 있길 바라면서 미국으로 가는데, 비행기를 못 타니까 소아과에서 코감기 약을 처방받았다”고 설명했다.당시 쉽지 않았던 해외 이동 과정까지 털어놓은 그는 “그런데 아이가 깨서 비행기에서 많이 울고 그랬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아들의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이동준은 이날 함께 출연한 부모님을 바라보며 “부모님이 정말 힘들어하셨다. 우리 아이 때문에 제가 아픈 거를 힘들어하시더라”라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영옥(88)과 반효정(83)이 제주도에서 인생과 죽음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22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던 할미즈 제주여행 2탄(원로배우들의 인생이야기)'이라는 제목의 여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제주 여행을 함께한 김영옥, 반효정, 백수련은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 경치 좋은 식당에 자리를 잡고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추억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어갔다. 어느새 해가 저물기 시작했고, 세 사람은 붉게 물든 풍경을 바라보다 말없이 눈시울을 붉혔다.반효정은 "좋은 세상 가기 싫어서 그렇다. 떠나기 싫고 욕심이 생겨서"라며 속마음을 털어놨고, 김영옥도 "너무 묘하다. 나도 조금 그랬다"고 공감했다.반효정은 나이가 들면서 죽음을 바라보는 생각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나이 되고 보니까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그러면서 "병들어 돌아가신 분들을 보면 건강하게 살다 가야겠다, 폐 안 끼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김영옥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흔들리지 않는 인생관도 전했다. 그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정답이 없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늘 물 흘러가듯 살았다고 하는데, 나한테 주어진 대로 그때그때 헤쳐나가면서 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다. 삶이 그런 거다. 후회도 없다"고 말했다.반효정은 "이런 생각을 우리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할 수밖에 없지 않냐. 나는 행복하게 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고,
가수 서인영이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 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워터밤 무대를 준비 중인 서인영은 얼굴과 팔에 푸른 멍이 가득했고, 이어 매끈해진 팔을 직접 내보이며 "전신마취 후 수술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지방을 많이 뺐다고 하더라"고 말한 그는 "코 다섯 번 수술할 때와 비교하면 이 정도는 껌"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서인영은 외모를 다른 사람과 자주 비교한다는 고민 사연을 접한 뒤 깊이 공감했다. 사연자는 "예쁜 사람을 보거나 SNS를 볼 때마다 '나는 왜 저렇게 생기지 못했을까?', '여기가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털어놨고, 서인영은 "나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이어 그는 "나도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뒤트임 좀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안 해본 곳이 없잖아"라며 외모 고민을 숨김없이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이미 온몸이 시술과 수술 흔적으로 가득하지 않냐"고 농담을 건넸고, 서인영은 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서인영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모 관리도 워터밤 무대를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예뻐지려는 건 워터밤 때문이다"라며 "직업상 사람들에게 보이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눈과 귀가 즐거워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그러면서도 과거 체형에 대한 생각은 달랐다고 했다. 살이 쪘던 시절 사진을 공개한 그는 "그때도 나는 좋았다"며 "내가 연예인 생활을 안 했으면 살 안 뺐어"라고 솔직하게
배우 박신양을 첫 게스트로 내세운 MBC 새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첫 방송에서는 박신양과 한강 수난구조대 대원들의 사연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프로그램만의 색깔을 보여줬다.지난 21일 첫 방송 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1.4% 시청률을 기록했다.'버팀송'을 찾기 위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이석훈, 이준, 딘딘은 각자의 인생 노래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 김진표의 '학교에서 배운 것'을 소개하며 음악에 담긴 추억을 나눴다. 첫 만남부터 현실 형제 같은 티키타카를 펼친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첫 번째 게스트로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했다. 그는 러시아 유학 시절 형제처럼 지냈던 친구 키릴과의 추억, 20년 넘게 갑상선 질환을 견뎌온 시간을 담담하게 들려줬다.박신양의 '버팀송'은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였다. 이석훈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박신양과 이준이 함께 노래했으며, 딘딘은 파트 구성과 엔딩을 제안하며 즉석 무대를 완성했다.이어 세 MC는 서울 119특수구조단 한강 수난구조대를 찾아 대원들의 삶을 들여다봤다. 인터뷰 도중 실제 출동 지령이 내려지면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조대원들의 일상이 생생하게 담겼다.김세훈 대원은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견디게 한 노래로 YB의 '흰수염고래'를 꼽았다. 딘딘은 진심을 담아 노래를 전했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지방흡입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 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서인영은 얼굴과 팔에 가득 남은 푸른 멍을 보여주며 최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지금 예뻐지려고 완전 노력하고 있다. 피부가 좋아지는 부스터 주사를 맞았다"고 말한 데 이어, 푸른 멍이 남은 팔을 가리키며 "지방흡입을 했다.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팔뚝 살이 안 빠지더라. 지금은 멍이 빠지는 중이라 워터밤 때는 확실히 예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다음 달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준비 중인 그는 제작진이 "워터밤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당연하다. 내 인생을 걸었다. 완전 내돈내산이다. 출연료 다 썼다"고 답하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한층 슬림하게 달라진 팔 라인을 직접 보여준 서인영은 수술 과정도 숨기지 않았다.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받았다. 생각보다 지방을 많이 뺐다고 하더라"며 "코 다섯 번 할 때에 비하면 이 정도는 껌"이라고 웃어 보였다.비, 비비, 다영 등 화려한 워터밤 출연진을 언급한 그는 "라인업이 장난 아니다. 핫한 몸짱만 나온다. 지방을 더 빼고 싶다. 얼굴에 윤기라도 나고 팔뚝살이라도 빼야 한다"며 무대 준비에 공을 들인 이유를 전했다.이어 제작진이 "어디서 맞고 온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자 서인영은 "아니다. 내가 맞았으면 상대는 피멍이라고 보면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또 그는 "워터밤 기사가 많이 나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이 결혼에 대해 현실 조언을 건넸다.22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우리들의 추억 여행 (feat. 양지원, 전효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함은정은 과거 프로젝트 그룹 오소녀로 인연을 맺은 양지원과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공개된 영상에서 함은정은 미혼인 전효성에게 조심스럽게 "효성이도 결혼해야지?"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전효성은 "나 할 수 있을까. 혼자 사는 게 너무 편하다"라며 "엄마랑도 살았지만 엄마랑도 못 살겠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오랜 숙소 생활 이후 10년 만에 자취를 시작했다는 전효성은 1인 가구 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양지원은 "편하려면 혼자 살고 행복하려면 같이 살라는 말이 있다"고 조언했다. 함은정 역시 "약간은 신경 쓰이는데 그래도 (같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처음 숙소 생활할 때도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 싶지만 막상 같이 살면 괜찮지 않나"라고 덧붙였다.한편 함은정은 지난해 8세 연상의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40대 중반의 돌싱 남성과 20~30대 미혼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한 미팅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방송은 호감이 싹트는 과정보다, 여성들이 연상의 남성들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비추며 이를 예능적 볼거리로 소비했다.지난 2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출연자들이 6:6 단체 미팅을 했다. 남성 출연진은 대부분 40대 중반의 싱글이거나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이었다. 여성 출연자들은 대부분 30대 초반이었는데, 그 중에는 올해 26살인 2000년생도 있었다.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노래를 부르며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남녀가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는 모습들도 방송에 담겼다.연애 예능에서 출연자들이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은 낯설지 않다. 오히려 자연스럽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녀 출연자가 서로 호감을 느끼고 실제 교제로 이어지는 것 역시 문제 삼을 일은 아니다.문제는 이들의 관계가 아니라 이를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나이 차나 이혼 경험과는 별개로, 출연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은 충분히 설득력 있게 그려질 수 있다. 그러나 제작진은 40대 중반의 돌싱 남성들과 20~30대 미혼 여성들을 한자리에 배치한 뒤, 여성들이 애교를 부리거나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비췄다. 출연자들의 감정보다 '젊은 여성과 중년 남성'이라는 대비를 예능적 장치로 소비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다.더욱이 여성 출연자 대부분은 아나운서, 배우, 모델 등 방송·연예계와 맞닿아있는 인물이었다. 물론 방송업계 종사자라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