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 개그맨 허경환이 속옷 공개되는 굴욕을 겪었다.3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 붐이 아차산 등반에 나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찬미가 '아이돌 출신' 꼬리표에 대해 토로했다.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가 출연해 춘천 맛 기행을 함께했다.이날 허영만은 두 사람에게 "'미스트롯4' 수상 전후가 다르냐"며 인기 정도를 물었다. 허찬미는 "반찬 가짓수가 늘어나더라. 고기가 돼지에서 소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 걸그룹 유닛 파이브돌스로 데뷔하며 아이돌로 활동했던 허찬미는 "트로트 전향 후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인정 안 해주더라. 나는 진심인데 '네 노래는 트로트가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미스트롯2' 탈락 후 '미스트롯4'에 재도전하는 등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만 네 번인 허찬미는 "그룹 할 때는 멤버별 포지션이 있는데, 트로트를 하면 혼자 하니까 에너지도 더 많이 든다. 좋은 점은 수입을 N분의 1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며 미소를 보였다.허찬미의 부모는 '둘바라기' 듀오로 활동한 선배 가수이기도 하다. 허찬미 어머니 김금희는 '미스트롯4'에 직접 출연하며 딸의 가수 활동을 응원하기도 했던바. 허찬미는 "부모님 앞에서 노래 부르기 가장 힘들다"고 전했다.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어필했던 바. 그는 "어릴 때 휴양지 노래자랑에 나가서 상품을 타며 살림에 보탠 적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시작해서,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한편, 허찬미는 총 4번의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
트랜스젠더 방송인 겸 가수 하리수(51)가 안타까운 고백을 했다.최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공식 채널에는 ‘자궁 이식도.. 생각했었어요. 결혼, 출산 꿈꿨지만 엄마는 될 수 없었던 그녀, 하리수의 가슴 아픈 사연|특종세상 사없사 510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021년 12월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하리수 편을 재편집한 것.영상에는 하리수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트랜스젠더 지인들과 만나 자리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모임은 호적 정정을 마친 지 19년이 지난 시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대화는 자연스럽게 건강 이야기로 이어졌다.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던 가운데 하리수도 자신의 상태를 털어놨다.그는 “운동을 하려고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뛰고 하체 운동을 했는데 무릎 통증이 심하게 느껴졌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검사를 받아보니 골다공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또 “치료를 권유받았고, 여성 호르몬제와 주사 형태의 골다공증 치료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리수는 “그때 어머니가 70대 후반이셨는데, 오히려 나보다 골다공증 위험이 낮다고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혈압약을 드셔야 한다. 눈 한쪽이 황반변성이 있으셔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계신다”며 어머니의 건강 상태도 전했다.80대 어머니와 함께 하는 일상도 공개한 하리수는 “엄마가 혼자서 밥 안 해 드실 것 생각하면 스케줄 갔다가 빨리 들어와서 엄마랑 같이 밥 먹는다”며 효심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하리수는 “
PD 고윤정, 배우 한선화, 감독 심희섭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무엇보다 배종옥의 두 딸, 고윤정과 한선화 사이에 흐르는 숨 막히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지난 5회 방송에서 황동만(구교환)과 장미란(한선화), 이준환(심희섭)이 박경세(오정세)라는 공통의 적을 안주 삼아 ‘씹으며’, 급격히 가까워졌다. “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라는 황동만의 ‘팩폭’에 반한 장미란은 영화 못 찍는 감독 박경세에 대한 불만을 모두 쏟아냈고, 이에 잔뜩 신이 난 황동만은 ‘수박 겉핥기’라는 박경세의 굴욕적 별명까지 폭로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이 상황이 내심 난감한 이준환은 장미란을 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해야 하는 목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단을 맞췄다. 그리고 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틈타 최동현(최원영) 대표에게 ‘B급 정서’라며 무시당했던 자신의 야심작 ‘무서운 여자’ 시나리오를 장미란에게 건넸고, 세 사람은 마치 오랜 절친 같은 연대를 보여줬다.그러나 3일 공개된 6회 스틸컷에서는 지난밤의 활기가 무색할 만큼 차갑다. 아지트에서 다시 만난 이들 사이에 감도는 기류는 그야말로 ‘냉탕’이다. 특히 시나리오를 검토한 장미란의 얼굴이 특유의 유쾌함은 온데간데없이 싸늘하게 굳어 있어 이들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무엇보다 이번 회차에서 드디어 변은아(고윤정)와 장미란이 한자리에서 마주하며 극의 긴장감을 정점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국민배우 오정희(배종옥)를 사이에 두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이소나가 파킨슨병 어머니 언급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가 출연해 춘천 맛 기행을 함께했다.이날 허영만은 두 사람에게 "'미스트롯4' 수상 전후가 다르냐"며 인기 정도를 물었다.이소나는 "음식점에 가면 서비스가 나오더라. 길 가던 분들도 알아봐 주시고, 선물을 주시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찬미는 "어르신 팬분들이 많아져서 건강식품 선물을 많이 받는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이소나의 다슬기 채취 경험담에, 허찬미는 "친구 아버님이 간이 많이 안 좋아셔, 다슬기를 직접 사서 3시간 동안 우린 적이 있다. 그냥 친구는 아니고 예전에 만나던 구남친"이라고 고백했다. "왜 헤어졌냐"는 질문에 그는 "인연이 아니었나 보다"라고 토로했다.'미스트롯4' 전 무명 시절을 보낸 이소나는 20년간 국악을 공부했다. 트로트 전향 후 그는 "전에는 알아보는 분 없었다. 데뷔 초 콘서트를 하는데, '공연 초대권 몇 장 필요하냐'고 묻더라. 팬들 아무도 올 사람 없어서 필요 없다고 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미스트롯4' 마지막 경연곡으로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했던 이소나는 파킨슨병 앓고 있는 어머니를 언급하며 "부모님이 저를 키울 때 희생했던 것처럼, 저 또한 이제 제가 부모님 위해 희생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골랐다"며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이소나는 동갑내기 배우 강상준과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국악 공연에서 만나
가수 윤복희(80)가 충격적인 가족사를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윤복희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결혼 생활,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주하는 “아이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이상한 소문이 돌긴 했었다. 출산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에 윤복희는 “왜 그러냐면 제가 그 암 수술했을 때가 서른 뭐 중반인가 그랬거든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제 산부인과에서 수술했으니까 당연히 그럴 수도 있겠죠”라고 말했다.이어 윤복희는 과거 활동 당시 계약을 언급했다. 그는 “계약할 때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 저는 바뀌면 안 되기 때문에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다”고 말해 임신과 출산이 제한됐던 당시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김주하가 “아기가 생겼던 적은 없었느냐?”고 묻자 윤복희는 “외국에는 그런 계약이 많았다. 아기를 지웠다. 그때는 피임이라는 걸 몰랐다. 저나 제 남편이나 둘 다 그런 걸 몰랐다. 계속 애가 들어서니까 4번 정도 수술했다”고 밝혔다.이어 “제가 종교를 갖고 나서 제일 많이 회개한 게 그거다. 살인이나 마찬가지니까”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윤복희는 어린 시절 겪은 비극적인 가족사도 언급했다. 그는 “저희 아버지가 아편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 그 입원비를 벌려고 어머니가 공연 가셨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내가 7살, 어머니는 30살이었다”고 말했다.또 “미국 하와이에서 세계 국제 가요제를 했는데 제가 최우수 상인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가수로서 퍼포먼스 상을 받는 건 정말 의미 있는 거다. 그런데 마지막에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다.3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아찔한 외근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전재열(김재욱 분)과 박아정(홍화연 분)의 미묘한 분위기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지난 방송에서 노기준은 주인아의 약점을 잡기 위해 밀착 감사를 시작했다. 복수심으로 시작한 관찰은 냉혹한 원칙주의자 주인아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팀원을 지키기 위해 인사실장과 '머리채 난투극'까지 불사하는 주인아의 반전 진심에 노기준 역시 마음의 동요가 감지된 것. 특히 상상도 못한 크로키 모델 주인아의 낮 밤 다른 사생활이 발각되며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주인아, 노기준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타깃 감사’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연구소 외근에 나선 주인아와 노기준. 비밀 발각에도 여전히 흔들림 없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주인아와, 주변 상황을 살피는 노기준의 모습은 감사실 에이스 콤비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어 장미 꽃잎이 흩뿌려진 침대 위 아슬아슬하게 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심박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서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노기준과 주인아. 당황함과 어색함 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은밀한 사생활 발각 후 맞이한 첫 공조에서 벌어질 일을 기대케 한다.전재열과 박아정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도 포착됐다. 앞서 3회 방송에서 박아정이 전재열에게 오피스텔 키를 돌려주며 “신경 쓰이셨으면 좋겠거든요, 제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바 있다. 사진 속 박아정을 향한 의미 모를 짙은
데이식스 원필이 '언필터드'라는 이름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였다. 원필은 댄스 가수로 변신하는가 하면,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등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으로 두 번째 단독 솔로 콘서트를 채웠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 지난 2022년 3월 첫 단독 공연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성사된 솔로 콘서트로, 솔로 미니 1집과 동명으로 기획됐다.이날 원필은 솔로 미니 1집 수록곡인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원필은 "드디어 두 번째 솔로 콘서트로 돌아왔다"며 "오늘은 공연 마지막 날이다. '언필터드'를 보내줘야 한다니 많이 아쉽고, 잊지 못할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원필은 공연명 '언필터드'처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오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되실 거다. 마이데이(팬덤명)이 아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했다. 평소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원필은 "나는 굉장히 거친 사람이고, 마냥 잘 웃거나 마냥 귀여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던 예고대로 원필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댄스 가수로 변신한 것. '축가', '사랑, 이게 맞나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Up All Night'(업 올 나잇) 등의 무대에는 댄서들과 함께 올라 춤을 추며 노래했다. 밴드 멤버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댄스 무대에 객석에서는 함
'런닝맨' 지예은이 바타와 공개 열애 후 센터를 장악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색달라야 꽃길' 레이스로, 데뷔 10주년 기념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청하는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을 자신이 주도했다고 밝히며 "제가 전화를 돌렸다. '10주년인데 진짜 안 해?'라고 했더니, 즉각적으로 다 모여줬다. 그날 한 번에 다 됐다"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이에 지석진이 "우리도 10년 뒤에 모이자. 오늘 기점으로 10년 뒤에 전화를 돌리겠다"고 제안하자, 김종국은 "형이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며 안타까워했다. 유재석은 "건강만 하라"고 응원해 폭소케 했다.'깡깡 풍선 롤러코스터' 댄스 미션에서 지예은은 무아지경 막춤을 추다가, 남자친구 바타가 안무 담당한 지코의 '새삥'이 나오자 포인트를 살린 디테일로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의 "앞으로 가서 추라"는 응원에 결국 센터를 차지하며 핑크빛 무드를 숨기지 못했다.또 지예은은 '애인을 부르는 애칭'에서도 "댜기양(자기야)"라는 실제 애칭을 사수하며 탈락했다. 유재석은 "내 사랑 경은"이라고 외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지만, 하하는 "웃기고 있네"라고 비웃으며 티격태격했다.비눗물 게임이 등장하자 전소미는 "'출발드림팀'에 출연했던 적이 있다. 그냥 초등학생 신분으로"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반면 지예은은 "비눗물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다. 이거 못 한다고 욕먹었다"며 안절부절못했다.김종국이 "요즘 네가 너무 행복해졌다"며 격
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멤버들이 공연장에 발걸음했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데이식스 멤버들이 공연장을 찾아 원필을 응원했다. 성진과 도운은 응원봉을 흔들며 공연을 즐겼다. 이날 원필은 데이식스 유닛인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의 '사랑, 이게 맞나 봐'를 선보였다. 이 곡에는 공연장에 발걸음한 도운의 목소리가 나오는 구간이 있다.해당 구간이 나오기 직전, 원필은 "도운아 불러라"라고 소리쳤다. 도운은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봉을 손에 꼭 쥔 채 노래했다. 이 모습이 전광판에 송출되며 객석에서는 함성이 이어졌다.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원필이 속한 데이식스는 9일 마카오,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개그맨 홍인규가 선배 김대희의 으름장에 무릎 꿇고 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부산항에 집결해 일본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부산역에 모인 장동민은 “여기서 부산항까지 연결돼 있어서 크루즈를 편하게 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희는 “그럼 부산에서 맛있는 거 먹고 크루즈를 타면 되겠네”라며 설레어 했다. 직후 장동민은 “홍인규가 개인 스케줄 때문에 크루즈 탑승 때 합류하기로 했다”고 알렸고, 이에 네 명은 부산역 근처에 있는 ‘차이나타운’으로 가서 70년 전통의 수제 만두를 맛있게 먹었다. 이들은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해 김준호가 추천한 곰장어 맛집에서 소주까지 페어링했다. 식당 사장님은 “곰장어가 남성 스태미나에 좋다”며 특대 사이즈 곰장어를 구웠는데, ‘다둥이 아빠’ 김대희는 “난 스태미나 필요 없는데~”라며 ‘근자감’을 내뿜은 반면, 2세 계획 중인 ‘새신랑’ 김준호는 “난 필요해”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비슷한 시각, 홍인규는 부산역에 도착했다. 그는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패션을 ‘복붙’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잠시 후 ‘독박즈’가 합류했고, 김대희는 “너 나랑 스타일 겹친다. 근데 내가 더 디카프리오 닮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홍인규가 강력 반박하자, 김대희는 “원래 지각하면 1독에 숙박비 내는 거 알지? 규정대로 할까?”라며 으름장을 놨다. 홍인규는 즉시 무릎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인 카페 매출을 공개했다.3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스타 셰프 정지선이 아들과 함께 포항에 위치한 양준혁의 사업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지선과 그의 아들은 양준혁이 운영하는 1층 횟집과 아내가 운영하는 2층 카페를 방문했다. 카페에는 야구 선수 시절 사진이 담긴 액자 등 카페에는 곳곳에 양준혁의 흔적이 있었다.정지선은 “빵을 아내가 다 만든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음료와 빵을 직접 시식한 정지선은 “맛있다”며 만족해했다.카페를 오픈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양준혁은 “횟집을 이용한 손님들이 식사 후 자연스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매출 질문에 아내는 “방어철에는 손님이 몰리고 여름철에는 주변 해수욕장 영향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다”며 “주말 기준으로 300만~400만 원 정도 나오고, 휴가철에는 카페만 일 매출 500만 원까지 나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카페 운영과 관련해 양준혁은 “거의 아내가 다 (운영) 한다”고 말했고, 이에 양준혁의 아내는 “(양준혁이) 저보고 자꾸 벌어서 쓰라고 하니까”고 토로했다. 앞서 양준혁은 방송에서 연 매출이 30억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같은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향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식사를 준비한 아내에게 “김치는 없냐”, “싱겁다”는 말을 건네거나, 개인적인 지출을 공유하지 않은 채 “너는 카페에서 벌어서 쓰라”고 말해
걸그룹 출신 허찬미가 전남친과의 연애에 대해 밝혔다. 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와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다.'미스트롯' 4대 진으로 뽑힌 이소나는 무명 시절 팬이 없어 초대권 나눔조차 거절해야 했던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놓지만, ‘미스트롯 4’ 이후 “집에 잠만 자러 간다”라고 말할 정도로 달라진 변화를 솔직하게 밝힌다. 식당에서 알아보는 사람들, 예상치 못한 서비스 그리고 “반찬 가짓수가 늘고 고기가 바뀌었다”라는 행복한 고백까지 이어진다. 어르신 팬층이 늘며 건강식품 선물을 받는 일상까지 전하는가 하면, 도시적인 비주얼과 다른 향토적인 입맛으로 ‘백반기행 역대급 고난도’ 나물 이름 테스트를 통과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트롯 오뚝이’로 '미스트롯4' 선을 차지한 허찬미는 허당스럽지만 털털한 면모로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어 다슬기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구남친과의 에피소드를 밝혀 폭소를 일으킨다. 더불어 떡잎부터 남달랐던 ‘천생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도 전한다.트롯 여신 이소나와 허찬미는 식사 후에는 현장 손님들과 음식을 준비해 준 사장을 위한 깜짝 라이브 무대까지 펼치며 귀 호강 라이브를 선보이며, 폭풍 팬 서비스에 돌입한다. 두 사람의 진솔한 과거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소나는 20년 가까이 국악을 이어오다 트로트로 전향한 계기를 밝히며 “이제야 내가 하고 싶은 길을 걷는다”고 고백한다. 허찬미는 10년 이상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버텨내고 트
가수 환희의 어머니가 연예인 아들 앞 30년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2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어머니와의 시간을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식사 준비부터 집안일까지 직접 챙기며 하루를 온전히 어머니에게 쓰는 ‘효도 일정’을 계획했다. 이날 환희가 선택한 코스 중 하나는 사진관 방문이었다. 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했던 어머니와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 도착하자 어머니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연예인이니까.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하고 내가 좀 가난하게 생겼잖아. 내 자신이 있지 좀 추한 것 같아가지고, 그게 싫어”라며 촬영 자체를 부담스러워했다. 쉽게 카메라 앞에 서지 못하는 모습에 환희는 “환불 안 된다”는 말로 상황을 겨우 넘겼다.아들의 설득 끝에 촬영은 이어졌지만, 이후 또 다른 선택이 이어졌다. 환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가 사진사에게 영정 사진 촬영을 요청한 것. 어머니는 “며칠 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저희 엄마 영정 사진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 그게 영정 사진이 아니라, 증명 사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영정 사진도 없을 거고, 아들들이 당황할 거 아니냐. 저는 독사진도 없고, 그런 사진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환희는 크게 동요했다. 그는 “갑자기 왜...”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평소 좀처럼 눈물을 보이지 않던 아들의 모습에 어머니 역시 마음이
데이식스 원필이 댄스 가수로 변신했다.원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를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회차다.이날 원필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댄스 가수로 변신한 것. '축가', '사랑, 이게 맞나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무대에는 댄서들과 함께 올라 춤을 추며 노래했다. 밴드 멤버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댄스 무대에 객석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원필은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춤 선을 자랑했다. 흰장미를 들고 있던 그는 이를 팬들 쪽으로 건네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가 하면, 장미를 입에 물고 치명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원필은 "몸짓 괜찮았나. 별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춤을 준비하며 너무 과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하겠나. 연습생 때 연습했던 게 진짜 도움됐다"고 밝혔다.한편, 원필은 지난 3월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를 발매했다. 원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냈으며, 일곱 트랙 모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예매 오픈 후 3회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