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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컵 사상 최초' 결승전 하프타임쇼 접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사상 첫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섰다.방탄소년단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

BTS, '월드컵 사상 최초' 결승전 하프타임쇼 접수

최신뉴스

  •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갈 길 멀다…'결혼의 완성', 여전히 한 자릿수 시청률 [종합]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갈 길 멀다…'결혼의 완성', 여전히 한 자릿수 시청률 [종합]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의 시청률이 1.3%P 상승했다. 지난 19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7%(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5회보다 1.3%P 상승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먼저 고세윤(이설 분)은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에서 탈출해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했지만 사방이 얼음판과 숲으로 둘러싸였다는 현실에 절망했다. 하지만 고세윤은 "사모님"을 부르는 소름 돋는 노만희의 목소리에 달리고 달려 도로까지 빠져나왔고, 차 한 대가 달려오자 "누가 절 죽이려고 해서요"라고 애원했다. 고세윤의 사정을 듣던 김경애(이상희 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라며 분노하는 척했지만, 갑자기 "죽여버려야 해요"라더니 고세윤을 향해 스프레이를 분사했다. 정신을 차린 고세윤은 의자에 묶여 있었고, 심지어 눈앞에 노만희가 서 있자 경악했다. 또한 고세윤은 노만희가 목을 조르기 시작한 순간, "여보 그만. 먼저 시작하면 어떡해"라며 김경애가 나타나자 충격에 휩싸였다. 더욱이 김경애가 "나 누군지 모르겠어?"라며 자신이 감금방 옆방에 있던 이선자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강태주는 환자 기록을 통해 허재일의 정보를 알아냈고, 차명희(조윤서 분)의 도움으로 병원에 출동한 경찰들을 따돌린 후 허재일의 주소지에

  • NCT WISH, 일본에서도 인기 뜨겁네…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NCT WISH, 일본에서도 인기 뜨겁네…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새 싱글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일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은 17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NCT WISH는 지난 18일 일본 TBS 음악 특집 프로그램 '음악의 날 2026'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BOY MEETS GIRL' 무대를 선보였다. 1994년 원곡을 발표한 일본 그룹 TRF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협업 공연을 펼쳤다.'BOY MEETS GIRL'은 원곡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신스 베이스와 하우스 리듬, 랩 파트를 더해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멤버 리쿠는 일본 댄스 퍼포먼스 그룹 s**t kingz가 기획한 'DREAM 댄스' 무대에도 참여했다. 현지 아티스트들과 함께 'slow burn'과 '이케나이 타이요(Ikenai Taiyo)' 퍼포먼스를 선보였다.NCT WISH는 일본 싱글 발매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옥외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제니, 의문의 남성과 밀착 투샷…"사진 잘못 올린 줄"

    제니, 의문의 남성과 밀착 투샷…"사진 잘못 올린 줄"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얼굴을 가린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한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어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게시물을 잘못 올린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신곡이나 새로운 프로젝트와 관련된 콘텐츠가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한편 제니는 지난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MAD COOL FESTIVAL'(2026 매드 쿨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미국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SUMMER SONIC 2026'(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조이, 레드벨벳 컴백 곡 단독 작사…벨벳 감성 담은 '서핀 보이'

    조이, 레드벨벳 컴백 곡 단독 작사…벨벳 감성 담은 '서핀 보이'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 벨벳송으로 돌아온다.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이번 앨범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Surfin' Boy'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여름을 추억하고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20일에는 공개된 첫 티저 이미지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레드벨벳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연다. 당초 8월 1일과 2일 두 차례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전석 매진에 따라 7월 31일 공연이 추가돼 총 3회 진행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박신양, 20년 간 갑상선 항진증·저하증 앓고 있었다…"말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플레이리스트')

    박신양, 20년 간 갑상선 항진증·저하증 앓고 있었다…"말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플레이리스트')

    배우 박신양이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으로 투병했던 과거를 전한다.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다. 첫 방송에서는 이석훈, 이준, 딘딘이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을 만난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 좀처럼 출연하지 않았던 박신양의 등장에 3MC는 놀라워 한다. 이 가운데 박신양과 이준의 뜻밖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이준은 과거 MBC에서 박신양과 함께 음악방송 무대를 꾸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박신양 역시 당시 이준을 기억한다고 말한다. 첫 만남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플레이리스트 109'를 통해 다시 마주한다. 또한 박신양은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으로 20년 넘게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야기도 언급한다. 증상이 심했을 때는 말 몇 마디를 잇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작품 촬영 중에도 좋지 않은 몸 상태를 견뎌야 했다고 한다.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어 박신양은 힘들었던 시절 위로가 됐던 노래를 직접 선보인다. 또 자신의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한 '버팀송'을 MC들과 함께 부른다.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오는 21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최자, 음식 만든 ♥아내 결국 울렸다…"맛 없는 건 영원히 안 먹어" ('알토란')

    최자, 음식 만든 ♥아내 결국 울렸다…"맛 없는 건 영원히 안 먹어" ('알토란')

    ‘알토란’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음식에 대한 남다른 기준 때문에 아내를 울렸다고 밝혔다.19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는 최자가 출연해 음식에 진심인 일상을 공개했다.평소 맛집 지도를 따로 관리할 정도로 먹는 것에 진심인 최자는 “맛이 없는 건 아예 영원히 안 먹는다”며 “맛없는 음식을 먹어서 한 끼를 망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다”고 밝혔다.이어 최자는 높은 음식 기준 때문에 아내와 초반에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아내가 닭볶음탕을 해줬는데 ‘새우젓 넣었어?’, ‘몇 분 삶았어?’ 이런 얘기를 했다”며 “한 번은 아내가 울더라. 열심히 만들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미안했다”고 말했다.최자는 “상을 엎기 직전에 내가 잘못했다고 했다”며 자신의 까다로운 입맛으로 생긴 부부 사이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최자는 “이거 나가면 욕 먹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하기도 했다.또한 이를 들은 차유나는 “아내한테는 진짜 힘든 남편이다”라며 아내의 입장에 공감했다.한편 최자는 2023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은빈·양세종에 맞서는 빌런…김도완, 살인범 박승재로 첫 등장 ('오싹한')

    박은빈·양세종에 맞서는 빌런…김도완, 살인범 박승재로 첫 등장 ('오싹한')

    배우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에서 순도 100% 빌런의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레이나 호텔 대표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로맨스다. 김도완은 프로 골퍼 박승재 역을 맡았다.승재는 현직 국회의원이자 여당 유력 대권주자 박진동(민응식)의 아들이다. 전 여자친구 장은주(윤혜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받는다. 하지만 실제 범인이었던 그는 언론 앞에 모습을 비추고, 여리의 사촌동생 하리와 결혼을 준비하는 등 뻔뻔한 행동을 보여준다.이후 승재는 자신을 기생충이라고 말한 여리를 찾아간다. 이미 귀신이 된 은주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던 여리는 승재에게 은주와 함께 만나자고 제안한다. 승재는 순간 당황하지만, 곧 평정을 되찾고 상황을 넘기려 한다.하지만 여리와 수사에 나선 강욱이 은주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승재는 체포된다. 구치소에서는 변호사에게 아버지를 향한 불만을 털어놓는 한편, 아버지의 범죄 이력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며 죄책감 없는 모습을 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김도완은 서늘한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순도 100% 빌런 박승재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극에서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지금도 다이어트 중" 17kg 빼낸 김민하, 두피 살까지 빠졌나…모자도 헐렁

    "지금도 다이어트 중" 17kg 빼낸 김민하, 두피 살까지 빠졌나…모자도 헐렁

    배우 김민하가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김민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분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하가 엘리베이터 속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김민하는 모자를 푹 눌러 썼지만, 앞부분이 헐렁한 모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민하는 지난 3일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 17kg 감량했다"며 "2년에 걸쳐서 소식과 운동으로 뺐다"고 밝혔다.김민하는 "살을 왜 이렇게 빼냐고 한다면 90%가 역할 때문"이라며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 지금도 조금씩 더 (감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민하는 '하나 코리아'로 지난 8일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 외에도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 제안을 검토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출발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 투어 출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마쳤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7~19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는 사흘간 총 3만1800여 명이 발걸음했으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57개 국가·지역에 동시 송출됐다.보이넥스트도어는 '06070'을 시작으로 'VIRAL', '뭣 같아', 'I Feel Good' 등을 선보였다. '오늘만 I LOVE YOU', 'Earth, Wind & Fire', 'ADIOS!' 등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으며, '장난쳐', 'Upside Down', 'Bathroom'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들은 총 23곡의 본 공연과 8곡의 앙코르 무대를 포함해 약 3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무대 연출에는 4층 규모의 LED 타워가 활용됐다. 'Live In Paris'에서는 공항을, 'Hollywood Action'에서는 영화 촬영장을 연상시키는 배경이 구현됐다. 또한 '똑똑똑', 'One and Only', 'JAM!' 매시업 무대에는 30인의 댄서가 함께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공연 중 "저희가 무대에 서는 가장 큰 이유는 원도어(ONEDOOR·팬덤명)"라며 "항상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덕분에 웃으며 공연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전부터 '다음 공연이 궁금해지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삶 속에 가장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 공연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가나가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등 일본 6개 도시와 시카

  • '호프' 개봉 5일 만에 212만…호불호 갈려도 관객 몰렸다

    '호프' 개봉 5일 만에 212만…호불호 갈려도 관객 몰렸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관객 평가는 엇갈리지만,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최단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39만70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5일 연속 정상을 유지한 가운데 누적 관객 수는 212만9620명을 기록했다.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첫날 33만389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는 나홍진 감독의 역대 작품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이후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관객 호불호는 엇갈리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로, 일일 관객 수 8만5960명, 누적 관객 수 37만4785명을 기록했다. 3위는 하루 동안 4만9970명의 관객을 추가한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였다. '모아나'의 누적 관객 수는 77만2104명으로 집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체력 아끼지 않겠다"…보이넥스트도어, 관객석 모두 뛰게 만든 첫 월드투어 [TEN현장]

    "체력 아끼지 않겠다"…보이넥스트도어, 관객석 모두 뛰게 만든 첫 월드투어 [TEN현장]

    "체력을 아끼는 건 보이넥스트도어도, 원도어(팬덤명)도 안 하는 거죠."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첫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에서 약 3시간 동안 팬들과 호흡하며 KSPO DOME을 자신들만의 '집'으로 채웠다.보이넥스트도어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서울 공연은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공연을 거쳐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공연은 의외로 차분하게 막을 올렸다.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LED 구조물이 엘리베이터처럼 층마다 열리며 명재현과 태산, 리우와 성호, 이한과 운학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까지의 시간을 담은 '06070'이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멤버들은 담담한 표정으로 첫 곡을 이어갔다.분위기는 'VIRAL'부터 달라졌다. 멤버들이 돌출 무대로 뛰어나와 객석을 향해 손을 뻗자 팬들도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뭣 같아'와 'I Feel Good'까지 쉼 없이 이어지면서 응원봉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 시작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 KSPO DOME은 모두가 함께 뛰고 노래하는 공간으로 바뀌었고, 이후 대부분의 팬들은 마지막까지 서서 공연을 즐겼다.리우는 "체력을 아끼는 건 보이넥스트도어도, 원도어도 아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놀아보자"고 외쳤다. 운학은 "오늘 다 부숴버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이 "이번 공연 콘셉트가 집인데 어떡하냐"고 묻자 "리모델링해서 다시 오겠다"

  • 박진영, '25억 투입' 영화 흥행 참패하더니…"그 뒤로 연기 섭외 끊겨" ('냉부해')

    박진영, '25억 투입' 영화 흥행 참패하더니…"그 뒤로 연기 섭외 끊겨" ('냉부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출연 이후 연기 섭외가 끊겼다고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드라마 '드림하이' 출연 후 연기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주연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연 제의를 받았을 때 부담은 있었지만 바로 하겠다고 했다"며 "사실 그 작품은 맡지 말았어야 했다. 그걸 말아먹으니까 그 이후 단 한 건의 섭외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박진영은 "조연부터 코믹 연기를 맡으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자신이 추구하는 연기 스타일에 대해서는 "연기적인 레벨을 말하는 건 아니고, 스타일적인 면에서는 배우 유해진 같은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박진영은 2012년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로 첫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해당 영화는 제작비 25억 원이 투입됐지만, 관객 수 10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흥행에 참패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결혼 못하면 김지민과 만나보자고" 허경환, 깜짝 일화 밝혔다…♥김준호도 동공 지진 ('최우수산')

    "결혼 못하면 김지민과 만나보자고" 허경환, 깜짝 일화 밝혔다…♥김준호도 동공 지진 ('최우수산')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최우수산'에 함께 출연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9회에서는 김준호, 김지민이 일일 횟집에 도전한 최우'수산' 의 '개벤져스' 손님으로 출연했다.이날 최우'수산'을 찾은 김준호와 김지민은 유세윤표 소라무침을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를 차례로 맛봤다. 평가를 부탁하는 유세윤의 말에 두 사람은 "식초 맛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소라가 차갑다" 등 솔직한 시식 평을 내놓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준호는 '새우' 이행시에 도전한 허경환이 "새롭게 보인다, 우리 지민이"라는 파격 발언을 내뱉자 "우리 지민이?"라고 되물으며 질투했다. 이내 "(우리) 결혼한 지 1년 됐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KBS 공채 21기 개그우먼인 김지민이 1기수 후배 허경환과의 일화를 공개하자 그를 향해 장난스럽게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여기에 김준호와 김지민은 신봉선과 얽힌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김준호는 과거 김지민과 허경환이 "50살까지 결혼하지 못하면 서로 만나보자"고 이야기했던 사실을 알게 됐고, 김영희가 당시 증인까지 섰다고 하자 놀라워 했다. 이에 김준호는 "왜 그런 이야기를 했지? 거의 뭐 약혼식을 했다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팬들은 잘 먹어라 조공하는데…'코피 수술' 차주영, 말라도 너무 마른 인증샷

    팬들은 잘 먹어라 조공하는데…'코피 수술' 차주영, 말라도 너무 마른 인증샷

    배우 차주영이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차주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꾸꾸덜도 존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차주영의 드라마 촬영 장소로 팬들이 커피차와 과일을 보낸 모습. 이에 감동한 차주영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 과정에서 올블랙 룩을 착용한 그는 마른 허벅지와 가녀린 팔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앞서 차주영은 올해 초 반복적인 코피 증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한편 차주영은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혹평에 고개 숙였다…"더럽게 재미 없어", 1%대 시청률 사과 "죄송해" ('최우수산')[종합]

    혹평에 고개 숙였다…"더럽게 재미 없어", 1%대 시청률 사과 "죄송해" ('최우수산')[종합]

    '최우수산' 멤버들이 1%대 시청률 부진 이유를 분석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山)'(이하 '최우수산') 9회에서는 멤버들이 시청률 대책 회의를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최우수산'은 7회 연장이 확정된 후 멤버들은 산에서 벗어나 추격전, 일일 산적 생활, 직접 요리하는 최우‘수산’ 횟집 운영까지 다양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시청률은 7회 중 3회 모두 1%대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동민은 1%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청률에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하루 한시간씩 작가와 통화를 한다는 장동민은 7회 연장 중 남은 기회는 4번뿐이라고 강조했다. 긴급 회의는 7회 방송 다음날 진행된 상황. 양세형은 "전주(6회)가 1.1%였다. 7회는 1.6%"이라고 말했다. 붐은 "개그콘서트랑 똑같아졌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분당 시청률표를 전달했고, 같은날 방송되는 '1박2일', '런닝맨'과의 비교 분석도 있었다. 멤버들은 "시청률이 떨어질 때가 있다. 세형이 러브라인"이라고 지적했다. 허경환은 "최고 올라간 게 삼계탕 식사 시작이었다"고 말했고, 붐은 "우리 원샷보다 삼계탕 원샷, 인서트가 최고"라고 자조했다. 부정적인 댓글을 읽는 시간도 가졌다. "제일 재미 없었다", "재미 드럽게 없는 오프닝 30분이나 하고, 재미없는 설정으로 분량 다 채우고, 드럽게 재미없어서 채널 돌렸다", "잔머리 쓰네. 산 오르니 힘드니 편히 촬영 하겠다?", "게스트 나오면 게스트 위주로 가니 재미를 못 느낄 수 있음", "다시 산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시즌1이 그립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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