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구독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 (고민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남궁민이 작품을 위해 무려 17kg을 증량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남다른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자신의 자기관리 비결을 털어놨다.이날 남궁민의 MBC 드라마 '검은 태양' 출연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남궁민의 압도적인 체격을 본 셰프들은 "가오리 등판 같다", "김동현이나 마동석이 떠오른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남궁민은 "저는 연기를 할 때 외모를 먼저 만드는 편"이라고 밝히며 "국정원 최고 요원 역할이라면 단순히 날렵하고 잘생긴 모습보다 상대를 한 방에 제압할 수 있는 체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혹독한 몸 만들기에 돌입한 남궁민은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하고 하루 6끼를 먹었다"면서 "평소 체중이 67kg 정도인데 84kg까지 늘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무려 17kg 증량이다.그는 "직업이니까 힘든 줄 모르고 했다. 열정을 다해서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캐릭터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도 공개했다. 남궁민은 자신이 생각보다 살이 잘 찌고 붓는 체질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못생겨지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인 것 같다"고 웃으며 "얼마 전에는 두릅에 고추장을 찍어 먹고 라면에 밥까지 말아 먹었다. 그런데 나중에 후회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도 이날만큼은 "살찌는 걸 신경 쓰지 않고 행복하게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남궁민은 11세 연하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김은
배우 소지섭이 데뷔 초기 외모로 인해 겪었던 갈등과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21일 공개된 '요정재형' 채널에는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소지섭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 1학년 때까지 수영과 수구를 같이 했다"며 운동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학교 다닐 때는 하루 7시간 정도 운동했고 방학 때는 10시간 넘게 훈련했다"며 "그때의 운동선수 생활이 지금의 정신력을 만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운동에만 매달리던 그의 인생 방향이 바뀌었다며 소지섭은 "당시 듀스 김성재 선배 뒤에서 사진을 찍는 서브 모델을 뽑는다고 해서 지원했다"며 "친구와 함께 원서를 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나만 붙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원래는 서브 모델이었는데 故 김성재가 별세하면서 저와 송승헌이 갑자기 메인 모델을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연기 제안까지 받게 된 그는 결국 운동선수와 연예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고. 소지섭은 "당시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다"며 "교수님이 운동과 연예계 생활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셔서 그날 바로 기숙사 짐을 싸서 나왔다"고 털어놨다.그는 "당시에는 쌍꺼풀이 짙고 전형적인 미남형 외모가 사랑받던 시절이었다"며 "오디션장에 가면 눈 때문에 안 된다는 말을 듣거나 성형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수술하고 다시 와라', '연기하지 마라'는 소리도 들었다"고 말했다.이와 같은 거듭된 지적에도 소지섭이 성형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확고했다. 그는 "당시 연기적 열정이나 인기를 얻
배우 고아성이 엄지훈남에 심쿵하며 주변의 걱정을 안겼다.21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 도시여자대피소'에는 '요즘 추구미 컷 높다…! 클린걸, 퍼스널 체형, OO코어… 추구미 따라가다 다리 찢어져 본 여자들의 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아성은 평소 추구미에 대해 "넉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싶은데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사람들이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줄 안다"고 웃었다.그는 "현장에서는 주연 배우로서 스태프들과 후배 배우들의 분위기를 풀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싶은데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외모 관리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고아성은 "혼자 집에 있어도 뷰러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속눈썹이 아래로 나는 스타일이라 뷰러를 하면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이 있다"며 "미용 때문이 아니라 더 잘 보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배우로서의 가치관도 드러냈다. 아역배우 출신인 그는 "어렸을 때는 어른 작가가 쓴 아이 역할을 많이 했다"며 "반찬 투정하거나 떼쓰는 아이 같은 캐릭터가 대부분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어른이 되면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도 사회가 생각하는 여성, 직장인, 대학생 같은 틀 안에 갇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요즘은 다양한 캐릭터가 많아지면서 갈증이 해소되고 있다"며 "특정 카테고리에 갇힌 인물보다 부족한 점도 있고 복잡한 면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때 가장 재미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고
배우 손태영이 자녀들의 성장 근황과 함께 사춘기 부모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구독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 (고민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구독자 육아 고민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한 구독자는 초등학교 4학년 자녀가 친구들과 반복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어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손태영은 "엄마는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가 오면 정말 속상하다. 내 아이만 크게 잘못한 것 같고 앞으로 더 심해질까 걱정된다"며 부모의 마음에 깊이 공감했다.11살 딸 리호를 키우고 있는 그는 "아이의 말을 먼저 충분히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싸움이 반복되는 패턴인지, 매번 다른 이유로 다투는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며 "비슷한 이유로 반복된다면 아이와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대화를 많이 나눌 것 같다"고 조언했다.또 "사춘기 때문에 예민해진 것인지, 원래 성향상 감정 표현이 강한 아이인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무엇보다 손태영은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아이도 똑같이 격해지더라. 저도 다 해봤는데 그게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고 말했다.이어 "사춘기가 오면 모든 게 엄마 탓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길 가다가 넘어져도 엄마 탓이라고 하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결국은 지나가더라. 부모가 먼저 불안해하기보다 아이 입장에서 공감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손태영은 "전문가 상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했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특별한 내조를 자랑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과의 일상이 공개했다.이날 남궁민은 냉장고를 소개하며 "혼자 쓰는 냉장고가 아니다. 아내와 같이 쓰는 냉장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지분은 5% 정도밖에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실제로 공개된 냉장고는 식재료마다 유통기한이 정리돼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브로콜리와 토마토, 오이 등 건강식 재료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고, 곳곳에서 진아름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졌다.특히 남궁민을 위해 준비한 아내표 도시락이 시선을 끌었다. 출연진들이 "퍽퍽해 보인다"고 농담하자 남궁민은 "그런 말투는 안 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남궁민은 "아내가 보냉팩에 얼음까지 넣어서 도시락을 싸준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싸주시면 잘 붓는 얼굴이라 중요한 장면 찍고 먹는다"고 아내를 향해 극존칭을 사용해 폭소케 했다. 이와 함께 남궁민은 진아름에게 했던 프러포즈 비화도 공개했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프러포즈 영상에 대해 그는 "어릴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봤다"고 말했다.남궁민은 "영화 같은 프러포즈를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반지를 건네며 진아름에게 프러포즈했고, 당시 영상은 마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1978년생인 남궁민은 11세 연하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배우 고아성이 '흡연 연기 1등' 타이틀에 대해 이야기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 도시여자대피소'에는 '요즘 추구미 컷 높다…! 클린걸, 퍼스널 체형, OO코어… 추구미 따라가다 다리 찢어져 본 여자들의 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아성은 "촬영장보다 오히려 일상에서 더 허둥대는 자신을 발견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기를 할 때는 정해진 대사와 캐릭터가 있지만 일상에서는 정답이 없다"며 "가끔은 캐릭터로 있을 때가 더 완전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고아성은 뜻밖의 '흡연 연기'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온라인상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흡연 연기 배우'로 자주 언급되는 것에 대해 그는 "사실 전혀 멋있게 피운 게 아니다"라고 웃었다.홍상수 감독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흡연 연기 1등'이 된 고아성은 "담배 피우는 장면 테이크만 40번 정도 했다. 너무 힘들었다"면서 "내가 흡연 연기 1등, 2등은 류승범 씨더라"라고 밝혔다.이어 "그 장면이 유명해진 뒤에는 다른 작품에서 흡연 장면을 찍을 때마다 이전의 나를 넘어야 한다는 이상한 경쟁심도 생겼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또 어린 시절부터 연예 활동을 하며 겪었던 고민도 고백했다. 고아성은 "학생 때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는 누가 내 이야기를 뒤에서 했
2018년 데뷔한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이채영과 백지헌이 '아는 형님'에서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아형 수련회' 걸그룹 특집에 출연해 유쾌한 토크와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백지헌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8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강호동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그동안 국민 MC를 만나지 못해 서러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채영은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상견례 문전박대 상'을 꼽았다. 그는 '상견례 프리패스 상'인 백지헌의 "어머니 안녕하세요" 인사와 자기 인사를 비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표정으로 있으면 기분이 안 좋다고) 오해를 많이 받아서 항상 웃고 있으려고 한다"며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으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사람은 다사다난했던 숙소 생활과 숙소 탈출을 꿈꿨던 일화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어진 게임에서는 순발력과 예능감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 출연임에도 자연스러운 입담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6월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는 멜론 톱100 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진입했고, KBS 2TV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여름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프로미스나인은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
개그우먼 임라라가 부상을 입은 남편 손민수와 함께 떠난 해외 출장 근황을 공개했다.21일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1호가 될 뻔한 수발 해외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임라라와 손민수는 일본 오키나와 출장길에 올랐다. 최근 축구를 하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손민수는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상태였다. 공항부터 이동이 쉽지 않았다. 임라라는 캐리어 등 여러 짐을 챙기며 손민수를 도왔고, 손민수는 "미안하다. 죄송합니다", "자기야 진짜 고생많았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숙소에 도착한 임라라는 "나 고생했다"며 "제가 헛웃음 밖에 안 나오는데 해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이 조금 내려오네요. 제가 참 그래도 다행인 건 긍정적인 편이여가지고"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저희는 일 때문에 왔다. 저희가 애기들 없이 둘이 해외여행은 어머니들한테 죄송한 것도 있고 해서 일을 안 해야 되나"라며 "엄마 없으면 우는 시기가 꽤 오래라고 한다. 제가 고민하니까 육아 선배님들이 기회가 있을 때 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엄마 껌딱지 되면 가고 싶어도 못 간다. 기회 될 때 가야 된다고 해서 이 일정을 엄청 옛날에 잡았다. 근데 다리를 이렇게 막 출장 일주일도 안 남겨서 다치니까"라고 털어놨다.다음 날 임라라는 "한국에서는 쌍둥이 유모차, 여기서는 휠체어"라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손민수를 향해 "제가 당신 투아웃이라고 얘기했잖아요. 쓰리아웃일 때는…여기까지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민수가 뒷말을 꺼내자 임라라는 "제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에 도전 중인 전현무가 중계 연습 도중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는 전현무의 고군분투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은 최고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전현무는 9년 차 축구 캐스터 남현종 아나운서와 함께 중계 연습에 나섰다. 그는 "남 선배, 하나도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며 울상을 짓고 연신 어려움을 토로했다.남현종은 "그렇게 할 거면 전현무 선배를 섭외한 이유 없어"라며 "현무 선배는 자신감이 떨어지면 텐션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현무스러움'을 되찾아야 한다는 후배의 조언에 전현무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주눅 든 것도 잠시, 전현무는 곧바로 심기일전에 나섰다. 남현종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초집중한 채 조언을 하나씩 적용하기 시작했다.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중계 연습에 깊이 몰입하는 전현무의 모습에 김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중계에 이영표는 "방금 톤 너무 좋다. 아까보다 훨씬 나아졌다"며 칭찬을 건넸다. 응원에 힘을 얻은 전현무는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새벽까지 연습을 이어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 실패 근황을 전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바쁘고 행복한 일상, 이번 주도 최선을 다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을 위한 특급 내조에 나섰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을 축하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것. 윤승아는 직접 운전해 지인이 새롭게 오픈한 공간을 방문했다. 그가 "초행길이라 운전 손에 땀나게 운전 중"이라고 고백하자, 김무열은 "안전운전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윤승아는 김무열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들 원이, 지인들과 함께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남편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현수막과 케이크까지 준비하는 준비성을 보였다.윤승아는 "축하할 일이 많아서 케이크를 세 개 준비했다"고 말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교권보호국 나화진 감독관님, 넷플릭스 1위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걸려 있었다.잠시 후 현장에 도착한 김무열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지인들은 "열무의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르며 축하했고, 김무열은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합니다. 다들 축하해"라고 화답했다.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몸무게 증가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소지섭이 SNS에서 단 한 명만 팔로우하는 이유를 공개했다.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 특집에는 소지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지섭은 어머니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인사했다. 이어 작품 활동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입금 전후가 다른 배우'라는 말에 그는 "작품에 들어갈 때는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쉴 때는 조금 여유롭게 생활한다"고 말했다. 또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하루 종일 꾸준하게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 금방 3kg 정도가 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신동엽, 이병헌, 송승헌과의 모임 이야기도 나왔다. 모임의 막내인 소지섭은 가장 좋아하는 형을 묻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렸고, 신동엽의 반응을 살피다 "좋아하고 존경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평소 생활 패턴이 뚜렷한 그는 모임에서도 가장 먼저 자리를 뜨는 멤버라고 밝혔다.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귀가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소지섭의 첫인상에 대해 "당시 소지섭이 청재킷에 주렁주렁 액세서리를 달고, 바지는 다 찢어지고 염색까지 한 모습이었다"고 떠올렸다.이어 "그걸 보고 승헌이에게 '저런 돈 많은 날라리와 엮이면 좋지 않다'고 충고했었다"고 말했다.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소지섭은 진짜 돈이 없었고 날라리와는 가장 거리가 먼 바른 친구였다. 알고 보니 진짜 날라리는 송승헌이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이후 소지섭은 현재 자신의 SNS에서 유일하게 팔로우하는 사람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인 시절 인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열린 11살 딸 리호 양의 초등학교 졸업식 현장에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구독자 분들께 하고싶은 말.. (고민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이른 아침부터 꽃다발을 준비해 졸업식이 열리는 학교를 찾았다. 그는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식은 처음인 것 같다. 한국 졸업식과 큰 차이는 없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넓은 잔디밭에 련된 행사장에서 졸업식이 시작됐고, 리호의 이름이 호명되자 손태영은 카메라를 든 채 딸의 모습을 담기 바빴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리호는 차분한 걸음으로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받았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리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다. 183cm 권상우 173cm 손태영 부모를 둔 리호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큰 키와 길쭉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졸업장을 받은 뒤 자리로 돌아오던 리호는 자신을 촬영하는 엄마를 발견하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태영은 딸의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 연신 카메라를 들고 따라다녔다. 그는 영상 자막을 통해 "이제 리호도 어엿한 중학생이 됐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졸업식은 생각보다 짧게 끝났다. 손태영은 "순식간에 끝남"이라는 자막으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삼노(3NO)맨' 서인국의 철벽 원칙에 균열이 생긴다.22일 첫 방송 되는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극 중 서인국은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맨' 강시우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해 강시우의 일상에 변화를 일으킨다.21일 공개된 스틸에는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늘 회사에서만 만나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조우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한다.차지윤은 회사에서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사과머리에 뿔테안경, 박스 티셔츠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채 장을 보는 모습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뜻밖의 장소에서 강시우와 마주한 뒤 당황한 표정도 포착됐다.강시우 역시 운동복과 블랙 볼캡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다. 늘 정돈된 슈트와 냉철한 상사 이미지로 익숙했던 그가 한층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색다른 분위기를 형성한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강시우의 변화다. 편안한 차림의 차지윤과 마주한 뒤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이는 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편의점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서인국은 가수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7'의 정은지, '고교처세왕'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사업가 이순실이 연 매출 24억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이 직접 바이어들을 만나 이북식 장류 입점을 추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위고비를 통해 36kg 감량에 성공한 이순실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직접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에 나서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이순실은 장 이사와 함께 창고형 마트 관계자들을 만났다. 바이어들이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묻자 그는 "더덕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이어 "고객들이 맛없다고 하면 100% 환불해준다"며 제품 경쟁력을 강조했고, 지금까지 환불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이어들은 대기업 브랜드 비중이 높은 시장 구조와 가격 경쟁력을 언급했다. 특히 이순실의 장류 가격이 일반 제품보다 2배가량 높다는 점도 짚었다. 그럼에도 이순실 측은 입점 효과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장 이사는 "마트에 입점만 한다면 1개월에 2억, 연 매출은 24억에 달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순실은 전 지점 시식 행사까지 가능하다고 적극 어필하며 "마트에서 365일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순실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만약 제가 여기 입점이 된다면 박명수, 전현무, 김숙 아시죠? 내가 한다고 하면 다 온다"며 홍보 자신감을 보였다. 이순실은 "미팅 자리에서 이름 팔았다고 소송을 하겠냐, 뭘 하겠냐"라고 말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과연 이순실의 이북식 장류가 대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