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이이경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A 씨가 기존 입장을 뒤집고 추가 폭로를 예고한 것. 끝난 줄 알았던 사생활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연이어 예능에서 하차한 이이경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 씨는 지난 4일 SNS에 "인증샷을 공개할까 고민 중이다. 이대로 끝내기엔 억울하다. AI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이 "루머를 작성·유포한 인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논란의 시작은 지난달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이경의 진짜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게시물이다. 작성자 A 씨는 "이이경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라며 "그가 나에게 신체를 찍은 사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물에는 부적절한 수위의 대화 내용도 포함돼 있어 파장이 일었다.이이경 측은 같은 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상영이엔티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후 A 씨는 하루 뒤인 21일, SNS에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하다 보니 제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악성루머처럼 퍼트리게 돼 이경 배우님께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연애 예능이 방송가를 홍수처럼 휩쓸고 있다. 한때 드라마가 독점하던 '사랑 이야기'가 이제는 예능으로 옮겨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는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사랑을 좇는 인간의 본능과 제작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방송사들의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방송가에 따르면 현재 방영 중인 연애 프로그램은 총 6개다. 꾸준히 화제가 되는 건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다.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사랑을 찾아 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4년째 전파를 타고 있다. 다른 기수 출연자들이 모여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가는 스핀오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도 탄생했다.이별한 커플들의 재회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티빙 '환승연애'는 벌써 시즌 4를 맞았다. 가수 쌈디, 유라, 배우 김예원이 패널로 함께하며 리액션을 더 한다. 지난달 1일 열린 '환승연애4' 제작발표회에서 김예원과 유라는 "X(전 연인)의 존재 자체가 다른 프로그램엔 없는 설정이다. X와 보낸 시간이 주는 무게감이 서사적 강점"이라며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짚었다.관찰보다 실험에 중점을 둔 연애 예능도 있다. SBS Plus·K-star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2'는 사랑의 민낯을 실험 카메라 형식으로 보여준다. 요즘 대세인 방송인 전현무와 이은지가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지난달 31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시청률 30%를 목표로 출발한 '마지막 썸머'가 첫 방송부터 2%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KBS 주말극의 연이은 부진 속 '마지막 썸머'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첫 회 시청률은 2.7%를 기록했다. 전작 '은수 좋은 날'의 마지막 회 시청률(4.9%)보다 2.2%P 낮은 수치다. 다음 날 방송된 2회는 2.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그렸다.배우 이재욱 주연의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은 극 중 뛰어난 실력을 갖춘 건축가이자 건축사무소 소장 백도하로 분했다.최근 KBS 주말 드라마는 연이은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 9월 종영한 배우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 이영애의 복귀작 '은수 좋은 날'이 모두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다. 특히 '은수 좋은 날'은 이영애가 1999년 KBS 드라마 '초대' 이후 26년 만에 복귀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 측면에서는 부진한 성적이다.이러한 상황 속 '마지막 썸머'의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 30% 나왔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현실은 목표치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 2%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텐아시아에 "최근 KBS가 OTT에서 주로 소비되는 장르물 형식을 차용하기 시작했지만, 그 시도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방송인 신정환이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정환은 논란 이후 몇 차례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복귀를 시도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런 그가 또 한 번 유튜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엇갈린다.지난 25일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22회 신정환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신정환은 "17년 전 매니저가 삼성 회사에 다녔다. 내가 갑자기 활동을 안 하게 되면서 뜸해졌는데 이 친구가 '형을 다시 살려야겠다'라며 16~17년 만에 나타나서 회사를 그만뒀다. 그러면서 (그 친구와) 이 프로그램을 잡게 됐다"며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이날 영상에서 패널들과 신정환은 스스럼없이 도박을 예능 소재로 삼았다. 신정환은 자신 앞에 깔려있는 녹색 카지노 매트를 보며 "녹색만 보면 마음이 편하다. 손이 근질근질하다"고 했다. 또 포커 카드를 만지면서 "오랜만에 잡아보네"라고 웃으며 말했다.또 이용진은 "뎅기머리 이런 건 기본이죠?"라며 신정환의 과거를 소환했다. 신정환은 "댓글에 '신정환이 쓰는 샴푸는 뎅기머리 샴푸'라고 올라오더라. 내가 어디 다녀오면 '형 어디 뎅기와'라고 한다"고 반응했다. 이어 신정환은 "사람들이 형 걸을 때 그런 소리 나요?라고 묻는다. 도박 도박 도박"이라며 웃어 보였다.앞서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필리핀에서 급성 바이러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이이경이 19금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임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폭로자는 추가 입장을 내놓으며 반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법조계는 "폭로자의 주장이 허위라면 구속 수사도 가능하다"고 했다.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의 진짜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이이경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며 "그가 나에게 신체를 찍은 사진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 게시물에는 부적절한 수위의 대화 내용도 포함됐다.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같은 날 즉각 대응에 나섰다.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21일 A씨가 추가 게시글을 올리며 또 한 번 파장이 일었다. A씨는 "반응 보니까 내가 돈 달라고 했다는 얘기가 나왔나 보다. 돈 줄 수 있냐는 질문을 한 번 하긴 했다. 돈 문제가 있었고, 부모님께 돈 달라고는 못 해서 물어본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올렸던 글은 돈 보내달라고 하려고 한 일도 아니고, 다른 여자들이 당하지 않도록 올린 것"이라고 덧붙였다.같은 날 A씨는 또 다른 SNS 계정을 통해 추가 입장을 내놨다. 그는 "증거 없이 말하고 싶지 않고, 인증을 모으려고 노력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방송가에 복고 열풍이 불고 있다. 1990년대 오렌지족부터 1980년대 버스 안내양까지, 과거를 재현한 드라마와 예능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과거를 통해 현재의 결핍을 충족시키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태풍상사'는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7.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속 하루아침에 무역회사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1~2화에서는 압구정 오렌지족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던 강태풍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현실과 마주하며 '태풍상사'에 출근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삐삐, 연탄불 등 1990년대를 상징하는 소품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특히 극 중 강태풍과 그의 친구 왕남모(김민석 분)가 1990년대 인기 커플 매칭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를 패러디한 가상 프로그램에 출연해 끼를 발산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TV 프로그램 자막 폰트를 구현한 오프닝, 대학 입시 학원 야간반에 다니는 여자 주인공의 설정 역시 "90년대를 완벽히 그려냈다"는 평을 얻었다.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도 1980년대 버스 안내양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백번의 추억' 10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 주말 미니시리즈 1위에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다음달 재혼을 앞둔 가수 은지원이 상견례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그러나 해당 장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네티즌 사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8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에서는 성우, 지우 커플의 동거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상견례 일정을 논의하며 "사실상 상견례가 결혼 느낌"이라고 대화를 나눴다. 이후 지우는 성우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며 결혼 준비에 나섰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나는 이제 이런 자리도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 상대가 엄마 마음에 안 들면 뭐 어쩔 거냐.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을 위해서 결혼하는 거냐"고 말했다.은지원의 발언에 시청자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결혼 전 인사를 드리는 건 기본적인 예의다", "철없는 발언이다", "부모님 얼굴도 모른 채 결혼하겠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은지원의 의견을 존중하는 여론도 적지 않다. 이들은 "꼭 정해진 절차가 있는 건 아니다", "당사자끼리 합의가 된다면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옹호했다. 전통적인 관습을 따르기보다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다.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텐아시아에 "결혼 준비 과정에서 사람들의 의견이 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세대 차이' 때문"이라며 "젊은 세대는 실용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반면, 부모 세대는 결혼을 인륜지대사로 여기며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연예계에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 가수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없이 회사를 운영하다 적발됐고, 배우 옥주현의 1인 기획사 역시 같은 문제로 논란을 빚었다. 향후 수사 방향과 법적 처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6일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회사를 운영해 온 사실이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에스케이재원은 2011년 2월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 회사의 대표는 성시경의 친누나다.같은 날 에스케이재원은 "당사는 2011년 2월 당시 법령에 따라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2014년 1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돼 등록 의무가 신설됐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해 절차를 지키지 못했다"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소속사의 해명에도 논란은 이어졌다. 1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시경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발인은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면책 사유가 될 수 없다"며 "법 준수가 곧 산업의 경쟁력"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옥주현 역시 같은 문제로 논란에 휘말렸다. 그가 세운 1인 기획사 타이틀롤과 현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 모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사실이 지난 10일 드러난 것. 옥주현은 "행정 절차에 대한 무지로 일부 절차 누락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tvN이 사극에서 독보적인 흥행 성과를 내고 있다. '철인왕후'를 비롯해 '슈룹', '폭군의 셰프'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사극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탄탄한 서사, 적당한 코믹 요소 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로 꼽힌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자체 최고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이 핵심 타깃으로 삼는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5.5%, 최고 6.6%, 전국 평균 5.8%, 최고 6.7%를 기록했다. 화제성도 뜨겁다. 주연을 맡은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은 펀덱스 굿데이터의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 출연자 부문에서 3주 연속으로 1위·2위를 이어가고 있다.'폭군의 셰프'는 현대 시대의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해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이채민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흔한 타임슬립 소재지만 당차고 유머러스한 여성상을 내세워 신선함을 줬다. 주인공 임윤아의 뛰어난 연기력도 주목할 만하다. 두 시대를 초월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극한 상황을 코믹하게 연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022년 방영된 tvN 사극 '슈룹'도 최고 시청률 18.8%, 평균 시청률 16.9%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자료에 따르면 '슈룹'은 방영 당시 4주 연속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주연 배우 김혜수 역시 출연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마이 유스'가 지난 5일 첫 방송됐다. '태양의 후예' 이후 약 9년 만에 정통 로맨스물로 돌아온 송중기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쏠렸지만 2%대 시청률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요소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JTBC 금요 시리즈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송중기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소진한 아역 스타 출신이자 현재는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로 살아가는 선우해 역을 맡았다.송중기는 '마이 유스' 제작발표회에서 "재회라는 키워드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성제연과 선우해가 재회하면서 그려낼 설렘, 위로, 애틋함 등의 감정을 시청자분들께서 같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우리 드라마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러나 지난 5일 첫 방송된 '마이 유스'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착한 사나이' 최종회 시청률 3%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같은 날 첫 방송된 고현정 주연의 SBS 드라마 '사마귀'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이 유스'를 세 배 이상 앞섰다. 송중기의 화제성과 스타성을 고려하면 2%대의 시청률은 더욱 아쉬운 성적이다.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송중기와 천우희의 조합이 별로다", "이상하게 몰입이 잘 안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방송인 이상민이 재혼한 지 5개월 만에 '이혼'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랑꾼 이미지를 강조해 왔던 행보와 달리, 이혼을 가볍게 소비하는 듯한 태도가 논란을 키우고 있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차태현은 이상민에게 "이혼 안 하고도 '돌싱포맨'에 들어올 수 있냐. 이혼하고 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혼인신고 할 때 물어봤다. 이혼신고도 바로 하면 끝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김준호가 "혼인신고를 하러 가서 왜 그런 걸 물어보냐"고 의아해하자 이상민은 "그냥 물어봤다"고 말했다.이상민의 결혼, 이혼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이상민이 재혼 3개월 만에 이혼 변호사를 만났다'고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이어 지난달 방송된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이 이상민의 전처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이상민은 2004년 가수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올해 4월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상민은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으며 초혼인 아내가 허례허식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결혼식은 생략했다고 밝혔다.재혼 6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 방송에서는 끊임없이 '이혼 변호사·전처·이혼' 등의 키워드가 회자되고 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결혼이 장난이냐",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경솔하다", "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이정재(54)와 임지연(36)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18살 나이 차에 대한 우려에 이어 야구장 촬영 논란까지 불거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영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한눈에 받는 '얄미운 사랑'이 잡음을 딛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다음달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자리를 잃은 기자가 각자의 편견을 극복하며 로맨스를 쌓아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이정재는 배우 임현준, 임지연은 정치부에서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 위정신 역을 맡았다.지난달 31일 이정재와 임지연은 '얄미운 사랑' 촬영을 위해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이들은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오후 5시 20분부터 약 20분간 그라운드와 관중석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야구장 전광판에는 "17시 20~40분까지 그라운드 및 좌석에서 드라마 '얄미운 사랑' 촬영이 있습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는 공지가 띄워졌다. 촬영을 마친 이정재는 직접 시구에 나서기도 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촬영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현장에 있었던 이모 씨(26)는 "경기 시작 전에 선수들이 몸을 푸는 걸 보려고 일부러 일찍 왔는데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너무 어수선했다. 혹시나 내 얼굴이 카메라에 잡힐까 봐 피해 다니기도 했다"고 말했다.촬영으로 인해 편하게 몸을 풀지 못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4인 체제 개편 후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방송된 80s 서울가요제 특집이 시청률 6%대를 기록하며 올해 방영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 그 배경에는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콘셉트와 탄탄한 캐스팅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23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80s 서울가요제' 특집 참가자 15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유재석이 PD, 하하·주우재·이이경이 작가로 참여해 2025년에서 198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를 선보이며 가요제의 막을 열었다. 해당 방송은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가수 윤도현, 이준영, 딘딘의 무대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놀뭐'는 그동안 총 4차례 체제 개편을 했다. 2019년 유재석 1인 체제로 방송을 시작한 뒤 2021년 8월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가 합류했다. 2022년 9월에는 이이경과 박진주가 합류해 7인 체제를 완성했고, 2023년 7월 정준하와 신봉선이 하차한 뒤 주우재가 새 멤버로 들어가며 6인 체제가 됐다.그러나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난 6월, 이미주와 박진주가 하차했다. 이후 '놀뭐'는 4인 체제(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로 꾸려졌지만 시청률은 3~4%대에 머물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만 원으로 뭐하니', '피규어 방문 판매',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특집' 등 새로운 기획을 내놓았음에도 뚜렷한 반등은 없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OTT 업계에 숏폼 콘텐츠 열풍이 불고 있다. 긴 러닝타임 대신 짧고 강렬한 숏폼·미드폼 콘텐츠가 OTT 플랫폼에서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가 그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4일 티빙은 자체 제작 숏폼 콘텐츠 '티빙 숏 오리지널'을 선보이며 20여 편의 숏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말까지 총 19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드라마 한 편당 길이는 1~2분 내외다. 티빙은 인지도 높은 배우 윤두준, 김슬기 캐스팅한 숏드라마 '냥육권 전쟁'을 17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디즈니플러스도 미드폼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들은 오는 22일부터 주 5일간 예능 시리즈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를 공개한다. 요일별로 다른 포맷의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며 에피소드당 길이는 25~30분이다. 디즈니플러스는 공개에 앞서 방송인 지예은, 유병재, 서장훈 등 쟁쟁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웨이브와 왓챠는 한발 빠르게 숏폼 경쟁에 뛰어들었다. 웨이브는 지난 4월부터 인기 유튜브 웹 예능 콘텐츠를 확보해 10~20분 내외의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웨이브를 통해 '나래식', '르크크 이경규', '운동부 둘이 왔어요' 등의 유튜브 예능을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왓챠는 지난해부터 숏폼 드라마 전용 서비스 '숏차'를 선보이며 OTT 업계 내에서 가장 먼저 움직임을 보였다.OTT 업계들이 숏폼 콘텐츠 경쟁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구성환이 가난 코스프레 논란과 건물주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러나 구성환이 그간 보여줬던 '구저씨' 이미지와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2일 구성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이 건물은 아버지의 건물이 맞다. 그리고 왼쪽 반대쪽을 내가 증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국가 유공자인데 뇌 쪽에 감마 치료를 받으셨다. 뇌 치료를 받으시면서 후유증으로 치매가 좀 갑작스럽게 오셨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이 다세대 건물의 절반을 나한테 증여해 줬다"고 덧붙였다.가난 코스프레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구성환은 "어떤 방송에서도 가난한 척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내가 굳이 왜 가난한 척을 하냐. 실제 평수도 18평이다"라며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한 부분은 죄송하다. 하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내 개인사가 약간 낯간지럽지 않나. 그래서 얘기를 안 한 것뿐이니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앞서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누수 피해를 직접 해결하고, 방수 작업과 안방 도배까지 손수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월세 세입자가 왜 집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수리하느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구성환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구성환의 해명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가난한 척이 아니라 가족사를 숨긴 것뿐이었네", "응원한다",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