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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컴백했는데 와야죠"…고3→글로벌 블링크, 국중박 총출동 [TEN스타필드]

    "블랙핑크 컴백했는데 와야죠"…고3→글로벌 블링크, 국중박 총출동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블랙핑크답다. 컴백 프로젝트도 뻔하지 않다.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과 손을 잡았다. 그룹 블랙핑크가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블랙핑크는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K팝을 세계에 널리 알려 온 블랙핑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뮤지엄의 만남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탰다.블랙핑크의 신곡을 듣기 위해 세계 각지 팬들이 몰렸다. 박물관 메인 로비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는 미니 3집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마련됐다. 팬들은 길게 줄을 서 입장 순번이 다가오길 기다렸다. 2시께 방문한 기자는 약 1시간이 뒤인 3시에나 입장할 수 있었다.리스닝 세션에 입장한 뒤, 곡명이 적힌 거울 앞에 서면 노래가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핑크빛으로 물든 리스닝세션에서 신곡을 감상했다. 한 걸음씩 옮기며 신곡을 감상할 수 있었고, 5곡을 차례대로 들은 뒤에는 퇴장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퇴장한 뒤에는 벽면에 마련된 헤드셋을 끼고 다시 한번 신곡을 들어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대표 유물 8종의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했다. 신곡 감상을 마친 팬들은 유물 앞에서 멤버들의 음성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관람했다.멤버들의 목소리로 유물 설명을 들으니 전통과 대중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쉬운 점도

  • '욕설 라방' BTS 정국→'성매매 합법화' 신화 김동완, 어디까지 솔직할 셈 [TEN스타필드]

    '욕설 라방' BTS 정국→'성매매 합법화' 신화 김동완, 어디까지 솔직할 셈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연예인들의 경솔한 발언이 연일 이어지며 대중의 피로감을 더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취중 라이브 방송에서의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화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를 꾸준히 주장 중이다.정국은 26일 오전 3시께부터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약 1시간 30분 동안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욕설, 흡연 경험 고백, 소속사 하이브 및 멤버 저격 발언으로 잡음을 일으켰다. 새벽 시간대였기 때문에 소속사 관계자도, 멤버도 정국의 발언을 제지하지 못한 채 실시간으로 경솔한 언행이 송출됐다.지인과 투닥거리던 그는 "이제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하겠다. 나도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과거 흡연자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담배와 관련해서 얘기하고 싶다"며 "사실 담배를 많이 피웠다. 이제는 안 피운다. 노력해서 끊었다. 나이가 서른인데 왜 얘기 못 하냐. 이런 걸 좀 얘기하고 싶다. 이걸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선 또 난리 난다. 내일 되면 멤버들과 회사가 뭐라고 하겠지만, 모르겠다"라고 했다. 정국은 "아미(팬덤명)들에겐 솔직하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었다면 다 얘기했을 것"이라며 소속사를 저격했다.정국은 지인에게 돌연 손가락 욕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는 등 언행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꺼달라'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자 "내가 라이브를 왜 꺼.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이래라저래라 하

  • "내 얼굴로 70대는 무리" 스테이씨 시은, '특혜 논란' 날 수밖에 [TEN스타필드]

    "내 얼굴로 70대는 무리" 스테이씨 시은, '특혜 논란' 날 수밖에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스테이씨 시은이 뮤지컬 '서편제' 주인공 송화 역에 캐스팅됐다. 기대와 함께 캐스팅 방식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서편제'는 이청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리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소리가 지닌 삶의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다루며, 판소리를 매개로 가족 간의 갈등과 선택, 화해의 과정을 그린다. 송화는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를 보여주며 극을 이끄는 주요 인물이다.시은이 출연하는 회차에는 '노년 송화' 역 배우가 따로 무대에 오른다. 노년 송화 역의 소리꾼 정은혜는 극 후반부의 '심청가'를 맡는다.제작사 및 연출진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선택이다. 송화는 판소리의 결을 품은 소리부터 발라드·팝적인 넘버까지 폭넓은 음역대를 함께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의 역할이다. 캐스팅 가능한 배우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해당 역 적임자를 찾는 데 난항을 겪는다는 후문이다.제작사는 극의 흥행과 제작비 회수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시은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 멤버다. 아이돌을 캐스팅하면 화제성을 잡는 것는 동시에 새로운 관객을 유입시킬 수 있다. 뮤지컬계가 아이돌 캐스팅을 꾸준히 시도하는 가장 큰 이유다.노년 송화 역의 신설과 시은 캐스팅이 맞물리며 특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과거부터 고려해 왔던 사안이라는 게 제작사 측 입장이다. '서편제' 제작사 페이지원은 캐스팅을 발표하며 "송화 역은 많은 배우들이 도전하고 싶어 하면서도 준비 부담으

  • '케데헌' 그래미서 상 탔지만…뒷맛 씁쓸한 K팝 반쪽 수상 [TEN스타필드]

    '케데헌' 그래미서 상 탔지만…뒷맛 씁쓸한 K팝 반쪽 수상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K팝을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의 대표곡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그래미에서 상을 받았다.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이기에 상징적이지만, 케데헌은 한국 자본으로 만든 콘텐츠가 아닌데다가 그래미 상 마저 본상이 아닌 특정 부문에 대한 상이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이하 '케데헌') OST '골든'(Golden)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분 수상작이 됐다. 이로써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를 포함해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이 그래미의 영예를 안았다K팝 장르의 곡이 그래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국내 K팝 신에서 프로듀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낸 테디가 참여한 점이 상징적이다. K팝의 완성도와 대중성, 산업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가 가능한 대목이다.그간 K팝에게 유독 높았던 그래미 문턱을 넘었단 점에서 의미 있는 수상이지만, K팝의 성과로 볼 수 있을지를 두고는 의견이 갈린다. '케데헌'의 제작사는 미국 기업 소니픽처스, 콘텐츠를 유통한 플랫폼은 넷플릭스다. '골든'을 가창한 이재(EJAE),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한국계라는 공통점은 있으나, 세 사람 모두 그간 활동 기반을 미국에 둬 왔다. K팝을 전면에 내세운 콘

  • '열애설♥︎' BTS 정국, 10일 만 입 열었지만…알맹이 없는 소통, 뿔난 팬심 [TEN스타필드]

    '열애설♥︎' BTS 정국, 10일 만 입 열었지만…알맹이 없는 소통, 뿔난 팬심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열애설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인 만큼 간접적으로라도 관련 내용을 언급하길 기대한 팬들도 있었지만, 이번에도 정국은 침묵했다.정국은 지난 15일 오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지난 5일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 불거진 이후 10일간 침묵한 이후 첫 소통이다. 열애설로 떠들썩했지만, 정국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다. 정국은 라이브 방송 제목을 '컴백하고 싶다'로 설정했다. 방송에서 그는 내내 내년 봄 컴백을 앞두고 설렘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정국은 여러 곡의 노래를 부르고, 컴백 관련 이야기로 기대감을 키웠다. 새로운 취미도 공유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라이브 방송을 채웠다.댓글에서는 자연스럽게 열애설 얘기가 나왔다. 팬들은 댓글 창을 윈터 이름으로 도배하기도 했고, "우리 반응 다 보고 있지 않냐. 실망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약 1시간 40분 분량의 라이브 방송 끝날 때까지 관련 댓글이 이어졌다. 정국은 댓글 창을 확인하며 팬들과 소통했지만, 열애설 관련 댓글에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알맹이 없는 소통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열애설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건 지난 5일이다.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 정황에 힘을 싣는 여러 증거를 공개했다. 그중 가장 주요한 것은 타투다. 정국과 윈터는 각자 팔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새겼다. 두 사람의 타투가 비슷한 모양새라는 점에서 커플 문신이 아니냐

  • 정국·윈터 ♥열애설 묵묵부답도 답답한데…RM, 불난 집 부채질한 해체 언급 [TEN스타필드]

    정국·윈터 ♥열애설 묵묵부답도 답답한데…RM, 불난 집 부채질한 해체 언급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퍼진 가운데, 리더 RM이 팬덤 내 피로감을 키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수의 정황 증거가 나왔음에도 양측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는 상황에서, RM의 라이브 방송 내용이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되며 팬덤 내 부정적인 여론에 불을 지폈다.RM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온 일부 발언이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이어졌다.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해체 관련 언급이다. RM은 "당연히 우리는 변했다. 여러분도 변했을 것이다. 그래도 다음 단계로 가야 한다. 해체하는 게 나을지 수만 번 고민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과거에도 해체 발언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지난 2018년 한 시상식에서 수상소감 중 멤버 진이 "팀 해체를 고려한 적이 있다"고 했다.팬 입장에서는 오랜 기간 응원해 온 팀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리더가 다시 해체를 언급한 건 적절하지 않았다는 반응이 나온다. 해체를 무기 삼아 부정적 여론을 잠재우려는 모습처럼 보였다는 시선도 있다. '변했다'는 표현 역시 초심을 잃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을 키웠다.RM은 팀 운영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멤버들이 모두 서른"이라며 "내 몸과 정신조차 건사를 못하는데 어떻게 팀을 이끌 수 있을까. 스스로 자격이 있나 생각도 많이 한다"고 말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지오디, 슈퍼주니어 등 30대 이후

  • 민희진, 남의 딸 울려놓고 "뉴진스는 끌어들이지 마"…자가당착 태도에 여론 '싸늘' [TEN스타필드]

    민희진, 남의 딸 울려놓고 "뉴진스는 끌어들이지 마"…자가당착 태도에 여론 '싸늘'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뉴진스)을 끌어들이지 말길.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돼서는 안 된다."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16일 발표한 2차 입장문에서 한 얘기다. 그는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 각자의 색과 소리가 맞물려 하나의 완전한 모양이 된다"며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성적이고 옳은 얘기다. 하지만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사태를 야기한 장본인이 이제 와서 "침착하자"고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민희진은 이제 뉴진스의 프로듀서가 아니다. 민희진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뒤 어도어는 민희진에게 사내이사직을 맡아 뉴진스 프로듀서를 계속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포기한 건 민희진이다. 이제 뉴진스 프로듀싱은 소속사인 어도어의 몫이다. 어도어 소속이 아닌 민희진이 뉴진스의 멤버 구성에 대해 말을 얹을 위치가 아니다.민지, 하니, 다니엘 등 세 명의 멤버는 아직 복귀 의사의 진정성이 검증되지도 않았다. 어도어는 지난 12일 오후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세 사람도 시차를 두고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냈다. 어도어의 해린-혜인 복귀 발표 후 약 2시간 30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이들은 어도어가 아닌 법무법인 한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고, 어도어는 "진의 확인 중"이라고 했다. 소속사와 협의된

  • 삼진스, 가출도 복귀도 일방통행…진정성 없는 복귀 선언 [TEN스타필드]

    삼진스, 가출도 복귀도 일방통행…진정성 없는 복귀 선언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가출도, 복귀도 일방통행이다. 그룹 뉴진스의 세 멤버 민지·하니·다니엘 얘기다. 이들 '삼진스'는 다른 뉴진스 멤버 해린·혜인이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우리도 복귀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해린·혜인의 복귀와 삼진스의 복귀는 같지 않았다. 해린·혜인의 복귀에는 어도어와의 협의가 있었지만, 삼진스는 복귀 의사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했기 때문이다.자세한 사정은 이렇다. 어도어가 지난 12일 오후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두 사람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세 사람도 시차를 두고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냈다. 어도어의 해린-혜인 복귀 발표 후 약 2시간 30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다만 이들은 어도어가 아닌 법무법인 한일을 통해 "어도어의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진의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세 멤버가 어도어가 아닌 별도의 창구를 통해 복귀를 발표하는 과정은 대중의 혼란을 야기했다. 이들이 스스로 소속사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을 뿐, 소속사가 이들을 받아줄지는 확실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어도어로 돌아가기로 했다면 회사와 충분하게 대화를 나누고 정식 절차를 밟아 복귀를 발표했어

  • '늑대 DNA'로 승부 본 늑자들…앤팀, 韓 데뷔도 성공적인 이유 [TEN스타필드]

    '늑대 DNA'로 승부 본 늑자들…앤팀, 韓 데뷔도 성공적인 이유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하이브 일본 현지화 그룹 앤팀이 한국에서도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늑대 DNA'를 앞세워 한일 양국에서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최근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팀을 꼽으라면 단연 앤팀(&TEAM)이다. 앤팀은 지난 28일 일본 데뷔 3년 차에 한국 미니 1집을 발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타이틀곡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는 거칠고 강렬한 록 힙합 장르의 곡이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결의가 담겼으며, 앤팀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성장 서사가 응축됐다.앤팀은 2022년 하이브의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 - 더 하울링'(&AUDITION - The Howling)를 통해 탄생한 9인조 그룹이다. 한국인 리더 의주와 대만 출신 니콜라스를 제외하고 모두 일본인으로 이뤄졌다. 일본 현지화 그룹으로 출발했지만,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앤팀의 한국 데뷔 수요는 꾸준했다.앤팀은 성적으로 인기의 실체를 증명했다. 앤팀의 한국 미니 1집은 초동(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 122만 2022장을 기록했다. 밀리언셀러는 발매 첫날 이미 달성했다. 첫날에만 113만 9988장 팔리며 전작인 일본 세 번째 싱글에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가 됐다.한국 데뷔 2주도 채 되지 않아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하기도. 이들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SBS M '더쇼'에서 첫 트로피를 안은 데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품에 거머쥔 것. 그간 한국에서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음에도,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국내 팬덤을 기

  • "카드 오랜만에 잡네"…신정환→길, 유튜브서 도박·음주운전으로 개그해 '눈살' [TEN스타필드]

    "카드 오랜만에 잡네"…신정환→길, 유튜브서 도박·음주운전으로 개그해 '눈살'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사생활 논란이나 범법 행위 뒤 자숙하다가 유튜브 등 뉴미디어로 복귀하는 연예인이 늘고 있다. 방송을 통한 복귀는 문턱이 높아 일단 우회로로 대중의 반응을 본 뒤 점차 활동 범위를 넓히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자극적인 말로 대중의 관심을 끄는 사례도 속출해 시청자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도박 징역형' 신정환 "카드 오랜만에 잡아보네"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방송인 신정환이 최근 유명 유튜브 채널에서 도박을 개그 소재로 활용해 논란이다. 신정환은 개그맨 이용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나와 카지노 테이블 앞에 앉았다. 그는 촬영 현장에 카지노 테이블이 설치돼 있을 줄 몰랐다는 취지의 말을 하면서도 태연히 그 앞에 앉아 개그를 했다.카지노 테이블을 본 신정환은 "나오자마자 자꾸 이렇게 심장을 벌렁벌렁하게 하면…"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신정환의 말을 들은 유튜브 출연자들은 웃었고, 그가 도박을 소재로 개그를 하도록 부추겼다. 이용진은 신정환이 카지노 칩을 만지는 모습을 보며 "형님 저거 만지니까 좀 여유 있어지네요"라고 했고, 개그맨 신기루는 "아기들 애착 인형처럼 (만진다)"고 했다. 신정환은 한술 더 떠 트럼프 카드를 들고는 "이거 오랜만에 잡아보네"라고 했다.자신의 과오를 개그 소재로 삼은 건 신정환뿐만이 아니다. 도박과 사기 혐의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프로야구선수 출신 강병규는 최근 유튜브 및 팬더TV에 나왔

  • 시청률은 0%·앨범은 밀리언셀러…아이돌 오디션 프로 계속 나오는 이유 [TEN스타필드]

    시청률은 0%·앨범은 밀리언셀러…아이돌 오디션 프로 계속 나오는 이유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방송의 미덕은 모름지기 높은 시청률이겠지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 시청률은 중요하지 않은 듯 싶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갈수록 하락하는 추세지만, K팝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방송을 통해 탄생한 그룹의 성적 역시 치솟고 있다. 엠넷의 새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이하 '보2플')이 17일 첫방송된다. 앞서 '보이즈 플래닛'으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제로베이스원을 잇는 신인 그룹이 탄생할지 시선이 쏠린다.제로베이스원(ZB1)을 배출한 '보이즈 플래닛'은 방송 기간 대부분 0%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종회에 이르러서야 간신히 1%대를 넘겼다. 그러나 그룹은 데뷔 직후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다섯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렸다. 이들은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고 월드 투어를 개최하는 등 성과를 내며 5세대 대표 보이그룹 가운데 한 팀으로 자리 잡았다.SBS '유니버스 리그'의 사례도 유사하다. 최고 시청률은 0.7%에 그쳤지만,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보이그룹 아홉(AHOF)은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넘기며 K팝 시장성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방송 시청률이 흥행의 절대적 지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시청률과 아이돌 그룹의 흥행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사라진 이유는 K팝 산업 구조의 변화에 있다. 현재 아이돌 시장은 다수의 대중보다 소수의 충성도 높은 팬층에 의해 움직인다. 팬덤이

  • 아이유는 차은우, 비비는 이재욱 만났는데…카리나는 안 되는 이유 [TEN스타필드]

    아이유는 차은우, 비비는 이재욱 만났는데…카리나는 안 되는 이유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최근 솔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배우를 기용하는 현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만 해도 아이유, 비비, 방탄소년단 진 등 세 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모두 화제성 있는 배우와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아이유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수록곡 '미인' 뮤직비디오에 배우 차은우를 섭외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앞서 방탄소년단 뷔와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뷔 역시 2016년 KBS 드라마 '화랑'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 경험이 있는 배우 겸 가수다.비비는 신곡 '책방오빠 문학소녀' 라이브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이재욱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진은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에 배우 신세경을 기용해 감성적인 서사를 완성했다.세 사람 모두 연기에 강점이 있는 가수다. 아이유와 비비는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아이유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과 금명 1인 2역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또 다시 증명했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 중인 비비는 앞서 '데레' 뮤직비디오에서 전종서와 호흡하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등 배우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진은 건국대 연기 전공답게 뮤직비디오에서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

  • 테디, '신세계 딸' 업고 활짝 웃었다…불붙은 더블랙, 흥행 시동 제대로 [TEN스타필드]

    테디, '신세계 딸' 업고 활짝 웃었다…불붙은 더블랙, 흥행 시동 제대로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다수 배출한 프로듀서 테디의 더블랙레이블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다. 그룹 미야오부터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좋은 성과를 내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24일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지난 23일 데뷔한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존재감을 보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미야오(MEOVV)의 장기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인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강화되는 모양새다.이날 오전 9시 기준,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 9위에 진입했다. 신인 그룹이 데뷔곡으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드문 일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주요 음원 플랫폼 차트 상위권을 유지한다는 점은 대중적 관심을 얻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더블 타이틀곡 '위키드(Wicked)' 역시 63위로 차트에 안착했다.유통 대기업 신세계 딸인 애니가 멤버로 속해 있다는 사실로 화제성을 사로잡은 올데이 프로젝트. 이들은 음악성과 실력으로 주목도를 이어갔다. 같은 날 데뷔한 피네이션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와도 정면 승부를 펼쳤다. 싸이 걸그룹으로 이름을 알린 베이비돈크라이는 데뷔 동기인 올데이 프로젝트에 비해 비교적 아쉬운 성적으로 출발했다. 올데이 프로젝트가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며 테디가 싸이와의 경쟁에서 승기를 거머쥐었다.미야오의 장기 흥행도 현재 진행형이다. 미야오의 '핸즈업'

  • 이종석·송강 바통 받은 필릭스…BTS 진→세븐틴, 식음료업계 러브콜 잇따른 이유 [TEN스타필드]

    이종석·송강 바통 받은 필릭스…BTS 진→세븐틴, 식음료업계 러브콜 잇따른 이유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K-팝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를 모델로 기용하는 식음료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브랜드는 해외 매출 실적을 올리고, 아티스트는 글로벌 영향력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유통업계와 엔터업계가 윈윈하는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공차, 모델로 스키즈 필릭스 선정…"해외 인지도 확대"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는 지난 9일부터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공차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앞서 본지는 필릭스가 공차의 새 얼굴이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본지 지난달 31일자 '[단독] 이종석·송강 바통 받았다…필릭스, 대세 배우 제치고 공차 모델 낙점' 참조)그간 공차는 이종석, 박서준, 이승기, 송강 등 배우 위주로 모델을 기용해 왔다. K팝 아이돌 멤버가 모델로 발탁된 건 이례적이다. 글로벌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을 모델로 삼아 MZ세대는 물론 해외 매출까지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필릭스는 해당 브랜드 버블티를 즐겨 마시는 모습이 자주 포착돼 모델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식음료 브랜드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K팝 아티스트가 최근 국내 식음료 브랜드의 모델이 된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롯데웰푸드의 주력 상품인 빼빼로의 모델이 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모델을 발탁할 때는 모델의 영향력에 기대서 함께 성장하려는 취지가 크다"며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 믿고 보는 양현석 표 4인조 걸그룹…투애니원·블랙핑크 이을 괴물 나올까 [TEN스타필드]

    믿고 보는 양현석 표 4인조 걸그룹…투애니원·블랙핑크 이을 괴물 나올까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YG엔터테인먼트가 또 한번 4인조 걸그룹을 선보인다. 그룹 투애니원(2NE1), 블랙핑크의 명성을 이을 걸그룹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YG는 오는 28일부터 신인 걸그룹 4명의 연습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새로운 4인조 걸그룹 론칭 계획의 일환이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YG는 남자 그룹 두 팀과 여자 그룹 두 팀을 준비 중이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이 가운데 4인조 신인 걸그룹에 대해 "하루빨리 론칭하고 싶은 팀"이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앞서 YG에서 선보였던 4인조 걸그룹인 투애니원과 블랙핑크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양현석 표 4인조 걸그룹 예고가 대중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이유다.블랙핑크 완전체 활동도 재개된다. 양현석 총괄은 공식 블로그 영상을 통해 "곧 블랙핑크의 신곡 발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발매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2년 8개월 만의 신곡이다. 오는 7월에는 월드 투어도 계획돼 있다. 이들은 7월 5~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쳐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호흡한다.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 재계약 이후 첫 완전체 활동이다. 그동안 멤버 개별 활동에 집중했던 상황에서 다시 그룹 활동에 나선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앞서 YG는 투애니원의 깜짝 재결합 활동으로 YG 브랜드와 수익 기반을 강화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하반기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과 신인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