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핑크카펫에 섰다. / 사진제공=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핑크카펫에 섰다. / 사진제공=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핑크카펫에 섰다. 가족을 둘러싼 논란 중에도 환한 미소와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페스티벌 측은 공식 SNS에 "Queen JISOO on our (black)PINK Carpet!"(우리의 (블랙)핑크 카펫에 선 퀸 지수!)라는 글과 함께 핑크카펫에 선 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핑크카펫에 섰다. / 사진제공=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핑크카펫에 섰다. / 사진제공=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지수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톱 핑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공주 비주얼을 완성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고급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이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지수에게 몰려 글로벌 인지도를 실감케 했다.

지수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

지수는 최근 가족 이슈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지수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부인의 폭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수가 출연한 작품 '월간남친' 크레딧에는 친오빠의 이름이 회사 대표로 명시됐다가 삭제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더욱 커지기도 했다. 지수 측 법률대리인은 친오빠의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수는 지난 22일 예정됐던 공항 일정을 취소하고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출국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