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기준)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수는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동시에 보여줬다. 지수는 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빈틈없이 떨어지는 실루엣, 반짝이는 비즈와 플로럴 장식이 더해진 핑크 드레스로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 우아한 포즈는 럭셔리 브랜드의 마네킹을 그대로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블랙핑크 지수는 의상 미반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벨기에를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주다심의 디자이너 벤자민 보르트만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앨범 표지 촬영을 위해 한국으로 보낸 의상 중 일부가 장기간 반환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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