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가 어린이날의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크레용팝 초아 SNS
크레용팝 초아가 어린이날의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크레용팝 초아 SNS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와 함께한 첫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했다.

초아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무궁, 무진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에 나선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호수 공원 풍경 속에서 두 아이를 살뜰히 챙기는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초아는 "윰차(유모차)로 첫 산책 성공적"이라는 문구로 설레는 쌍둥이들과의 첫 어린이날 외출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초아는 이내 집으로 돌아와야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뒤 아이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초아는 "(산책 성공적)인 줄 알았으나 밥 때 된 둥이들 뿌앵 부리나케 집으로"라고 적어 현실 육아 모멘트를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초아는 외출할 때 입었던 체크무늬 원피스를 갈아입지도 못한 모습.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이를 품에 꼭 안고 있어 모성애가 느껴진다.

초아는 2021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나 건강을 회복했다. 2025년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했고, 올해 2월 아들 무궁, 무진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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