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3~4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골드랜드' 3~4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속 박보영이 마침내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박보영의 흑화를 예고하는 3~4히 스틸이 공개됐다. 3~4회 스틸은 박보영의 생존 본능 폭주를 예고한다.

지난 2회 엔딩에서 희주(박보영 분)가 숨겨 놓은 가방 속 금괴를 발견한 우기(김성철 분)의 눈빛이 돌변했다. 이 가운데 골프채를 들고 우기와 정면 대치하는 희주의 모습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우기에게 공격당했던 희주가 과연 금괴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금은방에서 현금을 바라보는 우기의 모습은 결국 금괴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골드랜드' 3~4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골드랜드' 3~4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여기에 엄마 선옥(문정희 분)까지 위협당하며 희주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에 내몰린다. 탄광에 금괴를 숨기고 몸을 숨긴 희주는 전당사 주인이자 선옥의 동거남 철중(전진오 분)이 엄마를 칼로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 일촉즉발의 위기 속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긴장감을 높인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우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연인 도경(이현욱 분), 집요하게 추격하는 박이사(이광수)까지 모두가 희주를 옥죄는 가운데, 사면초가에 놓인 희주의 생존 본능은 극한으로 치닫게 된다.

제작진은 "희주가 우기를 향해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희주의 변화를 예고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욕망의 아수라장 속,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 희주가 어떤 선택으로 판을 뒤흔들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 '골드랜드' 3~4회는 오늘(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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