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현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영은 이 프로그램의 MC지만 6년간 방송하며 4번이나 의뢰하기도 했다. 그는 "'퍼펙트 라이프'를 제 건강검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못 믿겠지만 제 나이가 50세가 됐다"며 "갱년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금방 살이 찌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당시 현영은 전후 모습도 공개됐다. 군더더기 없이 라인이 정리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다소 살이 오른 상태였다.
현영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디톡스도 해보고, 토마토, 사과, 포도, 바나나 등 하나만 먹는 원푸드도 했다"며 "황제 다이어트도 했다. 고지혈증 왔다. 버터에 고기만 구워먹다가 죽을 뻔했다"고 털어놔 웃음과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극단적인 감량은 꼭 요요가 따라붙는다"며 다이어트 전문자 면모를 보였다.
현영은 "다이어트는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다시 돌아오는 힘을 만든느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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