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요요가 왔다고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현영이 요요가 왔다고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DB
'퍼펙트 라이프' 현영이 황제 다이어트로 고지혈증이 온 적 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현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영은 이 프로그램의 MC지만 6년간 방송하며 4번이나 의뢰하기도 했다. 그는 "'퍼펙트 라이프'를 제 건강검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못 믿겠지만 제 나이가 50세가 됐다"며 "갱년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금방 살이 찌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방송인 현영이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영상 캡처
방송인 현영이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영상 캡처
현영은 지난해 여름, 다이어트 과정을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한 달 만에 4kg 감량에 성공해 54kg대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제가 작년 7월에 4kg 감량에 성공하지 않았나. 그런데 긴 겨울방학에 애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고 같이 먹다 보니 옆구리, 배 등 살이 붙더라. 요요가 그렇게 무서운 줄 처음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에 "2달 동안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름이 오기 전에 몸매 관리에 바짝 들어가야 하니까 지금 제가 건강하게 잘하고 있는 건지 점검하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이야기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당시 현영은 전후 모습도 공개됐다. 군더더기 없이 라인이 정리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다소 살이 오른 상태였다.

현영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디톡스도 해보고, 토마토, 사과, 포도, 바나나 등 하나만 먹는 원푸드도 했다"며 "황제 다이어트도 했다. 고지혈증 왔다. 버터에 고기만 구워먹다가 죽을 뻔했다"고 털어놔 웃음과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극단적인 감량은 꼭 요요가 따라붙는다"며 다이어트 전문자 면모를 보였다.

현영은 "다이어트는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다시 돌아오는 힘을 만든느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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