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Kawasaki' 뮤직비디오는 영상에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을 한 다섯 멤버가 메탈릭 스튜디오에서 강렬한 군무를 펼친다. 모터바이크를 타고 액셀을 힘껏 당기는 동작을 표현했다. 거침 없이 내달리는 오토바이 바퀴와 흩날리는 모래 먼지가 오버랩되며 곡이 지닌 속도감을 극대화하려고 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이 뮤직비티어는 팝스타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칼리드(Khalid) 등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디렉팅 듀오 91 룰스(91 Rules)가 연출했다.
'Kawasaki'는 빠진 순간의 폭발적인 설렘을 레이싱 모터바이크 엔진에 비유해 라틴 어반과 브라질 특유의 리듬감을 접목한 클럽풍 댄스곡이다. 특히, 스페인어·영어·포르투갈어가 어우러진 노랫말로 글로벌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라틴 주요 음악 시상식 '2026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Premio Lo Nuestro)에서 '올해의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Kawasaki'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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