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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엄정화, 탄탄한 몸매 비결 "쉬는 날에도 운동…오후 6시에 첫 끼" ('엄정화TV')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스케줄이 없는 날에도 운동과 스트레칭을 챙기는 일상을 공개했다.30일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TV'에는 '소소한 하루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

57세 엄정화, 탄탄한 몸매 비결 "쉬는 날에도 운동…오후 6시에 첫 끼" ('엄정화TV')

최신뉴스

  • 김민, '나혼산' 동두천 집주인 공개…"사람 많이 찾아 오냐" 걱정

    김민, '나혼산' 동두천 집주인 공개…"사람 많이 찾아 오냐" 걱정

    '나 혼자 산다' 배우 김민이 자신이 사는 동두천 집의 주인을 소개했다.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오토바이를 손보러 정비소에 들르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민은 평소 형이라 부르며 따르는 지인에게 오토바이 오일 교체를 맡겼다. 김민에게 동두천 구옥을 세놓은 집주인도 다름 아닌 이 형이었다.형은 오토바이를 봐주면서도 집 걱정이 앞섰다. "집 아직 사람 많이 오냐"는 물음에 김민은 "계속 와"라고 짧게 답했다. 모르는 사람들이냐는 전현무의 질문에도 김민은 부정하지 않았다.김민은 이틀 전인 28일 '라디오스타'에서도 같은 고충을 전했다. 당시 그는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차가 (마당까지 무작정) 들어와서 보고 있으면 다시 가고. 보안에 신경 썼는데도 다 아시더라"며 난감해했다.한편 김민은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지어진 지 90년이 된 동두천 구옥에서 발전기로 전기를 만들어 쓰는 일상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태리에게 배웠다"…김지연, '2살 연상' 박서함의 "정신적 지주" ('전현무계획4')

    "김태리에게 배웠다"…김지연, '2살 연상' 박서함의 "정신적 지주"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배우 김지연이 김태리에게 배운 배려를 촬영장에서 실천하며 박서함의 '정신적 지주'가 됐다.30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경기 북부의 맛집을 찾아 나섰다.이날 전현무는 우주소녀 보나로 활동해온 김지연에게 "이제 우주소녀보다 배우 이미지에 가깝다"며 달라진 존재감을 언급했다. 이어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김지연이 출연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전현무는 "내가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일이 많이 없는데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진짜 정주행했다"고 말했다. 김지연이 "진짜요? 본방을 챙겨보셨어요?"라고 묻자 "너무 재밌어서 본방을 챙겨봤다"고 답했다. 곽튜브 역시 "저도 드라마 안 보는데 그건 다 봤다"고 거들었다.두 배우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지연은 "첫사랑을 구하러 쌍둥이 남매가 과거로 타임슬립을 한다"며 "저희 둘은 첫사랑"이라고 작품 속 관계를 소개했다.전현무는 작품을 연출한 소재현 감독에게 들은 촬영장 이야기를 꺼냈다. 김지연이 박서함보다 두 살 어리지만 현장에서는 누나 노릇을 한다는 것. 이에 박서함은 "맞다. 의지를 엄청 많이 한다"며 김지연을 "정신적 지주"라고 표현했다.박서함이 특히 고마워한 것은 상대 배우의 연기까지 생각하는 김지연의 배려였다. 그는 "지연이는 타고난, 몸에 밴 배려가 있다고 생각한다. 섬세하다"며 눈물 연기를 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김지연은

  • 임영웅,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임영웅,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임영웅이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투표 결과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를 발매했으며, 올해 2월 부산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를 마무리했다.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지난 11일 강원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횡성한우축제'의 '우아한 뮤직페스타' 무대에 출연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첫 미니앨범 '프롤로그(Prologue)'를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앨범 발매를 기념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3위의 주인공은 박세욱이다. 그는 2020년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그는 '김종욱 찾기', '마리아 마리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였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 '조정석♥' 거미, 이래서 핼쑥했구나…"두 딸 육아, 하루 5분도 못 앉아" ('더시즌즈')

    '조정석♥' 거미, 이래서 핼쑥했구나…"두 딸 육아, 하루 5분도 못 앉아" ('더시즌즈')

    '더 시즌즈' 가수 거미가 두 딸의 육아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하루에 5분도 편하게 앉아 있기 어려운 일상을 털어놨다.3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성시경은 거미, 조정석 부부와 만나자는 말만 하고 있다며 "두 분이 육아로도 바쁘고 일도 많다"고 말했다. 거미는 "우리 둘이서 오빠 이야기를 자주 한다"며 친분을 드러냈다.성시경은 공연장에서 만난 부부의 첫째 딸 예원 양을 칭찬했다. 그는 "너무 똑똑하고 노래도 좋아하고 끼도 많더라"며 "하긴 거미, 조정석 부부의 아이니까"라고 감탄했다. 이어 자신을 '거인 삼촌'이라고 표현하며 아이가 기억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거미는 "아마 TV 보면서 인사할 거다"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시경 오빠가 우리 아이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에 멋진 왕자님처럼 무릎을 한쪽 꿇고 눈높이를 맞춰줬다"며 "그랬더니 아이가 반해버려서 성시경 삼촌 이야기만 계속했다"고 전했다.다만 딸의 관심은 다른 가수에게로 옮겨갔다고. 거미는 "다시 바뀌긴 했다. 존박 씨를 보고 노래도 잘하고 멋있다고 했다"며 아이가 그를 '존박이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악뮤를 너무 좋아해서 콘서트에도 데려갔다"고 덧붙였다.성시경은 "악뮤는 괜찮다. 거인 삼촌이 인정해 준다"고 말하면서도 서운한 듯 우는 시늉을 했다. 거미는 "예원이가 보면 '삼촌도 좋아요'라고 하면서 울지 말라고 위로해 줄 것"이라며 웃었다.두 아이를 키우는 경험은 음악 작

  • 김의영,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김의영,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김의영이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투표 결과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올해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2월에는 신곡 '나쁜놈'을 선보이며 음악 활동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작곡가 김형석과 손잡고 댄스 트로트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발매했다. 경쾌한 분위기의 전작과 달리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시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2위에는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8일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했다. 해당 곡은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곡이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그는 이달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2일에는 KBS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3위의 주인공은 전유진이다. 그는 지난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 팬 콘서트 '트웬티원(TWENTY-ONE)'을 개최했다. 공연에서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나의 별들에게'를 처음 공개했으며, 해당 음원은 지난 9월 1일 정식 발매됐다. 이달에도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찬 바람 부

  • 이세돌, 아홉 살에 아버지 꺾었다…"계속 이기니 기분 묘해" ('백수')

    이세돌, 아홉 살에 아버지 꺾었다…"계속 이기니 기분 묘해" ('백수')

    '백수 이세돌'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아홉 살 무렵 아버지를 처음 이긴 뒤 느꼈던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백수 이세돌'에서는 여의도 한강 수영장 폐장 청소에 도전하는 이세돌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 번째 직업 체험에 나선 이세돌은 정장을 차려입고 수영장을 찾았다. 청소 업무는 폐장 이후 시작되는 만큼 오후 10시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라는 안내를 받았지만, 낯선 분위기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다.이세돌은 "굉장히 당황스러운 공간이다. 실내든 야외든 사람들이 많을 때는 수영장에 와본 적이 없다. 야외는 완전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의 옷차림을 내려다보며 "정장이 머쓱한 공간"이라고 말했다.DJ 음악에 맞춰 사람들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에는 더욱 당황했다. 그는 "이건 사람 반 물 반도 아니다. 사람이 주고 물이 조연이다"라며 발길을 돌렸다. 제작진이 수영하고 싶지 않으냐고 묻자 "수영이요? 저길 들어가서요?"라고 되물었다.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함께 어울릴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도 답은 단호했다. 이세돌은 "아니다. 저기 들어가는 건 일하는 것보다 조금 더 어렵다"며 차라리 맥주를 파는 일이 낫겠다고 밝혔다.한적한 곳을 찾은 이세돌은 수영장 이용 수칙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촬영이고 어떠한 리액션도 해줘야 하지 않나. 방송상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정재형은 "방송 걱정 좀 그만해라"라고 했고, 이세돌은 "방방 뛰기라도 해야 하나 정말 고민했다"고 털어놨다.사람들이 떠나고 청소를 시작할 시간이 되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이세돌

  • "나중에 내 아들로 태어나달라" 홍현희, 父 임종 1시간 전 했던 말 ('홍쓴TV')

    "나중에 내 아들로 태어나달라" 홍현희, 父 임종 1시간 전 했던 말 ('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버지 임종 직전 나눈 1시간의 대화를 털어놨다.30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아빠 준범이 많이 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는 이날 아들 준범, 남편 제이쓴과 괴산호국원에 잠든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호국원에서 홍현희는 "사진을 막 찾으려고 아빠 지갑 보는데 증명사진 3장을 거기에 딱 넣어놓으셨더라고. 쓸 때 하라고"라며 장례 당시 일을 언급했다.그러면서 "한 5년까지는 눈물만 나고. 죄송하다고만 한 100번 하고 간 것 같아요"라며 울먹였다. 그는 "진짜 그렇게 얘기를 못 하다가, 대화를 1시간 이상 해본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이어 "마지막 임종 직전에 저희 아빠가 1시간 정도 시간이 있으셨다. 무슨 래퍼처럼 아빠한테 그동안의 이야기를 담아서 얘기했다"며 "진짜 감사하고 고맙고, 아빠 너무 죄송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홍현희는 "나중에 아들로 태어나달라고, 내 아들로 태어나라고 했다. 진짜 잘해줄 테니"라고 덧붙였다.홍현희는 "준범이가 태어나니까 유독 더 후회 없이 하려고 하는 것도 있다"며 속내를 밝혔다. 제이쓴이 "그래서 못 혼내는 거다"라고 거들자 "그런 마음이 좀 있나 봐"라며 수긍했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10월 제이쓴과 결혼했다. 2019년 5월 아버지를 떠나보냈고,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얻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워너원 하성운,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워너원 하성운,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워너원 하성운이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투표 결과 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NOL FESTIVAL'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RETRO & NEWTRO MUSIC'에 출연해 최재훈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지난 9월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0주년 특집 공개방송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에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9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앞서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등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 지난 4월에는 약 3년 만에 신보 'RE:FLECT'를 발매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배우로서도 활약 중인 그는 올해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28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 이국주, 도쿄 9평 원룸 떠났다..."지난해 사람 많이 잃어"

    이국주, 도쿄 9평 원룸 떠났다..."지난해 사람 많이 잃어"

    개그우먼 이국주가 도쿄 9평 원룸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지난 29일 '이국주' 채널에는 도쿄 이사 과정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자야 되는데 잠이 안 온다. 마지막 날 밤이라고 하니 묘하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 집 와서 '열심히 해봅시다' 한 게 엊그제 같은데 1년 반 이상 됐다. 1년 반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변화가 있었다"며 "나를 위해서 이사를 간다"고 강조했다.새 집은 사진으로만 보고 정했다. 이국주는 "실물을 본 게 아니다. 사진보다는 좁은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입주 날에는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졌고, 들뜬 벽지 앞에서는 "첫 집인데 이렇게.."라며 당황했다.그는 "전 집보다 1.5배 커졌다고 생각하는데 미닫이문이 막고 있고 쓸데없는 턱이 좀 있다"면서도 "누군가 오면 재울 수 있는 공간은 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 스카이 트리도 보인다"고 웃었다.사람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이국주는 "사람을 잃었을 때 잃었다고 슬퍼하지 마라. 그건 내 옆에 오래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거다"라며 "제가 작년에 너무 많은 사람을 잃었다. 너무 속상했는데 그게 잃은 게 아니었다. 올해 들어와서 그런 것들이 정리가 되니까 되게 좋은 사람들이 붙었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의 9평 원룸에서 혼자 지내 왔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일본행 이유를 밝혔다.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월세 130만

  • 강소라 "리즈 시절이 12년 전"…여전한 '미생' 안영이 미모 ('솔플레이')

    강소라 "리즈 시절이 12년 전"…여전한 '미생' 안영이 미모 ('솔플레이')

    배우 강소라가 12년 만에 '미생' 안영이로 변신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30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안영이 is back! 여행에서 바로 써먹는 실전 러시아어 마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강소라는 "많은 분들이 저의 리즈 시절은 12년 전 이 시절이라고 말을 해주시더라"며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를 연기했던 때를 언급했다. 이어 "그 사이에 벌써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저한테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2026년 버전의 안영이 메이크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강소라는 "물론 12년 전이랑은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제가 그래도 '관리를 잘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말했다. 이후 메이크업을 마친 그는 "박 대리, 회의 준비 다 됐어?"라며 직장인 안영이를 떠올리게 하는 상황극을 펼쳤다.이번에 재현한 모습에는 시간의 흐름도 반영했다. 강소라는 "오늘은 어느 정도 승진한 팀장급 느낌으로 해봤다"며 "12년 전이랑 물론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좀 괜찮지 않나요?"라고 물었다.오랜만에 캐릭터의 모습을 되찾자 촬영 당시의 기억도 떠올랐다. 그는 "메이크업을 해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같이했던 모든 배우분들, 감독님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안영이 메이크업에 대해서는 눈에 살짝 음영을 주는 정도로 색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안영이의 러시아어 실력을 떠올리며 직접 회화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강소라는 "안영이 하면 뭐겠어요, 여러분? 러시아어잖아요"라며 "러시아어를 배워보고 싶고 여행해보고 싶은 마

  • 레드벨벳 웬디,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레드벨벳 웬디,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투표 결과 1위의 주인공은 웬디였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선보이며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개최한 팬 콘서트 'A Day in Red & Velvet'은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웬디는 최근 '2026 옥스팜 페스티벌'의 기부 토크 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무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도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2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8월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소녀시대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멤버 효연, 수영과 프로젝트 유닛 '효리수'를 결성해 신곡 '스키비디'를 발표했다.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리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데 이어 KBS1 '전국노래자랑' 제주 서귀포시 편 녹화 현장에서 관객으로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 정시아♥백도빈, '무계획'이라더니 숙소는 럭셔리…"도쿄타워 뷰, 내돈내산" ('아시정')

    정시아♥백도빈, '무계획'이라더니 숙소는 럭셔리…"도쿄타워 뷰, 내돈내산" ('아시정')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 두 자녀와 무계획 도쿄 여행을 떠나 도쿄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을 공개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나 지금 너무 불안한데?” 정시아, 무계획 도쿄 가족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공항에 도착한 정시아는 "오늘은 우리 가족의 무계획 가을 여행"이라며 여행 방식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이들에게 "지난번에 엄마가 계획 정말 많이 짰던 거 알지? 그런데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까 그게 너무 스트레스인 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가 무계획이야"라고 설명했다.여행 시기는 딸 서우의 학교 일정과 맞췄다. 정시아는 서우가 다니는 예원학교의 입시 기간에 휴일이 생겼고, 마침 백도빈도 일본에 볼일이 있어 가족이 함께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출발 전부터 가족은 공항에서 시간을 보냈다. 라면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찾은 데 이어 아케이드 게임과 인형 뽑기를 즐겼다. 정시아는 게임에 몰두한 가족들을 재촉하면서도 함께 웃으며 여행의 시작을 기록했다.일본에 도착한 뒤에는 백도빈의 입국 절차가 지연되는 일이 생겼다. 정시아는 "오빠는 항상 잡혀가지고. 과연 백도빈 씨의 행방은?"이라며 웃었다. 이후 가족과 합류한 백도빈은 입국심사에 필요한 QR코드에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정시아는 하네다공항행 항공권이 없어 나리타공항으로 왔다며 미리 신청한 픽업 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한다고 밝혔다. 기사와 메시지로 연락한 가족은 차량에 올라 숙소로 향했다.호텔에 도착하자 가족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넓은 객실에는 침실과 일본식 다다미 공간이 마련돼 있었고, 창밖으로

  • "내 삶 정리해달라"…故 최불암, 투병 중 제작진에 건 전화 ('파하')

    "내 삶 정리해달라"…故 최불암, 투병 중 제작진에 건 전화 ('파하')

    '파하, 최불암입니다'  故 최불암이 투병 중 제작진에게 전화를 건 내용이 공개됐다.30일 방송된 MBC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고인의 생전 사연이 그려졌다.방송 초반 제작진은 자막으로 사연을 소개했다. 2025년 이미 투병 중이던 최불암이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며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왔다는 내용이다.제작진은 "본 다큐멘터리는 이를 받들어 고인의 생전인 올 5월에 방송됐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부탁은 지난 5월 방송으로 이뤄졌다.방송에는 지난 6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병원을 찾았을 때의 사진도 담겼다. 병상의 최불암 곁에는 아내 김민자가 있었다.다큐멘터리는 60여 년 연기 인생을 음악과 엮은 라디오 형식이다. 진행자로는 MBC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을 연기한 박상원이 나섰다.'그대 그리고 나'는 최종회 시청률 66.9%를 기록한 가족 드라마다. 동료와 후배 배우들은 "선생님은 늘 소년의 얼굴이었다"고 고인을 기억했다.최불암은 제작 당시 "오랜 시간 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게 광대의 마음입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2부는 11월 1일 오전 9시 30분 시청자를 찾는다.한편 최불암은 29일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MBC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사랑받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며,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엄수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故 최불암 옆에 故 최진실…차인표, 먹먹함 토로 "하늘나라로 떠난 날"

    故 최불암 옆에 故 최진실…차인표, 먹먹함 토로 "하늘나라로 떠난 날"

    배우 차인표가 세상을 떠난 원로배우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30일 차인표는 자신의 SNS에 과거 드라마 속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고인을 애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故 최불암을 중심으로 故 최진실과 차인표, 박상원, 송승헌, 서유정의 풋풋했던 시절이 담겼다. 차인표는 "최불암 선생님과 나는 1998년 MBC 주말연속극 '그대 그리고 나'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만났다"며 고인과의 인연을 전했다.생전 고인의 품격을 엿볼 수 있는 일화도 밝혔다. 차인표는 "드라마가 히트를 치자 그해 연말, 여기저기서 선생님을 초청했던 모양"이라며 "하루는 선생님께서 날 보자시더니 당신이 가야 하는 어떤 자리에 나더러 같이 가달라 부탁을 하셨다. 내가 대답을 안 하고 머뭇거리자 '인표야, 네가 이번에 같이 가주면, 다음번에 나도 한번 같이 가줄게'라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이어 "선생님은 그런 식이셨다. 까마득한 후배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로 인식하고 대해주셨다"며 "최 선생님이 하늘나라로 떠나신 날, 문득 그 기억이 떠오른다"고 그리움을 표했다.마지막으로 차인표는 "드라마 속 아버지, 아버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다"며 "오랫동안 아버지 역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안녕히 가세요. 이제 아픔이 없는 곳에서 평안하세요"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최불암은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9일 밤 10시께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악화하면서 14년간 진행을 맡았던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고, 이후 재활

  • 신민아, ♥김우빈은 살쪄도 예쁘다더니…결국 식단 "예전 바지 안 맞아"

    신민아, ♥김우빈은 살쪄도 예쁘다더니…결국 식단 "예전 바지 안 맞아"

    배우 신민아가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30일 '이은지' 채널의 '길연' 코너에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은지가 운동과 식단 비결을 묻자, 신민아는 "제가 남들에 비해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았다. 타고난 게 워낙 좋다 보니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아도 유지가 됐다"고 답했다.그런데 최근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최근 조금 몸이 좋지 않다고 느꼈다. 예전에 입었던 바지가 잘 맞지 않으면서 이제는 관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식단을 시작한 계기를 털어놨다.아침 메뉴부터 달라졌다. 신민아는 "예전에는 일어나자마자 밥과 국을 먹어야 했는데, 요즘은 과일이나 채소를 조금 먹고 탄수화물을 먹고 있다"고 소개했다.식단의 고충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식단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을 때 피자를 먹는 꿈을 꿨다. 그다음 날에는 떡볶이를 먹는 꿈까지 꿨다"고 덧붙였다.앞서 신민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남편 김우빈의 애정 표현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봤을 때도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며 "사랑받고 있는 이 감정이 되게 행복하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한 5살 연하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20일 부부가 됐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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