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세은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은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은이 뉴욕에서 촬영한 여름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 사진첩속 2만5천장을 뒤적거리는 걸 보니 ,다시 갈때가 되었나봐요 😆 이제 주기가 점점 짧아지네요 ㅎㅎ가을가을한 요즘 ,밤 산책도 하고 야장도 가보고 ,정리할 것들은 정리하고 , 내 사람들과는 더욱 따뜻해지는그런 시간이 되길 🤎사실 이날 , RH 에 분위기 낼려고 간게 아니고 일히다 지쳐서 가까운데 간건데 파킹티켓 먹고 암튼 ,넘 조아하는 rhrooftoprestaurant 💛과 조아하는 노래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은은 불이 켜진 건물을 배경으로 밤거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블랙 레이스 상의에 밝은 색상의 셔츠를 걸쳤으며 목에는 작은 펜던트 목걸이를 더해 차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어두운 거리와 건물 창문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빛이 함께 담기며 이세은의 얼굴과 옷차림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사진 = 이세은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세은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세은은 커다란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전신 사진을 남기고 있다. 블랙 레이스 상의 위에 밝은 색상의 셔츠를 걸치고 화이트 계열 하의를 매치했으며,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사진 최고네요", "간만의 소식이군요", "고운 세은누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0년생으로 46세인 이세은은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나미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대장금' '근초고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세은은 지난 2015년 3살 연하인 증권가 오너 아들과 결혼했고 2016년과 2021년 두 딸을 출산했다. 이후 이세은은 결혼과 출산 이후 '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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